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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리 쫄따구 엄마랑 섹스하다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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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동안 글을 올리지 않아 죄송하구 이 글을 끝마치고 나서 활발한 활동 계획중입니다. 군바리 쫄따구 엄마랑 섹스하다 마지막편…시작합니다

동준이를 복귀시키고 난 그녀와 여관에서 좆이 두번서고 두번 수그러들때까지 빠구리를 뛰곤 그녀와 함께 그녀의 집으로 갔다.
난 그녀의 집에서 그녀의 남편처럼 행세했다. 저녁을 먹고 나서 그녀는 나를 사랑스러운 남편대하듯 욕실에서 내몸을 정성스럽게 씻겨주었고 나에게 새 잠옷을 손수 입혀주었다.
그녀는 비단옷 같은 실루엣 잠옷을 입었고 화장대에 앉아서 밤화장을 했다. 난 그녀의 진짜 남편이 된 것 같았다. 보면 볼 수록 꼴리는 그녀와 단둘히 그녀의 방에서 편안히 침대에 누워 그녀의 화장하는 모습을 본다는 것이 나를 너무 흥분되게 했다. 난 담배를 피워물었고 그녀는 화장거울로 나를 의식하며 요염한 자태로 겨드랑이에 겨드랑이와 가슴에 향수를 뿌렸다. 나의 좆은 이미 커져 잠옷 속에서 봉 솟듯이 튀어나왔고 그녀가 곧 화장대 의자에서 일어나 침대로 올라와 내게 요염하게 기어왔다. 그녀가 내입에 키스를 했고 난 한손으로 담배꽁초를 잡아 재털이에 털며 한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감아 바로 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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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담배냄새” 그녀가 입을 떼며 어린아이 투정하듯이 말했고 난 말없이 그녀의 귀봇을 깨물었다. 그녀의 머리칼을 들어올려 그녀를 자극하면서 난 그녀의 귓볼을 잘근잘근 씹어주었고 그녀는 “음~~~~~~”하며 전희를 즐겼다.
내가 그녀의 잠옷 바지를 벗겨내고 순백의 하얀 레이스팬티위로 보지를 만질때쯤 전화벨이 울렸다. 그녀가 전화를 받기 위해 몸을 일으켰고 난 그녀가 전화를 받는 것을 제지하지 않은채 팬티를 밑으로 끌어내렸다. “여보세요” 그녀의 태연한 목소리..이윽고 “아…동준아..
잘 들어갔니?” 통화내용인 즉슨 동준이의 복귀후 집에다 간 안부전화였다. 난 그녀가 전화기를 붙잡고 동준이와 통화를 하고 있는 동안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어루만졌다.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면 어정쩡하게 앉은 자세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후벼팠다.

그녀는 통화도중 음~하고 신음소리를 내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그녀가 동준이를 달래는 동안 난 손가락에서 자지로 물건을 바꾸어 그녀의 보지구멍을 후벼댔다. 그녀의 목을 핥자 그동준이의 목소리가 전화기밖으로 돌렸다 “ 엄마! 정병장님은 잘 들어가셨어요?” “아앙..그.물론이지..잘 들어가셨다.” “엄마 어디 불편하세요?” “아냐..아무일도..” 내가 그녀의 상의 잠옷 단추를 푸는동안 그녀는 동준이와의 통화를 마치고 수화기를 내려놓으면서 “들킬뻔했잖아~”하며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던 내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큰 동작으로 상하운동을 시키더니 곧 자신의 보지 속에 끼워넣고 나와 마주본 자세로 앉아서 방아찍기를 시작했다.

“아~~아~~”그녀는 두 손으로 머리를 감아올리며 허리를 놀렸다. 그녀의 탐스런 젖가슴을 핥으며 난 양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단단히 잡고 그녀와 박자를 맞추면 좆질을 했다.
그녀의 얼굴이 붉게 상기되고 그녀의 몸이 뜨거워질무렵 난 자세를 바꾸어 그녀를 그대로 침대위로 눕히고 다리를 끌어당겨 양 겨드랑이 상이에 각각 끼우고 다리가 위로 올라가면서 찢어질듯이 퍼진 보지 속으로 검붉은 내 자지를 힘차게 박아대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였고 그녀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흥분해서 미칠려고 하는 그녀의 얼굴을 내려다보며 좆질을 한다는게 나의 흥분을 배가시켰다. 좆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그녀의 질벽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나보다 20살은 더 많은 여자를 정복한다는게 나에게 결코 한순간도 싫증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그녀의 보지를 쑤실때마다 큰 쾌감이 나를 자꾸 절정으로 빨리 인도하려 했다. 한번 할때마다 체위를 세번이상 잘 바꾸지 않는 것이 내 습관이었지만 그녀와 할때는 세번이고 네번이고 각기 다른 체위를 써가며 그녀를 먹었다. 그녀의 보지는 여물대로 여물어있었고 그녀의 조이는 테크닉은 역시 색녀스타일이었다.

그녀가 나의 가슴에 더욱 가까이 안길려고 몸을 끌어당겼을때 나는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음을 알았다. 자지러지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온방안을 메아리치고 나의 좆질도 점점 강도가 세지는 대신 속도를 늧추어 그녀를 강하게 짓눌렀다. “아~~~~~~~학~” 그녀가 허리를 휘며 거의 인사불성이 되었을때 난 두 손으로 침대위를 강하게 누르며 허리힘만으로 마지막 절정을 향해 치달렸다. “허헉~~~~아~~~” 난 그녀의 보지솟에 내 좆을 뿌리끝까지 처박고 길게 사정을 했다. 오늘에만 세번째 사정이라 좆물은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 좀처럼 수그러들줄을 모르고 그녀의 보지속에 박혀 있었다. 그녀는 아직 끝나지 않았는지 고개를 뒤로 젖히고 무언가를 음미하고 있었고 난 그녀위로 포개져 그녀의 야릇한 살내음을 즐겼다.
탄력있고 촉촉한 그녀의 피부는 조금만 어루만져도 터질듯했다. 그녀의 몸을 부드럽게 손바닥으로 애무하며 나는 그녀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했다. 그녀가 나의 혀를 받아들이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동준이가 복귀하고 남은 내 휴가 5일동안 나는 그녀와 셀수없을 만큼 섹스를 했다. 그동안 섹스욕구를 참아왔던 나는 휴가기간 내내 그녀를 대상으로 욕정을 채웠다. 난 휴가복귀하기 전날까지 친구들이랑 여행을 간다는 핑계로 집을나와 그녀의 집에서 살다시피 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그녀에게 삽입을 했고 밥을 먹다가도 눈이 맞으면 바로 싱크대로 그녀를 올려놓고 좆질을 했다. 영화나 포르노에서나 보던 설겆이 하는 그녀의 등 뒤로가 뒤에서 애무하며 좆질하는 장면도 연출하고 온몸에 찐득거리는 것을 바르고 그녀와 뒤엉키기도 했다. 그녀와 있을 때 나는 정말 삶의 새로운 활력소가 샘솟음을 느꼈고 아무것도 부러운 것이 없었다.

나의 9박10일휴가가 그렇게 끝나버리고 어느새 나또한 복귀의 날이 왔다. 복귀전날 밤에 집에들어가서 여행에 돌아왔다고 구라를 깠지만 어느누구도 자세히 알려고 하지 않았다.
늘 이런식이었으니…마지막밤을 집에서 보내고 아침일찍 군복을 입고 집을 나왔다.
복귀할려면 시간이 꽤 많이 남았지만 그녀와 시간을 더 보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그날 출근을 해서 가게를 보고 있었다. 평일 낮시간이었으니 손님이 가뭄에 콩나듯 있었다.
“저 왔어요..” “으응….오늘 들어가지?..” “네…..” “마실꺼라도 줄까? “ “아뇨..” “그럼 비디오라도 볼래? “ “아뇨..그냥 여기 좀 앉아 있을께요…” 그녀는 나를 보내기가 무척이나 아쉬운듯 했고 나 또한 그랬다.

난 그녀의 가게에서 그녀대신 카운터에 앉아있고 그녀는 비디오테잎을 정리했다. 우린 말은 별로 하지 않았지만 기분이 쫙 가라앉아 있었고 서로 한숨만 쉬었다. 어제까지 그녀의 침대에서 뒹굴던 생각이 나서 아랫도리가 빳빳히 섬을 느꼇을때 난 그녀의 다시 하고 싶어졌다. 이미 비디오를 보는 방에는 2명정도의 손님이 영화를 보고 있었지만 난 개의치 않았다. 카운터 옆에서 비디오를 정리하기 위해 바닥에 앉아있던 그녀를 양손으로 양쪽 엉덩이를 잡고 들어올려 카운터의자에 도로 앉으며 그녀를 내 사타구니 위에 앉히고 껴안고 키스를 했다.
“나 가기 싫어..” “나도..음..보내기 싫어~” 우린 서로 너무나 아쉬어 서로의 혀를 길게 탐닉했다. 내 두손은 그녀의 치마를 헤집고 들어가 팬티위로 엉덩이를 주물렀고 그녀는 엉덩이를 약간 들어주며 나의 애무가 쉽도록 도와주었다. “여기서 하고 싶어…” 난 그녀의 목덜미를 핥으며 속삭였다. “아앙…손님올지도 모르잔아…” 그녀는 나의 혀가 자신의 목덜미를 핥는걸 느끼며 가느러지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럼 방으로가자” “아앙 난 몰라…어서 가자..”

그녀는 마음 속으로 속전속결을 외쳤으리라…하고는 싶지만 다른 사람에게 들킬카봐 엄두를 못냈지만 이왕 할꺼면 빨리 끝내버리려는 속셈이었음을 간파할 수 있었다. 그렇다고 내가 그녀의 꾀임에 빠질리야 없었다. “우리 빨리 끝내자..” “그게 마음대로 될까요..” 난 그녀와 방안에 들어가자 마자 서로 각자의 옷을 빠른 속도로 벗어던지며 말했다. 그녀와 내가 순식간에 알몸이 되자 그녀는 나를 끌어 푹신한 쇼파위에 앉히고 자지를 빨아댔다. 그녀는 평소보다 자지를 빠는 속도가 빨랐고 강하게 빨아대었다. “아악~~나 죽을거 같아..” 난 그녀에게 외치며 그녀의 머리채를 쥐고 자지에서 그녀의 입을 떼게했다. 그녀는 자세를 바꾸어 자기가 쇼파위에 누울듯이 앉아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고 그 탐스럽고 향기롭고 질퍽한 보지를 드러내었다.

그녀는 “아~빨리 해조..” 하며 나를 재촉했고 내 자지를 끌어 자기의 보지구멍을 애무하게 했다. “아앙~~너무 조아” “나두 조아..헉~” 난 그녀에게 내 자지를 잡힌채 인공좆봉처럼 내 자지가 그녀의 자위기구가 되어가는 걸 지켜보고만 있었다. 그녀는 내 얼굴을 향해 포르노에서 볼듯한 혀를 낼름거리는 표정을 지으며 내 좆을 마구 자기 보지에다 문질렀다. 난 너무 흥분해서 그대로 좆을 그녀의 질구로 밀어넣으며 힘차게 좆질을 시작했다.

“아~~아~~아~~~” 그녀가 능숙하게 허리 장단을 맞춰주며 나에게 매달렸다. “사랑해~~악~~사랑해~” 난 그녀의 귓가에 대고 소리질르며 사근사근 그녀의 보지를 후벼댔다. “더 빨리..아..세게..해줘..”그녀는 나에게 더욱 안기며 말했다. 난 그녀를 더 강하게 공략하기는 했지만 무턱대고 빠른 사정을 위해 좆질을 마구 하지는 않았다. 그녀를 더 흥분하게 하기 위해 좆질의 강약을 조절하며 그녀의 맛있는 보지를 음미했다.
내가 마악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좆질을 시작할떄쯔음 나는 창문에서 인기척을 느꼈다. 확돌려서 보지는 않았지만 꺼져있는 브라운관에 비치는 것이 창문에서 안을 바라다보는 얼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의 신음소리에 놀라 나왔다가 우리의 교접을 보게 된 것이었다. 난 누가 본다는 것이 이렇게 더 흥분될 줄은 몰랐다. 그 사람이 눈치채지 않게 문쪽을 바라보지 않고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일부러 세게 쳐가며 그녀의 허리를 잡고 무쇠자지를 박아대었다. “아아아~~~~~” 그녀가 모든 것을 다 잊은채 떠나가라 소리를 질렀고 난 곡괭이로 돌을 찍을때의 손맛의 느낌처럼 자지를 강하게 놀렸다.

“아~~~~~~~~~~” 나 또한 소리지르며 그녀에게 더 깊이깊이 들어가려고 몸을 더욱 밀착시키고 허리움직임을 빠르게 배가시켰다. 그녀의 미끈한 보지가 탄력을 받아 쫘악쫘악 조임을 반복하고 나도 알 수없은 환희와 절정이 임박해옴을 느꼈다..”아 씨발~~” 난 나도 모르게 욕을 하며 그녀의 몸을 막판에 돌린후 안아서 벽에다 그녀의 등을 대게 하고 강하게 좆질을 하며 막판을 향해 달렸다. 그녀가 내 목덜미를 두 손으로 끌어안고 떨어지지 않으려고 몸을 더욱 밀착시키는 동안 난 그녀의 몸을 으스러지게 껴안으며 좆물을 울컥울컥 그녀의 보지속에 쏟아내었다. “헉~~~~~~~~아~~~” 내 목덜미를 잡고 안겨있는 그녀의 보지와 처박혀 있는 내 자지사이로 쏟아낸 좆물이 새어나와 그녀의 엉덩이 고랑을 타고 주욱 흘러내렸다. “아..자기~~”

그녀는 내 입술 정열적인 키스를 하며 나의 눈부신 좆작업에 경의를 표했다.
우리가 사정을 하고 축 늘어진 모습을 보이자 창문에서 안을 응시하던 실루엣도 사라졌다.
그녀가 그녀의 팬티로 내 좆을 닦아주고 한번 혀로 깨끗하게 핥아주더니 “아앙…보고 싶을꺼야..내 아기..” 하며 내 좆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또 다시 꿈틀대는 내 자지를 부드럽게 팬티속으로 넣어주고는 그녀도 천천히 옷을 입었다.

내가 먼저 군복을 입고 카운터로 나오자 한 남자가 비디오를 고르고 있었다. 그의 얼굴을 붉게 상기되어 있었고 나의 추측으론 우리의 빠구리를 본 남자임을 직감했다. 나이는 한 40대초반정도였고 이마에 왠지모를 땀을 흘리고 있었다. 졸라 순둥틱하게 생긴 인간이었다.
동준이엄마가 옷을 고쳐입으며 방에서 나왔고 남자를 흘긋보더니 태연하게 카운터로 가 앉았다. “준혁씨 점심 먹고 가…” “아..네..” 그녀는 방긋 웃으며 태연하게 전화를 들고는 중국집에서 팔보채랑 유산슬 고추잡채등 비싼 음식을 시켰다. 난 섹스후의 담백한 담배맛을 느끼며 그녀의 곁에 서 있었다. 비디오를 고르던 얼굴 붉어진 40대 남자는 ‘외판원’이라는 비교적 제목이 건전한? 비디오를 택해서 방으로 들어갔다. 동준이엄마는 그남자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내가 말해준다음에나 알았지만 조금 놀라워했을뿐 개의치 않았다. 역시 색정적인 여자였다.

이윽고 짱께 배달부가 가게에 도착했는데 난 녀석을 어디서 많이 본듯한 놈이라 생각했다.
놈은 그놈이었다. 얼마전에 엄마와 빠구리를 뛰던 쉽알넘..내가 이런 생각을 하니까 우습기도 했다. ‘나도 동준이 엄마랑 빠구리를 뛰는 사이아닌가..’ 모순이 생각나는 분노였지만 난
이기주의적이었다. 녀석은 으외로 말짱해보였지만 어딘가 몸이 많이 불편해보였다. 그날밤
알루미늄배트로 온몸을 사정없이 후려쳤는데 녀석은 맷집이 셋는지 원래 돌쇤지 쉽게 부상정도를 판단할 수 없었다. 그때당시에는 뼈가 으스러지는 소리도 났었지만 녀석은 깁스하나 하고 있지 않았다. 어두운 밤이었으니 나를 알아볼리 만무했고 난 태연하게 서 있었다.
그러고 보니 동준이엄마는 우리집에다가 중국음식을 시킨 것이었다. 녀석은 섹스후 두가치쨰 담배를 뻑뻑 피워대고 있는 내 눈치를 슬슬살피며 음식을 꺼내놓았고 동준엄마한테 돈을 받더니 쩔룩거리며 가게를 빠져나갔다. “광해루..라…이집에서 중국집 많이 시키세요?”

난 짐짓 모르는 척 그녀에게 말했고 “아니..처음이야..우리집 단골가게가 얼마전에 문을 닫았거든…” “아..그래요..” 난 그녀와 우리집가게가 친분이 없음을 알고 다소 먼가가 안심되었다. 그녀가 시켜준 비싼 중국음식을 먹쇠같이 털어넣은 후 난 카운터 앞 소파에 누워 나릇한 포만감을 즐겼다. 시계를 보니 2시가 넘어있었다. 복귀할려면 최소한 4시에 서울역에서 기차나 버스를 타야했다.

“자다가..내가 깨워줄께..” 동준엄마가 내 곁에 다가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안되요…가야할 것 같아요..” 난 내 머리를 쓰다듬는 그녀의 손을 잡아끌어 손등에 입을 맞추며 말했다. 그녀의 보드랍고 따스한 손을 내 볼에 대고 그녀와의 아쉬운 이별을 생각하니..
가슴이 저렸다. “그래…그러렴..” “동준이 엄마!” “음?...” “ 나 모라고 부르면 편할 것 같아? 그리고 나 잊지 않을꺼지? “ 난 여자친구에게 묻듯 그녀에게 말했다. “나?..그냥…누나라고 불러줘…그리고 내가 널 잊을거 같니? 못잊을 꺼야…가끔 면회도 갈께..” “누나…사랑해…..”
난 마지막으로 그녀를 끌어안고 진한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와 헤어져 지하철을 타고 서울역까지 오는동안 난 끝없이 그녀를 생각했다. 신병떄 100일휴가 나왔다가 복귀하는 마음처럼 마음이 많이 싱숭생숭하고 복귀하기가 싫었다.
이제 100일정도만 있으면 기다리던 제대였지만 남은 휴가가 4박5일 분대장위로휴가 한장 밖에 없어서 그녀를 못보고 95일동안 어떻게 지낼까 생각하니 한숨만 나왔다.

그녀가 “이거 가지구 가…” 하며 건넨 검은비닐봉지가 들어있는 종이가방을 들고 난 파주행 기차에 올랐다. 기차에는 왠 군바리가 그렇게 많은지…오늘이 일요일이라서 외박외출 복귀자에 휴가 복귀자가 대량으로 기차에 탄것 같았다. 그녀의 향기로운 살내음만 느끼다가
칙칙한 군바리들 땀내새를 느끼니 역한 기분이 자꾸 들어 통로에서 담배만 줄기차게 피워댔다. 복귀하기 전에 금촌에서 저녁을 대충 떼울려고 음식점을 두리번거리는데 헌병순찰대가 보였다. “십알..” 난 거꾸로 뒤집어쓴 모자를 바로쓰고 담배를 슬슬 뒤로 감추며 줄달음을 쳤다..괜히 걸리면 있는 휴가 짤릴것이 분명했다. 우선 아무대나 드러가고 보자해서 난 눈에 띤 순대국밥집으로 쑥 들어갔다. 장사가 안되는지 손님이 한두명있었고..가슴이 축 늘어져 덜렁거리는 주인인듯한 아줌마가 “어서오세요..이리 앉으세요” 하며 나를 맞았다.

“여기 국밥 고추가루 팍팍 뿌려서 주세요” 음식을 시키고 난 한동안 내 관심속에 없었던 동준이 엄마가 건네준 종이가방이 생각났다. 옆에 놓여있던 그것을 열어 검은비닐봉지를 꺼내서 풀어보았다. 꺼내기전 만져본 촉감으로 무언가 부드러운 것이었다. “헉!” 난 비닐봉지속의 물건의 정체를 알곤 순간 당황했다. 그건 여자팬티였다. 팬티가 무려 3장이었는데 모두 속이 비치거나 망사거나 레이스가 달린 야한것들이었다. 안에 조그만 쪽지 하나가 있었다.
‘자기야..이거 내가 입던건데…이걸로 딸딸이치면서 나 많이 생각해야돼!’ 유치한 발상이었지만 나름대로 그녀의 애정어린 사랑을 느낄 수가 있었다 ㅡㅡ;

난 이걸 그래도 들고 들어가면 당근 일직사령한테 껄려서 죽는꼴을 당할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다른 방도를 생각했고 식사후에 그걸 실천에 옴겼다. 나는 밥값을 치룬다음 주인아줌마에게 화장실을 사용하겠다고 한후 화장실에 들어가 내 팬티를 벗고 그녀가 준 세장의 팬티를 입었다. 마지막 팬티가 잘 안들어갔지만 억지로 끌어올리곤 전투복바지를 입었다.
그녀의 체온과 감촉을 느끼는 것처럼 내 자치는 완전히 꼴려 있었지만 대충대충 어기적 종이가방으로 가리며 거리로 나왔다. 그렇게 난 휴가복귀를 했고 일직사령부터 일직사관까지 무사히 통과를 했다.

내무실로 들어가며 “얘들아 나 왔다!!” 하고 소리지르니..젤 먼저 뛰어와 전투모를 받아준놈은 동준이였다. “휴가 잘 갔다오셨습니까~~” 동준이는 만면에 웃음을 지으며 나를 반겼다.
‘그래…잘 갔다왔지…니네 엄마랑 빠구리만 졸라 뛰다 왔다’ ㅡㅡ .. “그래..아주 재미있는 휴가였지…그래..” 난 침상에 걸터앉아 전투화를 벗으며 말했다. “저희 어머니가 정병장님 들어오시면 잘 들어왔다고 집으로 전화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난 소스라치게 놀라며 “나보고?” “에?” “아니 저한테 말씀하셨습니다.” 난 순간 깜짝놀랐지만 다시 안도했다. ‘녀석이 나와 지엄마의 관계를 알리가 없지..휴..’ “체육복 갈아입으셔야죠..”녀석이 내 관물대에서 체육복을 꺼내어 내 앞에 내려놓았다. “그래야지…음..” 난 순간 내가 동준엄마가 준 팬티를 입고 있다는 걸 깨닫고 갑자기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음…귀찮다..” 난 일부러 그렇게 소리치며 전투복을 입은채 침상에 벌렁누워 티비를 보았다. 점호시간까지 전투복을 입고 있었고 마침 보초순번이 점호전에 나가는 보초여서 난 그렇게 동준엄마 팬티를 입고 보초까지 나가고야 말았다…3장이나 껴입고..한 여름에…

어느덧 시간이 흘러 한달이 훌쩍 흘렀다. 난 거의 매일 애인에게 전화거는 것처럼 그녀의 집에 전화를 걸었다. 내가 거의 매일 전화통을 붙잡고 살자 동기들과 쫄따구넘들이 애인생긴거 아니냐며 혹시 다방레지 아니냐구 수군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게 그녀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을 읍조리며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항상 그렇게 말했다. 난 그녀와 통화뒤에는 꼭 화장실에 들어가 그녀가 준 팬티로 딸딸이를 쳤다. ‘타다다다다다닥….’ 그녀의 여물대로 여믄 섹쉬한 보지를 생각하며 난 아쉬운 딸딸이를 치고 그녀의 팬티는 늘 나의 좆물로 적셔졌다. 그녀가 준 팬티3장을 아무도모르게 보관하고 세탁하고 건조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난 불굴의 신념으로 제대할때 까지 내가 여자팬티3장을 갖고 번갈아 딸딸이치는데 사용했다는 걸 아무도 알지 못하게 했다. -- …

어느금욜날 오후 작업시간 일을 상말 나부랭이한테 맡겨놓고 짱박혀서 무료하게 자고 있는데 언놈이 잠자는 사자를 깨웠다. “정병장님!!!!” “왜…씨바…” 눈을 떠 보니 동준이녀석이었다. “왜..뭔일있냐..” “짜잔…” 녀석이 편지 한통을 들어보였다. “그게 뭐냐..” “집에서 왔습니다….아까전에 서무계 박이병이 편지수령해 가지고 막사 복귀하다가 작업하는 절 보더니 대뜸 이 편지를 주더군요..” “그으래…집에서 머래냐…” “네…글쎄…” “글쎄라니….” 녀석은 얼굴이 희색이 만면하더니…”다음주 토욜날 면회오신대요…저 외박나가도 괜찮겠습니까?”
하고 말했다..’그녀가 온다…..내가 보고 싶어서.?..’ “외박?..그거좋지..” “정말이십니까?”
“그래…나가도 되고 말고..” “아 그리고 정병장님도 같이 나오시면 좋겠다고..어머니가..”
‘그래! 그럴줄 알았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겉으로는 태연한 척 ‘ 그으래? 음..스케쥴이 어떻게 되나…”

전화통화로 그녀에게 사실을 확인하는 말을 듣고 난 그 다음주 토욜일까지 매일 밤을 설쳤다. ‘그녀가 온다..온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그녀의 면회날이 왔고 나는 토요일낮 내무검사 시간동안 휴게실에 짱박혀서 내전투복과 동준이 전투복을 쫙쫙 줄 잡고 전투화도 광나게 닦았다. 동준이는 부모님면회외박으로 난 일반외박으로 그렇게 외박증을 받아낼 수 있었다.
5일전에 인근의 다른 사단에서 비무장탈영사고가 있어서 외박이 짤릴 줄 알았는데 신은 나의 욕정어린 손을 들어주었다.

“내무실전달합니다. 이병 이동준 어머님 면회오셨다. 외박준비해서 행정반으로..” 방송이 들리자마자 녀석은 내무실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신나게 행정반으로 뛰어갔다. 난 슬슬 일어나
거울을 한번 쓱 보고는 외박증을 가슴에 넣고 막사앞에서 동준이를 기다렸다. 동준이가 신고를 마치고 나오자 난 녀석을 앞세우고 면회실로 빠른걸음으로 걸어갔다.

토요일 일과가 막 끝난시간이라서 면회실에 붙어있는 피엑스에 개미새끼 한마리 보이지 않고 조용했다. 동준이가 면회신고를 위병조장에게 하고 나오자 나는 녀석과 함께 면회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얼마만인가….그녀의 아름다운 자태….섹시한 몸매와 색기넘치는 얼굴…그녀는 정말 섹시했다. 그녀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허벅지가 거의 다 드러나는 베이지색 미니스커트에 어깨가 시원하게 드러나고 가슴이 아담하게 파인 흰색 나시를 입고 있었다.

그녀의 볼륨있는 젖가슴의 굴곡이 타이트한 나시밖으로 섹시하게 드러나 있었다.
그녀는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가 나와 동준이를 보고는 살며시 일어나 “안녕하셨어요! 정병장님..” 하며 내게 머리숙여 인사를 했고..난 어색해하며 어정쩡하게 인사를 받았다.
“엄마!” 동준이가 그녀를 포옹하며 모자상봉을 했다. ‘나도 한번 안고 싶은 심정이다’
지통실에 외박신고를 마치고 동준이와 나는 부대를 나왔다. 부대정문 옆에는 동준이 엄마가
흰색 쏘3를 대기시켜 놓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부대정문을 지키던 위병들이 동준이 엄마의 섹시한 자태를 넉없이 바라보고 있는 사이 우린 차에 올랐고 차는 신나게 도시로 달렸다. 동준이가 먼저 뒤에 앉으며 나를 앞에 태우는 바람에 난 그녀의 옆에서 그녀의 섹시한 모습을 감상하며 외박의 기쁨과 흥분을 불태우기 시작했다. 어색한 눈이 마주치며 동준이엄마와 나는 찌릿한 감정을 주고 받았다.

우린 금촌에다가 여관방을 잡았는데 동준이와 동준엄마가 잘방과 내가 잘방 이렇게 2방을 빌렸다. 난 내방을 쓰윽 훑어보며 여기서 동준엄마와 한판 벌이려 생각하니 가슴이 벌렁벌렁했다. 잠자리를 정하고 우리 셋은 근처의 영화관에 가서 그때 한참 잘나가던 영화인
‘공동경비구역 JSA’를 관람했다. 어두운 좌석에서 동준엄마는 동준이와 나 사이에 앉아 있었고 나는 영화내내 그녀의 한쪽손을 내 자지에 문지르며 뒤에 있을 질퍽한 여흥을 위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그녀는 능숙하게 내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사랑스러운 아기인 내 자지를 어루만졌다. 그녀의 숨이 약간 세어짐을 느끼며 난 영화의 내용은 머리속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어서 빨리 뒹굴 생각만 하고 있었다.

영화가 끝나고 우린 삽겹살집에 가서 소주를 반주로 포식을 했다. 삽겹살 집에서 셋이서 소주 5병을 비우고 우린 2차로 노래방을 갔는데 거기서도 캔맥주와 맛김으로 술판을 벌였다.
술이 우리보다 훨 약했던 동준이는 2차 노래방에서 약간 맛이가더니 슬슬 자빠져 자기 시작했다. 그 순간을 이용해 난 노래방안에서 그녀와 오랜만의 긴 키스를 했다. 그녀의 감미로운 혀가 내 두꺼운 혀를 맞이하며 우리의 혀는 서로를 탐닉하느라 입가에서 침이 주르르 삐져 흐르는 것도 잊어버리고 있었다. 녀석의 눈치를 살살 살피며 난 그녀의 나시안으로 손을 넣어 솟을 때로 솟아오른 그녀의 부드럽고 터질듯한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음….” 멀티브라운관에서 나오는 불빛이 희미하게 그녀의 얼굴을 밝히고 그녀가 고개를 뒤로 젖히고 나의 거친 손길을 음미하고 있음을 느꼈을때 난 바로 이자리에서 그녀의 보지속에 내 검붉은 좆을 사정없이 박고 싶은 충동이 거세게 일었다. 난 거칠게 그녀의 나시를 벗기고 브레지어를 안해서 덜렁거리며 드러난 알맞게 큰 그녀의 탐스런 젖가슴을 개걸스럽게 빨아대었다.
그녀는 내 머리를 쥐어뜯으며 신음소리를 죽이고 짧고 얇은 신음을 흘렸다. 이윽고 내가 전투복 바지를 내리자 검붉고 힘이넘치는 군바리의 힘자지가 용수철 튀기듯이 팬티솟에서 튀어나왔다.

난 동준이가 코를 골면서 자빠져 자고 있는 상황이라지만 대담하게 녀석의 엄마를 녀석앞에서 따먹을려고 하고 있었다. 동준엄마의 미니스커트를 벗겨내리자 갈 수록 섹시해지는 그녀의 잘록한 허리와 유연한 허리선과 섹시한 보지둔덕이 까만레이스팬티와 조화를 이루며 내 좆을 사정없이 최고조의 크기로 발기시켰다. 우리 모두 서로 숨을 죽이며 최대한 신음을 아꼈다. 거친호흡만이 트롯트메들리를 5개나 찍어놓은 반주기의 반주에 섞여 희미하게 들렸다. 그녀가 스스로 팬티를 내리고 쇼파에 앉아있는 나를 마주본 상태에서 쇼파에 양 무릎을 대고 두 손을 내 어깨에 올린다음 내 애무를 받았다. 내 혀는 그녀의 젖가슴 사이를 닳듯이 핥아대며 내 양 두 손은 그녀의 탄력있는 양 엉덩이 볼기짝을 쥐고 가볍고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내 두 손이 볼기짝을 양쪽으로 쫘악 가볍게 벌릴때마다 그녀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며 가벼운 신음이 흘렀다. 그녀의 엉덩이는 환상적으로 부드럽고 탄력있었다.

그녀의 젖가슴이 내 침으로 범벅이 되고 젖꼭지를 한참 애무하고 있을때 그녀가 내 좆을 잡고 보지로 인도했다. “아직…요..” 난 그녀를 쇼파에 바로 뉘이고 두 다리를 벌린후 그녀의 소중한 보지를 베어물었다. 내 혀가 그녀의 보지속을 헤집어 놓고 곧 보지언저리는 내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그녀는 제대로 된 신음을 내지 못하고 낑낑대며 미칠려고 했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핥아먹듯 내 혀가 그녀의 보지를 조금씩 조금씩 녹이고 그녀의 허벅지가 가끔씩 경련을 일으켰다. 그녀의 잘 발달된 허벅지를 양 손으로 어루만지며 내 혀는 그녀의 애액을 몽땅 빨아먹고 클리토리스를 맛있는 꿀을 발라놓듯 핥음이 계속되자 그녀는 보지를 마구 떨어대며 좋아했다. 그녀의 보지를 핥아주곤 곧 난 그녀의 보지위에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난 이순간이 가정 흥분되었다. 자지를 내 침과 애액이 범벅된 보지위에 대고 귀두로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대음순 소음순을 슬슬 후벼주며 마사지하면 내 좆도 흥분되고 그녀도 거의 미칠려고 했다. 서로 거의 숨을 죽이며 거친 호흡만을 주고 받으며 좆질을 하기도 전에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해있었다. 좆질을 시작하면 소리를 질러버릴 것만 같았다.

노래방안은 트롯트대신 신나는 댄스멜로디가 들리기 시작했고 볼륨을 높였지만 동준이는 나 잡아가봐라 하듯 눈하나깜짝 안하고 퍼져있었다. 우리는 기회다 싶어 서로 빨리 몸을 합쳤다. 나의 굵고 무섭게생긴 좆대가리가 그녀의 아름다운 보지를 헤집고 들어가 쑥쑥 박히기 시작했다. ‘얼마만에 들어온 집이던가..’ 내 자지는 행복한 그넘의 보금자리를 만나 행복한듯
지칠줄을 모르고 그 행복을 탐닉했다. 거친 호흡만을 내뿜으며 허리 운동이 과격해지고 노래방안의 공기는 에어컨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아 싸우나만큼 뜨거워졌다. 보드라운 보지가 꽉 조일때마다 난 성큼성큼 다가오는 절정을 느끼면 곧 속도를 줄이며 나긋나긋하게 박았다가 다시 감각이 무뎌지면 그녀의 G스폿을 마구 누르며 속도를 높였다. 내 몸이 그녀에게 거의 다 실리고 그녀는 내 몸까지 지탱하면서 자지박힘을 당하며 거의 인사불성이 지경이었다. 그러나 그녀도 끝까지 신음을 참았다. 그녀의 탱탱한 젖가슴이 심하게 아래위로 덜렁거리며 내 좆질의 속력이 세배이상 빨라지자 그녀는 마침내 숨겨왔던 신음을 가늘게나마 흘리기 시작했다.

“쉬이~~~~” 난 그녀의 입에 손가락 하나를 대면서 그녀의 신음이 커지는것을 막으며…힘찬 좆질을 이어갔다.”타다다다다다닥” 그녀의 사타구니와 내 사타구니가 부딪히면 나는 질퍽한 소리와 댄스뮤직이 어우러지며 그녀가 양 손을 머리 뒤로 쭉 뻗으며 “음~~ 나죽어~~” 하며 흐느꼈다. “나 죽을거 같아~~” 그녀의 가녀린 신음을 들으며 난 마침내 그녀에게 몸을 끝까지 밀착시킨후 좆물을 질구속에 쏟아내었다. 난 그녀와 할때마다 질외사정보다 질 안에 시원하게 싸 넣는 것을 좋아했다. 좆뿌리까지 박은채 강하게 누르며 사정할때의 그 쾌감은 질외사정으로 보지나 젖가슴에 뿌리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렬한 쾌감을 느끼게 했다.

쫄따구앞에서 쫄따구엄마를 따먹고야 만 나는…정말 잊지못할 쾌감을 느꼈다. 자지를 뺀 그녀의 보지사이로 허연 좆물이 숨풍숨풍 새어나오고 난 손으로 그것을 보지에다 문지르며
그녀의 식지 않은 흥분을 지속시켰다.
숨을 죽이고 신음도 제대로 내지 못한채 빠구리를 뛴 건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아들앞에서 그 엄마를 따먹는다는 것이 그렇게 큰 쾌감을 가져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정말 잊지못할 경험이었다.

그날밤을 그렇게 보내고 동준이와 나는 그녀를 떠나보내고 복귀를 했다.
그로부터 3달후 나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제대를 맞았다. 정말 눈물이 핑 돌정도로 떠나는 순간은 기쁘고 희망만 넘쳐흘렀다. 떠나기 전날 소각장에서 그녀의 팬티3장을 모두 태우고
동준이를 P.X에 데려가서 배가 터지도록 과자를 사다매기곤 밤새도록 생각하고 또 생각했는데..난 그녀를 잊을 수 가 없었다. 처음생각으론 제대하는 순간부터 그녀를 잊고 살리라고 다짐했었다. 쫄따구엄마를 남모르게 따먹는다는게 자꾸 나쁜일같아 보이고 녀석이 이미 나와 그녀의 관계를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항상 있었다. 녀석이 앙심을 품으면
나를 죽이려 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하지만 난 그녀를 잊을 수 가 없었다.

분대장위로휴가 4박5일을 제대하기 1주일전에 나갔었지만 난 그런이유로 그녀를 찾아가지 않았었다. 괴로웠지만 끝내 난 휴가기간내에 그녀를 찾아가지 않았다.
제대한 그 날 난 그녀의 집에서 10분정도 떨어져 있는 어느 상가 요리집에서 소주3병을 마신후 전화박스에 들어가서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뚜르르르르르르” “뚜르르르르르르” “딸칵..여보세요” 그녀의 엄마다운 목소기가 들렸다. “여보세요?” “저….저에요..” “누구?..준혁씨?” “네…오늘 제대했는데…” “지금 어디에요?” “여기..그냥…어딘지 모르겠는데요..” “준혁씨 지금 우리 집에 올 수 있어?” “모르겠는데요..”
“왜?” “모르겠는데요..” 난 갑자기 울음이 나올것만 같았다. 그래서 울먹이며..”이제 그만 봐요…” 하며 전화를 끊어버리고 말았다.

그녀를 잊을 수는 없었지만 그녀를 다시 탐할 수는 없었다. 한여름밤의 꿈처럼 그녀와의 시간은 지난 군바리 병장때의 여름날의 한순간의 달콤한 추억으로 내 가슴안에 자리잡고 있다. 지금도 난 그녀의 연락처를 알고 있고 술을 마시면 가끔 그녀의 집앞을 찾아가곤 한다. 그녀는 동준이가 제대하고 나서도 그대로 비디오방을 운영했고 재혼은 하지 않았다. 아마 나의 그 젊고 강한 좆이 생각나서..나를 잊지 못해서..밤마다 좆생각이 나서 미칠려고 하더라도 재혼을 하지 못하는 것이리라 나는 이렇게 늘 자뻑한다……그녀를 다시 찾아가는걸 내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끝…See You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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