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쉿! - 2부작가의말-이야기속 일들은 일어날수 없는 일입니다 따라하거나 하면 잡혀갑니다그리고 주인공 성격이 웃긴 성격으로 쓸려고 했는데..…
안녕? 내소개를 먼저 해야하나? 난 이글의 주인공인 김준호야어떤 개그맨이랑 이름이 같다고? 그런말 하지마 나 상처받을지도 몰라ㅠㅠ아무튼 나는 고…
지로와 카즈가 탄 차를 배웅한후 토모코와 오카는 창고뒤로 돌아오자 마자 조교를 시작한다. 개의 예절과 인사법을 동시에 유키코의 뇌리에 각인시키기…
카즈는 유키코를 바라본다. 아랫배를 손으로 누르고 있는 모습에 입가가 느슨해지며 씨익 웃음을 짓는다."오카 회장님도 계시는데.... 이년의 조교…
합숙소가 있는 이층의 조립식 건물 바로 뒷편.... 단층의 작은 건물이 있었다. 간이 건물로 지어진 그곳은 욕실이였다. 본래 용도는 고철처리장의…
유방의 놀이에서 해방된 유키코는 창고의 벽에 등을 기대며 휴식을 휘하고 있었다. 지친 얼굴이였다.카즈와 오카는 알몸인 채로 접이식 의자에 앉아 …
오카와 유키코가 휴식을 취하고 있을 무렵....창고 뒤쪽 다시 그늘이 드리워지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었다. 햇빛도 다소 약해지고 더운 날씨…
"형님, 이제 12시로군요...."오카가 말하고 있었다."오, 그래. 오전교육은 이걸로 끝내도록 하지.... 나는 잠시 볼일이 있어 나올테니..…
창고 뒤는 부지에서 가장 으쓱하고 후미진 곳에 있어 위치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그쪽에는 제법 넓은 공터와 욕실처럼 생긴 시설... 가건물…
부끄런 자세로 방뇨를 한 유키코의 얼굴은 붉게 물들고 있었다. 남부럽지 않게 외동딸로 곱게 자란 유키코에겐 상상조차 하지 못할 일이였고 충격이였…
다음날 아침, 유키코는 이른 시간에 눈을 뜨고 있었다. 철창 밖에서는 오카가 젖은 수건으로 창살을 닦고 있었다. 유키코는 나른한 얼굴로 상반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