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연극부 10

작성자 토도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Point 선물
작성일 2021.12.1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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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연극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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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0부 -

" 아~ 좋아~ 너무 커~~ 좋아~ 음 "

" 아흑.. 거기.. 좀더.. 아~ 그래.. 으 "

" 헉헉.. 후릅후릅~ 깔짝깔짝.."

" 으음... 음... 헉헉... 음.. "

공터에선 섹스 난장판이였다. 네사람의 신음소리가 화음을 이루었고 모두들 얼굴이 상기 된체 지금의 일에 몰두 하고 있었다.

" 아.. 경진아... 나올라고 그래... 으.. "

" 아흑... 나도 그래... 더더... "

" 으윽... 아~~~~ "

난 경진선배의 요분질에 그만 사정을 하였다. 경진선배는 내 무릎에 등을 기대며 앉아 심호흡을 가다듬었고 나래선배는 계속 내게 보지로 문질렀다. 난 경진선배를 일으켜 세운뒤 나래 선배를 아래다 눕히고 좆을 나래선배 보지 입구에 대었다. 좆이 보지에 들어가려 할때 약간은 뻑뻑했다. 내가 조금씩 집어 넣자 나래선배는 신음소리를 내며 무척 아퍼하는것 같았다. 그러나 처녀막은 없었다. 내 좆의 삼분의 이가 들어갔을때 선배는 아프다며 소리를 쳤다. 난 그상태에서 가만히 있다가 차츰 나래 선배가 괜찮아졌을때 천천히 좆을 넣었다 뺏다 하며 왕복운동을 하였다. 선배도 처음엔 아파하더니 시간이 흐르자 섹스의 쾌락으로 떨어졌다. 한참 나래선배의 보지를 박고 있는데 누군가 내 항문과 삽입이 이루어지는 곳을 애무하는 이가 있었다. 나는 놀라 뒤를 돌아보니 경진선배였다. 경진은 더럽지도 않은지 내 항문을 혀로 애무하여 내가 느끼는 쾌락은 몇배 더 좋았다. 난 두사람의 섹스 솜씨를 음미하며 천천히 움직였다. 그때 마지막 한사람이 내 앞에 나타났다. 그녀는 바로 다영이였다. 다영은 어느새 나체 차림이 되어 내 앞에 부끄러운듯 서있었다. 그러나 곧 다영은 내 옆에 다가왔다. 난 다영을 나래 선배 위로 서있게 한다음 다영의 보지를 핧기 시작했다. 다영은 처음엔 신음소리를 내며 가만히 서있더니 시간이 지나자 내 머리를 잡으며 다영의 사타구니 쪽으로 잡아 당겼다. 난 숨이 막혔지만 여자의 보지를 싫어할 남자가 어디 있으랴?? 난 더욱 쎄게 빨고 핧으며 성행위를 계속했다. 어느새 내 좆에서는 두번째 신호가 왔다. 난 다영을 옆으로 밀치고 나래 선배의 보지를 더욱 쎄게 쑤셨다.

" 악! 악! 으~~~~ 온다.... 미칠것 같아~~~~~~~~ 아~~~~~~~~~~~"

나래 선배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고 난 사정 직전 좆을 뺏다. 그러자 뒤에 있던 경진선배가 내 좆을 손으로 흔들며 사정을 도왔고 난 바로 사정을 하였다. 내 좆물이 나래선배의 배에 몇방울 튀겼고 나머지는 경진선배가 모두 핧아 먹었다. 난 너무 힘들어 그자리에 누웠다. 그런데 다영이 나 하체로 가더니 축 늘어져 있던 좆을 빠는 것이였다. 옆에 나래선배는 격렬한 섹스로 인해 잠이 든것 같고 경진선배는 나와 다영의 행위에 시선을 고정시킨체 앉아있었다. 난 힘들었다. 그러나 내 좆은 그렇지 않은가보다. 서서히 다영의 오랄에 내좆은 고개를 들고 있었다. 다영은 내 좆이 슨것을 보곤 곧 보지를 좆에 맞추고 내려 앉았다. 난 좆이 너무 아팠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또다시 섹스의 쾌락의 맛이 났다. 난 다영에 맞추어 다영이 위로가면 난 가만히 있다가 내려오면 그때 허리를 올려 쾌락이 배가 되게 했다.

" 아! 아! "

" 윽~~ 아파~~ 흐음~~~ 아~~~~~ "

" 으~~ 다..영아 점더~~ 음~~~~ 너무 좋다. 그렇게 더.."

" 이렇게?? 아~~ 너무 좋아... 미칠.. 것 같아~~~ 흐음~ "

" 아~~ 나도 좋아!! 경진선...배가 우릴 보고 있..따... 더 해봐..."

" 아 좋아~~ 너무 좋아~~~ "

다영과 섹스는 오래갔다. 이미 한참을 했는데도 난 사정의 기미가 안보였다. 난 다영을 엎드리게 하고 개가 하는것 같이 뒤에서 박았다.

"악! 악! 아파~~ 무릎이 너무 아파~~~ 으윽...."

" 헉헉... 그래~~ 더 흔들어봐~~~ "

다영은 무릎이 아파한것 같지만 곧 섹스의 쾌락에 의해 아픔을 잊고 엉덩이를 앞뒤로 더 흔들었다. 난 다영의 등에 몸을 의지 한체 다영의 아담한 유방을 애무하며 목에 키스를 했다. 다영의 몸은 땀 투성이였고 입안에 짭짤한 맛이 났지만 그것이 더욱 흥분이 되었다. 어느새 좆에 신호가 왔다.

" 으~~ 다여..영아~~ 쌀것 같아~~ "

" 아~~ 싸도 돼... 아까 피...임약 먹었어.... 아~~~ 헉헉 "

" 으 .. 나온다.. 싼다..... 악~~~~~~~~~~~~~~"

그러나 내 좆에선 두번째 보다 적은 약의 좆물이 나왔다. 한두어번 좆물을 다영의 보지에 뿌려된뒤 그대로 잡이 들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누군가 나를 불렀다.

" 야~~ 최연호 일어나!! 벌써 자면 어떻게!! "

난 부시시한 눈으로 일어났다. 앞에선 애들이 음악에 맞쳐 춤을 추고 있었다. 시간을 보니 11시였다. 꿈이였다. 내평생 그런 황혼한 꿈은 없었는데.... 꿈이였다는게 허무했다. 앞에서는 연극부원들이 술이 조금씩들 취했는지 비틀비틀 거리면서도 춤을 추는데 몰두했다. 내 좆은 서있었다. 난 주위를 둘러보다 희수와 눈이 마주쳤다. 난 눈을 흘기면 따라오라고 했고 희수도 알아 챈듯 내가 일어나고 얼마후에 나를 뒤따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