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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무)面(면)鬼(귀) 15-2부 난 처음으로 뒤지게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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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무)面(면)鬼(귀) 15-2부 난 처음으로 뒤지게 맞았다

경험-13 / 513 

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22-6 제휴업체 현황_416

"어디갔었어?""오빠?!"

난 둘을 앞에 안혀놓고 전학예길해줬다.

"그러니깐 너희둘은 내일은 학교 쉬게됄꺼야...그리고 모래 그학교로 가면돼고.....
그리고 그학교가....."하며 난 약도를 유리에게 주며 말을 이었다..

"여기가 어디야? 암튼 그학교가 여기있데...."...... 본문에서 계속
출처  토도사 매거진 소라야설  https://www.tdosa.net 

無(무)面(면)鬼(귀) 15-2부 난 처음으로 뒤지게 맞았다.


"어디갔었어?""오빠?!"

난 둘을 앞에 안혀놓고 전학예길해줬다.

"그러니깐 너희둘은 내일은 학교 쉬게됄꺼야...그리고 모래 그학교로 가면돼고.....그리고 그학교가....."하며 난 약도를 유리에게 주며 말을 이었다..

"여기가 어디야? 암튼 그학교가 여기있데...."

유리는 약도를 받아보더니.....

"야...여기 우리집에서 1시간반정도 걸려 너네집에서도 1시간은 족히 걸릴걸?"

"그래...그렇게 머냐....에거 그것두 어떻게 해결할 방법은 찾아보고....어때 그학교에대해 아는거있어?"

"응....여기학교 대학진학률이 99%래....."

"그래? 잘됐네...."

"암튼 못말려......오빠..우리 전학보네자고 땡땡이 친거야?"혜정이 다구친다.

"나두 그럴이유있어....니들도 알잖아 담임이 요세 날 어떻게보는지...."

"그래...요즘 담임 너 완전 무시더라?"유리가 안다며 에길했다.

"앙.....그래서 좀그래...."

'땡.......땡.......'

"아 마저...오빠 담임이 오빠오면 교무실로 오라고했는데...."

혜정이 자리에 앉으며 말했다.

"됐어....나도 무시다...."

나도 자리에 앉으며 대답했고.....여전히 수업끝나고 쉬는시간에 난 바이크를 배웠고 6교시가 끝난후....

"거기 매일까요?"난 상현에게 물었다...

"네 형님...아무래도 아버지 가계가 거기있어서..."

"그래요...그럼 가끔 찾아갈께요....그래두 돼죠?"

"그럼요...형님...."

"그럼 나중에 봐요...."

"안녕히가십시오 형님...."하며 상현은 고개숙여 인사한다.

마지막7교시가 끝난후 종례시간......

담임이 들어와 인사를 받은후 입을열었다.

"음....유리하고 혜정이 앞으로 나와...."

유리와혜정이 담임옆에섰다.

"아침에 알았으면 좋았을걸.......오늘 유리하고혜정이가 이교실에서 마지막수업이었어요...내일부터 전학을 가게됍답니다...."반애들을 보고 말한구 그둘을 보며....

"니들 그학교 가서도 공부열심히 하고...특히 혜정이....넌 더열심히 해야하는거 알지?"

하며 오히려 담임이 눈물을 글썽인다....

담임은 그둘을 자리로 보넨다음 날 처다본다....

"강현진.....너 앞으로 나왓?!"

"오빠....."하며 혜정이가 날보며 안스러워한다.

난 교탁으로 걸어가고 저마다 속삭인다....'죽었다'라고...

'죽긴누가죽어?'난 담임옆에 섰다.

'쫙...........'내가 옆에서 서자마자 담임은 손을 들어 내 뺨을 첬다.

'웅성...웅성...'

"조용이들 못해?!"담임이 소리친다....

'조~~~~~~~~~~~~용'

담임이 다시 날 처다보며....."너 혜정이한테 말 못들었어?"

"들었는데요....."

'쫙...........'또 다시 선생님의 손이 내 뺨을 친다....

그때 마침 체육교사인 학생주임이 유리와 혜정일 부르려 교실에 들어왔다가 담임이 날 때리는 것을 보고 입을열었다.

"김선생님....무슨일 있습니까?"

진짜 때를마춘건지 어떤건지 담임이 눈물을 흘렸다.

한방울이 담임의 볼을 타고내려가며 "아니에요...흐흑..그보다..어쩐일로...."하며 약간씩더 흐느끼며 학생주임에게 말한다..

'젠장....저놈이 가만있을까?'

김갑환.....30대후반.....전 태권도 국가대표.....소문으로는 올림픽 금매달도 땄다고 한다.국가대표를 그만두고 코치를 할려다 자신의 스승의 권유로 교직에 띄어든 열혈남아.....

그런그가 여선생을 울린 날 가만둘리 없었다.

"강현진.....너 나왓?!...."

'쾅......'

학생주임은 내게 소리치고 문을 닫았다.

또 '웅성......웅성.....'

난 담임을 한번처다봤다.

안타갑고 불안한마음이 담긴 눈빛으로 날처다보며 또 눈물을 흘린다.

난 나가며 혜정과유리도 처다보았다...

유리는 안타까워했고.....혜정인 운다.....

'드르르륵.....'

학생주임은 죽일 듯이 날 노려본다...

때마침 종례가 끝나 교실에선 학생들이 물밑듯이 나온고 옆반에들이 나오면서 빙둘러 날 처다보더니 '제 죽었네.....'하며 구경할려다 학생주임눈치를보고 조용히들 가던길을 간다.

"업드렷?!"

보통 학생부실이나 교무실에서 혼나지만 학생주임이 엄청 열이 받았나보다....

'퍽......'

특유의 몽둥이.....톱밥을 사각의 몽둥이형태로 틀을짠다음 기름을 부어 굳힌다....그다음 불로 가열해 약간신 그을리면 톱밥은 더욱더 단단하게 굳인다 왠만해서 안부러진다....

그 몽둥이로 내 허벅질 때리며 말을한다.....

"선생이 머가 잘못한게 있다고 울려?"

'퍽.......'

"니가 그러고도 학생이야?"

'퍽.......'

난 세대까진 찍소리도 안냈다...그게 선생한탠 반항으로 보였는지....

"반항이냐?"

'퍽.......'

'젠장....'"윽......"

"전학온지 얼마나됐다고 말썽이야?"

'퍽......'

"윽......."'펄석........'

다섯대째 난 어퍼졌다...

'아씨발 좆나아프다...'

"일어낫!?"

난 다시 업드렸다.

'퍽.......'

'펄석........'

6대째.....학교에 전설이 있을정도였다 10대를 못넘긴다고....

얼굴엔 식은땀에 비오듯 떨어졌다...

"일어나.....머 잘한게 있다고 복도에 어퍼져있어?"

"후우...하아......"난 다시 업드렸다..

'퍽.......'

'펄석......'

7대째.....생각해보니 맞을짖한거 맞았다.....그래도 너무 아프다...

"일어나....이제 다섯대야...."

'씨발세끼....넌 숫자도 모르냐?'

"끄응...7대맞았습니다...."난 다시 업드리며 말했다.

"그래...니가 아직 말할정신은 있구나...."

'퍼억...........'

"아악!?......."'푸석......'

잘못맞았다.....허벅지밑 정강이 윗부분을 제대로 맞았다.

그 왜마디 소리가 얼마나 컸는지 복도에 울렸고 교실창문위론 애들이 넘어보고 혜정은 띄어나오며 난 안는다....또 담임도 나왔다.....

"우앙...흐흐흑...선생님 그만해요....우리오빠 죽어요...."혜정은 벌써 울음바다다..

"아아...."난 혜정에게 기댄체 신음했다....

"선생님 이제 그만하세요....."담임도 그만하라고한다....

"앞으론 그러지마라....."학생주임도 잘못때린걸 알았는지 목소리가 작아지며 교무실로 향했다.

"혜정아...어서 교무실로 대려가라...."담임이 말한다...

"네...아앙..흐흐흑...."

"선생님 제가 대려갈께요..."유리가 나와 날 부추기며 말한다...

"으으....종례끝났냐? 으흐..."난 물었다.

"응 오빠....."

"야....얼마나 맞았어?"

"후우.....8대...."난 유리의 품에서 벅어나 벽에 기댔지만 다리에 힘이없어 다시 주저앉았다. 아직 애들은 처다보고 담임역시 날 바라보고있었다.

"야 양호실로 가자...."

"됐어....하아....혜정아 가방챙겨와....유리꺼도....후우..."이어 난 소리쳤다.

"빨리~~~!?"

"으응....오빠 흐흐흑...."

유리가 날 다시 부축했지만....

"됐어....넌 애들인사나 시켜....마지막 날이잖아..."하며 부리치며 일어섰고...복도를 걸었지만...'펄석......'하고 난 다시 다리에 힘이 풀려 업어졌다..

"젠장......"난 다시 벽에 앉았다.

"인사는 안해도돼고 현진이 대리고 양호실먼저가..."담임이 유릴보며 말했다.

"네 선생님...죄송합니다...."

유리는 날 다시 부축하며"양호실로 가자...."하고 말했다.

그때 혜정이도 가방 세 개를 들고 나왔고....

"집에가자....후우...."

난 유리의 부축을 받으며 절둑거리며 걸어갔고 담임은 그런 우릴처다보았다...

집에가니 엄마는 기절하기 일보직적이었다.

미영도 사스러지게 놀랐고 혜정은 냉수를 내왔다.

집까지 바래다준 유리는 "나갈게 몸조리잘하고 좀 나지면 전화해라..."하고 말한다.

"고맙다..너두 힘들탠데..."

"아냐....."

유리는 인사를 하곤 집을 나섰다.

난 안방 침대에 대자로 업어졌다.

엄만 내 양말이며 옷을 벗기며 흥분했는지 일본어로 말한다..

"가만안둘꺼야...."

"됐어....내가 잘못한거야..."

"아무리 그래도...사람을 이지경으로....."

엄만 내 바지도 벗겼고 허벅질 보더니 또 한번 놀랐다.

씨뻘건 피멍이 부어올라 살이 터지기 직전이었다.

혜정은 또 울었고.....혜정이 우니 엄마나 미영도 울기시작했다.

"아씨 그만울어...누구 죽었어?"

난 말을 이었다....

"혜정인 그만 올라가바...."

"오빠....."

"말들어....좀쉬면 괞찬아 질꺼야..나도좀 쉬자....."

"알았어 오빠....."

혜정인 2층으로 올라갔고 엄마와미영인 내 허벅지에 간단한 연고를 발라줬다.

엄만 어디엔가 전활했다.

좀있으니 의사가 집에 찾아왔고 내 상태를 살펴보더니 진단서에 이것저것을 적어주며...

"약은 이걸 약국에 가져가면 여기에 써있는데로 약을 지어줄겁니다....제가 봐선....전치2주는 나올거 같은데...에거...선생이 무식하게도 학생을.....쯔쯪.."

의사가 나가자마자 미영은 약국으로가 약을지어왔다.

아직도 엄만 주임선생을 가만안둔다고 한다....

난 됐다고...쐐심지를 밖으며 말했다.

엄마와미영은 영양식을 차린다며 슈퍼에갔고 난 업드려서 이것저것생각했다.

유리와혜정의 전학갈학교를 생각하자....아까 그 여자가생각났다....천화영...

어차피 고리대금에 순 엉터리 계약서....돈은 천천히 갚으면 됄것이었다....

난 엄마와미영이 들어오자 말했다.

"저기 내 지갑좀 갔다줘...."

엄마는 주방으로 갔고 미영이 바지에서 지갑을빼네 갔다주었다.

난 화영의 명함을 주며....

"여기 전화해서....아까 사무실에서 봤던 ......예고학생인데 집으로 오라고 좀 전화해줘..."

"응..."

미영은 화영에게 전화를해 오라고 전화하고 끝었다.

난 전화기를 가져오라고해 민철에게 전화했다.

'따르르릉....'

"네....."

"저에요...."

"네 도련님...."

"다른게 아니라.....아까 봤던 아줌마 있잖아요?"

"네..."

"그 아줌마 제가좀 쓸대가있어서요...."

"네..그렇세요...."

"그래서 말인데....그아줌마 빚진거 있잖아요...그거 은행금리로처서 천천히 갚아가게 해줄래요?"

"네..도련님이 원하시면...근데...어떤일로...."

"나중에 예기할께요...아직 그아줌마랑 예기한게 없어서요..."

"네...도련님..."

"그럼 나중에 봐요..."

"넵..."

난 다시 전화기를 미영에게주었다.

"여잘 어디다 써?"

"그런게 있어....그여자 온다고 했지?"

"응....그나저나 자기 아파서 어떻해....."

"괜찮아...몇일있음 가라안겠지...."

30분이 지났다......엄만 먼밥을했는지 처음먹어본다....

'젠장...거지도아니고.....'

도저히 앉아서는 먹을수가 없었다...

엄마가 안스러운지 또묻는다...

"그렇게 많이 아파요?"

"응......크크크...내가 백사시켜서 김갑환...그 꼰대 학생주임 잡아와줄까? 한번맞아바 안나픈지..."난 농담처럼 말했는데....엄만 또 흥분한다.

"학생주임이라는 작자가......알았어요...."

'멀알았단거야?'"됐어..농담이야..맞을짖해서 맞았어..."

"그래도....."

"그만해...."

"네....."

난 식사를 마치고 다시 업퍼졌다.

사람이 온다는데 바지도 못입고있다....팬티차림....

또 30분가량이 지났다.....그제서야 초인종이 울린다....

엄만 내옆에 앉아있고 미영이 인터폰을 받았다.

미영은 문열어주기전에 안방을 보며"왔나바요....."하고 말한다.

"응...엄마.....그여자오면 마실거나좀 같다줘요..난 냉커피로....허벅지가 드럽게 후끈하네..."

"네...."

여자가 현관에 왔나부다....미영과 인사하는소리가들린다....

미영은 여잘 안방으로 안내했고 여잔 내 꼴을 보더니 놀란다...

"어머....."

"아줌마....내꼴이 말이 아니죠....팬티차림이라...머 꼴보기 싫으면 그냥 가도 돼요..."

"아...아니에요..."

여잔 조심스럽게 들어왔다.

미영은 거실로가고 엄만 금세 차를 내왔다.

"드세요...."

"아네....미안합니다...늦은시간에..."

"아니에요^^....그럼 말씀나누세요...."

엄마도 방안을 나가고.....

"아...거기 의자에 앉으세요..미안해요....젠장...."

"네...."

여잔 의자를 침대곁으로 들고와 앉았다.

화영은 안스럼게 날처다보며 말을한다..

"저기...많이 아파요?...미안해요...저 땜에...."

"아줌마땜에 아니에요....아까 수업빼먹고 거기간거거든요...변호사만나러...."

"네에......"

난 그때서야 고개를돌려 그녀를 제대로봤다....조금 쪽팔렸다....

화장에 신경을 많이쓴 티가난다....어디서 머리도 세로하고왔나부다...

"아줌마....어디 선보러가세요?"

"네??"

"여기근처 역앞에서 편의점하신다매요...."

"네..."

"근데....1시간이넘어서야 와요?"

"미안해요...."

"그냥와도돼는걸 머하러 그렇게 신경써서와요?"

"그래도....."

"에거...됐어요...이쁘시네요...."

"고...고마워요..."

"내또래 딸도있다면서요...말놔도 괜찮아요...."

"아니에요...."

"그럼 맘대루 하시구요...제가 지금 상태가 안좋은거 보시면 아시죠?"

"네...."

"맞지만 않았으면 아까 제가 찾아갔을탠데.....이렇게 망신창이두돼고 시간도없고해서 오시라고 한거에요..."

"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죠...."

화영은 긴장했다.

"아줌마가 돈빌린건 머가 어찌됐던간에 갚아야하는건 알고있죠?"

돈을 갚으란 예기가나오자 화영의 눈은 글썽이기 시작했다.

"말안끝났어요...울지마요..."

"네에...."

"알고있죠?"

"네......"

"그걸 안갚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다만 아줌마가 운영하는 편의점은 그사람들한테 안넘어가게할 수 있고 또 지금 잔금을 더 이상 사체이자가 붙지않는 현제 은행금리로 천천히 갚게는 할수있어요..."

내말이 끝나자 화영은 무척이나 기뻐하며...

"정말요?...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아직 기뻐하긴이르죠....."

"네?"

"내가 방금말했듯이 그렇게 해준다면 아줌만 저에게 멀해주실수있어요?"

".........."

"대답이 없다? 해줄게 없다는건가요..아님 싫은건가요..."

"저기...어떤걸....."

"아줌마 자세가 중요한거에요......내뜻이 이해가 안가면 없었던걸루하죠..."

"아...아니에요...할수있어요..."

"멀 해줄수있는데요...."

"하..하란대로....."

"진심이죠?"

"네에...."

"그럼 벗어바요....."

"네!?......."

"진심이라매요....맘에도 없는소리할거면 가세요...."

화영은 자식같은내가 벗으래자 큰 모욕감을 느꼈을테다...아니면 우라지게 열이받았던지...

하지만 화영에겐 선택없었다..사채업자에게까지 돈을 빌려쓸정도면 필시 그외 주변사람들에게도 빚이있을껀 뻔한일이고 그런 화영이 내 제의를 거절할 경우 가계는물론이고 살고있는집까지 차압들어가는건 불을보듯 뻔한일이었다.

"알았어요......"

화영은 결심했는지 자리에서 일어나며 대답했다.

떨리는손으로 자신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있다.

하나...둘.....

그녀가 세 개쩨단추를 풀자 난 입을열었다.

"됐어요....그정도면...."

하영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아줌마......"

"네?"

"악의는 없으니깐.....긴장푸세요..."

"네..."

"그럼 진짜 본론으로 들어가서....."난 잠시있다가...."이모~~~~~~~"하며 미영을 불렀다.

미영이 방문을 열고 "응?"하고 대답했다.

"혜정이좀 불러다줘요...."

"응...."

1분도 안걸려 혜정이 내려왔다.

"오빠....불렀어?....어...손님있네....안녕하세요... ."

"네에....."

"일루 들와 앉아바..."

"응...."

난 다시 화영을보며 혜정을 소계하며 말했다.

"같은반인데요...제가원래 18세거든요...."

"네....."

"애랑 제친구랑 내일 전학을 갈꺼거든요.....근데 학교가 좀 멀어요.....아줌마...운전 하실순 있죠?"

"네...."

"둘이 학교가 머니깐 아줌마가 아침 저녁으로 대려다주고 대려오면돼요...하실수있죠?"

"네...."

"그럼...내일쯤 집에서 나갈시간 가르쳐줄꺼에요.....그러면 혜정이태우고 제친구네잡에가서 친구태우고.....글면돼요...."

"네...."

"음....넌 인제 올라가바...."

"응....그럼 안녕히가세요..."

혜정인 화영에게 인사하고 문을닫고 나갔다.

"차는 있죠?"

"네..."

"어떤?"

"그냥....작은차요....."

"그래요...그럼 바서 차는 따루 구입하던지 하구요...물론 제가 살써구요...."

"네...."

"아욱....."

너무 업드려서 고갤돌리고있었는지 뻐근해왔다.

난 자리에서 일어나 벽에 기대어섰다.

"에거..앉아있으면 너무 아파서...."

내가 그녀를 마주보고 벽에기대서자 화영은 고개를 돌렸다...

"그냥 날바요...."

"그래도....."

"아님 팬티마저 벗을까요?"

"알았어요....."

화영은 조금 떨면서 약간 붉어진 얼굴로 날 처다보았다.

"아줌마.....아줌만 아까 내게했던말......무슨일이 있어도 지키셔야할거에요....그래야 저두 제가한말은 지킬태니깐요....."

"네...."

"아줌마 딸이 우리학교랬는데.....1학년이라고 했던가 안했던가...잘모르겠네..."

"1학년이에요...."

"이름이 뭐에요?"

"이진희......"

'이진희?? 유리 짝도 이진희일탠데....'

"네...."

"아세요?"

"잘...전 학교에들하고 별로 안친해서요...."

"네...."

"딸이 공부잘해요?"

"네.....잘은모르지만 말로는 잘한데요..."

'게가 공부를 잘하나? 쩝....'

"네......진짜 따님은 아줌마랑 살고싶어해요?"

"네....흐흐흑..."

딸예기를하니 흐느끼기 시작했다.

"아줌마가 울면 말을 못하잖아요..."

"미안해요...훌쩍..."

난 절둑절둑 걸어가 티슈를 뽑아주었다.

"자요...."

"고마워요...."

난 그녀가 앉은 위자 뒷부분을 잡고 서있었다.

그녀는 다시 긴장을 하는것같았다.

"따님이 아버진 싫어한데요?"

"네.....하지만...."

"법원에서 양육권을 아빠에게줘 어쩔수없단 말이네요...."

"네....."

"그 문제도 변호사한테 다시 상의해보죠...."

"정말요?"

"아까 말했잖아요...아 말안했나...헤헤 대충은 알아들으셨을탠데....아줌마가 했던말만 잘지키시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죠..."

"고맙습니다..흐흐흑....고맙습니다..."

하며 다시 티슈를 눈에대고 운다.

"에거...눈물 참많으시네...."

"저 화장실좀...."

"네....안방에 붙어있어요....저문있죠?"

"네....."


화영은 화장실로 들어가 세수를 하고 화장을 고쳤다.

자신이 주식만 안했다면 오늘 같은 일은 없었을것이었다.

하지만 그걸 후회하기는 너무나 늦었고 지금은 화장실 밖에있는 저 소년만이 유일한 희망이었다.

아까 소년이 옷을벗으라고 했을때부터였을까....아니면 소년이 일어나 정면으로 날처다봤을때부터였을까...아무리 소년이라지만....18세인 남자였다..그것도 하체엔 팬티만 걸친 남자....남편의 바람기는 이혼하기 전부터 알고있었다....끝내 자신의 화를 못이겨 이혼하자고했고....그렇게 딸마저 일어버렸는데.....저 소년이 제의를 했고 난 승낙했다.

화영은 다시 생각했다.

아까 그가 날 멈추지 않았다면 난 과연 옷을 모두 벗었을까?

다시 밑이 저려온다.....

하고싶다는 생각은 없다....하지만 묘한떨림에 몸이 반응한다....

챙피하고 부끄럽다......

또 의문점이 생긴다.....저아인 도데체 누구일까.....아버지가 굉장한 권력자일까? 아니다....보통 그런가족은 자기 식구들만 산다....아까 현관문에서본 이모라는여자.....그리고 차를내온 저남자의 어머니....둘다 내또래일탠데 굉장한 미인이다...단지 돈이많은걸까? 그것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그런 사채업자들...또 조직된건달들....그런사람들이 굽신거리며 인사를하고...내가 처음 그들에게 돈을 빌리려할 때 들은예기론 그 백사라는남자...그바닥에선 알아주는 사람이라고 들었다...그사람마저 도련님소릴 듣는 남자....그런사람이 학교에서 저지경이돼도록 맞았다면....아니 학교에선 모르는것일까? 알고저랬다면 분명 보복이 따를탠데...의문에남자....


화영은 다시 옅게나마 화장을 고치고 나왔다.

"음....침대에라도 앉으실래요?"

"네?네....."

난 아직 의자뒤를 잡고 서있었다.

사람을보고 예길해야지 답답한 면도있어 그녈 내앞 침대에 걸터앉게했다.

"편의점엔 아르바이트 쓰죠?"

"네...."

"장사잘돼요? 저기역앞이면 잘됄탠데...."

"네...."

"아줌마..."

"네?"

"화투도 치지마세요...아무리 점10원이라도 알았어요?"

"네...."

"어디서 아줌마 도박에 도자만 했다는 소리가들리면 계약은 파기돼는거에요.."

"네...."

침대가 푹신해 치마를 입은 그녀는 자세잡기가 어려운가보다 자꾸 치마가 위로올라가 그녀의 허벅지가 보일듯말듯거린다.

"남자친구있어요?"난 대뜸 물어봤다.

"네?"

"하하..그냥 물어본거에요...미인이셔서..."

"아뇨...없어요...."

"제혼안해요?"

"생각없는걸요..."

"참 따님이 머해요? 나랑같은학교면 전공과목이....."

"한국무용이요....."

'게가 무용하나? 보면 물어봐야겠군....'"그래요...."

"네..."

"집은 편의점이랑 가까워요?"

"네..."

"혼자사시겠네요?"

"네..."

"하하...아까부터 대답만 하시는거같네요....아줌마도 물어볼꺼있으시면 물어봐요.."

"네..."

"에거...궁금한게 없으시나?"

"아니에요...근데 참 개방적이신가바요...."

"??????"

"그냥 그렇게 생각이들어요....아까 내려온 학생도 여잔데 아무리 친척이라지만...그모습은..."

"하하하 이거요?"

"죄송해요...기분나쁘셨으면..."

"아니에요....크크 머 개방적이다고한다면 그렇겠죠...."

"네.....아버진 어디가셨나바요?"

"아버지....이혼했어요...^^"

"죄송해요..."

"괜찮아요..."

좀 분위기가 나져서일까? 아깐 화영이 자기자세에 신경을곤두세운거 같았는데 지금은 얼굴에 약간이나마 미소가 담겼고 내 얼굴만 처다보느라 못느겼는지 그녀의 치마는 올라가 허벅지가 내눈에 띄었다.

자연스래 내눈은 그녀의 허벅지에 가있고 내 팬티가 낑기는 기분이들었다.

화영은 날처다보다 내눈이 자신의 아랫도리에 가있는 것을 눈치체고 얼굴을 붉히며 자세를 고치려 하고있었다.

"그냥 그래도 있을래요?"

"네?...네...."

화영은 내말대로 그대로 가만히 있는다....고개를 숙인체....

방안은 금세 조용해졌다.

누군가의 숨소리가 거친거같다....

화영의 볼은 더욱 붉어지고....

화영이 긴장함에따라 자세는 흐트러지고 치마는 조금씩 더 위로 올라가고 화영의 손엔 땀이 배였다.

난 그녀의 뒤로가 다시 엎어져 누웠다.

화영은 이제 이마에서도 땀이 맺인다.

아프다....침대에 엎드리니 더욱 발기돼 아프다...

"또 아줌마 등만 보게돼네요..."

"네에....."

화영은 내쪽으로 돌아볼려고 허리를 비틀었다.

자연스래 한쪽 다린 위로올라갔고.....

그냥 덮치고싶었지만 참았다....오히려 그게더 날꺼같았다...

"^^ 이제 저도 쉬어야겠네요...아줌마도 힘드셨을탠데...가서쉬세요..."

"네에....."

화영이 안도를했을까 아쉬워했을까.....그게 궁금했다.

화영은 조심스래 이러나 나갔고 현관문이 닫히는소리가났다.

엄마와 미영이 들어와 이것저것을 묻는다.

난 유리와혜정이 전할갈꺼라고예기했고 화영에대해 예기하며 잠이들었다.


화영은 그의 집 대문에서 나오자마자 주저 앉을뻔했다.

가까스로 자신의 차에 앉아 가슴을 쓰러내련다...

너무 긴장해서일까 온몸에 힘이 다빠졌다.

잠시 차안에서 휴식을 취했지만 여러 가지 생각으로인해 도저히 운전을 못하겠다.

화영은 어차피 내일 다시와야하니 차를 두고는 택시를 타고선 자신의 편의점에 들려 직원에게 일을 맏기고는 먼저 집으로 갔다.

화영은 그리 크지않은 연립주택 2층에 살고 있다.

남편이 대기업 부장이어서 이혼당시 위자료는 많이 받았기때문이었다.

화영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화장실로 들어갔다.

샤워를 할려고 옷을 하나씩 벗었다.

브라우스등엔 땀으로 젖어있었고 브레지어를 풀기도 전에 치마를 벗고 팬티를 벗었다.

"이런......."

자신의 레이스탈린 하얀팬티엔 땀인지 애액인지 흠뻑 젖어있었다.

혼자 얼굴이 뻙게지고 화영은 자신의 팬티를 세탁기에 넣고는 나머지 브라마저 풀렀다.

"하아......."

88에B컴인 자신의 유방이 화잘실의 찬공기에 닿으며 나왔고....그 차가운 공기때문이었을까 화영의 젖꼭지는 조금 굳어졌다.

화영은 미지근한 물을 약간 차게튼후 머리부터 적셨다.

자신의 손이 보지밑을 만지는 순간 물과는 다른 미끈한 것이 느껴졌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

화영은 샤워를 마친후 수건으로 몸을 둘르고선 자신의 방으로 들어왔다.

침대에 앉아 대충머리의 물기를 털고나서 속옷을 입으려고했지만 아까의 그 남자가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아 다시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화영은 그대로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는 머리속에 맴도는 아까의 일을 생각했다.

그남자가 자신의 가랑이를 보았던 눈길....

"아..안돼..."

마지막의 자신의 등뒤에서 누운남자.....

그때 자신은 안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고 그것으로 인해 몸이떨리며 밑이 저려오는것을느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이 끝이었다.

자신이 불결한 여자일까? 18세....자식같은....자식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그런 남자인데...욕정을 품다니....

자신은 남자와 계약아닌 계약을했다.

남자의 말이라면 뭐든지 하기로.........

훗날 그 남자가 자신의 몸을 요구하면 그남자 품에 안길수있을까???

아니 지금같아선....안기고싶다.....아냐.....아~~~모르겠다 ....

화영은 몸을 뒤척였다.

화영의 몸은 더욱더 달아올랐다.

"아항......"

다시 화영은 밑이 저려옴을 느낀다.

화영은 조심이 자신에 몸에감긴 수건을 젖히고는 젖몽우리를 만저보았다...

"하아....."

딱딱해져있는 자신의 젖꼭지.....

화영은 그것을 손으로 비튼다...

"하앙......"

얼마만의 느낌일까......이혼하고서도 자위는 연중행사처럼 자제하며 살아왔고 그렇게 살 수밖에 없었었다.....하고싶어도 그런 감정조차 생기지 않았으니깐....

화영은 다시 왼쪽으로 몸을 눕히고는 오른손으로 자신의 젖을 잡고 주물르며 자신의 몸에 깔린 왼쪽팔을 앞으로 내밀어 허벅지 사이에 꼈다.

"아아......."

화영은 수건을 모두 젖혔다..

이불도 덮지않은 나신으로 자신의 침대에 누워 자신을 달래고있었다.

이젠 자신이 생각하는 남자가 어리든 말든 상관이없었다...오로지 욕정에 불타오를뿐..

수건을 젖힌 화영은 다시 똑바로누워 자신의 양다딜 힘있게 벌리고선 왼속으론 자신의 수북텁힌 보지털속의 계곡을 두손가락으로 살짝 벌렸다.

"하아...앙...."

끈적한 자신의 씹물이 흘러나와 자신의 손을 적신다...

화영은 유방을 주므르던손마저 가랑이 사이로 가져가고 한손으론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다른한손은로 대음순을 벌려 주멍주위를 맴돌고있었다.

"하아...하아....."

화영은 다릴 큰M자로 벌리고선....

"아..넣고싶어...하고싶어.....여보....."


여보.....누굴뜻하는것일까......이혼한남편? 아니다 지금 화영의 머리속에 꽉차있는 그 18세 소년...아니 남자.....그를 생각하며 화영은 다릴벌리고 있었을 것이다.


화영은 클리토리스를 더욱더 비비며 다른손의 중지를 천천이 삽입한다...

"하앗...들어와...아...들어와요...흐흥...."

"뜨거워......아항....타들어갈거같에......"

화영은 자신의 보지속의 열기를 느끼며 소리치고있었다.

자신의 중지를 끝까지 집어넣고는 천천히 넣다뺐다를 반복한다.

"하앙...여보....더....."

화영은 클리토리스를 만지던 손가락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빨았다.

자신의 씹물맛이 난다....화영은 다시 입에서 손가락을빼고 자신의 젖꼭지를 만진다.

자신의 침으로인해 젖꼭지는 딱딱하면서도 미끌미끌해진다.

화영은 엉덩이를 흔들며 손으론 철퍽소리가나게 강하게 자신의 보지구멍속을 학대하듯이 쑤셔대고 있다.

"아...여보...좋아...아항...."

"음란해....하앙....몰라...그래...좋아....."

"더..더...아핳....여보....날 가져....."

"음란한 화영일...날..하핫...."

"여보...다신거로...하앙..하고싶어....아항....."

화영은 계속 알 수 없는 소리를 내며 자신의 보지를 쑤셨다.

"아핳..여보...나....해....해버려...."

이윽고 오르가즘에 다달았는지 그속도는 더욱더 빠르게 느껴졌다.

"한다.....아흑....아~~~~~ㄱ"

화영은 한차례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그대로 잠에 빠져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자 자신의 씹물떄문에 침대며 자신의 손이 굳어있었다.


눈을떴다......

양쪽엔 엄마와미영이 누워있다 ...

'몇시지.....'

그상태로 그둘을 안깨우고 일어날수있을까....

다리에 힘을주니 허벅지가 욱신거린다......

"아함....자기 일어났어?"

미영이 눈을 비비며 말한다.

"응...잘잤어?"

"^^"

"잘잤어요?"

엄마도 눈을떴는지 내게 말한다.

"^^ 엄마도 잘잤어요? 아욱....."

다리를 접으니 더욱 욱신거렸다.

"아직도 많이 아파요?"

"응...."

"언니...병원에 다시 가바야하는거 아니에요?"

"됐어....시간이 약이란 말도 있잖아...."

"^^;;""^^"

엄마와미영은 부엌으로 갔고 난 거실욕실의 큰욕조에다 찬물을 담았다.

"앗차거...."

욕조는 충분히 업드려서 물장구를 처도됄만큼 컸다.

찬물에 들어가니 허벅지의 통증도 약간 수그러드는 것 같았다.

욕실에서 나오니 혜정이도 내려와있었고 난 다시 서서 식사를 했다.

"마저.....오빠 학교안가?"

"나도 오늘은 쉴랜다...."

엄만 먼저 식사를 마치고는 안방으로가 전화를 하는것같았다.

엄마가 방에서 나오자...

"학교에다가 전화한거야?"

"네...오늘 아파서 못간다고했어요..."

"그거말고 별다른 예기 안했지?"

"^^"엄만 날보며 미소만 지으셨다.

오후가돼서야 다시 화영이 집에찾아왔다.

오늘 유리와 학교에가서 이것저것알아보라고했고 교복도 맞추라고했다.

화영은 날보더니 다시 얽굴을 붉혔다.

난 아무말 없이 다시 방으로 들어갔고 다시 잠이 들었다.

한 두시간정도 더잤나.....

누군가 집에 찾아와 깨어났다.

방에 이상한 옷차림의 늙은 노신사가 엄마와함께 들어왔다.

엄마는 한의사라고 말해줬다.

그 노신사는 아무말 없이 내 허벅지를 이리저리 살펴보고 침을 꺼냈다.

"아....."

아풀줄 알았는데 그렇게 아프지 않았다.

노신사는 여러군대에 침을 놨고...시간이좀 흐른뒤에 침을빼고선 어떤 약초꾸러밀 풀렀다.

향기가 엄청 강한 약초인거같았다.

그것을 미리 제조해왔는지 진득한 어떤것에 넣어썩은다음 내 허벅지에 바르기시작했다.

'차거......'

먼진멀르지만 엄청나게 시원했다.

다 끝난후 노신사는 갔고 엄만 내 옆에 앉아 오늘은 그러고만 있으란 말을 하고 방을 나갔다.

허벅지의 그것땜에 움직이지못했다.

근데 희안한게 시원한게 계속 지속돼는 듯이 내내 바르고있는 내내 시원했다.

난 엄마를 불러 혜정의방에서 공책들을 가져오라고했다.

혜정이 얼마나 공부하나 볼려던 것은 아니었고 내가 공부하기 위해서였다.

막 해가 쩔어졌을 때 혜정이들어왔고 나갔던 에길해주었다.

아침엔 여기서 늦어도 6시엔나가야 한다고했다.....

나보다도 1시간 빨리 나간다....

또 밤 10시에 끝난덴다....그래서 학원은 그만다녀야할거같다면서 날 걱정한다.

난 괜찮다고했다.....

내가 화영에대해서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혜정이대답하길 좋은분인거같다고했다.

유리역시 그렇게 생각하는것같다고했고 집으로 온다는걸 자기가 만류했다고했다..

아버지 병원에나가보라고.....

난 혜정을 내옆에 업드리게 하고선 혜정의 노트를 보며 같이 공부했다.

혜정의 미소가 아주 맑다.....

저녁식사를 한후 엄만 다시한번 그것을 발라주었고 다시 혜정과 공부했다...10시까지...

난 혜정일 먼저 올라가 자라고했다...아무래도 내일부턴 시간이 촉박할태니깐....

난 혜정이 올라간후 조금더 공부한후 엄마를 미영의방에보네고 미영이옆에서 잠이들었다.

22-6 제휴업체 현황_416
22-6 제휴업체 현황_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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