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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에 대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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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19/ 519 



근친에 대가란...

난 어릴때부터 혼자자라왔다.

새어머니 와의사이가 좋지않은관계로... 시골집에서 막내고모...과 살았으며

서울로 올라온후엔.. 여자에대한 호기심에 대상이 새어머니였다!

늘보는 여자. 언제든 훔쳐볼수있는여자. 왕성한호기심에대상은 늘 어머니일수밖에.. 많은 자제와 노력에도불구하고 어쩔수없는 본능일까?

사촌누나와의 섹스?! ..흔한 일일껐이다..

가까운 사이기에.. 누나.이모.고모.... 지금처럼 성인이아니였기에...

가까이접할수있는 주변 가족에게 성적 호기심이 발할수있겠지..

내가 격엇던 후회되는 일이다


막내고모와난 어릴때부터 친했고.. 어쩜 고모에게도

난 시골에서 함께살며 호기심에 대상이였으리라..

우린 함께놀고 함께자며.. 고모가 서울에 취직한후론 언제나 든든한 나에 물주까지... 우린 서로에게 소중한 가족에 일원이였다.

성인이된 후 혼자 자취할때였다..

어느날인가 술을 상당히 마신날 ....


-똑똑~ 조로야! 자니?. 고모가 늦은 밤에 찿아왔다...

-어 고모 가 왠일이야? 집에안들어가구...?

친구들과 술을먹고는 삼촌에게 혼날까봐.. 집엘못가고 가까운 곳에사는 내자취

방으로 온것이였다..

-나 오빠한테 혼날까봐.. 조로야 고모 좀 재위주라 ^^

-들어와... 먼술을 그리마셨어... 어휴돼지! (고모 별명이다"꽃돼지")

-히히~~ 그리됐다.. 야 조로야 고모랑 술한잔 더할까?

-어라.. 또.. 지난번에 마시던 양주가... 있다!

-그럼 그거한잔하자.. 미안해!오늘만 좀 바주라^^

여기까진 흔한 고모와.. 조카에 일있였다..

단둘이 밀폐된 방에서 술이취했던 관계로.. 묘하게 말이돌더니..

-조로얌.. 너어~ 어릴때 고모 생리하는거보고 할머니한테 피난다고

일르고 다닌거 기억하니...

-ㅎㅎ~~웃겼지.... 난 고모가 죽는지 알았지머야..

-짜식 장난하네... 넌 이미알고있어잖어.. 삼촌거 뽀르노책도보고..

솔찍히 말해봐... 너어~ 고모훔쳐보고 그랬지..^^ 다 알어 마!

-ㅎㅎ~~ 알면서 묻기는 ..

그렇게 이야길를 하며... 상당한술을 더했고... 술기운에 남여에 성 에관해

솔직한 말도 할수있었다!

그렇게 우린 좁은방에서 잠이들었고...

언제인가 슬며시 잠이깨었을땐 내손은 이미 고모에 팬티속에들어가있었다..

부등켜안고 자며 손으로 더듬얻던겄이다..

고모에 보지속엔 이미 적당한 미끌림이 있었고.. 잠결에도 약간에 흥분을

유지하고 있단걸.. 느낄수있었다!

난 별다른 가책이나.. (어쩜 당시까지도.. 잠결이였을까?)주저함이없이

고모에 바지를 푸르고 손과발을 이용해 팬티까지 한꺼번에 내렸다..

고모도 깨었는진 모르겠지만.. 자연스래 마치 애인과하듯이 힙을들어주고

다릴벌려주며 나에몸을 받았고...

단지 야설과 틀린점이라면.. 엄청난 섹소리와.. 과장된 몸짓 따위는 절대없었다

난 단지 사정만을 위하여 달렸고... 고모는 격한몸짓에 맟춘 조용한 신음뿐..

어두운 방안에서 우린 말없이 일을치루었고...


동이터오던 새벽나절에 자연스레 한번 더하게되었다

두번째는 약간에 커너링크스 와 후배위까지.. 하지마...이러면... 등등에 말은 없고.. 단지 동물적인 사정만을 바랐던겄같다

한참만에 거친 섹스후 고모는 말없이있었고.. 난 출근을서두르 며 고모에게 좀더자라고하자..

-어떻게 그냥자니.. 좀 씯자 ~

하며 좁은부엌 바닥에서 뒷물을 했고.. 난고모에 히멀건한 엉덩이를 바라보다

출근하였다


그후 두번다신 그런일은 없었지만..한동안은 별일없단듯이 서로를대했다

좀 웃기지만.. 근친에 뒤끝치곤 상당히 이상한관계였다

마치 암일도 없었던듯.. 평상시대로..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린 점점

멀어졌고.. 왠지 고모를 대하기가 껄끄러웠으며... 결국 지금은 소식도

전하지않고 지낸다.. 혹시 다른가족 누군가가 알지않을까 하는맘에..

시골집에 행사에도 참석치않게되고.. 다른 친척들과도 소원 해졌으며..

홀로떨어진 고아가됐느낌이다.. 내겐 매우 친했던 고모가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 고모완 남보다못한 사이다!

소라에 방문하시는 님들중에 근친물에 관심이많은분들이 상당한걸 알지만..

어디까지나.. 야설로 인정하며 야설과 현실을 혼동하면.. 않됄껐이다

지금 님에 주변에 있는 가족이 소중하다면... 다른방법으로 아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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