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악마들 - 14부작은 악마들그 다음날..... 정수는 자신의 방안에서 컴퓨터를 켜놓고 부동산 웹사이트를 켜놓은 채로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
작은 악마들이여진이 홍대입구역에서 지하철을 타고서 약 5분정도 지났다. 두 정거장 정도 지나왔지만 사람들은 막상 빠질 생각을 안했고 그녀가있는 …
개미지옥 - 프롤로그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방한가운데 여자가 두손이 결박된채 의자에 앉아있다머리에 두건이 씌워있어 미인이지 구별이 되지않았지만 몸…
개미지옥 - 1부여자는 꿈을 꾼다이름모를 꽃들이 가득한데서 뒹구는꿈갑자기 어디에서 바람이 불고 꽃들이 사라진다그리고 그곳에는 오물이 밀려들어오기…
개미지옥 - 2부매가 멈추었다여자는 머리를 조아리며 연신 절을 하였다"제발 때리지마세요 제발..."여자의 머리가 당겨졌다반항하지않고 잡아당기는대…
방가운데 남자가 섰다"한번 더 돌까?""아니요 그만...""침묵"남자가 머리를 잡고 방안을 다시 돌기 시작했다여자는 다리가 풀려 질질 끌려가기 …
여자가 있던방과 비슷한 크기의 방이었다방한가운데 알몸의 여자가 엎드려있었다"어 왔어?""응 내가 기르는개 멍순이야"두 남자는 여자를 사람취급조차…
여자둘은 기둥에 마주보며 묶였다"너희들 우정이 얼마나 대단한가볼까?"남자는 여자의 머리위로 줄을 연결하였다그리고 적당히 높이를 조절했다두여자는 …
반항하던 남자가 몇대 맞더니 조용하다"은심아 그만해 이 남자 죽었나봐""흥 죽어도 싸"발로차던 여자는 그제야 멈추었다남자의 머리를 깔고 앉아있던…
어머 ! 아빠 - 1부40세의 중년의 입구에선 조금은 튀는 남자입니다.하늘의 축복인지 조금은 어려보인다는 말을 수없이 들으며 30대 초반이라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