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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나의 모든것 1 <실화>

난 섹스를 좋아하고 또 잘한다.여자들이 한번 나와 관계를 가지면 그 맛을 잊지못한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그런 스타일이다.지금 나의 섹스 파트너와의 이야기를 쓰려고한다.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난건 의정부에서다.32살의 그녀는 내가 좋아하는 마른 타입의 여자다.

처음 봤을때 너무 이뻐서 지나가는 그녀를 용케 꼬셔서 모텔까지 들어갔다.예상대로 그녀는 군살하나없는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였다.외간 남자와는 처음이라서 그런지 무척 상기된 표정이었다. 그러나 일단 키스가 시작되자 그녀는 언제 그랬냐는듯 적극적으로 내게 달려들었다..쭉~욱 나의혀를 빨아들이는 그녀는 무척이나 남자가 그리웠던거 같다.

'너무 좋아 ..아~ 이런 느낌 처음이야...자기 너무 부드러워..."

모든 여자들이 나의 애무를 받으면 내뱉는 소리다..난 혀가 좀 길고 타액이 많아 그렇게들 느끼는거 같다..난 애무하는거 받는거 둘다 좋아한다..

내가 그녀의 귓볼부터 가슴 .배.종아리 .발가락까지 애무를 해주자 그녀는 거의 까무러칠 정도로 몸을 뒤틀었다.그러나 아직 난 그녀의 보지는 빨지 않았다.

"뒤로 돌려봐 등도 애무해 줄께"난 다시 그녀의 귓볼에 나의 부드러운 혀를 집어넣어 살 살 애무해 주었다.그녀는 눈을 감으며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자기야 너무 좋아..이런 느낌 처음이야..아~"난 슬슬 애무를 목덜미에서 등 척추선을 따라 애무하며 내려갔다. 그녀는 몸을 움찔움찔하면서 엉덩이를 자꾸 들썩였다.

"자기야 이제 그만 넣어줘" " 뭘 넣어줘?"난 애무를 계속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애무하였다.

그녀의 하얀 엉덩이 사이로 약간은 검은 항문과 선홍빛의 보지가 내 시야를 자극하였다.

난 혀를 살짝 내밀어 그녀의 항문을 애무하였다.."헉~" 그녀는 거의 미쳐가고 있었다.

"여기 애무 처음받아봐?" "응.처음이야 " "그럼 항문 섹스도 안해 봤겠네?" "응 "난 속으로 나중에 따먹어야지 하면서 더욱 그녀의 항문을 애무했다..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벌리고 항문을 애무하면서 보지까지 한번에 훌터 나갔다..그녀의 보지에선 너무나도 많은 물이 흐르고 있었다..거의 40분 넘는 애무에 그녀는 벌써 2번이나 느낀것이다..

난 다시 그녀의 몸을 돌렸다..커질대로 커진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아주 살며시 박았다.

내가 자지를 박는 순간 그녀는 몸을 활처럼 구부리며 두 다리와 두팔로 나를 부서지도록 감싸며 비명을 내질렀다.."내 자지 좋아?"난 섹스를 할때 음란한 말을 지껄이는 편이다..대부분의 여자들이 처음엔 쑥스러워 하다가도 금새 더 지껄이며 음란한 말들을 내뱉는다..

난 자지를 뿌리까지 집어넣은채로 한동안 가만히 있었다..내가 박는 순간에 그녀는 3번째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다..자지를 박은채로 그녀의 젖꽂지를 애무하자 그녀가 머리를 들며 내 귓볼에다 혀를 집어넣었다..내가 한데로 그녀도 하는것이다..연신 엉덩이를 뒤틀면서

처음본 남자의 목을 안고 내 귓볼을 애무하는그녀 난 다시 자지를 살짝빼서 귀두로 그녀의 음순을 문질렀다.살살 문지르다가 갑자기 깊게 한번 박고 또 살살 문지르다가 깊게..이번에는 귀두만 삽입했다가 빼고 넣고를 빠르게 10번정도 하고 부드럽게 뿌리까지 박고를 반복하였다..모텔방이 떠나가도록 그녀는 신음소리를 냈다..난 다시 자지를 뿌리채까지 박고

그녀에게 내 젖꼭지를 애무해 달라고 했다..그녀는 미친듯이 내 젖꼭지와 목덜미를 빨면서

"자기 자지가 자궁까지 닿는거 같애..자기 자지 너무 좋아..너무좋아...아 ~ 여보" 난 자지를 박은채로 오른손을 내려서 그녀의 엉덩이 항문을 만져 보았다..음액이 넘쳐흘러 항문까지 질퍽했다. 난 손가락을 살짝 그녀의 항문속에다 넣어 보았다. 그녀는 움찔하더니 더욱 미친듯이 소릴 질렀다..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속에서 움직이는 내 자지의 느낌이 느껴졌다.순간 울컹하며 자지가 따스해 지는 느낌이 들었다..그녀의 4번째 오르가즘 이었다..

" 좀 만 쉬자" 시간을 보니 벌써 1시간 30분이 지났다.. 난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씻고 그녀 옆에 누웠다.. 반응이 좋으면 다시 올릴께요..100% 실화입니다.

섹스는 나의 모든것 2 <실화>

약 20분간 그녀와 이야기를 나눴다.그녀는 5살짜리 애가 있는 유부녀였다.의정부 친구네 왔다가 돌아가는 길이었다.결혼전 몇번의 섹스경험이 있고 오늘 만난 친구가 남자친구가 있어서 자기도 한번 사귀어볼까 하는 찰라에 내가 접근했던 것이다..내가 인상이 착해보여서 거부감이 없었다고 한다..사실 내가 섹스를 좀 밝혀서 그러지 성격좋고 유머있고 경제적으로도 능력있지 <참고로 난 그랜져 엑스쥐를 타고 다닌다> 사실 지금 야설을 쓰는것도 새로운 만남이 있을까하는 생각에서...쩝..원래 호기심이 많다.. 이야기를 나눌때 그녀는 내 자지를 계속 손으로 주물럭됐다."정말 신기하네.어쩜 자지가 이리 잘 생겼지."그녀는 이제 그 이쁜 입으로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목젖까지 닿아"하면서 쭈쭈바 빨듯이 내 자지를 빨아 댔다..난 그녀의 몸을 돌려 69 자세로 같이 빨아주었다.그녀는 또다시 밀려드는 자극에 몸서리를 치며 내 자지 빠는것도 잊은채 내 얼굴에 주저앉자 연신 신음소리를 내질렀다."박아줘.자기야..내 보지에 자기 자지를 박아줘."그녀는 이젠 스스로 음란한 말을 지껄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난 일어서서 후배위로 그녀의 달덩이같은 엉덩이를 잡고 나의 대물을 삽입시켰다. 손바닥으로 살짝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며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로 들락거리는걸 눈으로 음미하며 검붉은 그녀의 항문에는 또다시 손가락을 집어 넣으며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자기야 너무 좋아..너무 부드러워..내 보지가 엄청 커지는거 같애.."그녀는 보지가 벌어지는것 같다며 연신 신음소리를 냈다(섹스를 하다보면 여자들이 이런 소리를 할때가 많다.난 그 느낌은 잘 모르겠으나 아무튼 좋은 느낌인듯하다.느껴본 여자분 메일 주세요)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짓물로 빛나고 있었고 귀두까지 뺏다가 삽입하고를 반복하였다..그녀는 이제 얼굴을 들지도 못하고 침대에 완전히 엎어져 버리며 "자기야 미칠거 같애"를 반복하였다.. 약속이 생겨서 나가봐야 겠네요..

섹스는 나의 모든것 3 <실화> 2대1 섹스

아직 섹스경험이 없는 여자분 연락주세요.섹스는 처음이 중요합니다.잊지못할 추억으로 만들 자신있습니다.만나서 제가 마음에 없으면 안하셔도 돼요..

미친듯이 엉덩이를 들썩이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뺀 후 이번에는 여성상위자세로 체위를 바꿨다.그녀는 연신 엉덩이를 돌리기도하고 방아 찍듯이 개구리 자세를 하기도 하며

"나 미쳐..나 또 쌌어..여보야..나 계속 만나줄꺼지..나 어떻게..아~ 보지가 자궁이 막 커지는거 같애.." 그녀는 쉴새없이 소릴질렀다. 나도 이젠 사정할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난 다시

정상위로 체위를 바꿨다. 여성상위에서는 내 마음대로 사정을 조절하기가 좀 힘들다.난 다시 자지를 뿌리까지 박으며 내 젖가슴을 그녀의 입에다 갖다 댔다.그녀는 이젠 알아서 내 젖꼭지를 핱아버린다 "쭉~쭉~ "아주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내 젖꼭지를 빨고 핱으며 연신 신음소리를 낸다."이런적 처음이야 자기야 내 안에다 싸 줘.응 ~ 싸줘" 난 다시 자지를 빼서

그녀의 항문을 살짝 찌르며 "여기로 한번 해보자.내가 아프지 않게 해줄께.하다가 아프다고 하면 뺄께" 하며 그녀의 의사를 물어보았다..그녀는 순간 고민하는듯하다 아프면 빼라는 말과함께 살며시 눈을 감았다..난 준비한 젤을 그녀의 항문에 잔뜩바르고 난 콘돔을 끼고

역시 콘돔에다 잔뜩 젤을 발랐다..<참고로 항문섹스는 신중히 해야하는데 여자들이 잘할줄 모르는 남자와 할경우 엄청 고통스럽다.난 항상 차에 젤과 콘돔을 갖고 다닌다>

항문섹스는 귀두가 들어갈때 좀 아프다.어떤 여자는 처녀막 찢어지는거 보다 아프다고 하는경우도 있다.하지만 그녀는 처음 귀두 들어갈때만 좀 아프다는 표현을 하더니 이젠 슬슬 묘한 느낌을 즐기는거 같다..난 살살 삽입운동을 했다. 처음부터 너무 강하게 하면 안된다.난 32년간 아무도 건들지 않은곳을 먹었다는 생각에 무척이나 자극을 느끼고 있었다.

" 자기야 ..좋아지는거 같애 ..느낌이 이상해~" 난 천천히 삽입을하며 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였다. "자기야 좀 더 빨리 해봐" 이젠 오히려 그녀가 더 적극적으로 나온다..그녀의 주문대로 난 좀 더 빨리 삽입운동을 하며 그녀의 보지를 함께 애무했다.

"아흐.아흐 아~ 나 또 나올거 같애" 그녀는 이 소리와 함께 5번째 사정을 했다..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만 그녀의 항문안에 사정을 하였다..사실은 콘돔을 꼈지만...이렇게 그녀와의 첫 섹스는 4시간 만에 끝나고 말았다..."자기야 너무 좋았어.." 그녀는 행복한 표정을 하며 내게 안겼다..그때 틀어놓은 TV에서 남자 1명에 여자 2 이 섹스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난 그녀에게 우리도 다음에 저런거 한번 해보자. 그녀는 눈을 흘기더니 "전에 친구랑 2대1 섹스 이야기 한적 있는데 다음에 만날때 친구한테 물어볼께" 우린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고 헤어졌다.

며칠 후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편의상 그녀의 이름을 지영..그녀의 친구 이름은 혜영이라고 부르겠음.둘 다 유부녀라서 가명을 썼음> 친구랑 같이 만나자는 이야기였다.우린 서울의 모호텔 커피숍에서 만났다..그녀의 친구역시 아직 처녀같이 앳되고 몸매는 군살은 없으나 글래머 스타일 이였다. 우린 간단히 통성명만하고 바로 객실로 올라갔다.

내가 먼저 샤워를 한후 그녀의 친구 혜영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지영은 눈을 흘기며 내 자지를 보더니 그대로 입안에 집어 넣으며 맛있게 죽쭉 빨아대었다..그 동안 남편하고는 일부러 안하고 참아왔다고 한다.전에 나랑 섹스한후 다음날 몸살이 났었다고 했다..지영은 이번엔 자지를 빨면서 밑으로 불알 항문까지 빨아 주었다.전엔 항문까지는 애무를 안해 주더니

오늘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애무를 하고있는것이다. 남편도 안해 줬다고 했는데...

그때 헤영이 샤워를 끝내고 나왔다.지영은 아쉬운듯 샤워실로 가고 약간은 쑥스러워하는 혜영을 난 침대로 눕혀 지난번 지영처럼 애무를 해 주었다..잠시후 지영이 샤워를 마치고 아직 애무를 하던 날 눕히더니 다시 내 자지를 빨아제꼈다. 지영도 내 젖꼭지를 빨아 제꼈다.

한번에 2명의 여자가 애무를 해주니 정말 천국이 따로 없는것 같았다..난 더이상 애무를 받으면 일찍 사정할거 같아서 먼저 지영의 보지에다 자지를 박아았다..혜영은 밑에서 내 자지가 친구의 보지에 들어가는것을보며 "세상에 자지가 보지에 푹 박히네..너무 흥분되..세상에 보지물이 밀려서 질질 흘러 시트까지 다 졌엇어." 친구가 보고 있다는 생각에 지영도 엄청 흥분을 느기는거 같았다. 뒤를 살짝보니 혜영은 내가 삽입하는걸 보며 어쩔줄 모르는거 같았다.."자기야 나 싼다..어흥..어흐"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며 지영이 한번 오르가즘을 느꼈다. 난 자지를 빼서 이번엔 혜영의 보지에 쑤셔 박았다.하도 물이 나와서 아무 저항없이 자지가 밑둥까지 푹 박혔다."아히 아 앙 ~" 그녀도 신음소릴 참지 못하고 내 질렀다.그때 난 뒤에서 오는 강렬한 자극에 깜짝 놀랐다.지영이 밑에서 삽입하는걸 보다가 내 엉덩이를 잡고 항문을 애무하는 것이었다.나도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자지는 여자 보지를 쑤시고 또 한 여자는 삽입된 내 자지와 불알 항문까지 애무해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