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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이가 '홀딱맨' 아저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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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이가 '홀딱맨' 아저씨에게 #토도사 인기야설 

어른들만의 섹스소설 인기야설만을 엄선 토도사 인기야설


 

얼마 전 TV에서, 버버리 코트 하나만 달랑 걸치고 여학교 주변을 배회하며 여학생들을 놀래킨다는...음...-,.- 점잖은 표현으로 ' 성기노출증 변태 인간 (^o^;)'에 관한 뉴스를 접한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 '성기 노출...,에이~ 뭐...이렇게 표현하는 것보단, 역시 가벼운 단어를 사용해서...이른 바, '홀딱맨'을 소재로 이야기를 꾸며 볼까 합니다.
이런 소재는 그냥 밋밋하게 서술하는 것보다는, 주 서술인을 그 여학교 학생들 중 하나인 '다빈이'로 정하고, 그 다빈이가 홀딱맨 아저씨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으로 꾸며 보는 게 더 재미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럼...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 - - @@@@@ - - -
안녕... 홀딱맨 아자씨...

아자씨는 지금 아자씨에게 이 편지를 보낸 '다빈이'가 또대체 누군가 ??...하고
의아해 하시겠쩌 ??...
아자씨는 절 당근...모르시겠지만, 전 아자씨를 너무나...너무나 징그럽게 잘 알아여.
'아자씨를 안다'는 게 만약...아자씨 벗은 몸을 아는 거라면 말이쩌... 헤헤~
아자씨는 우리 학교 학생애들 누구에게나 아자씨의 홀딱 몸을 보여 주셨지만, 그 개개의 여자애들을 다 기억하진 못할거에여...
하찌만~ 어쩌면 아자씨가 절 알아 볼찌도 몰라여...
왜냐면...제가 유난히 이이~~쁘게 생겼거든여... 히히~

아뭏든간에여... 요즘은 왜 아자씨 모습을 통 볼수가 없어여 ??...
어디 딴대로 이사갔어여 ?? 아님...경찰아찌에게 붙잡혔어여 ??...
만약, 만약에 말예여... 그런 게 아님...빨리 빨리 다시 모습을 보여 주세여...
보고 싶어여...아자씨의 그...그...그...거...여...아이참 !! 뭐라고 말해야 되여...
아자씨의 그...거 말예여...그거...엥 나도 모르겠어여...그냥 노골적으로 말할래여...
...아자씨 !!!...짜...지...말예여...어머, 어머,어머...난 몰라...나도 모르게 그만 말해 버렸어...어쩜 좋아... 으응...흐흥...어때여...뭐~... 그럼 아자씨...그거를... 꼬추라고 불러야 하나여 ?? 뭐... 꼬추는 꼬마들 잠지 말하는 거잖아여...
아자씨는 꼬마가 아니잖아여...그러니까...아자씨 거...는...당근...'자~지'...이지여...
자...지... 짜...지... 자지...자지, 좆...어머 어머, 난 몰라...어휴~ 나도 모르게 자지가 ...좆으로...발전했어여... 휴~난 상상력이 너무 풍부한가 보아여...
아자씨의 ... 좆... 좆... 어머, 이젠 적응이 됐나 보아여...
좆, 좆...해도 야악간 가슴이 벌렁...거릴 뿐...견딜만 해여...

사실은 이렇게 남자들 '자지'나 '좆'...을, 자지나 좆...이라고 말해 본 적이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도 없었어여...
이해하시쪄 ?? 어떠케...울 나라에서, 여자가...그것도 학생이 자지, 좆...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보겠어여...
저도 첨엔 그 자지나 좆이란 말을 들으면... 얼굴이 붉어지고 못 들을 말을 들은 것처럼...외면하곤 했어여...
근데...지금은, 그게 다 아자씨 덕분인데여... 제 친구들 사이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이에여.
그렇긴 해도 남자에게 자지, 좆..이란 말을 하는 건, 아자씨에게 보내는 이 편지에서, 첨 해봐여. 남자가 듣는다고 생각하니... 그 자지나 좆이란 단어가 무척 가슴을 설래게 하네여...

아휴~ 얘기가 이상한 쪽으로 흘러 버렸어여...
아자씨... 정말 요즘 왜 안 보이세여 ?? 정말, 정말...궁금해여...
혹시 이젠 저희들에게 아자씨 자지 보이는 게 부끄러워지신 거에여 ??
설마...그런 건 아니죠 ??

아니면 다시 저희에게 그...아자씨 자지 좀 보여 주세여... 부탁이에여...
얼마전부터 우리 반 애들 가운데 몇몇이 아자씨 자지 보고 싶다고 '상사병'증세를 보여여...
그리구...저도...저도...그 거를 보구...싶어여... 아자씨 좆... 보구 싶어여...

첨, 아자씨 좆...을 보았을 때가 생각나여...
학기 초였죠... 그 땐 정말 얼마나 놀랐는지... 지금 다시 그때 그 장면을 떠올려 보아도, 가슴이 벌렁벌렁거려여...

그 때...그날, 전 새로 사귄 친구애들 두어명과 함께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이었어여.
한 학년 올라갔으니, 새로 같은 반이 된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려면, 함께 어울리는 일이 자주 있어야 해여... 아자씨는 그런 거 모르시겠쩌 ??
아뭏든요... 그날 그 애들과 함께 교문을 나서서 학교 담장을 따라난 골목길을, 재잘거리며 저희는 천천히 걷고 있었죠.
새 봄이 한창이라 학교 담장을 따라 심어 놓은 개나리꽃이 만발해 있어서 우리는 즐거운 맘이 가득했어여.
개나리꽃들을 조금씩 따다가 입안에 물곤 서로 쳐다보며 함박웃음을 짓기도 하고...
뭐~ 아자씨들은 저희를 이해못하시겠지만, 어쨌든 저희는 조그만 일에도 그냥 웃음이 터져 나오곤 해여... 뭐... 원인은 저도 모르겠구여...
그렇게 걷고들 있었는데... 아자씨가 버버리 코트를 입고 그 골목길옆, 샛골목에서 갑자기 나타나셨잖아여...
너무나 불쑥~나타나셔서 어찌나 놀랬는지...
근데 놀랄 일이 그게 다가 아니었어여...
아자씨는 저희와 눈이 한 번 마추지자...곧바로, 그...몸에 걸치고 있던...버버리...를 확~~걷어 제치셨잖아여...

그...순간 !! 저희들 두 눈망울들에 적나라하게 드러난...아자씨의 그... 자지, 아니여...자지가 아니라 좆...대...그래여...좆대였어여...그때 아자씨 자지는 잔뜩 꼴려...어머...몰라...으응 그래여...그냥 노골적으로 적을께여...뭐~ 이제 내숭은 그만 떨래여...이미 알 건 다 아는 마당에... 뭐...아뭏든 아자씨의 그...꼴려서, 하늘을 정조준하듯 꼿꼿하게 서 있는 좆대...하학~ 몰라...

아자씨는 너무나 놀라 그저 아자씨 좆대만 멍하니 넋을 놓고 쳐다 보고 서 있는 우리들을 비웃듯이 씨익 한번 미소를 짓더니, 동시에 아자씨 허리를 움찍움찍 앞뒤로 흔들거리며 마치 성교행위를 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셨어여...
후후~ 그때 그 장면을 지금와서 돌이켜 보니...웃음이 절로 나와여...
아자씨가 허리를 흔들거리자...아자씨 좆대...잔뜩 꼴려 있던...좆대도 같이 흔들흔들...
정말 지금 생각하면, 아자씨의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웠는지...
아자씨 좆대가 흔들거리자, 그 아래에 달랑거리며 달려 있던 축~ 늘어져 있는 뽕알 두 개...히히~ 그래여...저 완전 까졌어여... 저, 까진 계집애에여...어쩔래여...
그 아자씨 불알 두 쪽이 쫴끄만한 데 약간은 놀랐어여... 좆대는 저렇게 큰데...뽕알은 왜 저렇게 작지 ??... 어쩌면 잠재의식적으로 이런 생각도 했었는지 몰라여...
그리고여...이건 나중에야 깨달은 사실인데여... 사실 그날 아자씨 좆대 보는라구 아자씨 좆대부위에 털이 나 있었는지도 미처 보지 못했더랬어여...
나중에 아주 나중에 몇번 더 볼 기회가 있게 되자 차분하게...히히~ 보게 되더라구여...

하지만 그땐 너무나 놀라 다들 뒤집어 질뻔 한 일이었어여.
솔직히...우리들 중 대부분은 남자어른의 자지를 실제로 본다는 경험은 쉽게 가져 볼 수 있는게 아니잖아여.
저도 아자씨 좆을 보기 전까진 어른남자들 자지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생긴 건지 정확히는 몰랐어여.
제겐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여...
그 애 꼬추는 가끔 봐여... 근데 너무 쬐끔하고 꼭 뻔데기같이 생긴게 맘에 안들어여... 그리구...털도 안 났구여... 너무 밋밋해서 별로였어여...
그래서 전 어른남자의 자지도 비슷하려니...생각...아니에여...뭐...그렇게 관심도 없었어여...사실...

사실은요... 이렇게 솔직하게 할말 못할말 모조리 터 놓고 얘기를 하니까 하는 말인데여... 제...그 ...잠지여...에이...그냥 ...제 보지...말에요... 헤헤~ 제 보지에도 털이 수북하게 돋아 있어여...마치 아자씨 좆에 돋은 거처럼여... 제 입으로 '보지'라는 말을 하니 또 다른 느낌이 드네여...

아뭏든여...제가 본 어른남자 자지는 아자씨 거가 첨이에여...
그리구...첨엔 그렇게도 어른 자지가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여...
솔직히 좀...첨 보는 경우에는 이상하게 생겼다는 생각이 들 게 생겼잖아여...

뭐... 이젠 왠만한 성기 부위 이름은 다 아니까 말인데여...
그 좆대의 귀두부분도 첨 보면 이상하게 생긴 거에여...
그리구 좆대 자체도 뻣뻣하기만 한게 사람몸에 그런게 덜렁~ 거리며 달려 있다는 걸 믿기 힘들었어여.
그런게 여자 보지에 쑤욱 박혀 들어 간다는 게 얼마나 징그럽단 느낌이 드는지 아세여 ?? 물론 성교경험이 있는 여자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갖게 된다는 거...저도 이젠 다 알지만여...
...아직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저도 그런 경험을 갖게 되겠지여 ??

어쨌건...그날 아자씨는 그렇게 한 바탕 홀딱쇼를 하곤, 모두들 놀라 입들을 함지박만하게 벌린 채로 멍하니 쳐다 보기만 하고 미처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고 있던 저희를 쓰윽~ 훑어 보시곤 잽싸게 달아 나셨죠...
얼핏 본 아자씨의 그때 얼굴엔 만족감으로 가득 찬 듯 해 보였더랬어여...

뒤늦게야... 얼어 붙은 듯 정지되어 있던 저희들 몸은 얼음풀리듯 다시 움직일 수 있었구...동시에 아이들 입에선 '꺄아~~악' ...하는 비명소리가 울려 나왔어여...
그리구 어떤 아이는 주저 앉아 울기도 하고...저처럼 두 뺨이 홍당무가 된 채 서서 가슴이 벌떡거린 애들도 있었구여...

그리워여~~ 아자씨... 그 때 같이 있었던 애들도 다 같은 생각인데여... 다시 아자씨 좆대...와 뽕알 두 쪽 ^^;;... 볼 수 있게 해 주세여...
이젠 애들이 놀라긴 커녕...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아자씨 자지를 감상하려 들어서...그게 싫으셔서 안 보이시는 거에여 ??

어쨌거나여... 이 편지는 우리 학교 교문 가까이 있는 담장 벽돌 틈에 숨겨 놓을 거에여...
아자씨... 부디 이 편지를 보시게 되면...다시 한번 아자씨 좆대, 불알, 좆털...들을 보게 해 주세여... 간절한 부탁이에여~~~

그럼...부디...아자씨 좆대 잘 간수하시기 바래여~~ 아주 아주 소중한 물건이잖아여~~ 헤헤~
소중한 당첨금이 수령 될때까지 보호하고 책임을 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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