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3
컨텐츠 정보
- 조회 1,186
- 댓글 3
본문
남동생 3
아침에 엄마의 목소리에 우리집 식구들은 다 같이 일어났다!
아빠도,나도, 동생도,오빠도 다 일어났다. 내 팬티는 어젯밤에 있었던 일로
딱딱하게 굳어있었다. 난 동생 별 면목이 없었는데..동생은 전혀 그런것
같지 않다. 싱글벙글 엄마한테 장난도 친다!
나한테도
" 누나 잘 잤어?" 물어본다. 이 소리가 나에게는 의미심장한 말로 들려왔다.
난 내 방으로 들어가서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그 팬티는 내 책상서랍에 넣고
다른 팬티로 갈아입었다. 다음에 빨아야겠다고 생각하고서 말이다.
난 이 일로 남동생을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과 그 날밤에 동생이 했던 행동에
난 성에 대해 관심이 점점 커져갔다.
며칠이 지나도 이젠 동생은 내 몸을 더듬지 않았다.
난 동생이 마음을 고쳐먹었나 생각하고 마음을 놓았다. 그런데 나의 가슴 속 저편
에는 아쉬움이 밀려왔다!
아쉬움이 밀려올때는 어느새 내 손은 그곳을 향하고 있었다.
하루는 시험준비를 위해 밤11시쯤 수학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한 30분정도 하니깐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았다. 아 누가 이런 미분, 적분을 만든거야? 이런 생각을 마치
고
괜히 책상정리를 했다. 공부는 안하고 괜히 책상정리하다 저번에 놓았던 팬티나
치워야지하는 생각에 서랍을 열었더니... 팬티는 없었다!!
헉~ 엄마가 치웠나? 아닌데..엄마는 내방을 청소를 안하신다~ 우리집은
맞벌이 부부이기 때문에 내 방은 내가 청소하는데.....
그럼 누가 가져갔지? 의심은 동생쪽으로 갔다!
요즘 내 속옷이 없어진다!
팬티하고 스타킹이 자꾸 사라진다! 난 그때마다 그게 어디갔지...
생각하고 어디 있겠지! 하고 말았는데..
오늘도 없어진 것이다. 이것은 필히.....
동생생각을 하자 웬지 성에 대한 생각이 나기 시작한다!
동생의 그 커다란 그것을 생각했다! 동생도 남자였던것이다.
남자의 그것은 왜 이렇게 클까? 저번에 화장실에 가려고 문을 열었는데 아빠가
소변을 보고 계셨다!
악~ 아빠~ 난 그냥 급해서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아빠가 계셨던것이다!
난 그냥 놀란표정으로 아빠 얼굴만 봤다. 아빠도 쑥스러운지
" 노크 좀 하지?" 조용히 대답하신다.
그때 본 아빠의 그것도 좀 컸다! 난 남자의 그것이 여자의 그곳에 들어간다는것이
참 신기하게 느껴졌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난 수학공식보다는 남자와 관계를
하는 생각을 하면서 자위를 했다..
내 머리속에는 누군가와서 그 커다란 남자의 그것을 내 거기에다 넣은 그런
음란한 생각을 하면서 치마는 허벅지까지 반쯤내리고 책상의자에서 자위를 했다.
오늘은 웬지 그곳이 좀더 축축해진다는 느낌이었다. 이젠 슬슬 호기심도 생기기
시작했다. 반복적인 자위는 이제 탈피하고 싶었는가보다.
난 이제 살며시 볼펜을 넣어본다..볼펜의 차가운 감촉이 날 흥분시킨다.
그리고 여자의 사정~
이제 이런것두 점점 지겨워지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토도사님의 댓글
토도사님의 댓글
토도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