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제이 1부 여자의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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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제이 1부 여자의 시체
하루는 영국의 유명호텔인 "제임스호텔" 에서 묵고 있었다.
연달아 있었던 사건때문에 피곤해서 쉬고 있었는데 전화가 왔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 음.. 여보세요?
" 아~~. 제이탐정님. 지금 급히좀 와주시길 바랍니다.
" 무, 무슨일이죠? "
"지금 그런말 할때가 아닙니다. 자세한건 나중에 애기 할테니 빨리 와주십시오."
"예? 어디로요?
"콘도인데요.위치는........... "
"아네~~~ . 곧 가죠......."
나는 급히 자동차를 타고 콘도로 향했다 .
여기서 2시간정도면 갈수있는거리 였다.
그리 먼곳은 아니였지만. 산으로 둘러싸인 외진곳이였다.
도착하자 거기엔 이형사와 2명의 경찰관 이 있었다. 콘도의 지형은 입구로 다리가 있고 그주위에는 산으로 둘러싸여있었 다. 콘도라기 보다는 내가보기엔 산장쪽이 가까웠다.
나는 다리앞에서 차를 세우고 들어갔다. 다리를 건너자마자 거기엔 경찰관 한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제이탐정이시죠? 빨리이쪽으로. "
경찰관이 안내해주었다 .
콘도 안은 총3층으로 되어 있었다 . 경찰관으 계단으로 올라가면서 나보고 어서오라고 손짓을 했다. 나는 올라갔다.
2층에는 방이 4 방이 있었다.
그중에서 중간쯤인 2번째 방에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거기엔 이형사도 있었다 .
경찰관과 함께 안에들어가 보았다.
오호.~제이탐정. 왔구만."
"예. 근데 일이란게? "
"이걸보게나."
'윽. . 그건 시체였다 .
여자의 시체였다.얼굴을 보니 살인당한지 얼마 안됀것 같았다.
"이.이건? "
"이 여자는 이 콘도에 주인이라네."
"그리고 이사람들은 같이 놀러온 사람들이네."
그들은 총8명이였다.
그중에 남자는3명, 여자는5명 이였다.
제이: "이게 어떠케 됀일인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
그중에 한남자가 나와서
"저의 이름은 아키라 입니다. 그리고 옆에 분들은 제친구들인 야마키,리오. 입니다. "
(일동) 안녕하세요.
제이: 그럼 여자분들은?
전 료코. 옆에 분들은 제친구들인 유미,제스,신지,리쿄 입니다.
음...
제이:남자분들과 여자분들. 모두 친구들 인가요?
여자중에 신지가.
예.고등학교 동창들입니다.
음..
그럼 이 여자분은?
료코:이콘도의 주인마코...이자 저희들의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음..
난 다시한번 시체를 봣다.
자세히 보니 미인이었다 .
유방도 아주컸고 풍만했다. 제이:음.. 밑에 사타구니 는 왜 가려났죠?
이형사:걷어내.
경찰관 한명이 걷어냈다.
"윽.
그녀의 보지에는 큰 흉물이 꼿혀 있었다.
..이럴수가.. 저건...
난 말문이 막혔다.
이것은 도대체 머란 말인가.
이사건은 또 어떻게 된거란 말인가 .
머리속이 매우 어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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