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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의 추억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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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소라

누나와의 추억담(1)



안녕하세여~ ^^


메일 잘 봐써여~


동생이랑 노신다구여? 쩝~ 전 동생이 엄써서 ㅡ,.ㅡ 부럼땅~~ ㅠ. ㅠ


누나가 있긴 하지만 저랑 나이차가 좀 나서 그런건 어렸을때부터 별루 생각 못했구여(누나가 업어서 키어나성~ ^^;; 연애감정이라든지 성적인 충동은~ 엄마같아여)


글타구 엄마한테 그런감정을? 한번 난적이 있긴하지만 역시~~ 엄마가 나이를 좀 드신 관계루~~ ^^;;


그래서 저같은 경우엔 사촌누나랑 썸싱이~~ 오옷~~ *_*


내가 19살때 였으니까 5~6년 되가네영~


명절때 되면 큰집이 가까운 곳이라 하루전날에 가서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뎅~


(ㅡ,.ㅡ 내가 왜 그딴걸 해야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디따 마니 맞았져)


작은집 누나가 그해에는 일찍 올라온거 같아여.


한창 만들다가 문열리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까 그 누나데여~


그 누나 키가 한 162정도 되는데(제가 쩜 아담한 여자를 죠아해여^^) 겨울이라 하늘색 더플코트에 화이트진(^^;;) 네네~ 빽바지 입구 왔는데 짱 기엽데여` *,.*


한 2~3년동안 바빠서 못오다가 그해에 왔는데 한눈에 뿅~~


하여간 곁에만 있으면 왜 글케 떨리던지~ ( 그때벌써 총각두 아니었는뎅~ ^^;;)


우리 친척들은 명절 전날에 모이면 동기들끼리 꼭 술마시러 가여.


1차루 동동주나 쐬주 한잔씩 빨구~ 2차 노래방(여자애들땜시 ^^;;)가구 3차는 나이트가져.


근데 그날은 이상하게두 1차하구 나오니까 그 누나가 왼쪽팔에 달라붙데여 ^^;; 아휴~~ 살떨려랑~


그래서 물었져 "누나 왜 구래?"


"웅 울 덩생 죠아서~ 발그레~ *^^*"


'허걱~'


그때까지두 장난이었는줄 알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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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제일 뒤에갔으니 망정이지 형이나 동생들(여기서 잠깐 우리 친척동기들이 다모이면 몇명일까여? ^^ 정답:23명) 누나들이 못봤으니 다행이지..


근데 2차갔다가 화장실에 쉬하러 갔는데 누나가 따라오더군여.


"누나 먼저 들어가."


"어 알아썽~"


아시져? 노래방가면 공용화장실이 많다는거.


근데 밖에서 한 10분 기다렸는데두 안나오는거예여. 슬슬 걱정이 되서 들어가서 문두드리고 불렀더니 대답이라구 하는데 '어어~'하기만 하데여.


그래서 '문좀열어봐' 했더니 싫다는거예여.


서서 한 5분은 또 설득하느라구~ 하여간 열고 들어가보니까 변기붙잡구 난리를 치는데~


나참 웃겨서 ^^;;


등두드려주구 얼굴좀 씻겨주구 나올려구 하는데 갑자기 등뒤에서 껴안더니 가만히 있는거예요.


내깐에는 황당했져~ 둘다 아무말 없이 그렇게 있는데 환장하겠데여~ ^^;;


하여간 또 달래서(솔직히 달래기 싫었는뎅 ㅠ. ㅠ) 들어갔져~


이번엔 나이트가려구 가는데 옆에 찰싹붙어서 안떨어지네여~그리고 다른 사람들 안볼때 가슴에 팔을 문지르는거예여.


그때만 해두 그나마 순진해서 얼굴이 빨개졌져. ^^;;


나이트갔더니 이게 또 당황스럽네여.


다들 나가서 노는데 둘만 앉아 있었어여. (춤하구 거리가 먼 관계루~~^^;;)


난 괜찮으니까 나가 놀라는데두 싫다데여~ ^^* 아이~ 기분죠아.


글구 부르스타임으루 바꼈는데~ 갑자기 일어나더니 막 끌구 가넹~ ^^;; 헐헐~~


내 등뒤쪽이 일행들 앉아있는데구 누나는 내 앞에 있었죠.


처음엔 살짝만 기대오더니 곧 하체를 밀착하려구 하데여~ (그때 이미 마수를~)


놀란 맘에(발기된 상태라~ ^^;;) 이리저리 피하는데 뒤에서 춤추던 사람들이랑 부딪혀서 몸이 딱 붙게 됐어여...


^^;;;;;;;;;;;;;


아~ 민망하당...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두~~


하여간 그 누나만큼 화끈하고 적극적인 여자는 지금까지 못본걸 보면 누나가 좀 놀기는 했나봐여. (헉~ 그럼 난 맛있는 먹이? ^^;;)


온몸으루 쓰다듬는데 미치겠데여~


그 하얀 손으루 엉덩이를 쓰다듬는데~~ 헐헐~ 난 남자두 엉덩이루 느낀다는거 그때 첨 알았져 ^^;;


글구 누나가 허리를 살살돌려서 제 성기를 희롱하는데~~ 쩝~


그래두 그때까지두 그냥 이이상은 아니겠지 하는 맘에 자리루 돌아오구 집에 오는 길에두 안심을 했져~ 한편으론 아쉽기두 했지만...


^^


그때 전 혼자 살았어요.


엄마가 식당을 하셨는데 좀 외진곳이라 누가 가게좀 지켜야 했거든요.


방이 두칸이라 가끔 친구들 부르거나 여자애들 불러서 놀기두 했어여.


근데 누나가 오늘은 자기랑 더 놀자구 하데여~ 큰아버지한테 혼날까봐 나 있는곳에 간다구 하구여(그때 쩜 술이 이빠이 올라성 ^^;;)


내가 문따구 식당으로 들어갔져.


방이 두개라서 큰방에서 누나자라구 이불꺼내주구 난 작은방가서 불끄고 누웠져.


왠지 잠이 안오데여~ 아까 일두 있구 둘만 있다는 생각드니까 기분도 묘해지구.


옆방에선 티비소리들리고 부스럭부스럭대더니 불끄는 소리나구 눕더라구여.


그래서 속으루 'ㅎㅎ 그냥 장난이었구나.'하구 생각하구 음악좀 듣다가 잤어요.


근데 잠결에 문여는 소리들려서 문쪽을 바라보니까 누나가 서 있더군여.


"누나 안잤어?"


"어 그냥 잠이 안와서... 너 깨운거 아니니?"


그리곤 내옆에 쏙 파고들더군여.


그래서 뻘줌이 일어나지두 눕지두 못하고 있는데 누나가 가만히 안겨오데여~


심장이 파열될꺼 같다는 말 그때 첨으루 실감해씨당~ ^^;;;


그리곤 가만히 자기 얘기 하더군여.


몇년동안 사귄 남자가 있었는데 요새 바람나서 헤어졌다데여~


그래서 일찍 내려왔는데 너무 마음이 허전하구 외롭더래여.


그래서 그랬다나~ ^^;;(외로운거랑~ 유혹하는거랑 머가 틀린건지~)


그리구 울더군여~ 전 지금두 그러지만 누가 내 앞에서 우는거 아주 싫어해여.


그냥 칵~ 패버리구 싶더라.


그래서 속으루 이걸 패 말어하구 고민했는데 갑자기 물어보더군여.


"누나 좋아?"


"어? 으..응"


그 상황에서 싫다구 할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 ^^;


살짝 고개를 들고 절 유심히 쳐다보는데 그 눈빛을 지금두 잊을수가 없네여.


그리고 서서히 얼굴이 다가오는데~ 그냥 눈을 감아버렸어여.


지금두 이해가 안가는게 그거져~ 내가 왜 그랬을까~~ 헐헐~~


입술이 닿구 혀가 살살 엉켜오구~


제정신이 아니었죠~


혀뿌리가 아주 빠지는줄 알았어여. ;;;


정신없이 그러다 정신을 차렸더니 누나옷을 벗기구 가슴을 빨구 있는 나자신 ^^*


지금두 여자애들이랑 장난칠때 내가 속옷벗기는거 애들이 거의 알아차리지 못하져.


그래서 한때는 별명이 살모사~ 헉~ 노~~ 난 이뿐게 죠앙 --+


누난 가슴이 좀 작은 편이였어여~


왜 좀 작으면서 동글동글한 유방있자나여. 탄력쥑이구~ 부드럽구~ ^ㅠ^


그때 누난 티셔츠를 제끼구 내 가슴을 만지구 있었는데 반바지 밑으루 손을 넣더군여~ 그리고 살살 쓰다듬으면서 제 페니스를 만지는데 헉~ 이렇게 좋을수가~ ^^


누난 내가 봄에 자주 입구 다니는 하얀색 츄리닝을 입구 있었져.


그래서 나두 츄리닝속으루 손을 집어넣구 사타구니 안쪽을 애무해줬져~


ㅋㅋㅋ


"아~~아~ 앙~ ㅎ... 응~"


벌써 촉촉히 젓어 있었져.


혹시 여자 팬티에 손을 집어넣을때 배꼽밑쪽으루 손집어 넣어여?


그건 프로가 하는게 아니라우~ ^^


프로는 앞쪽과 뒷쪽으로 이어지는 가는 천쪼가리 옆으루 살짝 들추져~


그게 작업(?)할때두 더 편하져(왜냐하면 남자가 좀더 밑으루 내려가게 되서 엉덩이나 기타부분을 다룰때 좋져. 나머진 얼굴로 해결하시길~ ㅋㅋ)


누나의 질입구쪽을 살살 돌리다가 살짝 들추구 손가락을 넣었져.


따끈따끈~ ^^


허리를 살짝살짝 찧는걸루 봐서 지금생각해두 꾼이었던듯~ ㅜ.ㅜ


그렇게 하구 있는데 갑자기 가슴쪽으루 더 파고들더니 날 뒤로 눞히데여.


당황했져. 누나얼굴이 다가와서 난 지켜보는데 참나~ 눈빛한번 끈끈하데여~


날 빤히 쳐다보면서 얼굴을 내리는데 숨이 막혀서 아무말두~~ ^^;;


반바지가 끈으루 된거라 살짝 풀더니 밑으루 살짝내리구 팬티두 내려버리데여~


제꺼는 보통정도 되여~ 다른 님들 글올린거 보면 뭐~ 20~30센티정도라는데~ ㅡ.ㅡ 나두 여태까지 그렇게 큰넘 딱 2명밖에 못봤다우~


15센티에서 20센티가 한국인 표준이래여..


하여간 그게 갑자기 풀려나니까 성이나서 부르르떠는데 누나가 보더니 마구 웃는거예여.


아후~ 쩍팔려랑~ ㅜ. ㅜ


내가 시무룩해있는데 먼가 따뜻한 느낌이 들더니 위아래루 움직이데여.


그래서 놀래서 설마하는 맘에 내려다보니까 아주 열씨미 빨구 있데여~


꼬맹이들 쭈쭈바 빨때보다 더 열씨미~ (*__* 프로는 달라따~)


귀두를 혀로 살살 핥으면서(혓바닥으루 핥는 여자들은 초보~ 누나한테 배웠다우~)기둥을 위아래루 훑어주대여~(그럼 얼케 할까여? ^^ 안 갈쳐주징~~ 히히히~)


그걸 오랄이라구 하던가여? 하여간 그거 첨으루~ 것두 프로한테 받다보니 담부터 매니아가 되버려서 쩝~(나중에 거기에 얽힌 재미난 얘기해드릴께여)


하여간 정신이 몽롱해지는데 감각이 점점 밑으루 내려가더군여~ ㅡ. ㅡ


이거시 어디까정 가는거샤~ 앙~ ㅡㅡ╋


전 지금두 항문을 핥아주는건 별루 안좋아해여~


내가 싫다구 하니까 다시 올라와서 키스를 하데여~


그래서 나두 누나 츄리닝 벗기구 팬티두 살살 벗겨 내려갔져~


벌써 그때는 둘다 양심에 가책이라든지 그런건 없었던거 같아여.


둘다 쌕스느라 정신없었던지라~ ^^;;


누나야 맘먹구 그런거구 난 거기에 넘어가준거니까 또 뭔말이 필요할까여?


자 이제~ 본껨으루 들어가장~ 하구 속으루 생각하구 일어나려구 하는데~ 누나가 실타구 하데여~ ㅡ.ㅡ;; 머야 하자는거야 말자는거야?


옷두 다 벗었는데 얼카자구?


난 늘 하던데루 정상위루 하려구 했는데~ 아뿔사!~ 우리의 초보가 어찌 고수님의 맘을 알아쓰리여~ 역시 초보는 한수 접구 들어가야~ 헤헤헤~~ ~^^~


올라타데여~ 왜 짐 20대중후반 이상이신 분들은 알만한 영화 애마부인~


리메이크판 찍었다는 거 아닙니까~


ㅠ. ㅠ 절규하는 숫말이여~~


꺼이꺼이~~


1단~ 와~ 이렇게두 할수 이꾸낭~ *_*


2단~ 어어~ 이거 좀 빨라지넹~~


3단~ 오옷~~ +ㅠ^ 아직 개안앙~ 헐~~


4단~ 오오~~ 노~~~~~~~~


5단~ 갑자기 페라리가 생각난당~ 누나는 스포츠카였단 말이냥~ ㅠ. ㅠ


6단~ 잡담금지!!! (말하면 힘빠져서 못가여~)


어 왜 후진이 빠졌냐구여? 참나 밝히시기는~ ^^


후진~ 낙마하셨습니당~ ㅋㅋㅋ


한창 하다가 허리가 너무 아파서(난 그자세에서 허리가 아플수 있다는게 신기했답니당^^;;) 살짝 오른쪽으루 몸을 틀었는데 누나가 땀에 미끌어져서~ 삐긋했네여~


헉~ 뿌러지는줄 알아땅 ㅠ. ㅠ


"으악~"


"아야~ >,<"


한창 좋을때였는데 쫌 있으면 사정할거 같아서 나두 방아찧구 있었거든여.


누나두 허리가 아팠나봐여.


그래서?


'호오~' 해준다구 했습니당.


요즘 아플때 호오~ 하는건 침뭍혀서 헹궈주는건가부져? ^^;;


기세가 오를때로 오른 전 그만 애마부인 입속에서 장렬히 최후를 맞이했져.


아 쪽팔려~ >,<


아무래도 누나두 그때 안에 사정하는거까지는 바라지 않았던거 같아여.


하여간 끝나구 둘이 담배피면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잤져.


간만에 여자랑, 것두 사촌누나랑 그랬다는 생각을 하니까 기분참 묘하데여.


쌕쌕거리길래 고개돌려보니까 자는 모습이 왜 글케 이뿌던지~


이마에 키스를 해주었습니당~


그리곤 잤져~


낼 차례지내야 하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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