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손흥민도 넘지 못한 안정환·박지성 기록, 4년 뒤엔 깨질까

컨텐츠 정보

  • 조회 438
  • 댓글 2

본문

4년 뒤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한국 선수의 월드컵 최다 득점 기록이 다시 쓰일 수 있을까.

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무득점에 그치면서 한국 선수의 월드컵 최다 득점은 여전히 3골이다. 이 기록은 안정환, 박지성, 손흥민이 가지고 있다.

역시 강력한 후보는 손흥민이다. 그는 4년 뒤 한국 나이로 서른 중반이 되지만 “국가대표팀에서 나를 필요로 할 때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이 한 몸 바칠 생각”이라며 네 번째 월드컵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카타르 대회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월드컵에서 1경기 멀티골을 기록한 조규성(전북)도 충분히 안정환과 박지성의 아성에 도전장을 던질 수 있다.




1998년생인 조규성은 현재 기량을 유지한다는 전제 하에 앞으로 최소 2번의 월드컵에 더 나설 수 있다.

http://m.news.nate.com/view/20221209n05239?mid=s9991
손흥민도 넘지 못한 안정환·박지성 기록, 4년 뒤엔 깨질까


관련자료

댓글 2
주간 인기 게시물

토도사 아무말 대잔치

Total 12,985 / 192 Page
RSS
번호
제목
이름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