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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2 - 클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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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소라 

가상현실 2 - 클론


공상과학 SF-SMSEX 이야기


제 3 화 카사노바


세계는 심각한 환경오염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 결과 수 많은

질병과 바이러스가 발생했으며 곳곳에서 재난재해가 잇따라 일어

났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심각한 것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남성

정자의 수정능력 상실이었다.  남성들의 정자는 거의 수정능력이

없어졌으며 심각하게는 정자가 만들어지지 않거나 만들어져도

죽은정자들 뿐이었다.  그나마 최근 10년까지만 해도 몇몇 부부

가 임신을 하고 아이를 출산하기도 했으나 이젠 거의 사라지고

근래에는 거의 아이를 출산하는 부부가 나타나지 않았다.   물론

아직까지는 젊은 여성들이 많이 있지만 10살 이하의 어린이들은

거의 손에 꼽을 지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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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이 호전되지 않고 50년이 계속 되었다.  세계의료계

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십년간을 연구했으나 아무 소

영이 없었고 이젠 인류의 생존위기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 결과 세계의 인구는 80%가 줄어들어 이제 거의 인류멸종에 이

르렀다.  사태가 이렇게까지 심각해 지자 세계의 지도자들은 인

류의 번영을 위해 모여 해결책을 강구했다.


몇일간의 회의가 계속되어 그들은 하나의 해결책을 내 놓았다.

그것은 수정능력 있는 정자를 생산해내는 남자들을 카사노바로

선정하여 모든여자를 가질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이다.  이 경우

반드시 정액을 여성의 보지에 싸서 임신을 시키는 것이 주목적

이다.  즉 보다 많은 여자들을 임신시켜 인구의 증가를 도모하는

방법이었다.  물론 인공수정의 방법도 강구되었으나 말못할 결

정적 문제점으로 인해 부득이 이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다.

비록 카사노바를 선정한다 하더라도 그 수가 극히 드물어 한국에

서는 단지 2명에 불과했다.  그 중에 한명이 바로 이 글의 주인

공인 "김만득"이었다.  그는 20살의 남자로 신체건강하고 잘생긴

남자였다.  그는 국가로부터 제 1호 카사노바로 선정되어 아무

런 법적 제재를 받지 않고 여자를 따먹을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반대가 없지는 않았지만 인류공통의 문제를 인식한 국민들

이 이에 수긍하기 시작했다.  무슨일이 있더라도 인류멸종은 막

아보자는 절박한 심정들어었다.


카사노바로 선정된 김만득의 활약상을 이제부터 지켜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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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화 지하철안의 미모의 대학생


김만득이 카사노바 1호로 선정된 바로 다음날이다.  김만득의 카

사노바임을 상징하는 뱃지와 증명증을 지참하고 자신이 다니고

있는 XX대학교로 갔다.  지하철을 타고 가는 동안 김만득은 빵빵

한 여대생들의 엉덩이와 가슴을 힐끔힐끔 훑어보며 즐거워했다.

그 중에서도 유독히 눈에띄는 긴 생머리의 여고생...

짧은 스커트에 야햔 면티를 입고 있었는데 어찌나 이쁜지 그녀

곁에 있으면 왠지 달콤한 향수가 났다.

그런 그녀를 보며 만득의 자지는 불끈불끈 솟아오르고 있었다.

'첫번째 대상'

만득이의 마음속에는 그녀를 첫번째 희생양기로 결정되었다.

그녀가 지하철을 내리자 만득이는 곧바로 따라 내렸다.. 그리곤

그녀의 앞을 가로막으면서

"따라와요...아가씨.."

"아니......뭐.."

말을 하던 그녀는 만득의가 달고 있는 뱃지를 보자 곧 말문이 막

혀버렸다...

"여기서 할래? 아니면 따라올래?"

"..왜...왜..저예요....?...  ."

얼굴이 하얗게 변한 그녀가 울듯이 물었다...

"이쁘니까.... ...어서...따라와"

그녀는 내 뒤를 졸졸 따라왔다.  따라오긴 했지만 아마 달아나고

싶은 심정이엇을 것이다.

여자화장실....

만득이는 뱃지를 보여주며 화장실 안의 여자들을 모두 내보냈다.

여자들은 만득이에게 찍히지 않기 위해서인지 서둘로 그것을 벗

어났다.  똥을 누던 여자도, 오둠을 누던 여자도 허겁지겁 빠져

나왔다.  만득이는 화장실 문을 잠그고 나서 그녀에게 다가갔다.

"이름이 뭐야?..... 나이는?"

"김윤미......20살이에요.."

"그래.......그럼 .....시작할까?"

만득이는 그녀를 품에 안고 서서히 어루만졌다... 달콤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고 풍만한 그녀의 몸매가 만득이의 몸을 달구었다.

"오늘...널 ... 임신시켜 줄께..."

"흑흑......"

윤미는 그만 울고 말았다.  아직 할 일이 많은 나이에 임신이 된

다면.... 윤미는 너무나 슬펐다.

"울지마..."

만득이는 윤미의 눈물을 닦아주더니 그녀의 티를 끌어올리고 치

마도 허리위로 올려놓았다.. 그리고 드러난 흰색의 속옷들을 천

천히 벗겨내었다...

"오우.....이거...정말..."

만득이는 그녀의 보물들을 보고 그만 넋이 나가 버렸다.

꿀꺽꿀꺽.....침이 막 넘어갔다...

만득이는 정신없이 윤미의 유방을 주무르며 다리를 윤미의 다리

사이에 끼워넣고 마구 비벼댔다..

"아흑....앙"

말랑말랑한 유방의 감촉이 만득이의 손을 자극했다...

만득이는 젖꼭지를 핥고 씹으며 유방에 침을 잔뜩 묻혀놓았다.

그리고는 아리따운 윤미의 보지를 잡고는 개처럼 핥았다.

"아흑....아앙...."

윤미는 벌써 흥분했는지 보지에서 물이 잔뜩 흘러나왔다...

만득이는 윤미의 보지를 벌리고 그 속 질벽을 빨아주고 솟아오른

보지알을 쪽쪽 핥아주었다... 윤미는 헉헉 거리며 별나라를 헤

메고 있었다...

"아흠....좋아.....아아"

윤미에게도 더 이상의 거부반응은 없었다...

만득은 윤미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고 허리를 마구 움직였다.

"아흑아흑...아파요... 제발.... 아파.."

윤미는 만득이의 어깨를 잡고 다리를 벌려 고통을 줄여보려고 했

으나 쑤셔대는 만득이의 자지는 더욱 빨라져 오히려 그녀의 보지

를 더욱 자극했다.  

찌꺽찌꺽... 요란한 소리가 화장실안에 가득했다..

"아아...아아....와요...."

만득이는 윤미의 보지속에 하얀 좆물을 쭉쭉 쌌다..

"아아아앙..아아아아아앙.....  .."

만득이는 자지를 꺼내 윤미에게 빨게 했다.

이쁜 여자가 빨아주니 더욱 기분이 좋았다...

"임신하면 연락해...."

"예....알았어요..."

윤미는 휴지로 흘러나온 좆물을 닦아내고 다시 옷을 입고 만득이

와 같이 화장실을 나왔다.  



제 2화 여교수님을 임신시키다.


강의시간에 지각한 만득이는 헐레벌떡 뛰었다...

5분늦게 강의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이미 수업중이었다..

수업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님은 33살의 유부녀였다.  그러나 아

직 몸매가 빵빵하고 얼굴도 어려보여 20대 중반으로 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아주 이쁜건 아니지만 충분히 섹스하고 싶은 여자

였다.   1시간 동안 강의를 다 듣고난 만득이는 이제 제 2의 희

생양을 모색하기 위해 눈을 돌리고 있었다..

그 때, 교수님이 다가왔다..

"만득아....너... 카사노바가 되었구나...."

"네... 교수님.."

"네 정액......날 임신시킬 수 있겠지?"

"네....."

"나....아이를 갖고 싶어.... 남편하고도 상의했어... 날 임신시

켜줄래?"

만득이는 기분이 좋았다....

"좋았어요.... 팬티를 벗으세요"

만득이는 아이들을 다 내보내고 교수님에게 옷을 벗으라고 말했

다.  그러나 몇몇 아이들은 나가지 않고 몰래 교수님을 지켜보고

있었다..

교수님은 약간 부끄러워 하면서도 임신을 하기 위해 만득이 앞에

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벗었다.

"호오.... 그런데로 이쁘게 생긴 보지인데요..."

"놀리지마..... 어서 해줘..."

"흐흐...하기 전에..부탁이있어요....."

"뭔데?"

"교수님 임신되면 제 성적 A+로 해주세요...."

"알았어......알았으니까....빨  랑 해줘..."

만득이는 미소를 지으며 교수님에게 자지를 빨게 했다..

"음음....음읍..."

교수님은 아주 정성껏 만득이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혀로 만득

이의 귀두를 빙글빙글 돌리며 핥고 자지 밑둥까지 입안에 넣어

만득이를 흥분시켰다.  필시 경험이 많은 여자다..

만득이는 거의 쌀것같은 감정을 억누르고 교수님의 입에서 자지

를 떼어내었다..

"자.....이제....여기로..."

교수님은 의자에 걸터앉아 다리를 벌리고는 스스로 보지를 벌렸

다.  빨간 살점들 사이의 구멍이 벌렁벌렁 거리며 만득이를 유혹

했다.  문틈에서 보고 있는 아이들의 침넘기는 소리가 울려퍼졌

다.

"보고 싶으면 와서 봐......."

만득이는 그들을 불렀다..

"아앙.......그러면 부끄러워.....앙....싫어..."

"그럼 안해줘요...."

"그럼 안돼......해줘.....보여줄테니�  �.... 얘들아...와서 나의

보지를 봐줘...."

아이들은 우르르 몰려와 교수님의 보지를 구경했다...

"아잉......만득아...얘들에게 보여주기만 할거야...어서 해줘."

만득이는 애들이 실컷볼때까지 기다린뒤 자지를 교수님의 보지구

멍에 박아넣었다...

"아하학.....좋아....커..."

만득이는 유유히 허리를 움직이며 교수님의 구멍속 깊어 박아넣었다...

"아흑아흑......더 빨리...."

교수님은 스스로 유방을 주므르며 신음을 흘렸다...

곁에 있던 아이들 몇몇이 자지를 꺼내 흔들고 있었다....

나도 열심히 교수님의 허리를 잡아 강하게 쑤셨다...

"아흑......아악.....아흑......�  팔�......"

교수님의 보지는 만득이의 자지를 아주 강하게 조여왔다...

"교수님 보지...정말 잘 쪼여요...."

"고마워...... 그냥 열심히 하는거야....아앙...."

만득이는 더욱 깊고 강하게 하고는 곧 교수님의 보지에 좆물을

토해내었다.  그 뒤 딸딸이를 치던 아이들도 자지에서 좆물을 토

해내었다.  그러나 그들의 정액은 수정을 할 수 없는 정자들이었

다.  그들은 교수님의 얼굴에 좆물을 쭉쭉 쌌다...

"아하하하하....만득아...고마워..  ...... "

"뭘요.... 한번으로 교수님이 임신됐으면 좋겠어요..."

"그래야지....한번으로 안돼면...여러번 해줘야해..."

"알았어요......."

만득이는 옷을 입고 교실문을 나왔다.  그러나 교수님은 씨없는

수박들에게 둘러싸여 따먹히고 있었다..

"뭐야......너희들인.......저리 안비켜...아악....싫어..."

희미해지는 교수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만득이는 복도를 걸어나왔다.



제 3화 만득이가 결혼식장에 간 이유


점심을 간단히 먹고 나서 만득이는 시내로 나갔다.  수많은 여자

들이 만득이를 스쳐갔다.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던 만득이의 눈

에 결혼식장이 띄었다.  

결혼식장이라... 만득이는 잠깐 생각하더니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만득이는 곧장 결혼식장으로 들어갔다.  한참 주레자가 연설을

하고 있었다...

"잠깐...."

"뭐여.....너는....."

주의가 술렁거리며 만득이를 쏘아보았다...

만득이는 유유히 뱃지를 내보였다....

"...카....카사노바...!!"

"잠깐 신부를 빌렸으면 하는데...."

역시 신부는 누구보다도 아름답다...  하얀 드레스를 입은 신부

는 완전히 천사같았다...

"뭐라고.....아.. 안돼...."

신랑이 분개하며 말했다...

"나를 거역한단 말이지?.........훗"

"그....그...그건..."

신랑은 이를 꽉물고 부르르 떨며 고개를 떨구었다...

만득이는 입가에 웃을음 띄며 신부의 팔을 잡고 끌었다..

"아아...진혁씨.....진혁씨..."

신부는 끌려가며 신랑을 향해 애절한 목소리로 이름을 불렀다..

그러나 아무도 나서지 못하고 침묵하고 있었다.  아무도 카사노

바에근 맞설수 없다...  그가 곧 법이기 때문이다.

만득이는 신부를 신부대기석으로 끌고갔다...

"아흑...제발....돌려보내주세요.."  

"훗훗... 몇분만 참아.... 내가 특별히 결혼 선물을 주려고 하거

든.... 나의 씨앗을 너에게 심어줄께......."

"그.......그런...."

만득이는 신부의 웨딩드레스를 걷어올렸다..  우와....!!

신부의 웨딩드레스속을 불 수 있다니.... 만득이는 눈이 확 뒤집

혔다.  완전히 낙원이었다... 만득이는 신부를 엎어놓고 풍만한

엉덩이르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팬티를 내려 벗겼다..

"아흑... 제발......."

신부는 애원했으나 만득이는 멈추지 않았다.  만득이는 신부의

다리를 벌리게 해 놓고는 갈라진 그녀의 보지를 살살 만졌다..

"아학....그러지 말아요......느껴 버려요......"

만득이는 손가락으로 신부의 보지를 쑤셨다...

"아흑.........아하학......."

슬슬 신부의 씹물이 분비되기 시작했다...

만득이는 아름다운 신부의 뒷모습을 보며 흥분을 키워나갔다.

신부의 씹물이 다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이렇게 흥분하다니.......너도 별 수 없구나......"

"그....그런......아니예요......"

신부는 강력히 부정했다.. 만득이는 그 말에 신경도 쓰지 않고

신부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었다..

"아흑...........아파요..........."  

신부는 잠시 도리질을 쳤으나 곧 안정을 되찾았다.  만득이는 허

리를 움직여 신부를 신음하게 만들었다...

"아하.....하악....꽉 찼어.....보지에....아학....."

신부는 탁자를 부여잡고 몸을 지탱했다.  만득이는 신부의 엉덩

이를 잡아 벌리며 그녀의 보지구멍을 바라보며 자지를 박아넣었

다...

퍽퍽퍼억........퍽퍽퍼억

신부의 보지가 씹물로 흥건해질 때쯤 만득이는 자지에서 신부의

몸속 깊은 곳에 좆물을 분비해 넣었다..

"아윽......"

신부의 보지가 찔끔찔끔 거리며 몇번 만득이의 자지를 쪼여주었다..

"아하아하........하아하아......."

신부는 탁자에 엎드려 헐떡이고 있었다.  만득이는 신부의 웨딩

드레서에 자지를 닦고 신부의 예쁜 팬티를 가지고 식장을 빠져나

왔다..  만득이가 나온 뒤 곧 결혼식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제 4화 동생만들기


세번의 사정으로 몸이 피곤한 만득이는 쉬기 위해 집으로 돌아갔

다.  집에 돌아가보니 엄마가 만득이를 맞아주었다.

아빠는 이미 몇년전에 죽었고 엄마가 동생과 만득이를 키워오고

있었다.  만약 만득이의 아빠가 살아있었다면 제 1호 카사노바가

되어 많은 여자들에게 임신을 시켜줬을 것이다.  

그 당시만 해도 수정능력 있는 정자를 가진 아빠는 다른 여자들

로 부터 수많은 유혹을 받아왔었다.  

어쨋든 만득이 가족은 근처에서 드물게 부모와 자녀들이 사는 가

족이였다.  대부분 임신을 못해 부부끼리만 사는 가정들이었다.

만득이가 집으로 돌아오자 여동생과 엄마는 만득이를 반겨주었다.

"만득아.....오늘 여자들에게 씨앗 뿌려주고 왔니?"

"응......"

"몇명이나?"

"3명....."

"그것밖에 안돼..?....너의 책임이 막중하잖아... 얼마만큼 인구

를 증가시키느냐는 너한테 달렸잖아....."

"알았어......엄마.....열심히 노력할께......."

"장하다 우리아들.....앞으로 힘쓰라고 엄마가 스테미너식 준비

했다..."

엄마는 만득이에게 정력에 좋다는 음식들을 만들어 먹여주었다.

"만득아........이제 네 동생이 크면 네가 임신시켜줘야 된다."

"응.......알았어.....엄마....지현이  는 내가 임신시켜줄테니까.

....엄마도....임신하고 싶으면 말해.....내가 해줄께......"

"......우린 모자사이인데 괜찮을까?"

"그럼..........괜찮지?......."

"..........."

"왜....그래?......엄마"

"만득아......지금 해주겠니?....... 동생 낳아줄께"

동생이냐... 아들이냐.... 뭐라고 말해야 하나

만득이는 약간 헷갈렸지만 상관치 않았다....

"좋았어.....엄마........내가 엄마보지 쑤셔줄께...."

"고마워.....만득아...........안방에�  � 기다리고 있을께...."

만득이는 음식을 다 먹었다.  온몸에 힘이 불끈불끈 솟는것 같았

다. 만득이는 엄마가 있는 안방을 들어갔다.  엄마가 야한 속옷

바람으로 침대에 누어 만득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엄마......"

"만득아....."

만득이와 엄마는 서로 강렬히 끌어안으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흥....만득아....기뻐......"

만득이는 엄마의 보지와 젖을 마구 주무르며 온 몸에다가 키스를

퍼부었다.... 엄마의 보짓물때문에 팬티가 축축해졌다...

"만득아......홀랑 벗겨줘......."

만득이는 엄마의 소원대로 엄마를 홀랑벗겼다....

만득이는 엄마의 다리를 볼려 들고는 엄마의 벌어진 보지를 빨았다..

"아흑.....좋아....좋아...너무좋아...�  링驛�.."

엄마의 보지는 연신 벌렁벌렁 거렸다...

만득이는 엄마의 보지알을 손가락으로 집어 문질러 주었고 엄마

는 뽕 가서 좋아했다...

"이제 안돼.......쑤셔줘......엄마 보지를......."

만득이는 착한 아들이기에 엄마의 말대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었다...

"아우.....우리아들 자지 너무 좋아.....엄마 죽겠어...."

만득이는 엄망ㅢ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강렬하게 자지를 쑤셨다.

엄마의 다리는 허공에서 허우적 거렸다....

찔꺽찔꺽..... 퍽퍽퍽......푸욱푸욱......퍽퍽

엄마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계속 엉덩이를 움직였다..

"아아...싸...어서.....엄마의 보지에....."

만득이는 몇번 더 쑤시고는 엄마의 보지에 좆물을 쭉쭉 쌌다...

"아하하하항......좋아..따뜻해......이�  윰� 오랜만이야..."

"엄마......"

"만득아...."

둘은 다시 강렬히 끌어안았다...

두 모자의 사랑이 방안을 환하게 밝혀주는 듯 했다.



제 5화 간호사 강간


하루가 지나고 만득이 카사노바가 된지 2일째 되는 날이다.

만득이는 이번엔 누굴 따먹을까 하고 생각하다고 종합병원으로

가게 되었다. 그곳에는 수십명의 백의의 천사가 만득이를 기다리

고 있었다.  간호원복장을 한 예쁜 여자들..

만득이는 생각만 해도 자지가 커져왔다.  만득이는 지나가는 간

호원들을 물색하며 가장이쁘고 몸매가 좋은 여자를 찍었다..

그녀의 이름은 강선영이였다.

"안녕하세요........"

"네......무슨일이시죠?"

만득이는 그녀에게 뱆지를 보여주었다.

"헉....아니......"

"당신을 위해 왔습니다.  따라오시죠"

"안돼요.....전......아직 할일이 많아요...임신을 하면...."

"후훗.......이러시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아.....제발......"

만득이는 선영의 손을 잡고 음침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으면 소리를 질러요.  그러나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겁니다.....푸후훗."

"....꼭 해야한다면 일찍 끝내주세요...."

만득이는 선영의 가슴을 주물렀다.  옷위로 만지는 것이였지만

상당한 크기의 부드러운 가슴임을 알 수 있었다..  

주물럭주물럭

"아음......"

만득은 선영의 입술을 훔치고 목을 핥았다.....  손은 선영의 치

마속을 헤메고 있었다...

만득은 선영의 치마를 허리위로 올렸다.  살색 팬티스타킹과 하

얀 작은 팬티가 만득의 눈을 자극했다.

만득은 팬티스타킹을 돌돌 말듯 무릎까지 내려버리고는 남아있는

팬티마저 벗겨버렸다.

"아흑.....부끄러워요..."

만득은 얼굴이 발개진 선영의 다리를 들어 벌리고는 그녀의 갈라

진 씹두덩을 잡아벌렸다.  그러자 빨간 살점들이 드러나며 숨겨

져있던 구명과 보지알이 서서히 드러났다.  만득이는 손가락으로

구멍을 벌리고 보지알도 만져가면서 선영의 몸을 자극했다.  그

러자 곧 선영도 보지에서 물을 분비하며 반응하기 시작한다..

"아항....싫어.....아아하.."

만득은 손가락을 선영의 보지에 쑤셔가며 그녀의 부끄러워하는

얼굴을 쳐다보았다.  

"후훗...."

만득은 다른 손으로 선영의 항문을 살살 문지르더니 그 구멍속으

로 손가락 하나를 푹 쑤셔넣는다.  선영이 힘을 주어 항문이 쪼

이며 들어오는 손가락을 막았으나 만득은 강한 힘으로 밀어붙여

결국 모두 집어넣어버렸다.

"아악.....아파요.....제발..."

만득은 들어간 손가락을 마구 움직이며 즐거워했다..

"아앙...싫어요....그만해요...."

만득은 참지못하고 선영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해 넣었다..

"아앙.....너무커요...죽을것 같아요...."

푹퍽........푸욱.....만득의 삽입이 선영을 깊은 나락으로 떨어

뜨려갔다...

"아학....미치겠어요....아학..보지가....  아악..."

쑤걱쑤걱....푹푹...

선영의 몸은 땀이 방울지며 격렬히 만득의 삽입에 반응했다.  무

엇보다도 벌렁벌렁 거리며 쪼여주는 선영의 보지와 항문이 일품

이었다..  

"아으....니 보지가 너무 쪼여....기분 죽인다..."

"아아앙......싫어요....그만하세요....하�  틴�..."

만득은 선영의 젖꼭지를 비틀며 더욱 강렬히 쑤셔넣었다...

"아악.....죽어요.....보지가 찢어져 버릴것 같아요...제발.."

만득은 이제 절정에 달했다..

"아우~~~~"

쭈욱쭈욱

만득은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선영의 보지에 토해내고는 자지

를 선영의 입에 넣어 빨게 해주었다.  선영의 억지로 만득의 자

지를 핥아주었다..

"하아하아......이제 전 임신하는 건가요?"

"그래......"

선영은 아무말이 없었다.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고 있는듯 얼

굴엔 근심과 걱정이 가득했다.

만득은 선영의 팬티를 주머니에 넣어 가져오며 그녀와 헤어졌다. 아마 그녀는 오늘 하루종일 노팬티로 생활했을 것이다.



제 6화 젊은 부부


간호원을 따먹고 병원을 나서는 순간 한 젊은 부부가 만득이에게

다가왔다.. 만득이의 뱆지를 보고 다가온것이다.

"저.....제 아내를 임신시켜 주세요..."

남편이 만득이에게 말했다..

"아....여보....그러지 말아요...."

아내는 얼굴이 붉어지며 남편을 제지했다..

"당신은 가만히 있어.... 계속 아이를 원했었잖아... 나는 영원

히 당신을 임신시켜줄 수 없으니 이럴 수 밖에 없어....제발..

제 아내의 보지에 정액을 넣어주세요....."

남편의 간곡한 부탁에 만득은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아내는 부끄러운듯 만득을 쳐다보지 못하고 있었다.

"좋습니다.. 그렇게 하죠...."

만득은 그들에게 이끌려 그들의 집으로 갔다.

아내는 부엌에서 시원한 꿀물 한그릇을 갖고왔다.

"더우실텐데 이거 드세요...."

그녀는 여전히 만득의 얼굴을 바라보지 못했다.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아주 이뻤고 만득을 흥분시켰다..

"이거 먹고, 힘좀 써달라는 뜻 아닌가요? 하하하"

"아....아니예요....그.그런..."

만득의 말에 아내는 완전 홍당무가 되어 부정했다.

곧 아내는 몸을 씻고 나와 만득과 함께 침대로 갔다.  남편은 그

들의 곁에서 그들을 지켜보았다..  아내는 만득의 옷을 하나하나

벗겨주며 자신의 옷도 모두 벗어 알몸이 되었다.

"여보.... 그분 자지를 핥아드려.."

"네,,,,"

아내는 만득의 자지를 잡고 정성스럽게 핥아갔다...

"음읍.......으읍...쩝쩝..."

그녀의 솜씨는 보통이 아니었다.  입속 깊은곳까지 자지를 받아

들이는 가하면 귀두를 마치 보지와 같이 쪼이며 왕복했다..

만득은 쌀것 같아 그녀를 제지하며 눕혔다..

누워서 다리를 벌린 아내를 만득은 손으로 만지며 즐겼다..

"참.....예쁜 몸매군요....보지도 이뻐요..."

"고...고마워요...."

만득은 그녀의 보지도 이곳 저곳 만지며 그녀를 흥분시켰다..

"아하아....아하아...."

만득은 들끓는 그녀를 즐기며 더욱 집요하게 만져갔다..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이 흥건히 만득의 손을 적셨다.  만득은 흠

뻑 젖은 손을 아내의 입에 갖다대며 핥으라고 했다..

아내는 떨리는 눈빛으로 만득의 손을 핥아갔다.

"아음......쩝쩝.......아하아..."

자신의 보짓물을 다 핥아 먹은 아내는 빨아들이는듯한 눈빛으로

만득을 유혹했다.  만득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고는 사

정없이 움직였다...

"아흐흑.....엄청 커요....너무커....아흑..."

그녀의 남편은 아내의 보지를 유심히 들여다 보며 관찰하고 있었다..

"아흑...여보...보이세요?......제 보지가?.......봐주세요..."

아내도 남편을 의식하며 봐달라고 말한다..

만득은 그녀를 위에 타게 하여 박게 했다.  만득은 누워서 올라

탄 아내를 끌어안고는 남편에게 박으라고 했다.

"자 ...박으세요......그녀의 항문에..."

그러면서도 만득은 계속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는다.

"그래주세요...여보...제 항문에...꽉차게 박아주세요"

남편은 옷을 벗더니 아내의 항문에 크림을 잔뜩 발라 미끌미끌하

게 하고는 자지를 집어넣는다...

"아하아.....여보.....천천히.....아악..."

그녀의 몸이 경직되며 순간 항문과 보지에 힘을 주었다.. 자지가

끊겨나갈 듯한 쪼임에 만득은 흥분해 버렸다.  만득이와 남편은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마구 유린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아흐흑...정말 찢어지겠어요....아하악...죽어요...."

그녀는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었다..

퍽퍽퍼퍽..... 남편과 만득이는 동시에 그녀의 항문과 보지에 좆

물을 토해내었다..

"아흐흐......뜨거워요....아아...."

그녀는 보지에 뿜어진 정액을 보며 즐거워했다...

"고맙습니다...저를 임신시켜 주어서......."

그녀는 계속 고개를 숙여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녀의 보지에선

벌렁거릴 때마다 계속 만득이의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만득이는 두 젊은 부부에게 귀한 선물을 해 주었다는 기쁨에 너무나 행복했다.. 활짝 웃는 그들의 얼굴이 만득이의 가슴속에 영

원히 남았다..

그렇다.... 성이란 이런 것이다... 아름다운 성일 잃어버려서는

안될 것이다..

만득이는 속으로 계속 그런 생각을 하며 거리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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