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을 증오 한다 소라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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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기다리는 여자는 40세의 여의사 난 돈을 받고 그 여자를 만족 시켜야한다
그 여자가 바라는 스토리는 강간 환자에게 강간 당하는 의사..
여기는 그녀가 운영하는 병원 나는 환자로 위장 입원해서 그녀의 성적 욕구를 해소해주어야한다 여러방법을 생각해도 마땅이 떠오르는것이 없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그녀의 방 원장실에서강간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다
그녀는 지금회진중이다 회진이 끝나면 혼자 원장실에서 티타임을 가진뒤 오전 진료에 들어간다
쉬는 시간이 30분 정도이니 그 시간에 헤치워야한다 방문밖에서 그녀의 목소리가들린다..
"윤선생 305호 환자 신경 좀더 써요 우리병원의 인기가 그 환자 수술결과에 걸려있다는거 알고 있죠 "
"예 원장님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그럼 수고해요 황보 간호사 한시간 뒤에 오전 진료 시작 할께요 두통 이심해 좀쉬어야겠어요 침실에 있을께요 급한 전화아니면 한시간 뒤로 스케줄 잡아줘요 "
"예'
그녀가 자기 방으로 들어온다 40세 나이 성공한 심장 전문의가 무엇이 부족해 나를 이용할까 난 의문이 들었지만 지금나의 할일은 그녀를 강간하는것..
그녀의 침실은 원장실 옆에 위치하고 완벽한 방음이 된다 피로를 풀때는 방해받고 싶지않는 그녀의성격 탓인가보다
가운을 벗고 침실로 향하는 그녀의 뒤에서 시작을 알리는 나의 본능이 용솟음친다
살며시 그녀의 뒤로 다가가 하얀목에 칼을대며서 입을막고 침실문 밀쳐 그녀를 쓰러트렸다
넘어지면서 그녀의 치마가 올라가고 허벅지가 보였지만 그녀는 갑자기 당한일에 어리둥절해서 신경을 쓰지못했다 나는 문을닫으면서 인사를 했다
"안녕하시요 원장 나 307호에 입원중인 환자요"
"아니 환자가 내 방에서 무얼하는거야" 그녀는 소리쳤다
하지만 완벽한 방음이라 인터폰이왜는 연락이 힘든걸 아는 나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가까이 오지마 왜이래 누구없어 " 그녀는 다급하게 소리쳤다
"원장 난 이병원에서 처음 당신에게 진료 받는날 결신했어 당신을 강간하기로"
"머 날 왜 이유가 머야"
"그냥 원장의 보지가 맛잇을것같아서 그게 이유라면 이유지"
"미친 놈"
"그래 나 미친놈이다 오늘 미침놈 좃에 한번 당해바라"
"이유가 안돼 내가 멀 잘못했다고 당신에게 당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