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여교사 #3

민혁의 질문에 현아는 잠시 눈을 감았었다

"좋아....왠지..흥분??되는걸..."

"반말은 삼가해줬으면 좋겠어..주인님이라고 부르고..알았어?"

"네..그러죠..나..이렇 게 말하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걸..."

"너 오늘 5, 6교시에 수업 없지?"

"네..."

"음..그럼..섹스 경험은 있나?"

"몇 번 있어요.."

"처음이 언제?"

"4년 전..."

"대학생 때로군.."

"네.."

"아까운 시간 버리지 말고 이제 시작해볼까?"

"..."

"내 좆을 먼저 빨아봐"

"네.."

현아는 침이 고인 입 안 가득히 민혁의 좆을 물었다

현아의 혀가 민혁의 좆을 간지럽혔고 민혁의 좆은 현아의 목구멍 끝까지 밀어넣으려고 하는 듯 앞으로 내밀었다

"흐읍"

현아의 입에서는 작달막한 신음 소리가 나왔다

민혁은 씨익 웃으며 현아의 입 안에 액체를 퍼부었다

짭잘하고 노란 액체..오줌이었다

"으읍!!"

현아가 놀라서 뱉으려고 했다

"뱉지말고 삼켜!!주인으로서의 명령이야!!"

"으응읍~!!!"

현아가 뱉으려고 할 때면 민혁은 발로 현아의 유방을 세게 찼다

현아는 어쩔 수 없이 모두 마셨다

'흐윽..치욕스러워...내 가...오줌을 마시다니...오빠도 아닌...학생의...'

"어때?치욕스럽지 않아?학생의 오줌을 받아마시다..."

"...무..물로..론..치..?×壤볜?.럽..지 않아...요..주..주인니..??."

"좋아..넌 노예로서 소질이 있는 것같은걸?"

"..."

[퍽!]

"하악!!"

민혁이 구두를 신은 채로 현아의 유방을 찼다

"아으윽...."

"칭찬을 해주면 고맙다는 인사는 기본인걸 몰랐나보지?"

"죄..흐윽..죄송..합니..다 .."

"좋아..벌로 내 정액이 나올 때까지 다시 빨어"

현아는 눈물을 머금고 좆을 다시 빨았다

민혁의 또 다른 노란 액체를 마시기를 몇 번...

약 4,50분 정도 지나자 민혁의 좆이 정액을 토해냈다

"좋아..얼마 안 있으면 종이 치겠군..넌 성공할꺼야.."

"네..감사합니다.."

현아는 이제 익숙해진 듯이 정액을 입에 묻히고 대답했다

"자..이제 넌 옷이 찢겨졌으니 여기서 기다려..저기 뜀틀 쌓아놓은 뒤로 가 있는게 좋을거야..좀 있다가 6교시 쯤 2학년 남학생들이 매트를 가지러 올테니까.."

"네..알겠어요"

"옷은 내가 어떻게든 구해오지"

"감사..합니다"

현아는 입가의 정액을 혀로 닦아내며 대답했다

민혁이 나가고 얼마 안 있어 종이 쳤다

수업이 시작한지 20분 정도 됬을까..

체육선생이 들어왔다

체육선생은 손에 들고 있던 쇼핑백에서 여자 팬티같은걸 꺼내 집더니 코에 대고 냄새를 맡으며 오나니를 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