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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선생인 은혜와 그 선생의 친구인 유치원 교사 지수를 보자

가슴에 이상한 쾌감과 희열이 밀려 왔다.

먼저 현준은 은혜에게 다가갔다.

"벗어."

현준은 간료하게 선생인 은혜에게 명령했다.

"현준아 이러지 마...제발 부탁이야..."

"직접 벗을래 아니면 내가 직접 벗겨줄까?"

"흐~~흑..."

은혜는 절망감 때문에 드디어 눈물을 터뜨렸다.

저기선 벌써 현준의 친구 3명이 지수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지수가 믿어지지가 않는 표정으로 반항하였는나...

남자 3명을 당해 낼수가 없었다.

현준은 은혜에게 또 한번 옷을 벗을라고 명령하였으나..벗지 않자..

은혜의 복부를 주먹으로 세게 내리쳤다.

그길로 은혜의 옷을 찢어 알몸으로 만든 다음 선생인 은혜의 온몸을 탐했다.

아주 잔인하게 집요하게...

마지막으로 그들은 은혜와 지수의 알몸 사진도 찍는 것도 잊지 않았다.

상호는 아침에 자명정 소리에 잠이 깨어 밖에 나오니 누나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누나의 뒷 모습을 보는 순간 상호는 갑자기 어제밤 누나의 팬티로 자위를 한 자기자신을 생각 하며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응 상호 일어 났니? 빨리 씻고 밥 먹어, 학교 가야지."

상호는 화장실로 들어 갔다.

소변을 볼려고 하였는데...자기의 자지를 본 순간 자지가 너무 커져있었다.

상호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상호는 입고 있던 옷을 다 벗어버리고, 화장실에서 알몸으로 밖으로 나갔더.

달려서 누나의 뒤를 껴안으며 누나의 젖가슴을 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