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메가박스·쇼박스 임원, '비상선언' 논란에 국감장 선다

컨텐츠 정보

  • 조회 471
  • 댓글 1

본문

http://m.fi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351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올해 국정감사에 메가박스와 쇼박스의 임원이 증인으로 선다. 영화 ‘비상선언’ 사재기 의혹 때문이다.

29일 영화업계 따르면 다음달 13일 열리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김도수 쇼박스 대표, 김현수 메가박스 본부장이 증인으로 참석한다.

김도수 대표와 김현수 본부장의 증인 채택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비상선언 때문이다

관련자료

댓글 1
펀앤스포에서 꽁머니 공짜쿠폰 소식을 확인하세요 즐거운사상 현실로 만들어드리는 펀앤스포 https://www.spofun.kr
주간 인기 게시물

토도사 아무말 대잔치

Total 12,732 / 109 Page
RSS
번호
제목
이름
New Post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