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비디오 샾의 그녀

인영은 올해 167에 53kg의 몸매를 소유한 가정주부이면서, 비디오 샾의 주인이다.

일찍 결혼한 탓에 그녀는 섹스에 대해서는 남편보다 더 적극적이다

인영은 여름을 무척 좋아한다. 얇은 옷을 즐겨 입으면서 몸매를 남들 한테 자랑 할수도 있으니...

또한, 인영은 여름이면 밤에 샤워를 할 때 보지털을 면도기로 밀어버린다.그리곤 팬티도 입지않고, 얇은 원피스를 바로 입고, 비디오 샾을 저녁마다 교대로 봐주는 남편에게 간다.

그리곤, 카운터에 서있는 남편에게 다가가 샤워 했음을 알린다.

또, 손님이 없을때는 남편의 손을 잡고 보지 둔턱에 갖다 대준다.

그러면 남편은 너무 놀라 손을 빼다가도 보지털이 없음을 알고, 서서히 다시 보지 속

으로 들어온다. 그러면, 인여은 애써 아무일도 없다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흥건히 젖은 보지를 상상하며, 빨리, 새벽 1시가 되기를 바란다.

새벽 1시가 되자, 남편은 비디오 샾의 문을 닫고, 비디오 샾의 딸린 작은방으로 들어온다.

원래, 안채는 따로 있는데, 원룸이다 보니 5살난 아이 있는데서는 성 관계를 못하기에 매일 밤 비디오 썊의 딸린 작은 방에서 걸쭉하게 섹스를 하고선 안채로 들어가는 것이 습관화 되어 버렸다.

그날밤, 인영은 남편이 다가와 입술에 키스를 할 때 부터 흐느끼기 시작 했다.

"아이 , 자기야, 나 미치겠어"

"그럼 난 얼마나 미쳤겠냐? 보지털 밀고선 ... 하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다"

하며, 그녀의 남편은 인영의 젖무덤을 혀로 애무하면서 한손은 서서히 인영의 보지를 노크하고 있었다.

휴

너무 힘드네요. 이렇게 글쓰는 것이 힘들 줄 정말 몰랐어요

2부가 걱정이예요 . 잘 써야 될텐데...

비디오 샾의 그녀 2부

인영은 남편이 손가락으로 보지 질벽을 들락 나락 거리자, "아 자기야 더 .. 더..

거기 좀... 더 세게 입으로 애무해줘!"

"알았어. 어휴 씹물 좀 봐 자지가 꼴린다. 다리 쫙 벌려 "하며 , 그녀의 남편은 인영의 보지를 혀로 애무하다가 이로 살짝 깨물기도 한다

"아흥, 나 좀 어떡해 해줘! 미치겠어 ! 빨리.... 자기야 , 내 보지 맛있어? 아... 아..."

" 하고 싶어? 박아줘? 와 죽인다 죽여 . 자 그럼 박아 줄께. 다리 있는 데로 쫙 벌려"

인영의 남편은 쫙 벌려진 인영의 다리 사이로 성이 날데로 난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했다."아- 흐 더 깊이 더 세게 아 ... 아... "

퍽 퍽 퍽 칠컥 칠 컥 팍 팍-----

인영의 보지 속에서 흘러 나오는 씹물과 인영의 남편의 자지에서 조금씩 흘러 나오는 좃물때문에 자지가 보지속으로 방아를 찧을 때마다, 나는 소리는 둘 사이를 더욱

흥분 시켰다.

"돌아 누워봐. 엉덩이 들고..."

인영의 남편은 뒤치기를 시작했다

퍽 퍽 퍽

"우리 둘 다 지금은 발정난 암캐와 수캐다 좋지? 시발년, 씹물이 철철 넘친다"

"더 깊이 박아줘. 아주 세게 ... 자기야. 내 보지 찢어줘 더 세게 .... 더 아프게...

흑 흑 아 - 흥 아... 아... 더 ... 더.... 빨리... 아...."

인영은 벌써 자지러지면 오르가즘을 느낀다.

남편의 자지가 인형의 보지속살을 정말로 찢으려는 듯이 계속 파고 들어 온다.

치컥 치컥 퍽 퍽 퍽

"나 싼다. 오늘은 입을로 받아 먹을래? 헉 헉..."

"아... 그래 입에다 사정해 더 세게 몇 번 더 박고 ... 아 -"

퍽 퍽 퍽

"나올려고해. 입 벌려"

인영은 남편이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입을 벌렸다

그리곤, 남편이 인영의 입속에 정액을 방출하자, 둘 다 힘이 빠지듯 이불 위로 쓰러지고 만다.

그리곤, 남편은 인영의 보지를, 인영은 남편의 자지를 다시 한번 혀로 애무를 시작했다.그리고 ,얼마 후 둘은 옷을 입고 아이가 자고 있는 안채로 향했다.

아이는, 곤히 잠들어 있었고 둘은 다시 옷을 벗은 후 침대로 가서 지칠대로 치친 몸을 누였다.서로의 성기를 만지면서...

비디오 샾의 그녀 3부

이틀날 아침, 인영의 남편은 낚시를 가기 위해 분주하다. 남편이 낚시를 가는 날이면, 인영은 하루 종일 기분이 좋지 않다. 왜나면, 밤을 세고 오기때문이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5살난 아들을 데리고 가기에 짜증을 낼 수가 없다.

그날 밤, 남편도 없이 혼자 하루 종일 비디오 샾에 신경을 써서 그런지 일찍 한시간 앞당겨 문을 닫을려고 하였다.

그때, 저 앞에서 " 잠깐만요. 누나!" 하며 부르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샾 안으로 들어온 남자는 , 처음 인영이 비디오 샾을 할 때 부터 쭉 단골이던 대학생 이었다.

"어? 오늘은 왜 빨리 문을 닫아요? 참, 형님은 어디 가셨어요?"

" 응 , 밤 낚시..."

"그래요? 누나가 힘이 없구나. 참, 커피 마실래요?"

"응 내가 뽑아 올께. 여기 있어"

"아니, 누나가 여기 있어요. 내가 뽑아 올테니..."

그러면서, 그 남잔 밖의 자판기 있는데로 걸었갔다.

인영은 커피를 뽑은 그 남자의 뒤 모습에 왠지 모를 성적 흥분이 일어났다.

나이는 25세. 군대는 갔다왔음

이름은 김우진.

183cm에 몸무게 77kg

지금 한창 헬스장에 다니면서 몸 근육을 만든다.

얼굴도 호남형이라, 여자 친구들도 몇 번 비디오 샾에 데리고 와서 소개 시켜 준적도 있다.

또한, 그 여자 친구 들과 성 관계를 한 후 몇 칠 있다 인영에게 말 하곤한다.

처음엔, 황당해하던 인영도, 지금은 우진이가 다른 여자친구와 어디가서 섹스를 했다라고 말하면, "좋았어?"하고 물어 볼 여유도 생겼다.

어째든, 여자라면, 한번쯤은 다른남자와 섹스를 해 보았으면 하고 생각을 한다.

바로, 인영도 우진이와 섹스를 해보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그런데, 바로 오늘!

우진이를 유혹해서 섹스를 할까? 하고 인영은 생각했다.

"누나! 커피 드세요. 샤터는 내가 내릴께요"

"그래줄래? 고마워!"

인영은 우진이가 자판기에서 뽑아다준 커피를 마시며, 비디오 샾의 셔터를 내리는 우진의 모습을 지켜 보고 있었다.

"요즘 , 만나는 여자 없어?"

"만나는 여자는 없고 , 헬스장에 회원이 여자 를 봤는데 꽤 괜찮더라구요"

"대쉬는 해 보고?"

"아니 , 아직... "

하며, 우진은 한쪽 눈을 인영에게 찡긋 했다.

그 모습을 본 인영은 갑자기 현기증이 일어났다.

잠깐, 비틀 거리자, 우진이 놀라면서, 인영을 잡았다.

"누나 , 괜찮아요? 갑자기 왜?"

인영은 우진이의 놀란 눈과 운동으로 다져진 가슴을 보며서 애써 성욕을 참았다.

"응, 괜찮아. 현기증이 나서..."

"잠깐만요. 의자에 앉아봐요. 내가 마사지 해 줄테니깐"

"아니, 됐어. 마사지는 무슨 마사지..."

"누나, 나 헬스장에서 스포츠 마사지 배워잖아요. 괜찮아요 , 이리 앉아 봐요"

하며 , 우진은 인영을 억지로 의자에 앉힌 후 어깨 부터 서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

"봐. 어깨며, 목이며 단단이 뭉쳤네. 안 아파요?'

"아... 아파. 살살해!"

인영은 우진이의 손길이 자꾸만 아래로 내려 오는 것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 이제 그만해. 됐어. 고마워!"

하며 , 인영은 우진이의 손을 뿌리치고 일어서는 순간, 우진이의 입술이 인영의 입술을 덮쳤다.

" 아 하 ... 이러지마 "

인영은 애써 우진이를 밀쳐 내지만 , 우진이는 끄덕도 하지 않았다.

"누나 , 나... 정말 많이 참아 왔어 .누나와 섹스를 하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많았는데... 누나도 나 좋아 하쟎아. 난, 누나의 벗은 몸을 보고 싶어."

하며, 우진의 손은 인영의 나시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있었다.

"안돼. 그러지마. 난 .... 난.... 아 ---하---"

인영은 애써 우진의 손을 나시티 속에서 빼려고 했지만 , 마음만 그럴뿐 벌써 몸은

우진이가 하는데로 놔두었다.

우진이는 인영의 나시티와 부라자를 모두 벗겨 버린후, 마치, 갓난 아이가 배고픔에 엄마의 젓을 쪽 쪽 소리내며 빨 듯이 그렇게 젖을 빨았다.

그리곤, 두손은 인영의 짧은 치마를 벗긴후 T자 형 팬티를 만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