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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층의 옆집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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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22/ 0522 



같은층의 옆집주부


내가 그녀를 알게된 것은 새로 입주하는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에 같은날 이사하면서부터이다. 모자를 눌러쓴 그녀의 모습을 얼핏보면서 처음엔 그집의 딸인줄 알았다. 그 정도로 앳되보이는 참신한 주부였던게 나의 그녀에 대한 첫인상이다.

그날 이사가 끝날무렵 그녀가 우리집에 찾아와서 드라이버를 빌리며 처음으로 우리에게 인사를 했다. 우리도 잘지내 보자고 웃으며 반겨줬다.


그리고 몇개월이 지났을까 와이프를 통해 그쪽의 남편이 일반인들의 출.퇴근과는 정반대로 하는 업에 종사하고 있고(프라이버시상 밝히지 않겠음), 그래서 밤에 집에없고, 일요일에도 출근하는 가정이라는 사실을 았게됐다.

더욱 가깝게 지내게 된 계기가된 사건이 하나 있지만 이 또한 밝히지 않고자 한다. 다만 그러면서 그녀와 우리내외는 서로 친구처럼 다정히 지내는 사이가 됐다.


그녀와 내가 친구이상으로의 마음을 열게된 계기는 말하고자 한다.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그날이 우리단지 쓰레기를 버리는 날이었는데, 열대야때문에 잠도 안오고 해서 밤12시 넘어 집안 쓰레기를 모아 버리게 되었다. 엘리베이터를 막 타고 내려가려는 순간 다시 문이 열리면서 그녀또한 쓰레기들을 들고 타는게 아닌가?

새벽에 인사를 나누는 것도 이상했지만, 엉겹결에 그녀의 쓰레기가 너무 많아보여 한쪽을 같이 들어준다는 것이 그녀의 손등을 반쯤 잡아 버리는 형국이 되었다. 엘리베이터가 1층까지 가는동안 그러고 있었는데 나에겐 참 길었던 시간이었다. 내 얼굴도 좀 발개졌던것 같고, 그녀또한 아무말 못하고 그냥 그대로 머리를 다소곳이 숙인채 있었다. 쓰레기를 함께 버린 후 열대야다 뭐다 일상적인 얘기를 나누면서 집에는 안들어 가고 한 20분정도 말했던 것 같다. 그런데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내가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당신의 손을 잡는순간 제 느낌이 너무 이상했어요" 라고 말해버렸다. 그런데 그녀는 그때 날 가만히 보더니 웃으며 "그럴수도 있죠 뭐, 유부남과 유부녀라고 아무 감정이 없겠어요?"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 엘리베이터에서 나와 각자 인사를 하고 집으로 들어갔지만, 그때 그녀또한 나를 일반 옆집 유부남이상으로 생각하는게 아닌가..라는 확신아닌 확신을 하게 되었다.


그주 일요일은 참으로 무료했다. 와이프는 처가에 갔다와야 한다고 애를 데리고 갔고 나는 할일없이 인터넷으로 여러 사이트를 뒤지는 일을 반복했다. 그런데 한 2시쯤 됐을까? 인터폰이 왔는데 옆집 주부였다. 자신이 잘못 만져서그런지 바깥문이 안에서 안열린다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창문을 통해 열쇠를 줄테니 밖에서 열어달라는 것이었다. 전화를 끊고 옆집에 가면서 일말의 기대감 같은것이 일었다. 그래서 일부러 짧은 반바지와 간단한 티만 입고 갔다. 열쇠를 받아 돌리니 쉽게 열려졌는데, 그녀가 안에서 정말 다행이라는 표정으로 고맙다면서, 역시 우리 엽집아저씨가 최고라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우리아저씨? 나보고 우리 아저씨라! ...내입가에 웃음이 일면서 남편은 없냐고 물었다. 그녀가 저녁때나 들어온다고 했고, 난 이기회를 본격적으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집구경도 할겸 시원한 주스로 한잔 마실겸 좀 있다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도 같이 주스마시자며 들어오라고 했다.


여기저기 보면서 난 사실 적합한 장소를 찾고 있었다. 그녀를 내품에 안을....

주스를 마시며 그녀의 다리와 발이 참 예쁘다는 생각을 했다. 일부러 말하면서도 그녀의 다리와 발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바보가 아닌담에야 그녀가 그걸 못느낄까!

발을 다소곳이 숨기듯 모은다는 것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고, 대뜸 그녀에게 내 주스잔을 맡기면서 참 다리가 아름답다고 말해버렸다. 이번에도 단도직입적이었다. 저번 엘리베이터에서 말했던 것 처럼....


그녀가 아무런 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는 순간 나는 그녀앞에 무릎을 꿇고 천천히 발에 키스를 했다. 발을 빼려고 했으나 소파에 발이 닿아 더이상 빼지도 못했다. 천천히 나의 입을 그녀의 발가락에 갔다 대었다. 내혀가 그녀의 둘째와 셋째 발가락 사이를 통과하는 것을 시작으로 나의 본격적인 애무는 시작됐다. 상상해 보라! 그녀의 양손엔 쥬스잔이 들려있고 번갈아 가며 또는 한꺼번에 그녀의 발을 내입과 혀로 애무하는 동안 그녀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자세를...!


(난 정말 사랑해주고싶은 여자가 있으면 발과 다리부터 애무하는 버릇이 있다.)

내혀가 그녀의 넷째와 셌재 발가락을 뱀처럼 휘마는 순간 그녀의 탄식과 같은 첫신음이 터져나왔다. 나는 그녀의 오른발가락 전체를 내입에 넣고 혀로 발가락 사이를 마구 휘집고 다녔고 그러면서 발가락을 쪽쪽 빨아댔다. 한가지 말하고 싶은건 그녀의 발에서 의외로 비누향이 났다는 것이다. 그넣다면 그녀가 날 부르기 전에 이미 목욕 등을 했거나 몸을 씻었다는 말이고 그렇다면 이것이 의도적인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자 더욱 그녀를 내맘대로 휘집고 다니기 시작했다. 한 30분간 그녀의 오른발만 애무한 후에도 그녀는 그때까지 잔을 그대로 들고 목을 뒤로 젓히고 허리는 꼿곳히 세운채 소파에 앉아 있었다.


그녀를 침대에 데리고 갔다. 침대 모서리에 그녀를 보드라운 목덜이 같은걸로 묶고 눈도 수건으로 묶어 가려버렸다. 그리고선 다시 그녀의 왼쪽발에 천천히 입을 갔다 댔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아까보다 훨씬 더했다. 아직도 그녀의 옷도 그대로 이고 다만 발만 애무했을 뿐이다. 물론 그녀의 음부는 건딜지도 않았다. 다만 나의 애무로 그녀가 차츰차츰 무너지는 걸 보며 즐기고 싶었다. 물론 나의 물건도 엄청 성을 내고 있었지만...!

왼발의 발가락 사이가 내혀로 내침으로 물드는 동안 그녀는 더욱 몸을 꼬아댔다. 그리고 처음으로 소리쳤다. 아! 이제 정말 못참겠어요! 정말.....! 아! 이런 발가락 애무는 정말 처음이야!......

그럴수록 난 침착해져갔다. 다시 양발을 모아 가느다란 그녀의 뒷굼치 위쪽부터 잘근잘근 씹어 내려와 열개의 발가락 모두 내입에 넣어버렸다. 그리고 내혀로 다시한번 그녀의 발을 정성스레 애무헸고 내침으로 그녀의 발을 씻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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