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의 성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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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이의 성 5- 4 #토도사 인기야설
거실에서 질탕하게 섹스를 즐긴 빈과 미선자매는 욕실로 들어가 같이 샤워를 하고
빈의 어머니가 쓰는 방에서 자기로 했다
두자매는 잠옷을 가져오지 않았기에 마땅히 걸칠옷도 없고해서 그냥 셋이서 알몸으로 잠을 청하기로 했다
"빈이 잘자라"
"네. 누나도 잘자요"
"미선이도 잘자라"
셋은 그렇게 인사를 하고 빈이 가운데 자리하여 잠을 청했으나 잠이 오지 않았다
빈은 누운자세에서 오른손을 미선의 보지로 가져갔다
"빈아 하지마 나 피곤해"
미선이 빈의 손을 밀어내자 왼손을 미숙에게로 향했다
"우리 빈이 잠이 안오나보구나"
"응. 누나"
빈은 미숙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로 가져갔다 빈의 자지는 이미 발기되어 천정을
향해 우뚝 솟아 있었다
"빈아 누나도 피곤한데..뭐 할수없지. 누나가 오랄로 해줄께"
"누나.... 저기... 애널로 하면 안되요"
"거긴 안해봤는데"
"누나 나 하고싶어"
"좋아 빈이가 원하는데.."
빈은 잠을 청하는 미선을 살며시 밀어놓고 미숙을 엎드리게 하였다
미숙의 엉덩이가 위로 올라가게 자리를 잡고 화장대에서 오일을 가져다 미숙의
항문에 바르기 시작했다
"빈아 간지러워"
"악 아파 천천히해"
빈은 오일을 자신의 손가락에 바른 후 미숙의 똥구녕에 살며시 밀어 넣었다
미숙의 항문이 빈의 손가락을 꽉 물고는 놓아주지 않았다
"누나 꽉 조이는데"
"빈아 아파"
빈은 미숙의 항문에 어느정도 오일이 발라지자 자신의 자지를 항문에 맞추고
미숙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두 팔을 허벅지 안쪽으로 해서 잡았다
그리고 힘차게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악. 아... 아파 ... 빨리 빼"
"누나 조금만 참아봐"
"흑흑.. 아프단말야"
빈은 어쩔 수 없이 미숙의 똥구녕에서 자지를 빼고 그대로 보지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손가락에 오일을 바른 후 미숙의 똥구녕을 쑤시기 시작했다
"아~`음... 악 "
빈이 미숙의 보지에서 왕복 운동을 하며 미숙의 항문을 계속해서 넓히다가 갑자기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더니 항문에 집어넣는 것이었다
손가락에 의해 조금 넓어졌는지 빈의 자지가 반쯤 들어갔다
"아...악 빈아...."
빈은 미숙의 비명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해서 자지를 밀어 넣었다
드디어 빈의 자지가 미숙의 항문에 전부 들어갔다
빈은 그상태로 잠시 쉬었다가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미숙은 계속해서 비명을 지르다가 어느 순간부터인지 비명이 신음 소리로 바뀌어 있었다
"아~~음 학..학 아~~..."
"으음 누나 똥구멍 죽인다"
"누나도 좋아 빈아"
"아 누나 나 쌀것같아"
"빈아 조금만 더.."
"누나 나 누나 입에다가"
"응 알았어"
빈이 자지를 미숙의 항문에서 빼자 미숙은 얼른 몸을 뒤집으며 빈의 자지를 향해
입을 가져갔다
미처 입에 물기전 빈의 자지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미숙은 자신의 콧등에 떨어진 빈의 정액을 맞으며 빈의 자지를 입에물고 빈의 남은
정액을 받아마셨다
빈의 자시에서는 자신의 항문에서 묻어나온 변의 내음이 시큼하게 펴져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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