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미 1

난 캐나다에 살고 있다. 퀘백이라는 아름다운 도시에 살고있다.

나에겐 2명의 일본 여자가 있었는데.....그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1 가나에

내가 그녀를 만난건 퀘백에 온지 3 달만이었다

난 대학에들어가기전 대학 부속 영어 학원에다녔다.퀘백에서 는 불어와 영어를 쓰는데..주로 불어를 쓴다.

하지만 난 영어가 부족해서 영어 학원을 다녔다.

가나네는 예쁜 얼굴이 아니었다.

오히려 못생긴 편이다. 만일 한국에있었다면 난 쳐다보지도 않았을것이다

작은 키에 통통하고 짧은 머리를 했다. 그곳엔 10여명의 일본 애들이 있었는데 ..가나엔 그들과 별로 친해 보이지않앗다

그녀는 주로 혼자서 쉬는 시간에 담배를 피웠다. 그래서 난 그녀를 꼬시기로 했다

"담배 하나만 줄래?"

약간은 건방지고 무례하게 말했는데 뜻밖에도 되게 친절하게 담배를 건네준다

"박하 담배네..."

"난 박하 담배는 싫은데...."

난 더욱 건방지게 굴었다. (만일 내가 다른 서양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다면 ..운 좋으면 지독한 욕을 들었을 것이고..운 나쁘면 내머리엔 총 구멍이 났을 지도 모른다)

"미안해"

가나엔 마치 자기가 큰 죄를 지은듯 미안하다고 했다

난 고맙다는 말도 하지않고 그냥 담배를 빼앗듯 가져가 피웠다

"이름은?"

"가나에"

난 그녀가 앉아 있는 벤치에 앉앗다

"나이는?"

"20 살"

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서양에서는 18세 이하의 여자와 sex를 하면 이유를 불문하고 멍청난 처벌을 받는다고 들었기때문이다)

약간의 쓸데 없는 대화 이후 난 수업끝나고 내방으로 놀러오라고 했다

가나엔 잠시 머뭇거리더니 승낙을 했다

원래는 2명이 한방을 쓰기로된 기숙사인데 난 운좋게도 계속 혼자 방을 사용하고 잇었다

저녁 7시쯤 인터폰으로 방문객이 있으니 확인하라는 전화가왔다

난 가나에도 기숙사에 사는줄 알았는데 그녀는 아파트를 렌트해서 살고 있었다

로비로 내려가니 가나에가 꽃다발을 들고 서있었다

난 간단한 수속을 마치고 가나에를 방으로 데려왓다.

우린 농구를 보면서 맥주를 마셧다

가나엔 술을 꽤 잘마신다

우린 12개가 들어있는 버드와이져를 다마시고 다시 12개짜리를 사와서 반을 마셨다

처음엔 좀 긴장을 한듯해 보이던 가나에도 이젠 편해보엿다

난 가나에가 앉아있는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곤 짧은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엇다

별로 저항이 없엇다

난 어깨에 팔을 두르고 계속 술을 마셨다

다시 사온 맥주도 거의 다 마셔갈쯤 난 자연스럽게 가나에의 가슴을 만졌다

일본애들은 한국애들보다 대체로 가슴이 크다

가나에도 꽤 가슴이 컸다

조금은 움추렷지만 역시 별다른 저항은 없엇다

난 키쓰를 했고 가나엔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외국인과 처음하는 키쓰가 생각보다 더 기분이 좋앗다

내가 가나엘 침대로 데려가는데 가나에는 먼저 불을 끄라고 했다

난 그냥 나두자고 했는데...완강하게 불을 끄라고 해서 아쉽지만 불을 끄고 침대로 갔다

가나에를 침대 앞에 세우고 브라우스를 벗겻다

어두운 방의 야간에 불빛에 흰 브라가 드러났다

브라를 푸르자 생각보다 더 크게보이는 유방이 출렁거린다

한손에 다 잡히지 않을 정도로 컸다

"씨발 좆나크네.."

내가 한국말로 하자...가나에가 깜짝 놀란다

"아니...예쁘다고..."

젖꼭지를 빨이본다

가슴이 큰치고...젖꼭지가 꽤끄다..

얼굴은 못생긴게...가슴은 정말 마음에 들엇다

치마를 올려 팬티에 손을 넣엇다

보지털이 되게 많은것 같이 느껴진다

이미 보지는 씹물로 범벅이 되어있다

그녀도 이국인과의 sex에 이미 흥분이 된듯해보인다

팬티를 벗겼다. 방이 어두워 가나에의 벗은 모습을 자세히 볼수는 없었지만 몸매는 괜찮아 보인다

가나에를 침재에 눕히고 보지를 빤다

처음 빠는 일본여자의 보지는 역한 냄새가 나서 금방 그만 두었다

(그뒤 난 절대 가나에의 보지를 빤적이 없다)

보지엔 살이 많은듯 했고 조금은 헐렁했고 털이 멍청나게 많앗다

지금껏 많은 한국여자의 보지를 보았지만 이렇게 보지털이 많은 여자는 처음이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일본여자는 보지,똥구멍 심지어는 엉덩이에도 털이 북실한 여자가 많다)

난 69자새를 만들어 자지를 가나에 얼굴에 대며 두손가락으로 보지를 계속 쑤셨다

가나엔 잠시 머뭇거리더니 내자지를 빤다

많이 빨아본적이 잇는지 ...상당히 자지를 잘빤다

잠시후 난 자지를 보지에 박고 ...처음이라 그냥 평범하게 사정을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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