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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컵, 수면제 두 알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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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24/ 524 



물 한 컵, 수면제 두 알 4부


얼마후 원장아버지가 애들을 데리고 돌아왔다.

명숙이 누나를 보더니 할 얘기 있다며 따로 원장실로 데려갔다.

무슨얘기를 들었는지 심각한 표정이었다. 지훈을 부르더니 집안에 일이 생겨 지금 당 장 집에 가야한다며 당분간 고아원에 오기 힘들거라 말했다.

지훈은 무슨일인지 궁금했지만, 어짜피 좋은일이 아닐 바에 묻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 아 그냥 고개만 끄덕였다.

단지 누나와 그짓을 못한다는게 아쉬울 뿐이었다.

그렇지만 그것도 잠시 숙자누나를 생각하자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 가는것 같았다.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숙자는 자꾸 지훈의 눈치를 살폈다.

낮에 있었던 일때문에 걱정이 되는 눈치였다.

그러더니 평소에 잘만 먹던 밥도 입맛이 없다며 먼저 일어난다.

명숙이누나 대신 숙자누나와 해야겠다고 맘먹고는 지훈도 대충 먹고 숙자누나 뒤를 쫒았다.

숙자 누나가 자는 방에 가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어딜간거지?혹시 내가 쫒아올 줄 알고 숨어버렸나?'

지훈은 이런생각을 하며 마당에 나가 보았다.

마당한구석에 숙자누나가 머리를 숙인채 앉아 있는게 보였다.

지훈은 숙자 누나 곁에 가서 앉았다.

숙자누나가 피하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지훈은 숙자누나 손목을 잡고 다시 자리에 앉혔다.

"지훈아 왜그래?? 나 방에 들어갈래.."

"할얘기 있으니까 앉아.."

"뭔데.."

"아까 낮에 나한테 맹세한 말 기억나?"

"........."

"이따가 애들 다 자고 나면 낮에 거기로 나와. 안나오면 알지?"

"......."

"나올거야 안나올꺼야?"

"..나갈께..."

"좋아..."

지훈은 애들이 다 잠들때 까지 기다렸다.

애들이 잠들고 한시간이 조금 지났을때 지훈은 낮에 숙자누나를 따먹었던 곳으로 나갔 다.

숙자누나는 아직 안나와 있었다.

좀 기다리자 어둠속에서 누군가 지훈에게로 다가오는것이 보였다.

혹시 다른 사람일수도 있으므로 지훈은 일단 풀더미 뒤로 몸을 숨겼다. 그리고는 누군 인지를 살폈다.

거리가 가까워지자 숙자 누나임을 확인할수 있었다.

"왜 이렇게 늦었어?"

"혹시 들킬까봐서..그런대 왜 나오라고 한거야?"

"왜나오라고 하긴 아까 낮에는 사람들에게 들킬까봐 제대로 못한게 있어서 나오라고 한거야.."

"그게 무언대?"

"몰라서 물어?"

"...."

"옷벗어 전부.."

"지훈아...싫어..제발 아프단 말야.."

"이번에 안아프게 해줄테니까 말들어.."

"싫어..."

"그럼 내가 소문내도 좋아?"

결국 숙자누나가 협박에 못이겨 옷을 다 벗었다.

"이렇게 보니까 더 이쁘다.."

"그렇게 쳐다보지마.."

지훈도 옷을 벗고 벗겨진 옷을 풀더미위에 깔아서 눕기 편하게 자리를 만들었다.

"여기로 누워..."

잠시 망설이던 숙자가 조심스럽게 누웠다.

지훈은 숙자의 다리를 벌리고 그사이로 들어갔다.

몸을 포개자 따뜻한 숙자의 체온이 지훈의 피부에 느껴졌다.

긴장을 하고있는 숙자를 안심시키기 위해 키스를 했다.

숙자의 입술에 지훈의 입술이 닿자 숙자의 몸이 움츠려들었다.

지훈은 몇번이나 혀를 숙자의 입술에 넣으려고 했지만 숙자는 입을 꼭다문채 좀처럼 열어줄 생각을 안했다.

지훈이 살짝 윗입술을 깨물자 그 순간 숙자의 입술이 약간 벌어졌다.

그틈을 놓칠세라 지훈의 혀가 숙자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이번엔 숙자의 혀가 입속 깊은곳까지 숨어들었다.

지훈의 혀가 숙자의 혀아랫부분을 파고들었다.

그리고는 숙자의 혀에 자신의 혀를 마찰시켰다.

숙자의 혀는 이 낯선 침입자의 달갑지 않은지 자꾸만 피하려 했다. 그렇지만 좁은 공 간에서 피할수가 없었다. 조금 지나자 긴장감과 경계심이 줄어들었는지, 조금씩 지훈 의 혀의 움직임따라 숙자의 혀도 같이 움직였다.

그때까지 가만히 숙자의 머리를 감싸고 있던 지훈의 손이 숙자의 어깨를 지나 가슴을 어루만지기 시작하자 이번엔 수동적이던 숙자의 혀가 적극적으로 지훈의 혀를 감싸고 빨고 어루만졌다.

지훈은 숙자의 두가슴을 이리저리 만지면서 숙자가 완전히 경계심을 누출때까지 기다 렸다.

숙자의 호흡이 점점 거칠어져 갔다. 그러더니 바닥을 헤매던 숙자의 손이 지훈을 끌어 안는다.

이제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막바로 삽입을 하면 처음처럼 다시 긴장을 할지도 몰랐다.

지훈은 가슴을 만지던 손을 서서히 아래로 이동시켰다.

지훈의 손이 숙자의 둔덕 부근에 이르렀을때, 숙자의 몸이 또다시 멈칫거렸다.

약간 두려움을 느낀 모양이었다.

그러나 지훈의 손을 막지는 않았다.

계곡을 어루만졌다.

키스와 가슴애무로 흥분을 했는지 축축히 젖어 있었다.

손가락 하나를 보짓살 사이를 따라 세로로 대고 비벼댔다.

지훈의 손가락이 숙자의 음핵에 마찰을 가하자 숙자가 지훈의 혀에서 입을떼더니 긴숨 을 토해냈다.

"으~~~~~~~~음.."

숙자의 몸은 이미 두려움따윈 잊은채 지훈의 손놀림에 따라 허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지훈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음을 표시했다.

그렇지만 지훈은 숙자가 완전히 흥분을 할때까지 입과 손을 이용해서 숙자의 온몸에 애무를 계속했다.

"윽~~지훈아 나 몸이 이상해.."

"좋아?"

"으..응. 아~ 어떡해 더워~~ 지훈아~~나좀 어떡해좀 해줘~~"

"아직 안돼.."

"제발~~~흑~ 나좀 살려줘 지훈아~~~"

숙자는 온몸이 달아올라 당장 지훈이 어떻게 해주지 않으면 그대로 죽어버릴 것같았다 .

"윽 지훈아~~제발 나좀 어떡해~~~"

"좋아 그렇게 원한다면"

지훈은 숙자의 다리를 더넓게 벌리게하고 발기된채 늠늠히 하늘을 향해 솟아 있는 자 지를 숙자의 보지구멍에 들이대고 멈추지 않고 밀어넣었다.

"흑~~아~~좀더~~~"

지금 숙자에겐 낮에 느꼇던 고통따윈 없었다.

단지 지금 당장이라도 터져 버릴것 같은 자신의 몸을 지훈이 어서 빨리 가라앉혀 주기 만을 원하고 있었다.

"지훈아~~어서~~나 몸이 이상해~~"

"기다려 이제 시작한다~~"

지훈은 숙자의 몸속에 깊숙히 박힌 자지를 열심히 숙자의 질벽에 마찰시키기 시작했다 .

몇십번 지훈의 자지를 받아들였던 명숙의 보지와 달리 숙자의 보지는 아직 덜 숙달된 상태여서 빡빡한 느낌이 들정도 지훈의 자지를 조이고 있었다.

그래서 인지 지훈의 자지가 질벽을 문지를때마다 마찰을 통해 느껴지는 쾌감이 더 크 게 느껴졌다.

"흑~~숙자야 니보지가 내자지를 꽉물고 안놔주는것같아~~"

"아~이~흑 모르겠어~~ 더~~흑 나 죽을것같아~~~"

"으~~너 무 좋 아~~"

"나~~두 흑 이런기분 첨이야~~"

"숙~자 야~ 너.두.좋.지?"

"으~응.~미~치~겠~어~"

"으~숙자 보지 좋아~~"

"아~~몰라~~몰라~~~"

"너어~두 내~자지 좋지?"

"흐~~으~~응"

낮에 이미 두번이나 해서인지 지훈은 쉽게 사정하지 않았다.

또한 숙자의 보지를 좀더 괴롭혀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액이 나올것같으면 움직임을 멈추었다가 다시했다.

그렇게 1시간이 지나서 지훈은 숙자의 몸에 사정을 했다.

숙자는 온몸에 힘이 빠졌는지 축늘어진채 가뿐숨을 내쉬고 있었다.

지훈도 꽤 지쳤는지 숙자와 볼을 맞댄채 흥분을 가라 앉히며 숙자가 뱉어내는 숨소리 를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

"숙자야 어땠어?"

어느새 지훈은 숙자를 부를때 누나란 말을 빼고 불렀다.

오히려 숙자에겐 그것이 당연스럽게 느껴지고 있었다.

"몰라~"

"몰라? 한번 더할까?"

"아~이 몰라~~힘들단 말야~~"

"너두 좋았지?"

"응..."

"맨날 해줄까?"

"싫어~~그러다임신하면 어떡해~"

"난 맨날 하고 싶은대 숙자는 싫어?"

"몰라~~ 이제 어떡해~~"

"명숙이보다 니보지가 더좋은것같애"

"아이 그런말 하지마.."

"왜? 그럼 담부터 명숙이하고 할까?"

"안돼~그건."

"이제부터 숙자는 내여자니가 내말 잘들어야해 알았지?"

"응....근대 지훈아 앞으로도 계속 명숙이 언니라 할꺼야?"

"왜?싫어?하지말까?"

"응...명숙이 언니랑 하지말고 나하고만해.."

숙자가 질투를 했다.

숙자입장에서 본다면 자신은 이제 지훈의 여자였다. 그러니 그러한 요구또한 당연한 일이었다.

"근대 내가 안해준다고 원장아버지한테 모두 일러버리면 어쩌지?"

".....그럼. 명숙이 언니한테는 적게 해줘."

"좋아 알았어.대신 앞으로 내말 안들으면 명숙이 누나만 해주고 넌 안해준다 알았지?"

"말 잘들을께..이제 난 지훈이 거야..지훈이가 나 놔두고 다른애랑 하면 죽어버릴꺼야 ..

"응.." "이제 들어가야 하지 안을까?"

"응 같이 가다 들키면 안되니까 숙자 너 먼저 들어가.."

"응.."


일주일이 지나도 명숙이누나는 고아원에 돌아오지 않았다.

무슨 일때문에 집에 간건지 몰라도 일이 생겨도 단단히 생긴 모양이었다.

3일전부턴 숙자와 그짓을 할수 없었다.임신할수 있다며 숙자가 지훈을 피했기 때문이 다.

지훈이 강요하면 숙자도 어쩔수없이 지훈의 말에 따르겠지만, 숙자가 임신하는것을 바 라진 않았기 때문에 억지로 강요하진 않았다.

오늘은 애써 참는 지훈에게 미안했는지,숙자가 애들 안보는 곳으로 지훈을 부르더니 지훈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 주고, 자신의 보지를 지훈이 만질수 있도록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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