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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상황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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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상황 4부

소라-25/ 0525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22-6 제휴업체 현황_416


등장인물


나 - 최민우 (가명)

누나 - 최현정 (가명 , 주요인물)

친구 - 송아름 (가명 , 주요인물)

친구누나 - 김영미 (가명 , 주요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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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제가 지금까지 실제로 겪어왔던 이야기를 과장하여 쓴 글입니다..


개학하곤 정상적으로 수업을 받게 되었다..

공부한다는게 지루 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아름이를 오래 볼수 있어 한편으론 좋았다


아름이도 나와 같은 학년이다..5학년이라고 볼수없는 몸매를 가지고 있다..

작지만 앙증맞은 가슴..또, 깊은곳에 숨어있는 보지...

그런것이 내가 아름이를 좋아하는 하나의 이유다..


늘 공부도 1등만 하는 아름이에 비엔 난 공부도 그리썩 잘하진 못하고

소문난 말썽꾸러기에..난 늘 아름이의 관심 밖이 었다..


난 그냥 순순한 짝사랑이 아니 었다..

친구들을 통해 조금씩 커져가는 성욕을 비해 좋아 하고 있었다..

'내 자지를 아름이 보지에 박아 봤으면...' 이른 상상도 한적도 있다..


그냥 생각만 해왔던 일인데..나에게 잘하면 아름이를 따먹을수 있는

기회가 찾아 왔다......


개학하고 3주뒤 우린 동계수련회를 떠났다..우리 학교는 1년에 수련회를

두번가기로 유명한데..다른 아이들도 우리학교로 전학오고 싶어 한다..


출발하는 날 난 영호와 작전을 짜고 아름이 근처에 앉았다..

영호도 밀어준다고 하였고, 나도 영호에게 기회를 만들어줄 생각 이었다..


가면서 아름이가 잘때 티에 비추어 지는 브레이지어를 힐끗힐끗 처다 봤다..


3시간 정도를 달렸을까..강원도 수련회관에 내렸다..

아이들은 방 배치를 받고 방에 짐을 풀었다..


우리 방은 305호 였고, 여자 아이들 방은 304호 였다..

원래 동계수련회는 훈련보단 휴식을 처하로 가기 때문에 일부로 같은반끼리

방을 붙여 주었다..우린 처음날 일정을 맞치고 밤이 오길 기다렸다..


원래 수련회를 가면 밤에 잠을 안자는것이 우리들의 원칙으로 알고 있었다..

[여러분들도 그러 셨나?]


오늘 하루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 왔다..

그리고 밤이 오길 기다렸다....


우린 조교선생님이 없는 틈을타 여자아이들 방으로 놀러 갔다..


수련회 방이라지만 여자아이들 방이라 향긋한 향기가 났다..  


처음 들어가자 아름이가 눈에 띄었다..

하얀 원피스형태 치마를 입고 있었다..하늘에서 곧내려온 천사 같았다..


우리는 원형태로 둘러앉아 게임을 하기로 했다..

처음엔 가벼운 벌칙에서 사랑의빼빼로 게임을 하게 되었다..


이것도 영호가 날위해 꾸민 작전중에 하나 였다..

게임을 해서 꼴찌가 남녀가 되면 빼빼로를 입사이에 물고 제일 짧아 질때까지

먹어야 했다..난 처음에 내키진 않지만 다른여자아이들과 벌칙을 당했지만,


기회가 찾아왔다..아름이가 꼴찌를 했다.


난 지기위해(?) 최선에 노력을 다했다..

처음에 일부로 실수를 해서 내가 꼴찌를 했다..


난 콩닥콩닥 거리는 가슴을 멈출수가 없었다..

아름이가 빼빼로를 물었다..나도 반대편에 에서 빼빼로를 물고 먹기 시작했다..

'쭙...' 아름이와 내 입술이 맞닿았다..다른 남자아이들이 부러운 눈치로


나를 처다 봤다..[이것이 제 첫키스 라고 생각 되네요..^^]


아름이도 얼굴이 붉어 졌다...


밤새 게임을 하고 우리는 5시쯤에 방으로 돌아 갔다..


그리고 2시간 정도 잤을까?...조교선생님의 호루라기 소리에 잠에서 깼다..


"자자..빨리 일어나..체조하고 밥먹자..빨리 일어나..방장은 애들 빨리 깨워라."

우린 방장에게 등떠밀려 졸린눈으로 체조를 하고 밥을 대충대충 먹고

숙소로 돌아 왔다...


"자...산악 훈련 갈거니까 옷 두껍게 입고 운동장으로 집합!"..

'아~선생님~~꼭 가야되요?~아..'

음..나도 가기 싫었지만 어쩔수 없어 옷을 꾸려 입고 산으로 향했다..


처음엔 남자아이들이 자랑하려는듯 빨리 뛰어 갔다..

나도 그랬지만 중반에 지쳐서 다시 걸었갔다..


밑에서 아름이하고 친구들이 오고 있었다..

'하..힘들다...' 난 가뿐 숨들 내쉬면서 아름이를 기다렸다..


"아름아 힘들지?..같이 가자.."..."으?..응..."

"난 아름이를 옆에서 부추기며 산을 올랐다.."

평소에 교실에서도 말을 잘 하는 편이기 때문에 그냥 친구로서 그런줄 알았다..


'아..따뜻...' 아름이가 내손을 잡았다..아름이는 아무것도 아닌척 그냥 걷고 있었다..


아름이의 손은 너무나 따뜻했다..그 열기가 내몸을 녹이는것 같았다..

[그땐 정말 전기가..찌릿!...흐흐]


걸으면서 아름이의 향긋한 샴푸향기를 풍기며 휘날리는 아름이의 머릿결을 보았다..

여자아이라 살짝 브릿찌를 하였고 긴 생머리 였다..


난 계속 아름이의 손을 잡은채 정상까지 올라 갔다..

내려 갈땐 장난을 치며 내려갔다..


숙소로 내려와 밥을 먹고 휴식시간 이었다..


집에 전화를 거는 아이들이 다수 였다..

난 그냥 숙소에 누워 있었다..옆에서 아이들이 돈치기를 하고 있었다..[일명 팡팡]


운동장엔 조교 선생님들이 쌓아둔 나무에 석유를 뿌리고 있었다..


나중에 할 캠프화이어를 위해서 이다..



어둑해 지자 우린 운동장에 반별로 삥 둘러 앉았다..

난 아름이 옆에 앉았다..

드디어 교장선생님 께서 불을 붙이시고 쌓아두었던 나무가 타기 시작 했다..


처음엔 열기가 뜨거 웠지만 점점 식었다..

장기자랑도 하고 게임도 하였다..


마지막..촛불의식 시간 이었다..촛불에 불을 붙이고..

타오르는 촛불을 보며..1년동안 잘못했던것..다 용서해주길 빌며..


우는 아이들도 많았다..나도 눈가에 눈물이 맺혔지만 나오진 않았다..


옆에서 아름이가 맑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난 손수건을 걷내 주었다.."고마워..민우야  ..."


난 슬며시 아름이의 손을 잡았다..아름이도 잡기 쉽게 들어 주었다..


우리는 손을 잡은채..서로의 열기를 느끼며..죄를 고백 하고 있었다...


촛불의식을 마치고 극기훈련을 했다..

각 반의 남녀가 지정된 장소에서 도장을 찍고 오는 것이다..


아름이가 같이 하자고 했고, 나도 좋았다...

영호도 전부터 흑심을(?) 품어왔던 가영이랑 짝이 되었다..


드디어 내 차례다..나도 조금 무섭긴 했지만, 아름이아 함께라면..


난 지도를 보고 지정된 장소로 찾아 갔다..아름이의 손을 꼭 잡은채..

우린 그냥 둘만의 시간을 같고 싶어 천천히 걸었다..

"민우야..나 무서워.."..."걱정마..내가 있자나.."..."저..아름아..  "...."응?"

"나..사실...너...좋아 ..해...."........"......".  .."민우야..나도..너가..조..  .아"


'흡..아름이가 나를 좋아 하고 있었다니...'

기회는 쉽게 오지 않는법...난 입술을 아름이의 입술로 가져 갔다..


아름이도 체념한채 눈을 꼭 감았다..내 입술이 아름이의 앵두같은 입술을 포갰다..

"흐읍..아름아..사랑해..." 난 손을 살며시 아름이의 가슴에 가져 갔다..

아름이는 못느꼈는지..내 입술만 받아 드리고 있었다..


한 5분간 순수한 키스를 나누고 지정된 장소로 와서 도장을 찍고 내려 왔다...


다음날..


드디어 집에 가는 날이 었다..몇몇 여자 아이들은 조교선생님과 사진을 찍었다..


아름이와 난 환한눈빛을 주고 받으며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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