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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잡아먹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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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소라 

남자 잡아먹기 1부


어두운 방안에 신음소리가 울려퍼졌다. 그리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TV의 불빛으로 겨우겨우 사람의 윤곽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음 소리나 그 사람의 나신의 윤곽을 보건데, 분명 여자인 것이 확실했다. 그녀는 지금 포르노 비디오를 보며 혼자 자위를 하고 있었다. 삼각형으로 약간 나있는 털과 입을 살짝 벌려서 손가락을 빨고 있는 자지를 보면 그녀는 처녀의 몸을 그대로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올해로 나이가 35이나 되는 노처녀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아름다운 얼굴과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는 몸매를 갖고 있다는 것은 분명 그녀가 남자의 육체를 갈망하고 있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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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름은 이주미. 나이는 올해로 35살이고 결혼은 아직도 하지 않은 상태.그리고 직업은 그냥 보통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여회사원이고 능력이 우수하여  회사의 팀장 자리에 있었다.^^;; 누구 하나 부럽지 않을 것 같이 인생을 즐기며 살아가는 그녀에게도 고민은 어김없이 생겼다. 20대까지는 그럭저럭 연애도 하며 즐기고 살아왔지만 결혼 생각은 없었기에 30대에 와서는 더 어려워진 결혼 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들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녀의 육체는 남성과의 관계를 원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육체는 어느 순간엔가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저 팀장님. 요즘 안색이 안좋으세요. 어디 걱정이라도 있으세요?"

같은 부서의 부하직원인 태근이 물어왔다. 사실 얼마전 결혼 문제로 엄마와 싸웠기 때문에 걱정이 태산 같은 것은 사실이었다.

"아니. 그냥.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그러세요? 무슨 일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호홋!! 알고싶으면 나중에 퇴근하고 포장마차나 가자.."

"네 좋아요. 술이나 한잔 해요."


퇴근을 하고 태근과 함께 포장마차에 갔다. 평소 친구는 아니라도 가깝게 지내왔기에 가끔 술도 한잔씩 했다..

"아! 오랜만에 포장마차에 와본다.."

"근데 집안일 이란게 뭐죠? 제가 남의 일에 끼는걸 워낙에 좋아해서..^^ "

"음.. 실은 결혼문제 때문에..엄마랑 좀 싸웠거든.."

"그랬군요..나도 좀있음 장가를 가야 할텐데.."

"ㅡㅡ 넌 아직 29밖에 안됬잖아..노처녀 결혼문제 때문에 고민하는데 그게 옆에서

할 소리냐?"

"하핫!! 실수~"

"근데 넌 왜 여태껏 결혼도 안하고 있냐? 나이도 그정도면 됐고, 외모도 영화배우 뺨

치는데.."

"아직 청춘을 즐기고 싶어서요.. 30넘어서 가려구.."

"...나도 그러다가 노처녀 신세 됐잖냐.."

"...."



"천춘을 덜려다오~~(청춘을 돌려다오~~)"

"야! 정신차려~"

"헤헤헤헤 팀장님 넘~~취하신것 같다~

"얌마!! 지금 니 모습을 보고 하는 말이냐!! 진정 고민있는 사람은 난데 니가 왜이렇

게 많이 마셔!"

혀꼬인 발음으로 겨우 몸을 가누고 있는 남자를 들춰메고 골목을 비틀비틀 걸어가는 모습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충분히 불쾌한 모습이었다.

"야!! 너 집 어디야?"

"헤헤헤헤~~저희집은 미국 파리에 있어요~~"

"미국에 무슨 파리가 있냐? 집이 어디있냐니까?

"헤헤헤헤"

"ㅡㅡ;;"

'이걸 어쩐다냐~"

 

결국 난 그를 이끌고 여관으로 갈 수 밖에 없었다.

"으휴~~이런 문제 덩어리.. 제가 더 문제있는 사람같어~~"

그는 지금 여관방에 오자마자 드러누워 자고 있는 중이었다.

"야. 옷이나 벗구자~"

"낑낑~~되게 무겁네..좀 일어나봐!"

결국 나는 겉옷을 벗겼다.

그런데 나는 그 순간 묘한 충동에 사로잡혔다. 바로 내가 태근의 몸을 원한다는 것이다.

'왠지 호기심이 생기는걸..'

나는 살며시 태근의 와이셔츠를 벗겼다. 그러자 그의 상체가 다 드러나고 우람한 근육이 내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나의 호기심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점점 더 호기심이 생겨..'

그리고 나는 그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태근의 바지 혁띠를 풀고 쟈크를 내려서 바지를 벗겼다.

그는 검은색 팬티를 입고 있었다. 팬티 위로 그의 물건이 윤곽을 드러냈다.

꿀꺽~

어둡고 조용한 방안에서는 정적만이 흘렀다. 그리고..

나는 끝내 태근의 팬티를 벗기고 말았다. 그러자 그곳에서는 태근의 크고 우람한 물건이 모습을 드러냈다. 커지지는 않았지만 그의 물건은 엄청나게 컸다.

그리고 나는 그의 것을 살며시 손에 쥐었다. 손으로 잡고도 잡은 부분의 반은 더 남아있었다.

"엄청 커..."

나는 조심스럽게 그것을 입에 넣었다. 그리고 맛있는 사탕빨듯이 그 물건을 혀로 돌려가며 빨아댔다. 그러자 그것은 이내 커지기 시작하더니 우뚝 솟아 올랐다. 20cm는 족히 될 것 같았다. 입에 넣고도 남았으며 벅찰 정도였다.

그런데 그때 태근이 잠에서 깨어나 버렸다...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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