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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소라넷

마인드콘트롤 시리즈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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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콘트롤 시리즈 #토도사 인기야설

어른들만의 섹스소설 인기야설만을 엄선 토도사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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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한시간 정도 후, 디마가 그녀의 깊은 잠에서 마침내 깨어났다.
그녀는 조종실 안으로 머리를 내밀었다.
“하이.... 무슨 일 없었죠. 오오! 맙소사”
그녀는 갑자기 비명을 내질렀다.
로이가 놀라 돌아섰다.
“이런... 우...”
“나랑 그리고 로라는 음...”
“도대체 내 우주선에 무슨 일이 발생한 거에요?”
“아, 저거”
, 로이가 말했다..
“노예상인의 우주선이 습격해서 콘솔이 타버렸어요”
“공격? 우리가 공격을 당했다고요? 다른 피해는 없었나요?”
“콘솔이 타서 폭파할 때 섬광 때문에 내가 잠시 시력을 잃었었죠.”
“아니요 우주선에 다른 피해 말이에요”

ㅡㅡ; {이런 매정한 여인네라구) --> 역자 상상

“ 아, 아니오. 우리 우주선이 태양쪽으로 끌려가 조각날 것 같자 그들은 공격을 멈추고 떠났아요 ”
“우리가 태양에 부딪칠 뻔 했다구요?”
“ 내가 시력을 잃어서 로라가 비행을 맡아야 했죠. 그녀가 배를 조종해서 태양주위를 돌아서 빠져나왔죠 ”
“ 맙소사, 그 외에 혹시 내가 잠자는 동안 또다른 기절초풍할만한 사건이 터진 것은 없나요? ”
“음.. 있다면 한가지, 로라는 더 이상 내 노예가 아니라는 것 정도?”
“뭐라고요? 그건 불가능해요!”
“그것은 진실이에요”
로라는 말했다..
“내가 증명해 보이지. ”
로이가 말했다.
“내가 로라에게 명령을 내릴 테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잘 봐요”

그는 로라에게 돌아서서 말했다.
“어이, 노예! 가서 물한잔 가져와!”

“웃기지 말아요!”
로라가 비웃음을 쳤다..
“봤소?”
디마는 흥분으로 어쩔줄 몰라했다.
“이, 이건 믿을 수 없어요”
그녀는 말했다..
“ 로라, 내게 어떤 기분인지 말해주세요. 지난 모든 것들이 기억이 나나요? 당신은 다른 여인들을 자유롭게 할 방법을 알고 있죠? 그렇죠? ”

로이가 하품했다.
“ 음.. 내가보니 당신 둘은 할 이야기들이 많은 것 같네요. 난 잠이좀 부족해서 가서 좀 자면서 쉴께요. ”
로이는 두 여인을 두고는 혼자 뒤로 갔다.
디마는 앉아서 로라를 마주보았다.
“내게 모든 것을 말해주세요”, 디마가 말했다..“어떻게 된 일이죠?”
“음... ” 로라가 말했다.
“ 내가 노예가 되버린 이래로, 난 마치 안개속을 거니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정말 난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죠.
오직 내가 아는 것이라고는 강렬한 충동이었어요. 그 충동은 따르고 복종하고픈, 그리고 섹스에 대한 강렬한 것이었죠. 아마 그 대다수는 섹스에대한 강렬한 갈망이었던 것 같아요.
그 갈망과 충동은 너무나 압도적이었고 강했어요. 다른 어떤 것도 아무 문제될 것이 없었죠. ”
“그런데 어떻게 그 충동들을 당신은 극복하신 거에요?”
“ 솔직히 어떻게 된 것인지 확실치는 않아요. 우리는 거의 태양속에 끌려들어 부딪쳐 산산조각 날 뻔 했고, 난 어떻게든 우주선을 날려야했어요. 로이가 내게 생각하고 집중하라고 소리쳐댔죠. 그때 난 내가 만일 배를 운전할 수 없다면 우린 모두 죽을 거라는 것을 깨달았아요. 그때, 갑자기... 뭔가가 부셔지는 느낌이 들었고, 그 순간 집중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무엇을 해야할지 알게되었죠.”
“그럼, 아까 그 충동들은 이제 모두 사라져버린 건가요?”
“ 음.. 정확히는 아니에요. 그런 충동들은 여전히 있어요. 하지만 제가 억누르고 감당할 수 있는거죠. 그 충동들이 날 지배하는대신 내가 그 충동들을 지배할 수 있게 된거에요 ”
“ 그럼 로라 생각에 노예상인들에게 세뇌당한 다른 여인들도 당신처럼 생각하고 독립적으로 생각하게 만든다면 그 세뇌상태를 벗어나게 될까요? ”
“ 자신이 없어요. 정말 모르겠네요. 아까 말했듯이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들이라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인지 잘 모르겟어요. 게다가 그 노예된 여자분들을 독립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일은 쉽지 않을거에요. 아시다시피 그때 상황은 거의 삶과 죽음의 갈림길이었으니까요 ”
“알았아요. 하지만 최소한 기회는 있다는 말이군요!”
디마는 우주선의 파손 정도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 난 고장난 부분들을 수리할게요. 그리고나서 노예상인들의 배를 추적하기로 해요 ”, 그녀는 말했다.. “그런데 참 그 잠깐사이 우주선을 비행시키는 것을 배운게 사실이에요?”
"오, 물론이죠 " 로라가 말했다..
“ 우주선을 운전하는 것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너무 멋져요! 운전할 때 뭔가 강력한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
“ 나도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잘알아요. 우주선을 운전할 때 나도 같은 것을 느끼거든요 ”, 디마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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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후 로이는 잠에서 깨어나 조종실 안으로 들어왔다.
“잘 되가나요?”
그가 물었다.
“옙.. 아주 좋아요”, 디마는 말했다. “마침 적절한 시간에 왔군요. 방금 파손 부분들을 대부분 손봤어요. 그리고 노예상인의 우주선 추적을 막 시작하려는 참이에요”
그녀는 스위치 몇 개를 올렸고 스크린은 다시 활성화되어 나타났다.
스크린에 노예상인의 우주선이 반짝거리면서 나타났다.
“ 음.. 이 표시들에 의하면 그들 우주선은 바로 여기 행성으로 쭉 날아간걸로.. 바로 여기....
디마의 얼굴이 갑자기 창백하게 변했다.
“디마, 왜그래요? 무슨 문제라도?”
로라가 물었다.
“안돼, 거긴 안돼! 우리는 그곳으로 갈 수 없어요!”
디마는 아주 작은 음성으로 말했다.
그녀는 거의 울듯했다.
로이는 그 스크린 속을 자세하게 보았다.
“그들이 향해간 혹성, 그건 당신의 혹성이군요? 그렇죠?”
디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가 그들 뒤를 쫓아가야 한다는 것은 당신이 더 잘알잖소
“난 갈 수 없어요!”디마가 말했다. “그날 이후 난 그곳에 돌아가지 않았어요. 갈 수가 없었어요... 왜냐면..”
“ 디마. 나도 당신 행성 전체가 노예상인들에게 모두 노예화되었다는 것을 잘알아요. 그리고 그곳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당신에게 얼마나 힘든 일이라는 것도! 하지만 지금은 아주 절호의 기회에요 ”
“로이 말이 맞아요”
, 로라가 말했다..
“ 전에는 당신도 그들 모두가 노예로 영속된다고 믿었죠. 하지만 이제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저처럼 그들도 구해낼 수 있을지도 몰라요! ”
디마가 한숨쉬었다.
“그럴지도 모르죠”
그녀는 풀이 죽어서 우주선 뒤쪽으로 갔다.
“그녀가 괜찮을까요?”
로라가 물었다.
“그녀는 괜찮을거에요.” 로이는 말했다..“내가 걱정하는 것은 그녀가 아니에요”
“그럼?”
“난 내가 어떤 식으로 앞으로 행동할지 그게 더 걱정에요. 어떻게 반응할지...”
“무슨 말이세요? 반응이라니...”
“ 혹시 내가 지구에서 당신에게 이제 더 이상 자신이 없어서 그만두고 싶다는 말을 했던거 기억해요? ”
“예..”
“ 그때 솔직히 난 당신에게도, 그리고 내 자신에게도 정직하게 모든 것을 말하지 못했죠. 그때 그만두고 싶었던 진짜 이유는 난 당신과 지구에 그냥 남고 싶었던 거에요...,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섹스-장난감인 당신과...! 그 유혹은 너무나 컸죠. 내 여자친구, 그리고 내 여동생 걱정따위는 문제가 아니었죠. 난 그 모든 것들을 기꺼이 포기하고 그냥 당신과 환상적인 섹스생활을 즐기면서 살고 싶다는 욕망으로 가득 찼었어요. 당신은 내가 그때 거의 그런 식으로 결정을 내릴 뻔 했던 것을 모르죠 ”
“하지만 극복하셨잖아요. 그리고 극복하셔서 전 정말 지금 기뻐요”
“ 디마의 행성으로 가면... 그곳에는 수백만 수천만의 노예걸들이 있어요. 사내가 맘대로 할 수 있는! 내가 이렇게 한 여인조차 제대로 거부하지 못하면서 수백만명의 다른 여인들이 달려드는 그곳에서 어떻게 될까요?”
로라가 그를 향해 웃었다.
“ 당신은 내게 정말 자신없는 듯이 말하지만, 난 알아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배가 태양속으로 빨려가 충돌직전 난 겁에 질려 어쩔줄 몰라했죠. 그때 당신은 강하고 신념에 차있었어요. 당신은 내게 우린 부딪치지 않을거라고 했죠, 전 믿었어요. 당신은 내게 말했죠, 우주선을 몰수 있다고, 그리고 전 그렇게 했어요. 제가 당신을 절실하게 필요로할 때 늘 당신은 내게 와주었어요. ”
그녀는 로이의 뺨에 키스했다.
“난 확신해요. 당신이 디마의 행성으로 가서 모든 것을 잘해나갈 것이라고요”
“그러길 바랄뿐이오”
“절 보세요. ”, 로라가 말했다..
“ 우리가 그 행성에 착륙한 이후 일이 잘 안풀리면 전 당신이 한가지를 사실을 알아주었으면 해요. 난 언제나 당신곁에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
“언제나!”
로이는 갑자기 힘이 북돋아 지는 것 같았다.
그는 처음 로라를 보았을 때부터 그녀가 좋았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은 그녀가 노예로 존재한 이상으로 그녀를 좋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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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가 그녀의 행성으로 그이후 나머지 비행을 계속했다.
그들이 행성에 접근할수록 그녀의 얼굴에 기대감이 서렸다.
그들은 태양계(지구가 아닌 디마의 행성을 의미합니다)에 들어간후 디마의 행성은 점차 커다랗게 되어서 마침내 그들 우주선 창을 가득 채웠다.
“아름다워요”
로라가 말했다.
“그래요. ” 디마가 눈가에 눈물이 고인 채 말했다. “그동안 너무도 그리워했죠. 지난 칠년간 돌아오지 못했었어요.”

디마는 바쁘게 스위치들과 다이알들을 만졌고 작업에 들어갔다.
“안전벨트를 꽉 잡아매세요.”
로라와 로이에게 그녀가 말했다.
“ 우리가 접근하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게 그들이 착륙한 곳에서 반대쪽으로 행성에 착륙할 거에요 ”
디마는 행성이 한쪽 부분의 중간 크기의 도시를 골랐다.
그녀는 우주선을 발견되기 힘든 빈민가의 한 구석에 착륙시켰다.
“좋아요! 이제 뭘하죠?”
로이가 물었다.
“먼저 상황 돌아가는 것들을 파악하기 위해 정찰을 하죠.”
“지금은 그게 최선일 것 같소.”로이가 말했다.“갑시다.”
“아니요. 잠시만 기다려요. 로라와 나는 변장이 필요해요.”
디마는 우주선 뒤쪽의 캐비넷으로 가서는 두 개의 슬림한 옷차림을 꺼내서 한 개를 로라에게 넘겨주었다.
“여기요. 이것들을 입으세요”그녀가 말했다.“노예 유니폼이에요”

" 노예 유니폼 ?"
“ 우리 정체가 들통나지 않으려면 내키지는 않지만 이것들을 입어야만 해요. 나도 좋아하진 않아요 ”
그 작은 우주선에는 다른 방은 없었기에 디마는 그곳 로이 앞에서 바로 옷을 갈아입었다.
그는 눈을 돌리려했지만 곧 그는 그녀가 그의 시선따위는 아무런 상관을 하지않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여전사마냥 당당한 체격에 큰키를 가지고 있었다.
로라 또한 유니폼으로 갈아입기 시작했다.
이미 로이는 그녀의 벌거벗은 몸을 보았기에 그녀는 그 앞에서 옷을 갈아입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그녀가 그의 노예가된 이후 로이는 그녀의 아름다움이 절정으로 달해가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나날이 여성스러움이 더해져가고 있었다.
비록 지금 그녀는 더 이상 그의 노예가 아니었지만, 그녀의 아름다움은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
사실, 그녀는 간단한 화장으로 저녁노을 마냥 화사했고, 이로인해 그녀는 더욱더 섹시하게 보여졌다.
로이는 그녀의 모습을 곁눈질하면서 미안한 감이 들었다. 이때 그는 디마 역시 그녀를 곁눈질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이 옷을 다 갈아입을 때쯤 로이는 이제 완전히 디마와 로라가 왜 모두 그이 눈앞에서 옷을 갈아 입는 것을 개의치 않는가 깨닫았다.
그 유니폼을 입고나면, 어찌되었던 간에 거의 벌거벗은 것이나 다름이 없는 상태였다.
그 탄력성의 직물은 그녀들의 몸에 착 달라붙어서는 모든 것을 내 보였고, 상상할 여지는 남겨두지 않았다.
“됐어요. 이제 준비되었어요”
디마가 말했다.
“가요.”
그들은 사실 무엇을 해야할지 정확히 정하지 않았지만 일단 우주선을 빠져나가 도시로 잠입했다.
로이는 이 행성의 다른 부분들과 마찬가지로 그 도시 역시 매우 아름답다는 것을 발견했다.
모든 것이 밝고 깨끗하고 또한 전혀 오염되지 않았다.
하지만 뭔가가 좀 달랐다.
거리는 완전 비어있었고 시야안에 사람들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버려진 도시인가요?”
로라가 물어보았다
“그런거 같지는 않은데..”
디마가 말했다.
“주위를 돌아보죠. 모든 게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어요”
로이는 모든 것이 깨끗하고 마치 강박된 듯 정렬 된 것을 깨달았다.
주위에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 다는 사실이 오히려 더욱더 불가사의하게 보이도록 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빌딩에서 예쁘고 원기왕성한 노예소녀가 달려나왔다.
그녀는 입가에 다소 멍하고 공허한 듯한 그렇지만 매우 크고 만족해하는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그때, 다른 소녀가 또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또한명.. 또한명..
그리고 갑자기,
수백명의 소녀들이 동신에 빌딩들로부터 거리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맙소사!”
로이는 고개를 휘돌리면서 이리저리 바라보며 말햇다.
“정말 이상한 광경이네요”
로라가 말했다.
“디마, 무슨일이 벌어지는 것인지 알겠소?”
“잘 모르겠어요. 이런 일은 전에 본적이 없어서리..”
“로이 괜찮아요? ”
로라가 물어보았다.
로이는 이러한 매우 매혹적인 노예소녀들을 지켜보니라 바뻐서 대답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로이!”
마침내 , 로이가 간신히 무언가를 말하기 시작했다.
“디만, 음.. 좀 무례한 질문이기는 한데, 혹시 이 행성에는 나이든 여자는 없는 겁니까?”
“무슨 이야기를 하고있는거에요? ”디마가 말했다.“물론 있죠. 난 59살이에요”
" 당신이 59?"
“ 물론이에요. 이 행성에서는 일년이 300일이죠. 지구 나이로 치자면 한 48살쯤 될거에요 ”
“당신 나이가 48이라고?”
디마는 그 절반도 되어보이지 않았다.
로이는 주변에 30살이 넘어보이는 소녀를 발견할 수 없었다.
이 행성의 여인 종족들은 나이를 매우 우아하게 먹는 듯 싶었다.
그때, 모든 노예소녀들이 로이를 발견했다.
그들은 점차 흥분해가기 시작했다.
그들은 모두 로이를 향해 몸을 돌려서 걸어오기 시작했다.
군중은 점차 그 수가 많아져갔다.
그들의 얼굴에 떠오른 흥분은 점차 높아져갔다.
“ 로이, 난 이런 것은 별로 좋아하지... ”
로라가 말했다.
마침내 그 노예소녀들 중 한명이 더 이상 참지 못했다.
“오오, 주인님”
그녀는 비명을 지르고는 로이에게 달려들어서는 점프해서 그를 두 팔로과 두 다리로 감싸고는 열정적인 키스를 퍼부어댔다.
그러자 모든 다른 소녀들 역시 로이에게 소리질러대면서 사방에서 달려들어왔다.
“로이 그들보고 멈추라고 해요!”
군중에 떠밀려 위험한 처지에 쳐한 로라가 소리쳤다.
막 그가 열정에 미쳐버린 섹스-노예들의 폭주속에 묻혀버리기전 그는 간신히 외쳤다.
“멈춰!”
그러자
바로 노예소녀들은 모두 고분고분 그들의 달려들음을 멈추었고 순종적인 표정으로 그 옆에들 서서 로이를 지켜보았다.
“이제 그들보고 이곳을 떠나라고 해요!”
로라가 말했다..
“날 내버려두고 가서 당신들 평소처럼 행동해요”
로이가 명령투로 외쳤다.
" 예 , 주인님 " ,
모든 소녀들은 한목소리로 말했다..
다시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고서 그들은 몸을돌려 그곳을 떠나갔다.
로라가 로이에게 화가 났다.
“당신은 그들이 당신을 깔아뭉개도록 내버려둘 생각이었어요?”
“아.. 그, 그게”로이가 말했다.." 내가 그들이 멈추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이 떠오르지 않았어요 ."
“딴 생각 하지 마세요. 우리의 임무를 잊어서는 안돼요!”
“그래요 우리 임무! 갑시다”
그들은 계속 걸어갔다.
그들 세명은 오랫동안 도시 곳곳을 돌아다녔다.
그때마다 계속해서 섹스노예들이 로이에게 달려들어왔고 그들 몸을 로이에게 열정적으로 바치려했다. 그리고 그때마다 로이는 그들에게 떠나라고 명했다.
점차로 그는 모든 여인들이 그의 명에 완벽히 복종하는 모습을 즐기기 시작했고, 권력이 주는 맛을 좋아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내심 그러한 감정을 로라와 디마에게 숨기려 놀력했다.
그들이 더욱 돌아다닐수록, 더욱더 많은 혹성의 실체를 보게되었다.
깨끗한 도시, 잘 정돈되고 흠하나 없는 거리들, 아름다운 건축물들.. 그리고 물론 모든 곳에 널려진 섹시한 노예소녀들.
그는 점차로 자신이 파라다이스에 있다고 느끼고있었다.

조금 더 지나자, , 로이는 모든 것이 그렇게 깨끗한 이유를 알았다.
그들은 우연히 거리를 청소하는 50명의 노예소녀들을 만나게되었다.
그들은 모두 두 손과 무릎으로 엎드린 채 열심히 손으로 거리를 세세하게 문질러대고 있었다.
그것은 힘든 일어었고, 모든 소녀들은 땀으로 흠뻑 젖은채 일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들은 모두 얼굴 가득 미소를 띄고 있었고, 모두 그들의 일에 강한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어보였다.
그 노예소녀들이 로이를 바라보자마자, 그녀들은 일하는 것을 멈추고는 일어섰다.
이때쯤 로이는 이미 어떻게 대처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손을 뻗어서 명령조를 말했다.
“일들을 계속해라!”
" 예 , 주인님 " , 여성들이 말했다..
그들은 모두 무릎을 꿇고는 문질러 닦는 거슬 계속하면서 앞뒤로 나아갔다.
로이는 그네들 소녀들의 몸들이 그들의 땀으로 흠뻑 젖은 상태로 꽉달라붙은 노예복을 입은 채 좌우로 율동하는 모습을 힐끗 힐끗 곁눈질했다.
로라가 그를 옆에서 꼬집으면서 불결한 시선을 던졌다.
도로를 따라 더 내려가다가 로라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저건 뭐죠?”
그녀는 이백여명이나 되는 여인들의 그룹이 무리져 오는 것을 가리켰다.
“내 판단이 틀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드디어 노예상인 한명을 만나게 된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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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군중 무리들이 그들에게 접근하자 그들은 그 군중가운데 한 사내를 볼수 있었다.
물론 그는 아양떨기에 여념이 없는 충분히 많은 노예소녀들에게 둘러쌓여 있었다.
곧, 그 노예소녀들의 하렘은 그들앞에 다가왔다.
사내의 음성이 소리질러졌다.
“멈춰라!”
일단의 소녀들은 멈추었고 그 중앙에서 뚱뚱한 한 늙은 사내가 걸어나왔다.
그는 로라와 디마는 그곳에 있지도 않은 것처럼 무시하고는 그대로 로이에게 직접 다가왔다.
" 안녕하세요 , 낯선 양반 " , 그가 말했다.. “이 지역에서는 다른 사내를 거의 보지 못하겠네요”
“안녕하세요” 로이는 그와 악수하면서 말했다. “나는 그냥 이곳을 내 노예 두명과 함께 지나가는 참이었소!”
“노예 두명? 겨우 두명만 가졌단 말이오?”
“아.. 그, 그건” 로이는 말했다. “난 여행할 때 번거로운 것을 싫어해서요. 내가 가진 작은 우주선에는 공간이 별로 없소.”
“오! 알겠군요!”
로이는 자신의 말이 먹히자 안도의 한숨을 몰래 내쉬었다.
“ 아까 말했듯이 이 지역에서 사내를 본 것은 매우 오랜만입니다. 한 2년 된듯하네요. 괜찮으시다면 내 집으로가서 식사나 함께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여행중 노고나 푸시게 제 노예소녀들을 한 수백정도 맛도 보시고. ”
로이는 가볍게 머리를 끄덕여 동의하는 디마를 힐끗 보았다.
“아, 그러죠!”, 로이가 말했다..
“좋아요!”노예상인이 말했다..
“ 당신도 알겠지만, 정말 누구랑 이야기를 나누어 본게 오래되었어요. 여기 계집들은 아 물론 입으로는 달콤한 소리만 내뱉지만, 대화를 나누기란 적합하지 않죠.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
노예상인은 자기 농담에 스스로 웃어젖혔다.
로이도 즐거운 듯 웃었다.
마치 양치기처럼 노예상인은 손을 흔들어 그의 집방향으로 노예소녀들에게 가리켰다.
“가자!”
그가 고함쳤습니다.
그들이 노예상인의 집쪽을 향해 행진해갈 때, 로라가 디마에게 속삭였다.
“왜 이래야 하죠?"”
“이건 기회에요.”
디마는 말했다.
“ 만약 노예상인이 로이를 자신들의 동료라고 믿는다면 그들의 비밀을 알아낼 기회에요! 물론, 로이가 그동안 그의 성적인욕망들을 얼마나 잘 통제하냐에 달려있지만서두요 ”
“로이는 잘 해낼거에요”로라는 말했다.. “난 그를 믿어요”

그들은 도시를 가로질러 노예상인의 집에 도착했다.
그 곳은 이 행성이 침략받기 전에는 호화로운 호텔로 사용하던 장소였다.
그곳은 이제는 그의 개인 거주공간으로 바뀌었으면 그곳에는 수천명의 그의 노예소녀들이 상주하고 있었다.
그들이 광대한 로비로 들어갈 때 수백명이 됨직한 노예소녀들은 그를 기다린 채 즉시 바닥에 넙죽 엎드려 머리를 조아렸다.
난 내 노예들이 아주 잘 교육된 상태를 좋아하죠
그가 말했다.
저렇게 하는 모습이 좋아요!
그는 손바닥을 치고 외쳤다.
" 나는 그들이 저것을 할 때 그것을 사랑합니다 " 그는 그의 박수들을 치고 그리고 소리질렀습니다 , " 가일라 "
한 소녀가 마루에서 벌떡 일어나서는 그녀의 주인에게 달려와서는 차렷자세로 부복했다.
" 예 , 주인님 ? " 그녀가 말했다..
“ 가일라 , 손님이 계시다. 저녁을 할테니 아주 특별한 음식들을 준비하도록!”
" 예 , 주인님 . " 그녀가 부엌 쪽을 향해 뛰어갔다.
그 노예상인은 박수를 치고 다시 소리질렀다.
“각자 맡은 일로 돌아간다.”
모든 노예소녀들은 바닥에서 일어서서 다시 그들의 일로 돌아갔다.
물론, 로이가 보는 바로는 그 일들이라는 것은 그 주위에 자리잡고는 그들의 주인님을 위하여 환상적인 포즈를 취하는 것이었다.
디마는 로라로 속삭였다.
“주위를 돌아보고 올께요. 같이 갈래요?”
로라는 말했다. ,
" 나는 로이와 함께 머물래요."
디마는 여전히 아름다운 여인들을 넋을놓고 쳐다보는 로이를 힐끗 보았다.
거의 침흘리는 수준이었다.
“아주 좋은 생각이에요”
그녀가 걱정스러운 듯 말했다.
그녀는 다른 여인들과 섞이면서 은밀히 그곳을 벗어났다.
로이 그리고 로라가 노예상인을 따라 건물의 최고층까지 올라갔다.
그곳은 펜트하우스였다.
물론 그곳에도 많은 노예소녀들이 있어 그녀들의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노예상인이 앉자 즉시 일단의 노예소녀들에의해 둘러 쌓여지고 그녀들은 그를 마사지하고 아양을 떨어댔다.
로이가 앉았다.
로라는 역시 로이를 둘러싸고 싶어 그의 주위로 몰려드는 수많은 여인들에 밀려났다.
세명이 소녀들이 로이 뒤쪽에 서서는 두명은 각각 그의 어깨를 그리고 한명은 그의 두피를 마사지했다.
다른 두명이 소녀들은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는 그의 두 다리를 문질러댔다.
그리고 두명의 또 다른 소녀들은 그의 양옆에서 꼭 달라붙어서는 그녀들의 몸을 그의 몸에대고 부벼대면서 때로 가벼운 키스를 했다.
당연히 로이는 매우 부자연스럽고 혼란했지만 노예상인은 그 모든 것이 당연한 듯 마치 그들이 없는 듯 자유롭게 행동했다.
“사내가 별로 숫자가 안되는데도 이 행성 전체를 통제하는 것은 참 신기한 것 같소!”
로이가 말했다.
“당신도 알다시피 난 이 행성을 점령할 당시 그 직접적인 당사자였소”
노예상인이 말했다.
“ 우리는 오백명의 숫자였었지. 이 행성을 완전 장악하는데는 오년이나 걸렸지만 우린 이 행성내 남은 모든 여성을 완전히 정복했지요 ”
“오년이요?”
“젊은이! 대단했어!
처음에는 하루에 수백명의 계집들을 잡을 수 있었지. 난 한때 하루에 이천명의 계집들을 잡은 적도 있었지. 하지만 물론 시간이 흐름에따라서 나머지 계집들을 찾아내는데 시간이 더 걸리기 시작했어. 힘들었고! 하지만 진짜 재미는 바로 그때였지.
어떤 계집들은 황무지나 미개척 지역까지 숨어들었지만 우리는 그들을 추적해낼 센서를 가지고 있었지. 사내들은 팀을 짜서 그들을 사냥하러 다녔지. 마치 동물처럼 말이오. 아주 잼났어! 은하계안에 이보다 재미나는 스포츠는 없었을 거요!”

“ 그러나 다른 모든 것처럼 그것도 결국 끝이나더군. 마침내 이 행성내의 최후의 한 계집까지 사냥되었고, 포획되었지! ”
“ 대부분 다른 사내들은 이 행성을 떠나서 또 다른 행성으로 옮겨갔지. 하지만 난 남기로 맘먹고 이곳에서 은퇴한 것이오. ”

“ 그리고 그동안 그밖에 또 무엇을 하셨나요?
노예상인이 웃었다.

“ 그밖에? 난 내 상품들을 즐기고 있지!”
그는 더 웃어젖혔고 그러자 그의 주위의 다른 노예소녀들도 함께 낄낄거렸다.
그러나, 갑자기,
그 노예상인은 웃음을 멈추고 심각해졌다.
“당신은 내게 숨기지 않고 진실할 수 있소?”
그는 낮은 음성으로 말했다.
“아.. 물론이죠”
, 로이가 말했다..

“당신은 내가 천박하다고 생각하지 않소?”
질문에 놀란 , 로이가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랐다.
그는 잠시 주저하고는 말했다.
“ 아니오 , 물론 아닙니다! 당신이 이곳에 이룬 것들은 모든 사내들의 꿈이죠. 이곳은 천국이에요. ”
로이는 다시 그 노예상인이 그의 말에 속아넘어가 주기를 기원하고 있었다.


조금후 또 하나의 한쪽 방에서, 로라는 다른 노예소녀들과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녀는 그들에게 자기처럼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행동케 하기위해 설득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녀는 지금 그들에게 그녀가 어떻게 디마와 노예상인들이 싸워왔고 또한 노예상인들이 디마를 노예화 할뻔 했는지 그 순간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 그때, 난 그가 그녀를 막 노예화 시키려는 모습을 보고는 그의 손에서 건을 차서 날려버렸죠 ”
한 무리의 노예소녀들은 로라 주위에 앉아서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그녀를 보고 있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요?”
그중 하나가 물었다.
“네, 그래서 그때 난 그를 때려눕혔어요”
그녀가 말했다.
사내를 때렸다고요?
“그래요.”
모든 소녀들은 로라를 멍한 모습으로 물끄럼이 쳐다보았다.
마치 그녀가 다른 나라 언어로 말하는 듯..
“마치 전사 공주, 젠다처럼 말이에요”
소녀들 얼굴에 빛이 돌았다.
“아.. 알겠다.”
그들중 한명이 말했다.
“난 그렇게 못할 것 같아요”
물론 당신은 할수 있어요
로라는 말했다..
“ 당신은 당신 내부에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수 있는 힘이 있어요. 그것을 위해 당신은 싸워야해요! ”
로라는 다시 그들의 시선이 공허해짐을 느꼈다.

마침내 , 한 소녀가 물었다 ,
“당신은 젠다처럼 백플립도 할수 있어요. 그거 아주 멋지던데”
“아뇨.. 잘...”
, 로라가 말했다..
그들은 그녀의 말을 잘 받아들이지못하고 있는 것은 분명했다.

갑자기 벽에 걸린 아주 커다란 비디오 스크린이 껌뻑거렸다.
그 안의 모든 소녀들이 즉시 일어 서서는 스크린을 마주보았습니다.

“무슨 일이죠?”
로라가 물었다.
“연습시간이에요”
한소녀가 흥분된 채로 말했다.
“연습?”
“ 예, 나는 단련해서 내 몸이 항상 팽팽하고 건강미 넘치게 해야해요! 그래야 저의 주인님께서 제가 그분을 몸으로 봉사하게끔 주인님께서 선택해주실 테니까요 ”

“그러니까, 당신들은 사내의 시선을 끌기 위해서 몸을 단련들을 한단 말이죠?”
“그래요!”
‘그런데 왜 저 소리들이 내게 익숙하게 느껴지지?’
로라는 자신에게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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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그리고 노예상인은 막 단지 그들의 저녁을 끝냈다.

그것이 절묘하게 준비된 음식들이었고 아마 로이가 평생 맛본 최고였었다.
그들은 지금 기대앉아서 릴렉스 한 채 한무리의 댄싱 걸들의 유희를 맛보고 있었다.
그 소녀들 모두는 완전 벌거벗은 상태였고 그들은 마치 성교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춤추고 있었다.
저녁내내 로이는 천천히 그가 점차 달아오르고 있음을 알았다.
지금에 와서는 그의 자지는 무척이나 단단해져서 이제는 불편함마저 일으킬 정도였다.
노예상인은 로이가 무척이나 흥분해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좀 편안하게 할 필요가 있어 보이시네요”
그는 말했다.
“오늘 저녁은 내가 당신에게 아주 특별한 것들을 준비했소”
그가 박수들을 쳤다.
마치 없었던 것처럼 한 노예소녀가 그들 앞에 나타났다.
“제가 어떤 봉사를 하길 바라세요? 주인님,”
그녀가 물어보았다.
“ 가일라 , 가서 보카리안 Bocarian 여성을 데려오거라!”
" 예 , 주인님 " , 그녀는 말하고는 그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하여 급히 떠나갔다.
“아주 좋을 겁니다.”
, 노예상인은 말했다..
" Bocarian보카리안 들은 은하계 최고의 머리를 가지고 있거든요 ."
곧 , 그 노예소녀가 다른 노예를 손잡고 들어왔다.
그녀는 반짝이는 녹색 피부를 가진 종족의 여인이었다.
그녀는 로이의 융기한 바지를 보면서 얼굴에 갈망을 가득 띄었다.
노예상인이 일어섰다.
“잠시 자리를 좀 비우는 것을 양해바랍니다.”
그가 말했다.
“당신이 도마뱀에게 빨리우는 동안 난 도마뱀에서 물좀 빼고 와야겠소.”
자기 조크에 다시 한번 그는 껄걸 웃어젖히고는 걸어 나갔다.
그 도마뱀 소녀는 로이 옆에 다가와 앉았다.
"부부타탁.. 드드리립니니다다.. 주주주이이인니니님... " , 그녀가 청했다.

“ 제제제바아알... 제에에가가 주주주인인님의 자자자지지지를 빠빠아알알게게 해주주주세세세요요요.... ”
로이는 그때 그녀가 말하는게 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챘다.
그녀는 아주 기다랗고 탄력적이며 휘어진 혀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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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저희랑 같이 연습해요”
“아뇨.. 괜찮아요”, 로라가 말했다..“난 아직 괜찮은거 같아요”
한 여성 훈련 강사가 스크린에 나타났고, 약간 이상스러운 리듬을 가진 음악이 흘러나왔다.
좋아요! 아가씨들!
그녀가 말했다.
자 갑시다!
그녀는 그녀의 다리를 들어올리고 내리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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