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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 1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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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 1 편

소라-22/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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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녀를 첨 만나게 된 것은 지난 여름이다.

날씨는 푹푹쪄대고 있었고 습기는 높아서 불쾌지수가 보통높은 것이 아니었다. 나는 이발을 해야할때가 되었는지라 이리저리 마땅한 미장원을 찾아서 헤메이고 있었다. 이발소는 가격도 비싼데다가 안마다, 면도다, 써비스다 해서 영 부담스러웠기에 난, 오래전부터 미장원을 다니고 있었다. 점심을 먹고 졸릴 때 쯤이어서 나는 미장원에 가서 이발을 할려고 했던 것이다. 뒷골목으로 들어가니 마침 한가해 보이는 미장원이 있었다. 어차피 커트는 큰 기술이 필요한것도 아니니 나는 가급적 사람이 없는 미장원을 선호했다. 아줌마들이 많은곳은 또, 들어가기가 쑥쓰럽기도 하고…’까꼬뽀꼬 미장원, 음, 이름은 그런대로 괜찮네…’ 나는 속으로 생각하며 미장원문을 열고 들어갔다. 미장원에는 아무도 없었다. 안쪽으로 보니 미장원 안쪽에 조그만 방이 있었고, 주인인듯한 여자가 누워서 잠을 자고 있었다. 손님도 없고 날씨도 덥고하니 아마 잠깐 눈을 붙이고 있는 것 같았다. 치마는 사정없이 올라가 있어서 까만 팬티가 앙징맞게 드러나 있었다. 나는 짐짓 모르는체 하면서 “계세요..”하고 소리를 쳐 불렀다. “아…예….어서오세?沈─?그녀는 깜짝놀래면서 벌떡일어났다. “아..내가 깜빡 졸았네요…정말 죄송해요…자..여기 앉으세요”그녀는 자신의 부끄러움을 감추려는듯이 나에게 서둘러 자리를 권하고 이발할 준비를 했다. 준비가 끝나도 그녀는 잠이 아쉬운듯이 연내 하품을 하면서 이발기구를 들고 이리저리 머리를 살펴보면서 이발을 할려고 했다. 날씨가 더운탓에 그녀는 나시티를 입고 있었고, 무릎위로 약간 올라온 치마를 입고 있었다. “바같 날씨가 덥죠?” 그녀는 어색함을 감추기 위해 계속해서 말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큰 유방은 계속 나의 머리와 어깨를 자극하고 있었다. 내 옆으로 서있는 그녀의 보지부분도 내가 팔걸이에 손을 잡고 있는 부분에서 자극을 했다. 아직 그녀는 정신이 없는지 그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아마 너무 급하게 서두는 탓인지 자기의 몸의 어느부분이 나에게 닿는지 알지못하는 듯했다. 여하튼, 이발을 시작되었고, 그녀는 이런저런 얘기를 계속하면서 능숙하게 커트를 하고 있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우리는 자연스럽게 얘기를 나누었고 그녀도 이제 완전히 정신이 들었는지 나를 유심히 보면서 커트를 하고 있었다. 마침 미장원이 뒷골목에 위치해 있는 덕택에 별로 지나가는 사람도 드물었고 들어오는 손님도 없었다. 그녀는 이혼녀였고, 애기는 없었다. 그녀의 풍만한 유방의 자극과 내 손으로 가끔씩 접촉을 하는 보지 둔덕 덕분에는 나의 자지는 한껏 자극을 받아있었다. “자…다 되었습니다. 저쪽으로 가서 샴푸하시지요…”그녀??내머리에 붙어있는 머리카락을 털어내면서 나를 샴푸하는곳으로 안내했다. 머리를 뒤로 젖히고 내 얼굴위로 수건을 덮었다. 그리고 그녀는 거의 내위에 덮치는 형태로 나의 머리를 감기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슴은 내 입바로 위에서 있었고 그녀의 보지둔덕부위는 내손에 붙었다 떨어졌다 했다. 내 앞부분은 누가보아도 알수 있을정도로 팽팽하게 팽창되어서 텐트를 치고 있었다. 나는 혹시 그녀가 그곳을 보지않을까 걱정스러웠다. 그녀의 가슴이 내입을 누르는 경우도 있었다. 나의 얼굴이 수건으로 가리워져 있는 덕택에 나는 그녀의 얼굴을 볼수없었다. 하지만 그녀의 움직임이 있을 때 마다 나는 긴장이 계속되었다. 샴푸는 거의 끝나가고 그녀는 내 머리의 물기를 수건으로 털어내고 있었다. 순간의 그녀의 한쪽손이 살짝 내 자지위로 스켜지나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나는 짐짓모르는체 하면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확실히 그녀가 만졌는지 아니면 그냥 일을 하면서 스쳐지나갔는지 확실히 알 수가 없는 상황이었기에 나는 긴장은 되었지만 그대로 있을 수밖에 없었다. “자, 자리에 앉으세요..”그녀는 내머리에 수건을 감고는 다시 원래의 자리로 안내했다. 머리속까지 상쾌해지는 것 같았다. 그녀는 얼굴에 잔뜩 미소를 머금고 내머리를 털고 있었다. 다시 목으로 커트용 수건을 두르면서는 그녀는 살짝 나를 안는 시늉을 했다. 나는 약간은 당황스러웠으나 그대로 웃으면서 있었다. 머리르 드라이기로 말리고 그녀는 나에게 커피한잔을 타 주었다. “커피가 맛있습니다. 잠이 확 달아나는 것 같아요” “그래요..고마워요…” 나는 다마신 커피잔을 그녀에게 주었고 그녀는 커피잔을 들고 나에게 등을 보이면서 잔을 가져가고 있었다. 나는 살며시 일어나서 그녀를 뒤에서 살짝안았다. 그녀는 그자리에 잠깐 멈추었고, “잠깐만요..”..하면서 커피잔을 그자리에 놓고 문쪽으로 가서 문을 잠궜다. 그리고, 커튼을 치자 미장원안은 완벽한 둘만의 공간으로 변했다.


 


미장원 ? 2 편

약간은 어두워진 실내는 그녀의 어색함을 감추어주기에는 충분했다. 어차피 해야할일은 정해져 있는상태이고 이제는 어떻게 접근을 해서 시작을 하느냐가 중요한것이다. 커튼을 내리고 있는 그녀의 뒤로 가서 나는 살짝 껴안았다. 약간의 경련이 그녀의 몸에서 느껴졌다. 그렇게 뚱뚱한 몸매는 아니었다. 나의 한껏발기된 자지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끼어들어갔고, 그녀의 풍만한 유방은 나의 손에 잡히어 놀고 있었다. 그녀는 고개를 돌려 내입을 맞추었다. 나는 그상태에서 그대로 그녀의 치마를 내렸다. 치마는 쉽게 바닥으로 떨어졌고 그 앙징맞던 까만 팬티만이 그녀의 은밀한 곳을 가리고 있었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클리토니스를 만지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그녀의 클리토니스를 살살돌리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에 솟아있는 유두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자리를 움직여 소파로 갔다. 내가 소파에 먼저 앉았다. 그녀는 나에게 등을 보이면서 내위에 걸터앉은 형태가 되었다. 내가 그녀의 팬티를 내릴려고 하자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서 팬티가 쉽게 내려오도록 해주었다. 상의의 티셔츠까지 벗긴나는 본격적으로 그녀를 탐닉하게 시작했다. 맞은편에 붙어있는 미장원의 대형벽거울이 우리의 모습을 몰래카메라처럼 상세히 보여주고 있었다. 그녀는 아직 부끄러운듯이 눈을 감고 있었기에 그모습을 볼 수가 없었지만 나는 그녀의 동작하나하나를 거울을 통해 다 볼수있었다. 그녀의 보지에는 털이 풍만했다. 넙적한 부위는 정글숲을 연상케했으며 내가 손으로 보지를 벌리기 전에는 보지의 속살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보지를 벌리고 보지를 애무하기 시직했다..”아…아… .응….”그녀는 자기의 유방을 손을 잡고 몸을 비틀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살짝들어올려 내 자지위로 그녀의 보지를 맞추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비틀며 내자지가 자기의 보지로 들어가도록 조준을 했다. “아…아….음….”내 자지가 천천히 그녀의 보지로 들어가기 시작하자 그녀는 점점더 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건너편 거울로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로 들어가는 장면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볼 수가 있었다. 나의 건장한 자지는 점점 그녀의 보지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었고 그녀의 유방을 잡은 손은 금방이라도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 자기의 유방을 쥐어뜯으며 흥분하고 있었다. 마침내 나의 자지는 뿌리부분만 남긴채 완전히 보지에게 먹혀버렸다. 한동안 그녀는 나의 자지를 음미하느라 조그만 움직임조차 없었다. 맞은편 거울로 본 우리의 모습은 환상적이었다. 나의 섹스하는 모습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본적이 없었던 나는 그모습에 더 자극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아. 이래서 커플들이 자기의 섹스장면을 비디오카메라에 담아두는 구나..’정말 그장면은 어떤 포르노비데오보다, 어떤 야사보다 자극적이며 멋진장면이었다. 나의 자지를 충분히 느꼈다는 생각되었는지 그녀는 엉덩이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등을 소파에 완전히 기댄채로 편안히 앉아서 나의 엉덩이를 살짝들어올려 좀더 깊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내자지가 들어가도록 했다. 그녀는 나에게 등을 보이고 내 허벅지위에 앉아서 그녀의 엉덩이를 천천이 돌리고 있었다. “아….자기…자기..너 무…너무..깊..이…들.. 어..간..것…같..애…아?─굇柳石?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어쩔줄 몰라했다. 나는 엉덩이를 좀더들어서 더 깊이 더 깊이 그녀속으로 내 자지를 들여보냈다. 그때마다 그녀는 도저히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아..자기..자기…좀더.. 좀더….나 미칠것 같애…아…좀더…좀…더…?─?그녀는 자기의 유방을 거의 미친듯이 쥐어뜯고 있었다. 유두를 만지고 정말 흥분을 어찌할줄을 몰라 헤메는 것 같았다. 그녀의 엉덩이의 회전속도는 점점빨라져가고 보지의 물이 흘러내려 소파를 적시기 시작했다. 나는 옆에있는 수건 두장을 집어서 내 엉덩이 밑에 깔았다. 그녀의 보지물은 계속 흘러내려 정말 주체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계속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에게 살짝 얘기했다. “자기..눈을 떠…” 순간 “악..”하고 그녀가 짧은 비명을 질렀다. 거울에 비친 자기의 적나라한 모습을 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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