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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3-1부 고등학교시절

나는 남녀공학 고등하교에 입학을 하자마자 공부를 열심히 하기시작했다.

왜냐하면 인숙이 아줌마와 성애 그리고 해숙이누나와 매일이다 싶이 박아대

다 보니 공부할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부모님의 걱정이 이만저만한 것이

아니었기때문이었다. 그리고 체력은 어렸을때부 터 남자놈은 튼튼해야한다

면서 아버지의 권유로 태권도, 유도, 합기도 못하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체

력은 자신있었고 키도 중하교 3학년때 훌쩍 자라 공부만 잘하면 여자아이들

에게 인기가 많아져 여자들을 가까이할수있느것에 프러스가 될것같아 공부

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 다.

그래서인지 1학년 1학기가 지나자 나는 전교10등안에 들어 인기도 많아지고

여자도 많이 따르기 시작했다.더더군다나 내가 좋아하는 이연정 수학선생님

이 나를 많이 칭찬해주셨다. 그런데 아이들은 수학선생님을 싫어했다. 옷은

허름하게 입고 머리도 뒤러 묵어서 별로 볼 품없어보였다.그리고 아이들이

싫어하는이유는 나이도 35 세 노쳐녀에 다가 매일 쪽지시험 을 쳐서 아이들

을 벌주기 일수였다.

나도 처음에는 벌을 많이섰었다. 그런데 내가 사랑하게 된 것은 1학기 중간

고사 시험을 치르고 난 다음날 목욕탕에 갔다나 오는데 그곳에서 목욕을하

고 나오시는 선생님을보았다. 그런데 학교에서 보았을때의 모습 이 아니었

다. 얼굴은 부시시한 얼굴이아니고 방금 목욕을해서 빨간 사과처럼 이쁘고

환해보 였다.그리고 웃옷은 하교에서 입던 허름한 브라우스가아닌 브라를

하지않은 쫄티를 입어서 젖꼭지가 보이고 가슴도 커보였다.그리고 맨날 입

던바지가 아니라 짧은 주름치마를 입어서 다리가 다드러났는데 아주날씬했

다. 선생님이 나를 보시고 놀란나머지 목욕용품 가방을 떨어트렸다.그런데

가방 주머니가 열려 있었던지 그안에서 선생님의 브라와 펜티가 튀어나 왔

다. 선생님은 갑자기 펜트와 브라가 가방에서 튀어나오자 놀라 어쩔줄을 몰

라하고 있을 때 나는 얼른 쭈그리고 앉아 펜티와 브라를 주워서 고개를 드

는데....

" 헉!"

선생님의 치마속으로 선생님의 보지털이보이는것이아닌가 나는 주위에 아무

도 없느 것을 학인하고 얼굴을 드는척하면서 머리를 치마속으로 드리밀고

보지에 키스를 하자 "엄마야! "나는 치마를 내리고 선생님께 펜티와블라를

얼굴을 가린 손을 잡고 쥐어주었다.

"선생님 보지 참 이쁘네요"

"너..너.. 어떻게 어떻게 학생이 선생님 보지에다 키스를....."

"선생님 죄송해요. 그쎄 머리를 드는데 아주예쁜 보지가 보이길래... "

선생님은 말을 하지못하게 내입을 손으로 막으시고는 주위를 둘러보고 는

날보고 조용히 따 라 오라고 말씀하시는게 아닌가. 나는 어디로 가나 하고

계속 따라와 보니 어느 아파트에 서시더니 내손을 잡아 끄셨다. 아파트로들

어가 문을잠그더니 나를 쇼파에 미시었다.

"민석아 너 오늘 본거 비밀로 할수있지"

"네 ? 제가 뭘 봤는데요?"

"민석이 너.....그래 아까 목욕탕앞에서 내보지 봤잖아? 그리고 보지에다

키스까지 해놓고 선..."

"아! 아까 본거 말씀 하시는거에요"

"너 자꾸 딴청 피우고 그럴래"

"알았어요 알았어"

"너..민석이 ..."

"그럼 저에게 뭘로 보답해 주실건데요?"

'음 수학점수 올려줄게"

"그건 내가 공부만 잘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그럼 뭘......"

"선생님을 갖고싶어요"

"너 어떻게 그런소리를 "

"왜요 안돼요 그럼 뭐 내일 학교에가서 아이들한테......."

"안돼 그러면 ......."

나는 선생님 머뭇거리시자 옆으로 가 앉으면서 어께너머로 살며시 가슴을

만졌다.

"선생님 소문안낼게요 네....."

선생님이 가만히 있자 나는 용기를 내서 선생님의 입술을 덮쳤다

"음 음 ..."

선생님이 입술을 열지않자 나는 치마 안쪽으로 손을 숙집어넣었다

"헉 어머마"

나는 내혀를 빠르게 집어넣고 선생님의 입속을 탐했다.

"아.."

그러자 선생님은 나에게 꼭 안겨왔다. 그리고 치마속으로 들어간 나의 손은

선생님의 보지를 쓰다듬고 긴손가락으로 구멍안으로 쑥 밀어넣었다.

"헉 거긴 안돼 아.. 아.. 그만 ...."

그리고 옷위로 튀어나온 젖꼭지를 물기시작했다

"아흑 아퍼 물지마 아퍼 아...아.. 앙"

나는 옷을 벗어버리고 선생님손에 내 꼴린 좇을 쥐어줬다.

"엄마 이렇게 크다니 "

"선생님 남자랑 박아본 경험 없으세요"

"아니 없어 아...아..."

"그럼 남자거 본적은 "

"전에 사랑하던 사람거 빨면서 본적은 있어 그런데 이렇게 크지 않았어"

"아하 제게 남들보다 조금커요"

나는 이렇게 애기하면서 선생님의 옷을 다벗겨버렸다

"아..아흑 아.....민 민석아 학교에가서 말하지않을거지 응 아흑"

나는 선생님의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얼굴을 보지에 들리밀고는 보지 한입

배어물었다.

"예 말하지 않을게요 그러면 계속 저를 만나주시는거죠"

"그건 안...돼느..."

내가 보지를 꽉 깨물자 "알았어 민석이가 싫다로 할 때까지 만날게 그러면

됐지"

나는 선생님 보지르 열심히 빨았다.

"쭙쭙 쩝 잘근잘근 "

"아...아.... 아흑 나 나... 학..아...."

나는 선생님의 긴 쇼파에 눕히고 아직까지 잡고 있는 자지를 선생님 입가에

가져다대고는 "선생님 좀 빨아봐요"

"아..아흑 아 ..나 미쳐...아흑 알았어 "

선생님은 내좇을 개걸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아..선생님이 내좇을 빨다니

인숙이 아줌마도선생님이지만 내가 배우는 선생님이 내좇을 빨아주니 기분

이 너무좋아 쌀뻔했다. 나는 급하게 선생님의 다리를 넓게벌리고는 좇을 보

지에 조준을한다음 그대로 드리밀었다.

"악 아퍼 그만"

선생님은 나이가 많았지만 보지는 어린아이 같아 잘들어가지않았다. 선생님

보지에서 씹물도 많이 나오고 해서 성애처럼 잘들어갈것같아 들리밀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어린아이처럼 구멍이 적었다. 나는 선생님 방으로 들어가

콜드크림을 자지에 잔득바르고 나와서 선생님 보지에 그대로 밀어넣었다 그

러자 처음에는 무엇인가 막고 있는듯하더니 툭하며 뭔가 찢어지는 느 낌이

들더니 좇이 다들어가버렸다.

"악 아퍼 민석아 빼 너무 아퍼 어서 빼줘"

"선생님 조그만 참아 봐요 잠시만 으 으..."

선생님의 보지가 너무적어 내자지를 너무 꽉붙들고 나주지를 않는 느낌까지

들었다. 그래도 나는 힘겹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퍽 뿌지직 뿌직 퍽 퍽..."

"악! 악 아퍼 살살해 너무 아프단말이야 아..악 "

나는 아픔을 빨리 잊게 하기위해 펌프질을 빠르게했다

"푹푹퍽퍽퍽퍽 쑤걱쑤거 퍽퍽퍽퍽"

"아 아퍼 악 아.아아아......아프지만 기분이 이상해"

"아 헉헉 으 너무꽉조여서 아프네 "

"퍽퍽퍽푹푹뿌직뿌직"

"아 아흑 아흥 아.아.......이상해 이런기분"

"선생님"

"아흑 아..왜 그러니"

"왜이렇게 구멍이 적어요 내좇이 끊어질것처럼 아파요"

"예전에 사귀던사람도 그랬어 손가락을 집어 넣었는데 잘안들어가서 포기했

어"

"윽 헉헉 너무 좁다."

"퍽퍽 뿌직뿌직 북적북적 푹푹 "

"아....아흑 나 미쳐 나죽어 민석아..아...아흥 아....."

"선생님 선생님 기분이 좋으세요 "

"아 ...그래 이런기분 처음이야 아흑 나...나미쳐 ..아후악아..아..."

아! 나도 아프지만 흥분이 돼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아흑 아.......악

....아퍼 아흑 나미쳐 아...아.... 앙....."

선생님의 보지깊숙이에서 뭔가 뜨거운 것이 내좇을 때렸다. 난 아직 사정을

하지않았는데 "아퍼 그만 그만 "

"선생님 난 아직 싸지도 못했어요"

"뭐 너 경험이 얼마나 많기에 아직 사정도 안해"

"경험이 많은게 아니라 선생님 보지가 너무 아프도록 조여서 이제야 흥분하

기 시작했는데"

"아이 민석아 미안해 선천적으로 좁은걸 어떻게해"

"그래요 그럼 내좇으로 몇번 박아봐요 괜찮아질거에요"

"퍽퍽 푹푹 뿌직뿌직 북적 푹"

"아흑 아퍼 그만해 이젠 보지안이 쓰려 그만"

나는 자지를 뽑았다.그러자 선생님 보지에서 많은양의 피와 씹물이 흐러나

왔다.

"아흑 아퍼 너무해"

나는 내좇을 선생님 가슴 사이에 집어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아흑 아... 뜨거워 가슴이 타는 것 같해"

"슥슥 스슥 미끌미끌 슥슥"

"아흑 아.....아... 뜨거워"

"으 하아 으 너무좋다 꼭 선생님 가슴이 보지같아"

선생님은 자기 가슴사이로 드나드는 내좇을 보더니 드나드는 사이에 입을대

고 내좇이 입안 으로 들어가게 했다. 나처럼 좇이 크지않으면 상상하기조차

힘든 일이었다.

"으으...으 선생님 나와요 나와...윽 으....."

"찍...쭈욱찍찍....."

선생님 입안으로 사정이되자 선생님은 내좇물을 다삼키었다

"선생님 빨통 끝내주는데"

"너 선생님한테 못하는소리가 없어 확 깨물어버린다."

"헤헤 그럼 한번물어봐요"

"너 그렇게 놀리지마 그리고 둘이 있을때엔 선생님이라고 그러지마"

"그럼 뭐라고 불러요"

"그냥 연정이라고 불러 그게 좋겠어 너는 누가 뭐라고 해도 내 보지를 먹은

첫남자니까"

"알았어요 연정이"

"존대말도 하지마"

"알았어 연정이 "

그러자 선생님은 나의핧기 시작했다.

"음 읍 사랑해 민석아"

"연정아 사랑해"

"연정아 나 아침부터 목욕하고 그리고 너랑 박구나니까 배고프다.밥있어"

"응 있어 목욕하고 와서 먹을려고 전기밥솥에 않혀놓고 갔거든"

"응 그래 그럼 배고프니까 밥좀줘 그리고 나서 또 박아줄게"

"뭐야 또해 "

"그럼 안할려고 그랬어"

"아니 그런게 아니고 전에 만난사람은 입안에 한번 사정하더니 다시 커지지

않았었어"

"그거야 그사람이 삘리삐리해서그런거구 나는 달러"

속으로 난 인숙이 아주마와 성애 그리고 해숙이누나와 하루에 두 번씩한적

도 있는데 하고 생각했다.

"알았어 밥차려줄게"

나는 샤워를 하고 밥상을 차리는 선생님 엉덩이를 보니 또 꼴리기시작했다.

그래서 살며시 선생님뒤로가서 가슴과 보지를 주무고 쓰다듬기시작했다.

"아....왜 이러지마 밥차리게 얌전히 앉아있어"

"연정이 엉덩이를 보니까 다시꼴리잖아."

나는 선생님을 식탁에 업드리게 하고 뒤에서 박았다.

"악 아퍼 아직도 아프단말이야 억 아퍼"

"가만히 있어봐 괜찮아질거야"

"푹푹 북적북적 푹푹 쑤걱쑤걱 "

한번해서 늘어났는지 처음보다는 수월했지만 내좇을 조이는건 마찬가지였다

.

"아.아퍼 아직도....아. 아...아니 이젠...아.아앙...아..."

"이젠 어때 괜찮아.응 윽 헉헉"

"북적북작 푹푹 "

"응 이젠 괜찮아 아...아..아흑 아...이상해 "

"으 나도 이젠됀다.으 헉헉 쌀것같아.으"

"아흑 아..앙 미쳐 나두 쌀것같아. 더 세게 박아줘 아...아흑 ..아...아흥"

"푸욱 푸욱 부적 퍽퍽 푹 푸욱 "

나는 자궁깊숙히 밀어넣고 사정을했다.

"아흑 아....아......아흥악......아.....ㅇ음....."

"윽윽윽..."

"아! 황홀해 아......"

"연정아 보지가 이젠 보지 안 아프지 "

"응 그렇지만 아직도 약간은 거북해"

"거봐 자주 박으면 괜찮아 진다고 그랬지 두 번 박에 박지 않았는데 이정도

면 몇번 더 박으 면 아주 좋아하게 될거야. "

"알았어 그러니까 조금만 옆으로 나와 봐 이젠 밥먹어야지"

"천천히 해 연정이를 두 번이나 먹었더니 참을만해."

"아잉.... 장난하지마 "

"알았어 어서 밥이나 차려 "

"어머 ! 꼭 그렇게 말하니까 꼭 남편같네 "

"거럼 연정이를 처음 따먹은 사람인데 "

"자꾸 그렇게 장난하지마 응"

"알았어..."

나는 밥을먹고 나서 몇번 더 박고 나서 늦은밤 집으로 돌아왔다.....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새는줄 모른다고 선생님은 시간이 날때마다 나를 부르셨다

. 특히쪽지 시험을 본날이면 채점을 핑계로 나를 부르셨다. 집에서도 선생

님을 도와 드린다고 말씀드리면 그날 저녁 들어가지 않아도 걱정을 하지 않

으셨기에 선생님 집에서 밤새도록 섹스를 했다.

"학 민석씨 아...아...아흑 "

"연정아 업드려봐 응 빨리.."

"알았어...아...자 이렇게하면.학..아흑 갑자기...아흑 아..."

"퍽퍽 푸욱 북적북적 푹푹..."

"아...연정아.. 으.....아흑...아...."

"아...민석씨.."

연정이 선생님은 나에대한 태도도 바뀌었다. 둘만있으면 나를 어였한 남편

인양 대해 주었다.

"아흑 아...민석씨..너무좋아..아흑 아...여보 나...아...할것같아..아

...아흑.."

이렇게 지내다보니 어느덧 1학년이 끝나가고 연정이 선생님에 대한 내 정도

식어갔다. 그런데 여자는 아닌가 보다 전보다 더 원하고 나를 찾았다.....

3-1부 끝 3-2부 에서는2학년때의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