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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와 개이야기 제1부 6편 미미의 훔쳐보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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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와 개이야기  제1부 6편 미미의 훔쳐보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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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29 

22-3 제휴업체 현황

<돼지와 개이야기>
제1부 6편.

[미미의 훔쳐보기1]

코코와 주인이 방으로들어가자 미미와 돼지 둘만 남게되었다.
미미는 돼지의 목줄을 잡고 집안을 돌아 다녔다.
"흠 너랑 이렇게 집안을 산책하는것도 오랜만이다 그렇지?"
미미는 돼지를 돌아본다.
돼지는 끄덕인다.
"어? 너 할딱거리는걸 보니 목이 마르구나?"
돼지는 끄덕거렸다.
"물줄까?"
돼지는 눈이 휘둥그레지며 고개를 힘차게 끄덕인다.
"화장실로가서 기다려!"
미미는 돼지의 목줄을 푼다.
돼지는 후다닥 화장실로 기어간다.
미미는 어느 방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미미는 알몸인 상태로 목줄과 작은 공을들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돼지는 화장실에서 대기자세로 기다리고 있었다.
돼지의 대기자세는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손으로 항문을 벌린채
뒤로 돌아 엎드려있는것이었다.
미미는 돼지의 엉덩이를 찰싹때린다.
돼지는 벌떡일어나 무릎을 꿇고 앉는다.
"목이마르냐?"
"네! 주인님...."
"지금부터 넌 내 오줌을 받아먹도록해라!"
"오줌이요?"
"왜? 싫으냐? 그럼 말고..."
"아..아닙니다! 마시겠습니다."
누워라!
돼지는 바닥에 반듯이 누웠다.
"입을 벌려!"
돼지는 입을 크게 벌렸다.
미미는 씩 웃더니 돼지의 얼굴위에 앉는다.
"눈을 감아!"
돼지는 눈을 질끈감았다.
"하나도 남김없이 먹어야 한다.
"네!"
미미는 오줌을 누기시작했다.
오줌은 반정도는 돼지의 입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반은 돼지의 입가 주변으로 흘러내렸다.
"제대로 먹어!"
미미는 돼지의 허벅지응 때리며 소리쳤다.
화장실에서는 잠시동안 미미의 꿀떡꿀떡거리는 소리와
미미의 오줌소리로 가득했다.
잠시후 오줌을 다 눈 미미는 일어섰다.
그리고는 돼지의 얼굴을 바라보며 씩 웃는다.
"그래..이제 갈증이 풀렸냐?"
"네..주인님!"
"일어서!"
돼지는 벌떡일어서서 꿇어앉았다.
"너같이 미천한 돼지년에게 꿀물을 준 나에게 감사하지?"
"네! 주인님 이런 미천한 것에게 꿀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대답하며 돼지는 미미의 발등에 입을 맞춘다.
"너때문에 지저분해진 내 보지를 깨끗하게 해야겠지?"
"네!"
"핥아!"
돼지는 미미의 보지를 깨끗히 핥는다.
"네 얼굴도 지저분해졌다.아! 넌 그런게 어울리는구나!.."
미미는 돼지의 머리채를 잡아 오줌으로 흥건한 바닥에 비볐다.
네 얼굴로 여기 오줌물을 닦아야겠어!!"
한참을 비벼대던 미미는 이번엔 그녀의 얼굴을 변기물에 넣고 흔들었다 뺐다.
그여자는 기침을 하며 할딱거렸다.
"이제좀 깨끗해졌다."
미미는 돼지의 목에 줄을 채웠다.
그리고는 끌고 나갔다.
화장실 밖에서 미미는 자신의 벗어놓은 팬티로 돼지의 얼굴을 닦았다.
그리고는 거실로가서 소파에 앉았다.
돼지는 미미앞에 꿇어앉아 고개를 숙인채로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미미는 아무표정없이 앉아있다가 공을 부엌쪽으로 던졌다.
돼지는 재빨리 기어가서 그것을 물어왔다.
돼지가 그것을 물어올 동안 미미는 음악을 작게틀었다.
그리고는 물어오는 대로 계속해서 그것을 던졌다.
그러면서 미미는 아무런 표정이없었다.
돼지는 헐떡거리며 물어오기 바빴다.
한참을 그렇게 하던 미미는 그것도 싫증이 났는지 돼지의 목줄을 잡고
그남자의 방앞으로 갔다.
그리고는 조심스레 문을 열고 들여다 봤다.
코코가 남자의 팬티를 물고 엎드려있었고 남자는 코코의 목줄을 잡고 뒤에서
자지를 코코의 보지에 박아대고 있었다.
그들의 섹스는 상당히 격렬했다.
미미는 그들의 섹스를 보자 무언가 흥분되는 느낌이 들었다.
미미의 손은 어느새 자신의 보지를 주무르고 있었다.
미미는 자신도 저렇게 주인의 팬티를 물고 주인의 자지를 받고싶었다.
그런 상상을 하니 흥분은 극에 달했다.
잠시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주무르든 미미는 냉장고로 갔다.
그리고는 하얀 우유팩을 들고왔다.
그리고는 거실에 앉아 돼지를 불렀다.
돼지는 엉금엉금기어왔다.
"아까 많이 뛰어서 배고프지?"
"내가 또 꿀물을 줄까?"
돼지는 고개를끄덕였다.
미미는 다리를 벌렸다.
"자! 이제 네가 좋아할 꿀물이 흐를테니 달 핥아먹도록해!"
돼지는 고개를 끄덕였다.
미미는 자신의 보지윗쪽에서 그 팩을 기울였다.
그러자 약간 붉은 빝이도는 액체가 그녀의 보지사이를 흘렀다.
"자! 꿀물이야 어서 받아먹어!"
돼지는 허겁지겁 미미의 보지를 핥았다.
"아!~ 옳지! 그렇게! 아~"
미미는 돼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즐거워했다.
돼지는 쩝쩝소리를 내며 미미의 보지를 핥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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