3. 내아내는 전직 창녀였다. (아내의 과거)

동거생활 3년만에 모아논 돈은 별로없고

아들만 둘을 만들었다,

아내는 음식도 잘하고 알뜰하며 모든게 나무랄데없는 귀여운 여자인데

쌕을 무척 밝히고 쎄서 밤이 무서울지경이였다

자그마한 몸뚱아리에서 오르가즘을 쉽게느끼며

여러번 반복하는 체질로

하루라도 쌕스를 않하면 스트래스가 싸인다는 체질이었다,

이런 아내의 과거를 본인의 입을 통해서 듣게되었는데,

국민학교 5학년때부터 생리를 시작했고

가슴도 이때부터 커기시작(그당시로서는 무척 빠른편임),

지금키가(150cm) 6학년때키 그대로라고...

반에서 맨 뒷줄에 않았다나..(그당시는 평균신장이 지금보다 많이 작았음).

머리카락은 길러서 묵고다녔는데 처음보는 이들은 고등학생 정도로 봤다는.....

그게 빌미가 되었는지 계울방학 어느날밤

친구집에 놀다 오는길에(당시 처가집이 동촌유원지부근)

불량배(7명)들에게 윤간을 당했단다,

처음 두명까지는 아픈거밖에 몰랐는데

차츰기분이 좋아지서 오르가즘을 여러번 느끼게 되었다고......

그느낌이 너무 좋아서 중학교 들어가서는

불량친구들과 어울려다니며

가출도 여러번하고 술집생활도 하며 쌕스를 즐기기 시작했다고...

(그당시는 어린여자애들도 술집이나 다방같은곳에 많이 일을했던때였다)

그러다 18세쯤되어서 우연히

포항 사창가에도 발을 들여놓게 되었는데

선천적으로 자궁이 튼튼해선지 몰라도 하룻밤에 10명이상 해도 탈이나본적 없다한다

그러던중 팀스피리드 훈련이 있던날

생전처음 백인과 흑인군인들에게 씹을팔게 되었는데

백인들은 그나마 견딜만 했지만 흑인들과 할때는

보지가 찢어지고 자궁이 터지는것같아 울고불고 난리가 아녔단다,

그러기를 몇일이 지나고 서서히 검둥이들 좆에 길들여져

꽉차는 포만감이 좋게느껴지고 멀티오르가즘을 느끼며 기절까지 했다는...

이때부터 외국인들과 항문쌕스를 하고 후장쌕스에 길들여졌다고 한다.

그렇게 한2년동안 그곳에 있다가 사촌오빠(건달)가 찾아와서

대구 오빠가게 에서 일을하다 나를 만났다고한다.

그리고 내가 영주로 오고나서

가게에서 사촌오빠랑 씹을하다(나를 만나기 전부터 올케몰래 자주 했다고...)

새언니에게 들켜서 쫒겨나와

티켓다방으로 전전하다 다시 나를 만나게 되었다고...

이런저런 마눌 과거를 알고부터는

이여자는 나혼자만 독식하고는 살수없는 팔자를가진 여자인가보다 하고 마음을 먹었다.

가끔 마눌이 애기들데리고 친정(대구)갔다온다고 하면

신경쓰지말고 다녀오라고 보네주고

(나하고 만난O.B집에 함께 있던 아가씨(아직도 서로 가까이지내는 마눌 절친)가

팔달시장 앞에서 술집(방석집)을하고 있었는데

아내는 밤에 장모에게 애기들을 맏기고 아가씨로 뛰며 돈도벌고 씹도 실컷했다는......)

나는 마눌이 보름씩, 한달씩, 오지않아도 찾지않고

그냥 기다려주며 내생활을 즐기던 어느날

김천으로 발령이 나서

마눌과 애기들을 데리고 김천역앞으로 이사를 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