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의 버스 지하철에서 경험을 통해.... 다는 아니지만 일부 여자들도 남자들 처럼 분명 뭔갈 바란다는걸 알았습니다. 전 그런쪽으론 소심해서 여자를 먼저 추행한다던가 그런적은 없지만 우연히 신체를 닿거나 여자쪽에서 먼저 접근해 온적은 몇번 있거덩여. 제가 먼저 접근하는 거라곤 지하철에서 옆자리 앉은 여자의 허벅지나 엉덩이를 좀더 잘느끼기 위해 다리를 좀더 벌려 앉는 정도니까욤.

그럼 지금부터 제가 여자들에게 당한(?) 걸 하나하나 적어 볼께욤.

대학교 시절 전 학교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고 그당시 전 3학년 이어서 수업을 다 야간이나 오후늦게 신청하고 버스를 타고 학원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학원수업은 오전 8시 30분에 시작해서 오후에 끝낫구염. 암튼 그래서 제가 타는 버스엔 학교를 가는 고등학생들로 붐볏구염. 특히 교복을 짧고 몸매가 드러나게 꽉끼게 고쳐입은 여고생들..... 정말 쎅쉬 하자나염

암튼 기다리던 버스가 와서 버스를 타려고 줄을 스는데..... 창박으로 어떤 여고생이 절 보고 있다가 제가 그걸 느끼고 처다보자 얼른 고개를 돌리는걸 봣습니다. 그리 싫지 않은 느낌에... 버스를 탄뒤 그 여고생 있는 쪽으로 갔죠. 거기엔 친구인듯한 여고생 둘이 앞뒤로 앉아서 앞에 앉은 여고생이 옆으로 비스듬히앉아서 얘기를 하고 있더군요. 전 교복을 섹쉬하게 고쳐입은 여고생들의 몸매와 들어난 다리를 훔쳐보며 가기로하고... 그 두명의 여고생 앞에 서서 갔죠. 그러니.... 그 여고생 둘이 모라고 소근대더니... 절 힐끔 힐끔 보는 겁니다. 전 그 여고생의 시선을 쫒아서 저를 내려다보니..... 저의 꽉낀 청바지덕에 저의 자지가 한일(ㅡ)자로 누은 모습이 그대로 표시가 나있던겁니다. 아까부터 그걸 보구 있엇던겁니다. 소직히 그걸 바라고 있엇던도 조금은 있엇지만 실제로 그걸 느끼니 엄청 창피하고...그러더라구염.

참고로 저의 외모를 성명하면 요즘 인기있는 꽃미남의 얼굴은 아니지만 까무잡잡한 얼굴에 턱이 각이져 오각형의 얼굴..... 남자다운 얼굴이구 체력유지를 위해 한 운동덕에 어깨도 키에 비해 엄청 넓은 편이엇져.^^ 그걸 자랑하기 위해 안에는 쫄 나시나 쫄티을 입고 겉에 남방을 걸쳐 입고... 바지는 굵은 허벅지 근육을 자랑하기 위해 꽉끼는 바지를 주로 입엇져. 암튼.....

그렇게 난 그녀들의 몸매를 감상하며 가고.... 그녀들은 나의 걸 감상하며 가고...ㅋㅋ

그렇게 한참을 가는데.... 그녀들이 내릴려구 하더군여..... 전 아쉬운 맘으로....

차의 옆창문쪽으로 보고 잇던 내 몸을 그녀들이내릴수 잇도록 몸을 앞쪽으로 틀어줘 내릴 공간을 만들어 줫습니다. 근데.... 충분한 공간이 있엇는데도 그녀중의 한사람이 그녀의 엉덩이를 저의 자지부분에 지긋이 대더라구염. 아깝게(?) 자지엔 직접 닿지 못했지만 저의 왼쪽 허벅지에서 자지쪽으로 가가까운 부분에 닿은뒤 앞에 사람이 내릴때 까지 계속 그러구 있더라구염. 지금이라면 전 제 몸을 움직여 제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 닿게 했겠지만 그땐 순진(?)해서 그냥 비키지도 못하고 그대루 있었죠. 그 뒤로도 학원가는 버스에서 뒤에 서있는 여고생의 엉덩이를 저의 엉덩이에 비빈일......또..... 스타킹 신은 통통한 종이리에 저의 종아리를 비빈일..... 여러가지 가 있었죠.

또 그뒤.... 졸업하구....설에서 직장생활을 할 때......

출근인가 퇴근인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대채적으로 한가한 지하철을 탓는데 그때도 지하철 자리에 앉아 있는 두세명의 여고생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때두 그 여고생은 내리면서 아주 충분한 공간이 있었지만 가슴을 저의 어깨에 닿게 하구 지긋이 누르면서 내리더라구염. 그 풋풋하고 상큼한 여고생의 탱탱한 가슴..... 느껴 보신 분이 있는지요.

전 출근시간만 아니면 그 여고생을은 따라 갔을 겁니다.

또 다른 경험

그땐 출근시간 여서 밀린 지하철 갈아타기 위해서 내려 갈아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려구하는데 사람이 엄청 밀렷습니다. 에스컬레이터 주변에요. 근데 왠 사십대 아줌마가 또 가슴을 저의 어깨에 또 대더라구여..... 뒤에서 밀거나..... 그럴 상황도 아니었는데 그리 탱탱한 가슴은 아니엇지만요.....여름이라서 옷을 얇게 입고 있엇는뎅.....

또다른 경험.....

그땐 퇴근 시간엿습니다. 지하쳘을 타려구 하는데.... 엄청 밀려 있더라구염

사람이 탈수 없을 정도로....

암튼 전 은근한 기대감으로 억지로 사람을 밀치며 탔습니다. 출입문쪽에 가까스로 발을 디디고... 문이 닫히자 출입문쪽에 바짝 붇여 섯습니다. 출입문 쪽으로 바라보면서요. 암튼 엄청 밀렷으니까요. 근데 어느순간 저의 등에 탱탱하고 부드러운게 느껴 지더라구요 출입문 유리를 통해 비치는 모습.... 20대 초반의 직장인으로 보였습니다. 전 뒤의 상황이 어땟는지...잘 몰라서....일부러 그러는 건지 어쩔수 업는 상황인지... 잘몰랐지만..... 암튼 제 등과 가슴이 닿아 있는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있더라구여...... 자지에 피가 몰리더군여......

그때 내려야할 지하철을 두정거장 정도.... 지나쳐 내렷습니다. 더 갈수도 있엇지만 그때까지만 해도..순진해서... 속보일까바...내렷죠.^^

아마두 뒤에서 본 저의 넒은 어깨에..... 안겨 보구 싶은 맘이 아니엇을까...하는 저의 착각....^^;;;

담에 또 올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