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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교파티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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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소라 

난교파티 3부


바지를 대충 추려입고 나가 그를 잡았다.

그 역시 자신이 막 사정을 한 터라 바지에 허옇게 정액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거기에 눈길을 주니 그도 사태가 파악한 듯 굉장히 멋적은 표정으로 서있었고 우섡

나도 안심이 되었다.

"도대체, 남의 부부가 화장실에서 하는 섹스를 왜 관음증 환자마냥 쳐다보며 딸딸이를 치는거요?"

마구 추궁을 해대자 그자 털어놓았다.

"사실 난 모든 성적인 사물들에 대해 성적 욕구가 있어요. 예로 남성에게도 ..."

"뭐야?"

"그래서 내가 화장실에서 옆칸을 보는 거요.물론 당신뿐 아니라 당신 부인에게도 관심이 있고..."

일생에 있어 양성애자는 처음 만나보는 거였다.

사실 조금 떨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혹시 양성애를 해보면 뭔가 색다른 기분이 들지도 않을까 하고

잠시 상상을 해보았다.

하지만 우습다. 다른 남자의 자지가 내 입속에서 피스톤 운동을 한다는 사실이 조금 유쾌하진 않았고,...

이런 저런 생각에 잠겨 있는데 그가 갑자기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두분을 보니 곧 사이가 벌어질 지 모르겠어요?"

"뭐야 이사람 "내가 버럭 화를 내자 그가 "기분 나쁘게 듣지는 마시고요."

"성적인 친근감이 떨어지면 서로의 사이가 멀어지는 건 당연지사잖아요?"

내가 또 뭐라 하기도 전에 그가 다시 말을 덧붙였다.

"쇼킹한 섹스를 경험해 보고 싶지 않아요?"

나는 어안이 벙벙했다. 그 짧은 시간에 나와 부인의 문제점을 모두 간파하고 있지 않은가?

"제가 죄송해서 그러는 거예요. 이건 회원제라 조금 조심하셔야 하고 절대 입 밖으로 누설하셔서도 안되고요."

"그야 좋지....그럼 빨리 그게 무언지 가르쳐 줘요."

"가르쳐 드리면 재미가 없어요. 제가 아니고 님들이요. 대신 연락처를 드릴께요."

"좋소"

"다만 부인이 너무 충격을 받을 지도 몰라요. 하지만 누구도 실패한 적은 없었대요.

성이란 건 무한한 것이니까요"

그에게서 연락처를 받고 다시 회사로 오는 길에 곰곰히 생각해 봤다.

아내만 동의하면 전혀 다른 세상이 나에게 열리는 것이다.

종이만 만지작 거리다 퇴근후 아내와 이 문제에 대해 상담을 하기로 결심하자 뭔가 서광이 비치는 듯 했다.


난교파티 4부


집으로 돌아와 우선 아내에게 동의를 구하는 방법을 생각하다 역시 섹스중 하는 게 제일 괜찮은 방법인듯했다.

조금 있으니 아내도 회사에서 돌아왔다. 회식이 있어 나보다 좀 늦게 돌아왔다며 저녁을 먹었는지 묻는 아내를 욕탕으로 데리고 갔다.

그녀도 낌새를 알아차렸는지 조금 부끄러운 듯 약간 상기된 얼굴로 날 쳐다봤다.브래지어를 벗기자 자신의 가슴을 팔로 약간 가렸다.

아 역시 너무 여성스러운 아내였다. 평소엔 섹스 도중에도 너무 부끄러워 하는 아내 때문에 조금 힘들었지만 오늘은 이상하게 더 땅긴다. 아마도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한 기대심이 많이 작용했나보다.

그녀의 가슴을 입안에 넣었다.

역시 보드랍고 탱탱한 유두가 서서히 내 입안에서 딱딱해짐을 느낀다.

계속 입으로 그녀의 빨갛고 딱딱한 유두와 희 우유빛의 가슴을 연신 핥아대며 그녀의 치마 지퍼를 내렸다.그리곤 레이스로 된 검정색 팬티를 확 잡아 찢었다.

그녀는 놀란 토끼눈이 되어 날 쳐다봤고 난 그녀의 가슴에서 배로 그리고 그녀의 보지로 서서히 애무의 범위를 넓혀나갔다.

그녀 역시 약간의 술 때문인지 평소보단 좀 대담해졌다.

시큼한 그녀의 애액 냄새가 나를 더 자극시켰다.

요쿠르틀 먹고 있는 느낌이랄까?

내 바지 앞이 불룩해져 텐트를 치고 있었고 그녀도 낮의 일을 상기하며 내 자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살살 자극하자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었다.

얼굴을 조금씩 흔들며 그녀의 보지속에 혀를 살살 굴리자 그녀는 죽어라 몸을 밀착시킨다.

난 이번에는 혀를 아내의 항문으로 옮겼다. 처음엔 완강히 거절하더니 어쩔 수 없다는 듯 나에게 그녀의 몸을 다 내 주었다.

난 아내의 항문을 아주 부드럽게 핥아 주었다. 보지와 다르게 항문의 느낌은 좀더 부드럽다고나 할까?

항문을 핥다가 혀를 꼿꼿히 세워 항문속으로 찔러 넣듯이 꾸꾹 찌르자 그녀도 새로운 느낌인지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어래간만의 오랜 애무때문인지 그녀도 서서히 정신을 잃으며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나 이때를 놓치지 않고 그녀에게 1주일만 내 말 모두를 들어달라고 부탁하자 그녀는 혼쾌히 들어주었다.

이제 내 자지도 막 터지려고 한다.

혈관이 터져 피가 터지지나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말이다.

나와 아낸 욕탕에 들어갔다.

아내에게 여성 상위를 요구했으나 거절 당해 할 수 없이 정상위로 그녀의 배 위에 올랐다.

나의 근육을 느끼는지 그녀는 더욱 에로틱한 눈빛을 띠며 내 이두박근을 만지기 시작햇다. 난 꼿꼿히 선 내 자지로 그녀의 보지문을 조금 따고 들어갔다. 1년이나 결혼 생활을 했지만 여전히 나의 20cm에 달하는 큰 자지를 감당하기 힘든듯 그녀가 조금 얼굴을 찌푸렸다. 난 조금 멈추었다가 다시 좀더 자지를 들이밀고는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었고 난 내 자지를 마구 들이밀며

"야 이년아 내 자지가 그렇게 좋아?"라 오쳤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난 그 표정에 더욱 신이 나서 몸을 마구 흔들며 그녀의 보지가 헐도록 힘껏 움직였다.

아내는 뿅간 얼굴이다.

몸의 긴장이 풀렸는지 아내가 먼저 큰 소리를 내며 몸을 움추린다.

오르가즘에 올랐나 보다.

그모습을 보니 나 역시 내 자지에서 큰 분출이 느껴졌다.

몸을 빼고 그녀를 보니 오늘 따라 내 정액이 많이 나왔는지 그녀의 보지에서 줄줄 흘어 욕탕의 물을 타고 위로 떠올랐다.

그녀의 몸을 닦아주고 난 밖으로 나와 아까 그가 내준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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