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습작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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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습작 4부
이번엔 숙모가 밤 늦게 들어왔다.
새벽 12시 30분 방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내 핸드폰에 벨이 울렸다.
"정인아 나 숙모야. 안잤어?"
"네" " 나 열쇠가 지금 없거든 정인이가 문좀 열어줘"
" 그러지요 지금 어디세요?" "응 집앞이야 지금좀 나올래?"
" 네 조금만 기다리세요"
나는 전화를 끈고 얼른 대문으로 가 문을 열어 주었다.
숙모가 들어왔다.
숙모는 오늘 동창회가 있다고 저녁5시쯤 나갔다가 이제 들어오는 길이었다.
"할아버지 주무셔?" " 글쎄요 주무시는거 같은데요" "어서 들어가세요"
나는 망설이고 있다가 숙모를 따라 들어갔다.
조심조심 거실을 지나 숙모의 방으로 들어갔다.
"휴우..."방으로 들어간 숙모는 할아버지에게 들키지 않고 들어온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작은 아버지는 전화 자주 하세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숙모는 입고있던 외투를 벗어 장에 넣으며 대답했다.
" 숙모 술 드셨어요?" 내가 그냥 물어봤다.
숙모는 " 오ㅐ 냄새나?' 하며 내게 다가와서는 내 코에 입김을 불었다.
나는 "다시요" 하고 코를 들이댔다.
숙모가 "하아"하고 입김을 불때 나는 숙모의 얼굴을 잡고 입을 맞추었다.
숙모는 "악" 하고 깝짝 노래며 나를 밀었다.
나는 숙모를 껴안으며 더욱더 깊게 키스를 퍼부었다.
얼마후 숙모의 혀가 내 혀를 감았다.
나는 숙모를 더욱 더 세게 껴 안았다.
숙모도 내 목을 두팔로 껴안고 열심히 내 혀를 탐닉했다.
내입에 약간의 알코올 기운이 느껴졌다.
나는 숙모의 정장 스커트를 끌어올려 손을 집어넣었다.
숙모의 엉덩이 위로 스타킹이 만져졌다.
나는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며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숙모는 더욱 격렬히 내게 키스를 하고.....
얼마후 나는 스타킹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들추고 숙모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렸다.
숙모의 엉덩이가 조금씩 움직여 졌다. 두엉덩이 사이로 손가락을 넣자
항문이 손끝에 닿았다.
나는 손가락을 조금씩 움직였다.
숙모가 내손을 막았다. 나는 잠시 손을 움직이지 않았다.
잠시후 내 손을 잡은 숙모의 손에 힘이 빠지고 나는 손가락을 뻗어 앞쪽으로 조금더 갔다.
미끄러운 액체가 조금 만져지고 숙모의 보지 끝이 만져졌다.
벌써 액이 나와서 미끈거렸다.
나는 키스를 계속하던 입을 떼고 숙모의 유방을 브라우스 겉으로 한번 만져주고 밑으로 주져 앉았다.
스커트 앞쪽을 들추고 머리를 집어넣었다.
스타킹위로 숙모의 무릎을 혀로 할탔다.
내두손은 숙모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부드럽게 애무하며...
숙모는 신음을 참으며 '으읍..."하며 내머리를 스커트 겉으로 잡았다.
내혀는 점점 올라가 허벅지를 애무했고 다시 왼쪽 무릎과 허벅지를 애무했다.
나는 숙모의 스타킹을 무릎까지 내리고 팬티위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만져주었다.
숙모는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지못했다. "하아학.....하아.... "
나는 혀로 숙모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눌렀다.
그리고 다시 혀로 보지 주변을 애무하며 팬티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보지에는 이미 물이 흘러 흥건했다.
나는 손가락에 액을 뭍히고 크리토리스를 살살 문질렀다.
숙모의 몸에서 경련이 일어났다. 숙모는 내 머리통을 꽉 움켜 쥐었다.
나는 더욱더 빠르게 크리토리스를 문질렀다.
그리고 손가락 하나를 살살 집어넣었다.
예상외로 잘 들어가지는 않았다.
나는 살살 손가락을 왕복운동했다.
숙모는 참다못해 나를 일으켜 세웠다.
숙모는 나를 껴안고 키스를 퍼부었다.
그 키스는 어느때 보다도 격렬하고 뜨거웠다.
내손은 계속 숙모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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