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쓰다보니 짤라야할 부분이 어정쩡해서약간 길게 써진거 같네요 ^^;역시 글은 아무나 쓰는게 아니네요.ㅎㅎ슬슬 마무리 짖고 싶은데... ㅜㅜ참…
2006.05.02 화중간고사가 시작되었다. 그가 보고 싶지만 참는다. 그와의 관계가 학교에 알려지면 어떻게 될까..아마도 나는 살기 힘들겠지.…
2006.04.03 월한주의 시작. 기분이 좋다. 담임선생님이 바쁘신 관계로 조례를 하며 그의 얼굴을 보았다. 교실만 아니었으면 달려가 안기고 …
[ 수능 - 그리고 비밀 3 ]그렇게 동성과 커피를 마시던 박사장은 40대의 마담이 조금은 요란한 화장을 하고는 방에서 나오자슬쩍 그 쪽으로 눈…
[ 유혹 1 ]동성은 학교로 가는 버스를 타고서도 왠지 모를 찝찝함에 연신 고개를 갸웃거렸다.확실하게 그게 뭔지는 잘 몰랐으나 왠지 뒤를 보고 …
[ 첫 만남 3 ]상아는 가족이 둘러앉은 속에서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 마치 전혀 이질적인 존재인양 부담스러운 듯눈을 내려깔고 묵묵히 수저만 움직…
엄마와 나는 그대로 침대로 쓰러졌다.둘다 숨이 가쁜지 핵핵거린다.나는 엄마의 얼굴을 감싸면서 "엄마 좋았어?" 하니 엄마가 아무말도 안하신다.나…
누나로부터 시작된 나의 성* 2부 - 두근거림의 연속 *그날 밤 난 그렇게 누나에게 들키고 누나의 뜻 모를 한마디를 “싫어”란 단어로 일축하고 …
부끄런 자세로 방뇨를 한 유키코의 얼굴은 붉게 물들고 있었다. 남부럽지 않게 외동딸로 곱게 자란 유키코에겐 상상조차 하지 못할 일이였고 충격이였…
이번엔 정희의 입장에서 써봅니다노예아내 외전이라고 할까요?재미나게 읽었음 좋겠네요..."성민씨가 올때가 됐네 그럼 준비해야지...."정희는 입고…
조교 일기노예명: 쥰코(純子) (속성: 수치.모멸)조련사: 한 닢의 은화(명령)… 그럼, 변기로까지 타락한 변태 쥰코에게 다음 명령이다.우선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