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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의 사랑 2 소라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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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식구가 모여서 오래만에 놀런간 매옥의 마음는 가볍고 즐거웠다..
한편으로 작은 딸에게 혜란과의 관계를 말해야 하는데 어떻게 말을해야
하는지 고민이 생겻다...우선 걱정은 나중에하구 오늘은 즐겁게 놀기로
마음을 고쳤다.. 놀이동산에 아이들과 놀이기구도 타구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며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자녀들과 같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영란이가
아이스크림을 빨아 먹는 모습을 보고 매옥은 야릇한 느낌이 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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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지를 빨듯이 먹는 못습을 보면서 매옥은 여자가 아이스크림을 그렇게 먹으며
안돼다며 혼을 내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이 그렇게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는 것을 느꼈다..이때 혜란과 영란은 화장실을 갓다오다며 화장실을 같다..
화장실을 간 자매는 자리가 하나 밖에 없자 할수 없이 같이 들어가 볼일 보앗다
자매는 급한 나머지 한 자리에서 같이 보지를 맞대며 오줌을 누고 잇엇다..
영란은 언니의 보지를 보며 언니 털 많다하며 내적은 별루인데라며 말을 흘린다
혜란은 털이 많이 나고 싶니 말하자 영란은 응 하며 언니의 털을 만져본다
부드럽네.. 혜란은 동생이 만져주는 느낌이 싫지 않았다.
혜란도 동생은 털을 만지며 말한다.너 자위 해본적 있냐구..잠시 멋무거린 영란은
잇다고 말한다.나도 한다는 언니의 말에 영란은 언니는 같은 동성끼리 해본적 있어
하자 잠시 말문을 멈추자..영란은 나도 해보고 싶어서 물어본거야라며 옷을 입는데
그러니 하며 옷은 입은 혜란은 엄마의 걱정을 덜어 들릴수 잇다는 생각에 영란의
가슴을 만지더니 요거바 가슴 크네..헤헤헤 웃으며 먼저 화장실을 나온다..
자매는 엄마에 늦어서 미안하다며 웃음을 짓은다..
매옥은 늦기전에 집에 가자며 아이들의 손을 잡으며 주차장으로 행한다..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자매는 봄비다..하며 좋아했다..
천천히 내리는 비을 맞으며 걸어 가는데 비가 갑자기 마니 내리는게 장난이
아니엇다.. 뛰기 시작해서 차 안으로 뻘리 들어갔지만 옷이 거의 다 젖고 말았다
혜란과 영란이 할것이 없이 매옥도 옷이 다 젖어 속옷이 다 보이는게 야릇한
생각이 들 정도이다..
대충 말린후 차를 몰고 가지만 넘 찝찝하다며 영란은 투정을 부린다..
매옥은 조그만 참라고 하자 못 참게다며 어디 모텔에 가서 씻고 나오자고 한다
나 내일 개교 기념일 이라 학교는 안가는데 엄마 피곤하며 가서 자고 내일 가자 한다
혜란도 내일은 수업이 없다며 영란이 말대루 하자고 하자 매옥은 할수 없이 가까운 모텔을 찾았다..영란은 엄마 저기 잇다..하며 웃어보이며 엄마도 다 젓어서 감기
걸리며 어떻해 하며 한번더 웃어 보인다..헤헤헤///
3자매은 모텔방으로 들어가서 자매들이 옷을 벗자 마치 자신의 젊을떄 모숩을 보는듯한 생각이 들었다..매옥은 오래만에 엄마랑 같이 샤워할래하며 매옥도 옷을벗자
영란은 울 엄마 딥다 크다 가슴..영란은 엄마 닮아서 나도 크나바..
하며 웃는다..혜란도 덩달아...
매옥은 먼저 물로 먼저 씻은다음 혜란.영란의 몸을 씻어주엇다..
비누칠도 해주며..딸들의 가슴과보지를 보면서... 자신의 가슴을 비누칠하는순간
영란은 내가 해줄꼐 엄마 하며 타올을 빼아..엄마의 가슴과 보지를 문지룬다..
손으로 문지르자..나릇한 엄마의 신...음소리를 내고 만다..
지켜보던 혜란은 동생 뒤로가서 손으로 마지며 내가 딱아 줄꼐 하며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비비고 잇다... 돌아서서 매옥은 영란을 영란은 혜란을 만지고 비비며
서로의 몸을 탐닉하듯이 께끗이 씻어 주며...나릇한 샤워를 마치고 잇엇다
옷도 빨아서 말리고 있는 중이다..비가 와서 날이 추운지 모텔은 보일러가
가동 중이고.. 겉옷과 속옷을 말리는 매옥과 두 딸은 한 이불을 살짝 덮은 체
티비를 보고 있다.. 영란은 엄마하며 나 잘때 엄마 가슴만지면서 자고 싶은데
다 큰게 징그럽게..말하자..엄마 그래두 모처럼 같이 자는데..응 하며 때를 쓰자
매옥은 안대 말한다..그러자 영란은 가슴을 흔들며 앙아아아아앙..하며 애교를
부른다..매옥은 우스워 할수없이 승낙을 하자..혜란이도 나도 만지고 자야지 하며
손으로 엄마의 가슴을 만지다... 벌써 만지며 어떻게 해 아직 안자는데...
말은 그렇게 하며 싫지않은 매옥은 두팔로 영란과 혜란을 포울한다.
따뜻한 엄마의 가슴을 안긴 자녀들은 가슴 하나씩 차지 하며 손으로 만지며
엄마의 유두를 잡아 당기기도 하며서 좋다고 한다..그때마다 매옥은 느끼다 둘딸의
사랑을 받는 생각을 하며 두딸의 엉덩이를 만지며 크네..하며 놀린당..
히히ㅣ히히...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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