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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생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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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생 --- 1부


12월 23일 겨울방학식
마지막년도를 보내는 겨울방학식을 위하여 나는 평소보다 약30분 일찍 학교에 출발하였다. 그날은 눈이 올려는지 하늘이 컴컴하였기에 나의 마음까지 무거웠다. 골목길을 접어들때에 저멀리서 우리학교 교복의 여학생이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우리학교만의 섹시한 교복을 입은 그녀는 머리색을 보아서 내가 평소에 마음에 두고 있는 '이즈노' 선배는 아니었다. 그래도 검정색의 긴머리가 나의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하였다. 그렇게 내가 그녀의 뒷모습을 감상하는 도중에 2명의 남자가 그녀에게 접근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누가보아도 불량쓰러워 보이는 학생이었는데 나이는 나보다 많은 것같았다. 예상대로 그둘은 그녀에게 접근하여서 희롱하기 시작하였다. 꽤 거리가 있었기에 무슨일인지는 확실히 볼수 없었지만 희롱을 하는것은 잘알수 있었다. 나의 특기인 주먹을 쓸기회다 싶어서 나는 그곳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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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넌 뭐야? 저리 꺼져! "
" 싫어 마~ "
[퍽퍽퍽퍽]
" 꺄악! "
그녀는 갑자기 나타난 남자가 주먹질을 하는것에 더욱더 놀라는 듯이 소리를 쳤지만 자신을 도와주기위해서 주먹질을 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는지 그녀는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내가 이정도 녀석들에게 질까봐서 저러겠지...
" 어디 다친데는 없어? "
" 저..기.. 고마워요.. "
" 후후 주먹이라면 자신있으니 고마워 할것 없어! "
" 저기... 류노엔지 선배 아니에요...? "
" 음? 나를 알아? "
" ... 선배라면 사이토 고등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걸로 알고 있는데요... "
" 음 그런가? 쩝 이름이 뭐지? "
" '세이마루 이츠키'라고 합니다. "
흠 검은색의 긴머리라~ 몸매도 괜찮은게 팬티속을 훔치고 싶은 여자인걸? 나보다 후배이니 안타깝군 나는 연상이나 동갑을 좋아해서 말이야!
" 저기.. 내일 24일인 크리스마스에 만날수 없을 까요? "
" 에? "
처음만난 여자애가 얼굴을 붉히면서 나에게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당연히 허락하였다. 여자에게는 약해서 말이지... 그렇게 나와 이츠키는 두갈레 길에서 헤어지고는 학교에 향했다. 방학식이라서 그런지 학교의 분위기는 바깥보다는 들떠 있었고, 그런 와작지껄한 배경속에서도 검은 하늘때문에 조용하게만 느껴졌다. 그렇게 2시간을 방학식을 한다음에 끝을 내고는 집으로 향했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나는 이츠키와 약속한 시간에 약속한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11시가 되어서 이츠키는 나타났다. 갈색의 코트에 귀여운 양말을 신고서 예쁜 빨간 구두를 신고서 나타났다.
" 안녕? "
" 안녕하세요? 류노엔지 선배?"
데이터 신청을 받기는 처음이지만 이렇게 어색한 분위기를 만난것도 나에게는 처음이다. 일단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나는 그녀에게 영화나 보자가 말했다. 그녀는 나의 말에 고개만 끄덕이면서 동의의 표현을 나타내었다. 나는 일단 최대한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서 말을 많이 하였다.
" 무슨 영화 좋아해? "
" 러브스토리의 영화를 좋아해요! "
" 그래 그럼 가자! "
어쩜 어제 만난 여자를 따먹을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군 만약에 그렇다면 방학의 스타트가 참으로 좋은 데 말이야~ 그렇게만 된다면 좋을텐데 영화관에서 잘구슬려보고 술을 먹인다음에 따먹을까나? 후후 이애도 나를 좋아하니 좋아하겠지?
우리둘은 조금후에 영화관에 도착하였다. 먼저 표를 사고는 영화관에 들어섰다. 크리스 마스이브여서 그런지 낮인데도 사람들이 꽤 많았다. 어차피 들어가면 어두울테니 상관없지만~ 후후 그리고 영화는 상영되었다. 중간쯤자리에 앉아서 영화를 보기 시작할때에 그녀가 말했다.
" 저 사실... 류노엔지 선배이야기를 들었을때 부터 선배를 좋아 했었어요. 여지껏 짝사랑으로만 생각하던 선배가 지금 이자리에서 저와 데이트를 해주신다는게 너무나도 행복해요... "
호~오~ 나는 인기가 너무 많아서 탈이라니깐 나는 서서히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서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고는 이츠키에게 말했다.
" 나도 너를 좋아해 너를 느끼고 싶어~ "
" 선배... "
그리고 눈을 감는다. 마침 영화에서도 키스하느 장면이 나오기에 나도 이츠키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였다. 그녀의 매끈매끈한 입술에 나의 입술이 다았을 때에 흥분이 되면서 나의 자지는 기지개를 펴기 시작하였다. 하루만에 이정도면 너무 빠르지 않은건가? 어쩌면 따먹을 수있지 않을까...? 나는 서서히 그녀의 입속에 나의 혀를 집어 넣어 보았다. 그녀의 입에서 놀던 침들이 나의 혀에 다을때 마다 나의 거시기는 더욱더 기지개를 펴기 시작하였다. 그녀도 나의 혀를 낼름거리기 시작하였고, 흥분을 하는지 숨을 빨리 쉬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콧바람이 나의 얼굴에 다을때 마다 뜨거움을 느낀다. 나는 자세를 바꿔서 그녀의 무릎압에 앉았다. 그녀는 갑작스러운 나의 행동에 놀라는 듯했다. 다리를 양쪽으로 펴고서 그녀의 다리를 나의 어깨에 걸치고 나의 등뒤로 그녀의 다리를 내리게 한다음 나는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서 얼굴을 내밀고는 말했다.
" 도저히 못참겠어~ 이츠키~ 널 사랑해~ "
" 오빠~ "
나는 그녀의 스커트를 들어 올리고는 그녀의 팬티위를 손으로 살살 비벼주었다. 그녀는 나의 손길에 흥분을 하면서 호흡이 빨라 졌다. 다신 손을 내려서 그녀의 허벅지를 살살 어루만져 주었고, 그녀는 더욱더 흥분이 되었는지 팬티에서 보지 냄새가 나기 시작하였다. 나의 코앞에 위치한 보지는 나의 자지를 더욱더 성장하게 해주었고, 참을수 없는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에 박고 싶어서 어쩔줄 모르고 있었다. 아무리 어두워도 사람들이 많아서 이정도 이상은 하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빨리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박고 싶은 생각에 그녀를 끌고 나가기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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