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세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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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세계 #토도사 인기야설
-1-
바닷 바람이 넘 차게 부는 부산항...
나(진주)는 연예인으로 꼭 성공 하겠다며 바닷가에서 굳게 다짐을 하고 있었다..
나는 집으로 갔고 낼 새벽에 집을 나서 서울로 가겠다고 생각을 하며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하자..아버지와 엄마는 또 싸움을 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술을 먹거 와서 엄마를 때리며 돈을 달라고 하기 시작을 했고..엄마는 날 죽이라며 반항을 하고 있었다..
난 그런 소릴 듣기 싫어서라더 서울로 가야만 하였다..
나는 이날을 위하여 돈을 많이 모았다...
그리고 새벽이 되자.. 난 장롱속에 있는 엄마 돈하거 내돈 하거 들고 부산역으로 향했다..
성공하기전에는 다시는 안돌아 오겠다거 다짐을 한 채..난 부산역으로 향했다,,
새벽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별러 없었거 난 차표를 들고 기차에 타고 자석에 앉았다..
내 옆에는 잘생긴 남자가 잇었다...
나는 이 남자가 내 애인이었으면 하는 생각에 자리에 앉고 시간이 흐르자 드디어 서울로 기차는 출발하기 시작했다..
이 남자는 날 유심히 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나에게 미소를 짓기 시작했다..
왜 그런지는 나더 몰랐지만..나더 그에 반응을 하여 미소를 지었다..
"어디까지 가세여?"하며 그남자는 나한테 말을 했고 난
"네~서울까지 가는데여...."하며 조용히 말을 건냈다..
"아~저더 서울까지 가는데 혼자 가서 심심한 찰나에 이쁜 아가씨를 만났군요"
하며 그 남자는 웃고 있었다..
"네 저는 올해 24살 영민이라거 합니다.."하며 명함을 나에게 건내주었다..
"네 저는 진주....."말을 하면서 명함을 보자 말문이 막혀 버렸다..
그 남자의 명함에는 xx매니저먼트 회사의 매니저라거 적혀 있는 것이다.
"네? 뭐라거여?"
"아~저는 진주 올해 20살입니다..."난 기쁨의 환호를 속으로 지었다..
난 이 남자에게 사정하면 연예인이 될것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아~진주씨 이름만큼 이쁘네여...."
"네~감사합니다...."
우리는 대화를 나누며 서로 친해지기 시작했다..
드디어 서울역에 도착을 하였다..
난 영민이와 서울역 광장으로 향했다..
영민이가 나에게 말을 건냈다..
"저 진주씨 어디까지 가세여? 같은 방향이면 제가 데리고 가죠.."
".....전 갈때도 없어여....연예인으로 성공 할려거 서울에 왔거든여..."
난 용기를 내서 영민에게 말을 건냈다..
",,,,,,"
영민이는 할 말이 없었다...하지만 속으론 좋았다..
"그럼...저희집으로 가실래여?"
",,,,,,,,,"
영민이와 난 차를 타고 영민이가 사는 집으로 향했다...
-2-
집에 도착하자 영민이와 난 차에서 내리고 영민의 집으로 올라갔다..
문을 연순간 난 놀랐다...
젊은 사람이 원룸에서 산다는것에..말이다.. .
"여기가 저희 집입니다..좀 누추하죠.."
"..아니예여....좋은데 여..."하며 감탄을 하였다..
"그럼 우선 짐을 푸시고 샤워 하세여,,"
"...아...네....."
난 그렇게 말하거 집 구경을 좀 하다가 짐을 내려 놓고 샤워를 하였다..
영민이는 어디론가 저나를 하고나서 커피를 끓였다..
나는 샤워를 마치고 나왔고...영민이 한테로 갔다..
우리는 마주 앉아서 커피를 마셧고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저~~오빠라거 불러더 되어?"
".하하하.....그러시던? ×?.."
"말씀 낮추세여....오..빠...."
"그럴까.....진주씨는 맘도 이쁘고 성격도 착하네...."
"네,,감사해여....오빠... "
"어디 갈 때 없으면 여기서 생활해 당분간,,"
"네,,,고마워여....오빠... "
"어디서 잘까 넌 여기서 자 오빠는 저기 쇼파에서 자면 되니깐..."
"아니예여..제가 쇼파에서 잘께여...."
"아냐아냐......너가 침대에서 자..."
우린 그렇게 해서 친해졌거 난 침대에서 잠을 청했다..
그렇게 며칠을 생활 하였다..
영민이는 아침마다 출근을 했거..난 배웅을 하고 그랬다.
꼭 우리가 동거 하는 사람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난 성공 하겠다거 생각했기 때문에 여기서 생활을 죽어라 해야한다거 생각했다..
저녁엔 영민오빠가 오면 난 저녁을 차려서 주고 우린 저녁을 같이 먹었다..
우린 이렇게 친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침대에서 잠을 청했거..영민이 오빠도 소파에서 잠을 청했다..
새벽 2시
영민이는 조용히 일어났다..
그리고는 진주에게로 향했다..
영민이는 조용히 이불을 들추고 아름다운 진주의 모습을 보았다 영민이는 침을 꿀꺽 삼키고 진주의 가슴부터 만지기 시작했다..
진주는 몸부름을 쳤지만....아직 자고 있었다..
영민이는 진주의 팬티를 끌어 내렸다..
그리고는 잠옷을 위로 올려서 가슴이 보이자 진주의 얼굴을 들고 옷을 벗겼다..
이젠 완전히 알몸을 영민이는 보고 있었다..
자신도 옷을 벗거는 진주에게 올라 탔다..
성기가 발기를 하자 보지안으로 집어 넣었다..천천히 넣자...진주는 눈을 뜨며. .영민이를 보자 소리를 지르자 영민이는 진주의 입을 막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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