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흥분&나의 쾌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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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흥분&나의 쾌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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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그녀가 원했을까?
아내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집에 있을 때 이야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같이 산지 1년 반 정도가 흐르고 잇었죠.
그 뒤로 상무와 무슨일이 있었는지 저도 상상만 했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죠.
그녀가 이야기도 안했을 뿐더러 저도 별로 궁금하진 않았거든요.
하지만 그녀가 어린 애를 좋아하고 있는지는 늦게 알게 됬어요.
그것도 동네아이를.......... .......
그때는 저도 출퇴근을 명백히 하고 있을 때였읍니다.
아내는 그 주유기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만 있었어요.
저의 출장맨 생활도 조금은 줄어들엇지요.
그일은 제가 없는 낮에 일어났죠.
장마가 지나고 더운날이 계속되었죠.
집에만 있어도 후덥지근한 날씨는 아내를 괴롭히고...........
아내는 브라도 않고 엉덩이가 약간 들어날지도 모르는 핫팬츠스타일의 청반바지를
입고는 시장을 갔죠.
하지만 그때 그 스타일은 많은 사람들이 이미 입고 다니고 있던 .....어쩌면 평범한
옷차림이였어요.
시장 사람들을 격어본 사람들은 알고 있겠지만 그들의 시선들은 정도가 좀 지나치죠.
너무도 들어나게 쳐다보는 시선들........
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였어요.
시장을 다니다 마주친 .....이제 중학생이나 됫을까한 4명의 한동네 아이들과 마주쳤던겄이에요.
먼저 아는척을 하는 아이들에게 모른척을 못하고는 아내는 같이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때마침 저는 회사에 있었죠.
아무도 없는 집안에 홀로 있기가 무서웠는지 아내는 아이들에게 시원한것을 대접한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집으로 들어오게했어요.
이미 시장을 돌아다닌다고 너무도 더웠던 아내는 땀으로 범범이 되어있었읍니다.
옷을 갈아 입고 싶었죠.
아내는 아이들에게 "잠깐만 옷좀 갈아 입고 나올께"라고 말을 하고는 옷장이 있는 침실로 들어갔읍니다.
아이들은 쇼파에 앉아 조금은 조용히 있었고요.
아내는 너무도 평소처럼 문도 닫지 않은채 반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잠옷으로 입는 짧은 원피스를 꺼내 입었답니다.
'이미 그 애들을 유혹하려 했는지는 모르겠읍니다.아내가 그 애기는 안해서........'
그리고는 그 애들에게 음료수를 주었답니다.
우리집 냉장고는 거실끝에 있지요.
물론 주방과 거실 사이에요.
아내는 지금 현재의 자기의 모습을 잊고는 허벅지를 아이들에게 모두 들어내고는
음료수를 꺼냈던것입니다.
그것도 다리를 쭉 핀상태에서 허리만 숙인채............... ..............
물론 못본 아이들도 있겠지만 일부러 보려고 노력한 아이들도 있을것입니다.
사춘기의 아이들은 무서우니까요,
나중에 아내는 그 순간 주저앉고 싶을 만큼 흥분되더랍니다.
아내는 유리컵에 쥬스를 담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
'그에들은 쉽사리 나에게 덤벼들지는 않을것이다.한번쯤 보이고 싶어......'
이미 자신이 입은 옷매무새를 알고 있는 아내는 그 어린 아이들에게 장난을 하고
싶어졌던것이죠.
유두가 이미 서있어서 노 브라를 알고 있으며 그 위에 입은 짧은 원피스속의 자신의
속살을 보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아내는 아이들에게 쥬스를 나누어 주고는 맞은편 쇼파에 앉았읍니다.
일단은 가지런히 다리를 모으고는 쥬스를 마시며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t.v를
켜 영화 채널에 맞추고는 보고 있었읍니다.
아이들의 시선이 한번씩 자신을 쳐다보며 영화를 보자....
"아~피곤해"하면서 아내는 살며시 눈을 감았읍니다.
그러면서 다리 한쪽을 쇼파에 올리고는 머리를 팔걸이 쪽에 눕혔죠.
그러자 자연스레 다리가 벌어져 허벅지가 모두 들어나 보이게 되었죠
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들렷지만 아내는 실눈을 뜬채 계속 보고있었읍니다.
아내는 이미 보이고 잇지나 않을까 걱정하면서도 그렇게 계속 있었읍니다.
자신이 흥분하고 있음을 이미 알고 있었죠.
아이들의 시선이 영화보다 자신의 다리사이로 몰리는걸 느끼며 다리를 활짝 벌려 보여주고 싶어 지더람니다.
아이들의 조금하케 두런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잠시 후 다리 사이에 시원한 바람같은 것이 들어왔어요.
어떤 아이가 원피스 밑자락을 들어올린것이지요.
이럴수가~
보여지고 말다니~..........
아내는 더욱더 흥분되서 자꾸만 자기의 밑이 떨려 왔읍니다.
이미 벌려진 다리.........
검게 덮여진 음모........
벌어져 빛나는 자기의 꽃잎.......
그 속에 움찔거리며 숨을 쉬는 구멍........
그 모든걸 아이들에게 보인거죠.
아이들도 더 이상의 행동을 못하고 있었읍니다.
아내는 자기흥분에 빠져 다리를 세워 버렸읍니다.
그러자 조금 벌어졌던 꽃잎이 더욱 벌어지며 아이들을 못참게 했나봐요.
한아이가 조심스레 손을 옮겨 아내의 보지 속살을 살며시 건드렸읍니다.
아내는 순간 너무 흥분에 소리를 내버렸대요.
어떤 자위보다 더 흥분되더라는 겄입니다.
"으음~"
아이의 손이 황급히 떠나고.........
아내는 할수없이 일어났죠.
"어머 부끄럽게..."
아내는 이미 끈적해진 시선을 아이들에게 보내며 부끄러운척 했읍니다.
아이들이 덥쳐주길 바랬다나요.
하지만 아이들은 모르는척하기 위해 애를 쓰더랍니다.
아내도 더이상 자신을 감출수 밖에 없었죠.
이제 까지는 어느정도 순수했던 아내입니다.
내가 원하듯 변하는 아내를 여러분도 조금씩 느끼게 될것입니다.
다음부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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