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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샾의 그녀 4부

팬티 위에 손을 가져간 우진은 서서히 위아래로 훑고 있었다.

하얀, 팬티는 인영의 보지물이 흥건히 젖어, 더욱 더 우진이를 흥분 시키고 있었다.

" 누 -- 나-- 보지물이 이렇게 많이 나와있네----- 헉-----'

그러면서, 우진은 서서히 몸을 아래로 내려가면서 애무를 시작했다.

" 하 -----하---- 싫어 - 하지마----- 아직 샤워도 않해서 냄새 나고 더러워"

인영은 우진의 애무에 정신이 혼미해지면서도 , 우진이가 보지를 혀로 애무 할까봐 신경이 쓰였다.

여름 이라 하루 종일 땀에 찌들어 있을 보지냄새에 신경이 쓰였다.

"괜찮아요. 난.... 아무렇지도 않아"

하며, 우진은 인영의 팬티를 벗기고, 머리를 인영의 가랭이 사이로 집어 넣었다.

그리곤, 서서히 인영의 보지 속살안으로 혀를 집어 넣고 , 한손으로는 인영의 제일민감한 클리토리스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아---악 어쩜 좋아 미칠 것 같아. 아 ----흥---- 좀 ------ 더----'

인영은 남편과 섹스 할 때도 섹 쓰는 소리가 요란했지만, 오늘밤은 유난히 더 더욱 그러하다.

바로,연하남과의 섹스이면서도, 남편이 아닌 남자와의 섹스 이기에 인영을 더욱 흥분시키는 것이었다.

우진은 인영의 공알을 처음에 부드럽게 탁탁 치다가, 인영이 흥분할 때는 세게 손가락으로 문질러댔다.

" 아----흥----- 나-- 쌀것 같애---- 몰라----하----아---"

인영은 자기도 모른는 사이에 오르 가즘에 도달하며 허연 씹물을 쏟아내었다.

"누나 !내 자지 좀 빨아줘요"

"알았어 .이리와. 헉--"

인영은 우진의 자지를 입속 깊숙히 집어 넣으면서 숨이 멎는 느낌이 왔다.

남편의 자지도 큰 편이었는데, 우진의 자지는 더욱 크고 길었다.

인영은 우진의자지를 처음에는 혀로 귀두 부위를 자극하고, 침으로 발라진 귀두 부위를 손가락으로 돌리기 시작했다.

" 헉---- 그만 손으로 하니깐 이상해. 헉---헉"

우진은 인영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쌀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그랬다. 인영의 남편도 인영이가 손가락으로 귀두를 돌리면, 금새 인영의 얼굴에다 사정을 하기도 했다.

인영은 서서히 우진이 입술을 찾았다. 그리곤, 우진이의 벌어진 입술에 혀를 집어넣고 돌렸다.

둘은 서로 마주 서서 그렇게 깊은 키스를 하고 있었다.

우진이의 한손은 인영의 보지를 더듬고 , 인영이의 한손은 우진이의 벌떡 선 자지를 위 아래로 흔들면서 , 서로의 입술을 탐닉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갑자기 우진이가 번쩍 인영을 안고 ,벽쪽으로 갔다.

그리고, 인영의 다리 한쪽을 들어 올리고, 자지를 보지 입구에 갖다 대기 시작했다.

" 아이 ,힘들게 ...."

인영은 남편과 처음섹스를 할 때 이자세로 한두번 한적이 있었다.

하지만, 삽입과 동시에 실패로 끝났기에 이후론 그 자세를 하지를 않했다.

" 괜찮아. 내가 힘이 좋으니깐 .... 헉..."

그말과 동시에, 우진이는 인영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깊이 박았다.

그리고는 피스톤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인영은 연신 " 아 -----아------ 흥------흑-----흑----아----"

소리를 내었다.

미칠 지경이었다. 연신 속으로 '어쩜 ' 하는 감탄이 저절로 나오고 있었다.

" 더 ---- 더----- 세게 세게 -----깊이 -----아 난 어떡해"

인영은 우진이의 어깨를 꽉 움켜 잡으며 입으로는 연신 소리를 내었다.

"하----하-----나 어떡해 아 -----흥-----보지좀 .... 제발...."

칠컥 칠컥 탁탁탁 팍팍팍....

비디오 샾안에는 우진이와 인영의 섹스 소리로 가득하였다.

비디오 샾의 그녀5부( 완결 )

우진은 인영의 엉덩이를 꽉 잡고, 인영의 보지속으로 더 깊숙히 자지를 집어 넣었다.

쑥걱쑥걱.... 칠컥 칠컥...

우진의 자지가 인영의 보지속으로 방아를 찧을 때마다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하다.

" 헉.... 헉..... 헉...."

우진은 여자 경험이 많았지만, 유부녀와의 성 관계는 처음이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다른 여자들과의 섹스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짜릿함과 인영의 보지 맛이 너무나 우진이를 무아 지경에 이르렀다.

더구나, 인영의 헐떡 거리는 모습은 우진이에게 있어서는 정복했다는 성취감에 더욱더 인영의 보지를 찢어버리고 싶다는 충동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 아------흥----- 더-----세게------하----하----- 더-----더----- "

인영은 , 우진이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올때마다 우진의 자지를 꽉 조였다.

" 헉....누나 보지로 지금.....쪼...였...지? 아..... "

우진은 더이상 참을 수 없음을 느꼈다.

자지 아랫쪽에서 무언가가 올라옴을 느꼈다.

" 헉.... 누나 ... 사 ....정...할께"

" 학......학.....어 ..... 입으로 .....입으로...."

우진은 멏번 더 보짓속을 뚫은 뒤, 재빨리 인영의 입으로 자지를 갖다 댔다.

쓕.....................우........

자지에서 하얀 정액이 인영의 구멍으로 넘어오고 있었다.

" 헉...헉... 휴!"

우진은 자지를 인영의 입에다 넣고 깊은 한숨을 내쉰다.

"좋았어? 누나 정말 죽이는데! 형님은 좋겠어. 매일밤 이런 누나의 보지를만지고 햝고 하니...."

하며, 씹질로 인해 축축해진 인영의 보지를 만진다.

"아이.... 하지마... "

'' 왜? 아... 이 보짓물 봐..... 이리와봐 내가 혀로 핥아 줄께"

하며, 다시 인영의 보지에다 얼굴을 갖다대며, 혀로 핥는다.

"싫어......아......흑......ㅠㅠㅠ...."

인영은 두손으로 우진의 머리를 보지에서 떼어내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우진이의 힘을 막을 수는 없었다.

"안 힘들어? 그만..... 아.....힝....."

"힘? 내 자지를 봐 언제 우리 섹스 했어?"

하며, 우진은 불뚝 선 자지를 인영의 입술에 살짝 살짝 때렸다.

바로 그때, 전화벨이 울렸다.

인영은 얼른 우진을 밀쳐내고, 전화기 앞에 가서 심호흡을 했다.

" 휴. 여보세요? 자기야? 응...문 닫았어...."

인영의 남편이었다.

비디오 샾 문 닫을 시간도 훨씬 지났고,하루 종일 혼자 손님들 상대 하느라 힘안들었냐고 묻고 있었다.

바로 그때, 인영의 목덜미에 우진의 뜨거운 입김이 내려앉았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인영의 젖꼭지를 돌리고, 한손으로는 보지속에 손가락을 들락나락 거렸다.

"아...... 자기야....나...."

인영은 속으로 자제를 하고 싶었지만, 본능은 그러치 못했다.

"왜? 인영아.. 아! 내 자지가 먹고 싶어? 지금은 그냥 자고 오늘밤 내가 니 보지 죽여 줄께 응 미안해 "

인영의 남편은 인영이가 홀로 밤을 보내야 한다는 마음에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전화를 끊었다.

인영은 그런 남편에게 속으로 '아니, 내가 미안해 자기야'

하며, 남편 생각을 할쯔음

갑자기 우진이가 인영의 허리를 숙여 버렸다.

그리곤, 자지에 침을 바른후, 인영의 엉덩이 보지속으로 푹 집어 넣었다.

"아-----악------"

갑자기 인영의 보지속으로 들어온 자지의 거대함에 놀람과 아픔이 겹쳤다.

퍽.퍽. 팍팍

우진은 바로 개치기를 하고 있었다.

인영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내리치면서....

쑥꺽........쑥꺽........칠컥칠컥.....

아....... 응........ 더....... 거기.......밑으로.....보지좀... 우진씨 내... 보....지...

깊.....이.....아.....아....... 세게....... 우...진... 훅....

인영은 점점 더 쾌락의 질주를 달리고 있었다.

탁탁탁..... 쑥걱....쑥걱..... 퍽퍽퍽.....

엉덩이와 자지가 부딪치는 소리는 두사람을 절정에 이르게 한다.

" 헉....흐.......누...나..... 보지에다.....쌀께......헉..헉...헉"

말과 동시에 인영의 질속으로 우진이의 정액이 한없이 들어온다.

인영은 한동안 엎드린 그자세에서 있다가 뒤를 돌아보았다,

우진의 자지가 밑으로 쳐져 있었고, 우진은 가만히 인영의 손을 잡고 안았다.

"누나 미안하다고 하지는 않을래. 누나와 섹스를 하고 싶었으니깐 .하지만, 나 누나 사랑해 그리고 이일로 귀찮게 않할께 걱정하지마 "

하며, 인영을 꼬-옥 안았다

" 휴---우----나도 우진씨 너무 좋아해.... 하지만 우진씨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길 때까지만 우리 사랑하자 약속해줘!"

하며, 인영은 우진이를 쳐다보았다.

"알았어. 약속할께.그리고, 형님 밤낚시 갈때면 나한테 .....알지?"

"으----응"

둘은 서로 쳐다보면서 깊은 입맞춤을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