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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인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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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인들 3 

소라-21/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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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그래서 참다가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길래 그 이론만 빠삭한 넘들한테

다시 자문을 구하였다. 그래서 어느 토요일 오후 3넘이서 라면 먹으면서 내린

결론이 그 누나가 꼬시는거 같기는 한데 확실히는 잘 모르니까 수면제를 사자는

거였다. 라면 먹고 나간 우리 셋은 갖은 쪽팔림을 무릅쓰고 시내 약국을

돌아다녔다. 그렇게 해서 수면제를 한 20알 사서 다시 친구넘 집에 모여서 작전을

짯다. 이래서 난 이제나 저제나 적당한 D-day만 노리는 늑대가 된 것이었다.

바로 그날

내가 누나한테 먹힌 날. 누나 친구가 놀러왔다.

셋이서 점수내기 고스톱 쳐서 과자 사먹기로 했다. 물론 내가 1둥했다. 내가 나가서 과자하고 음료수를 사왔다. 잘갈아서 곱게 모셔둔 수면제를 누나 컵에다 섞고

과자하고 같이 가져가서 누나 친구 먼저 한잔 주고 누나 주고 나 먹고 그렇게 하고 야부리를 풀다가 누나 친구는 갔다.

흐흐흐. 이제 기둘리면 된다. 동생들 먼저 자고 조금 이른 시각인 10시 30분쯤

누나도 졸립다고 하면서 역시나 팬티와 부라자만 입고 눕는 거였다.

자 이제 기둘리자.

책상에 앉아서 책은 펴 놓고 시계만 보면서 기다렸다. 새벽 3시, H-hour다.

시간도 늦었겠다 수면제도 먹었으니, 푹 자겠지 생각하면서

누나 옆으로 다시 겨갔다.

그렇지만 침은 바짝바짝 타고 심장 박동수가 200이상........

하여간 옆에 누웠다 저번때와 같은 순서로 내려가면서 만지는데

팬티 부근에서 누나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순돌이 너 저기 할머니 방으로 와" 하면서 나가버리는 것이었다.

이럴수가.... 역시 약사들은 사기꾼이었다.

우리나라 의료를 망가트리고 의사도 아니면서 의사 노릇을 하려는....

쩝 옆길로 샛군요..

하여간 누나가 먹은 수면제는 효과가 없는 밀가루 약이었나 보다..

하늘이 노랗고 죽고 싶었다. 무서워서 한동안 움직이지도 못했다. 어쩌지 이 난국을 어찌 헤쳐나가야 하나. 한숨만 푹푹 나왔다. 누구 말대로 정면 돌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결정했다. 저번때처럼 무조건 빌기로. 한참후 마음의 정리를 한후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의 심정으로 할머니 방으로 갔다.

허거걱..... 이럴수가 불 안들오는 냉방에 이불이 깔려 있고 누나의 팬티와 부라자는 방 한구석에 쳐박혀 있었던 것이었다. 무서웠다. 차라리 뺨이라도 때리면서

욕이라도 하지 이게 무슨 일인감? 역쉬 그때까진 난 순진했다.

"누나 왜 그래"

"순돌이 니가 여자에 대해서 궁굼해 하느것 같아서 그래. 하지는 말고 만지기만 해"

"진짜? 만져도 돼?"

"응. 근데 하면 안돼"

나도 얼른 팬티와 메리야스를 벗고 누나 옆에 살포시 누웠다. 떨리는 손으로 누나

유방에 손을 갖다 댔다. 가만히 있었다. 살살 만져보았다.

음. 이게 여자의 젖가슴이구나. 신기하군.

부드러우면서 탱글탱글 탄력이 있었다. 유두를 만져 보았다. 음 좋군. 손을 밑으로 내려서 탐험을 계속 하였다. 보지털이 만져졌다.

수북한 보지털이 바로 거기 있었다. 아 얼마나 만져보고 싶었고 얼마나 궁금했던가. 빨간책과 비디오로만 보던 바로 그 보지, 바로 그 구멍이

거기 있었다. 한동안 털을 만지다가 손을 더 밑으로 내려 갈라진 곳으로 가져갔다.

따스하고 부드럽고 신비한 두 꽃잎이 한껏 보지물을 머금고 입술을 벌리고 있었다.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이렇게 좋을 수가 아! 여자의 보지가 이런거구나.

내 자지는 최대한대로 발기한 상태였다. 보지에서 손을 빼서 누나를 꼭 안았다.

이게 여자의 몸이구나 부드럽고 아늑하고 천국에 온 기분이었다.

한동안 가만히 있었다. 다시 누나의 유방, 겨드랑이, 보지, 보지털 , 엉덩이 이곳

저곳 어루만졌다. 너무 좋았다. 뽀뽀를 했다. 키스를 했다. 처음엔 입을 안 벌리더니 계속 혀로 찌르니깐 입술을 벌리면서 누나의 혀가 마중 나왔다. 가만히 있던 누나

가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좋았다. 내가 딸딸이 칠 때와는 확연히 다른 쾌감이 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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