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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랴~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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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랴~ -2부-


그렇게 비됴방을 들어와서 티비를 보는거 같더니... 어느새 우리는 아까 못이룬

키스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웁......아......쩌....업......"

"쩝......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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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은 당연히 은진이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비됴방을 들어와서 외투는

옷걸이에 걸어놨기 때문에 바로 티를 위로 올리고, 브라도 올리고 손으로

애무를 하고 있었다. 나의 입은 이제 은진이의 입을 떠나 은진이의 귓볼, 목을

타고 내려와 그녀의 유두를 빨고 있었다. 왼손은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오른손은

점점 내려가고 있었고, 입은 그녀의 왼쪽 가슴을 빨고 있었다.

"아.....오....빠...... 아......흥......."

"오....빠.....미...쳐.......아..............."

"아........흥..........좀........더.............."

난 그녀의 가슴을 빨면서 한번 위를 쳐다보니 은진이는 완전 고개를 뒤로

젓치고, 눈은 못뜨고, 입은 계속 신음이 터져나왔다. 이쯤이면 됬겠지 하며

아까 내려가던 오른손이 그녀의 바지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첨엔 나의 손을

붙잡더니, 내가 계속 힘을 주니까 마지못해 주는듯 포기를 해버리는 것이었따.

왼손과 입은 계속 하던일를 하고, 오는손은 드뎌 은진이의 바지속을 드러오는데,

팬티가 첨으루 만져지는 것이었다. 감촉으로는 걍 면팬티 같았다. 그런데 팬티는

이미 젖어 있었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는데 까칠까칠한게 보지털이 굉장히

많은것 같았다. 난 첨에는 손으로 쓰다듬어 주기만 하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구멍에 살짝 넣어주었따. 가운데 손가락으로는 청소를 해 주듯이 구멍에서

계속돌리기 시작했고, 은진이의 반응은 점점 미쳐가는것 같았다.

"오....빠.......그.....만......"

"나........미쳐.........아..........흑....."

"그.....만......나....안........몰.......라.....아. ...."

그만하라고 해서 그만둘 사람이 이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난 강도를 조금 높이기 시작했다. 계속 가운데 손가락은 돌리고 있는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으로 공알을 문질러 주었다. 은진이는 점점 무아지경에

빠지는듯 알아듣기 힘든 소리만 계속 나왔다. 그런데 여기서 그만 멈추고,

양 손을 모두 떼고 입도 그녀의 가슴에서 떼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은진이가

왜 그러냐는둥 이상한 눈으로 나를 쳐다 보았다. 난 은진이가 쳐다보고 있을때

재빨리 티를 벗고,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었다. 그동안 미칠듯이

뛰쳐나올려던 나의 성기가 세상을 보는 순간!! 은진이가 나의 성기를 보는순간!!

"하........" 그녀의 외마디 함성이 나왔다. 남들보다 5~8센치는 더 큰 나의 성기!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애들은 말자지라고 놀렸지만 고등학교때부터는

자랑스런 내 자지!! 난 은진이가 생각할 시간도 주지않고 나의 성기를 바로

은진이의 입쪽으로 내 밀었다. 은진이는 아직도 감탄을 금치 못하는 눈으로

한손은 나의 성기를 붙잡고, 한손은 나의 부랄을 붙잡고 있는데 얼마나 크면

성기가 아직도 반이나 남아있었다. 은진이는 오른손으로 딸딸이를 쳐주면서

입으로두 앞.뒤로 흔들며 나의 성기를 빨아주는데....

"오.....우........하........"

"너........한두번 한게......아닌거 같은데......오.....우....."

갑자기 입에서 성기를 빼더니.... "몇면 해본건데......잘해?"

하며 다시 빠는거다.

"허.......억.........장난....아니다.......하........ ."

은진이는 빨면서 위로 나를 쳐다보더니 웃으며 계속 나의 성기에 집중을 한다.

몇번 안해보기는.......젠장 장난아니게 잘 빤다. 이러다가는 금방이라도

사정할거 같아서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뺐다. 그리고 은진이의 청바지를

벗기는데 은진이가 엉덩이를 살짝 드러준다. 그때의 표정...얼마나 귀엽던지....

그리고 팬티를 벗기는데, 아까 나의 상상했던거와 마찬가지로 털이 수북하다.

난 다시한번 키스를 해주고, 목, 가슴, 배를 타고 내려와 그녀의 보지를 빨아

주기 시작했다. 겨울이라 그런지 냄새는 별루 나지않고, 씹물만 쫌 많았다.

"오.....빠........아........."

"나.........미........쳐........."

"거.....기.....빠라.......준.....사....람........은.. ....."

"오....빠.......아.......악........가........첨......? ?.....야........하......."

"어때? 죽이쥐?"

"오...........빠.......미.........치......게......써... ...."

"빨.....리.........해.......줘.............하......흑... ........."

"멀 해줘?"

"알.....면.....서.............그.......만......빨........ .....고......흑.........학......"

"빨..........리..............."

"빨리 뭐?" 난 은진이의 입에서 박아달라고 말할때까지 계속 보지만 빨고 있었다.

"빨.........리..........오.........빠..........자......... 지................"

"껴...............달..........라..........구............하. .........흑........."

"알았다. 이제 드러간다."

난 일케 말하고, 상체를 그만 들었다. 그리고 나의 성기를 부여잡고, 은진이의

보지에다 조준을 하며 문지르고 있었다.

"아.........오.......빠.........."

"빨........리.......껴............줘..............하........ ."

"아라따!" 난 대답은 했지만 은진이가 계속 흥분해 보이는게 넘 재미써서

좀더 문지르다가 넣어줬다.

"헉..........보........지.......가.............꽉......찬거.. ........같.......애........"

"아.....미............치......게......써......"

삽입을 하는데 역시 고등학생이라 그런지 몇번을 했다고 하지만 그래도

꽉끼는 스타일에 끼는 편이었다. 워낙 나의 자지가 큰 것도 있었지만......ㅋㅋ

난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오......빠............"

"오.......빠......꺼...........넘...........커........흑...... ..."

"나.......벌..........써...........오........르.....가....즘... ....오......나.......봐......."

하긴 나도 꽉끼는 보지는 금방 사정을 느끼는거 같았다. 난 잠시 자지를 빼고

은진이를 엎드리게 했다. 은진이도 아는지 뒷치기 자세를 알아서 잡아주고

난 조준을 한 담에 조심 스럽게 다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따.

"은진아......아.........니 보지.........진짜 꽉......낀다......."

"하......난.........오......빠.......때문.......에..........하.. ......."

"미......치.......게.......써......."

"나두......미치.......게따............"

그렇게 피스톤 운동을 하며..... 손은 가슴을 만지며.....얼굴은 키스를 하며.....

3가지일을 동시에 해서 그런지 흥분은 파도가 밀려오듯 밀려왔다.

"은진아.......하.......나 싼다.........."

"안에........싸.........면............. 안........되........는.........데......."

하지만 난 벌써 안에다 쏘구 있었다.

"아..........학...............흑..............아..........후..... ....."

"오......빠.........아.........."

난 자지를 빼고 휴지로 닦고 있었고, 은진이는 아직도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헐떡이고 있었다. 난 휴지를 은진이에게 주면서 닦으라고 했고.....

은진이도 닦으면서 만족해 하는 표정이었다. 우린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영화를 보며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만져가며 시간을 떼우고....

시간이 다 되서야 비됴방을 나왔다. 어느새 해가 뜰려고 하고 있었고....

은진이를 현관앞까지 바래다 주었다. 엘레베이터 안에서 짧은 딮키스를

해주고 은진이를 집으로 들여보냈다. 집으로 걸어오면서 문자를 보냈더니

집에서는 다행히도 안걸렸다고 한다. 나두 집에 잘 들어와서 대충씻고

잠을 청했다. 이제 같이 일하면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상상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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