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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없는 사이

이 일은 모두 아버지가 출장을 간 어느 날 시작되었다.

엄마는 일을 나갔고 나는 혼자 집을 지키고 있었다. 나는 우리반 여자애들이

짧은 치마를 입고 펄썩거릴 때 보통 흥분이 된다. 어떤 때는 걔네들이 입고

있는 팬티가 언뜻 눈에 보일 때도 있다, 그러면 나는 집에 돌아오자 마자 딸

딸이를 친다.

오늘은 친구에게서 빌려온 포르노 잡지를 보고 있다. 그래서 나는 엄마가 돌

아오시기 전에 욕정을 해소시킬 수 있다. 우리엄마 이름은 사라이고 39살이

다. 키는 5피트7인치에 약간 풍성한 스타일이고 몸무게는 130파운드이다. 나

는 자위를 할 때면 하는 일이 있다. 나는 부모님의 침실에 들어가서 엄마의

속옷을 찾았다. 물론 여자의 속살을 상상하기 위해서다.

입었던 속옷을 찾기위해 여기저기 뒤져 마침내 입었던 속옷을 벗어놓는 바구

니에서 팬티를 발견했다. 분홍색 면팬티를 집어들고 먼저 냄새를 맡았다. 강

한 여자의 냄새가 배어나왔다. 다른 냄새였지만 나는 정말 그게 좋았다. 정

말이지 달랐다. 나는 엄마가 이팬티를 입고 있는 것을 상상했다. 그리고 엄

마가 알아채치 못하게 가랭이를 들여다보기 위해 다리사이를 훔쳐보는 내 모

습을 상상했다.

자지가 딱딱하게 부풀어 올라 파자마속에서 불룩하게 튀어나왔다. 나는 손으

로 파자마 바깥으로 자지를 꼭 잡았다. 등골에 전율이 흘렀다. 엄마의 팬티

를 코에 들이대고 냄새를 들이 마셨다. 팬티의 안쪽 밑부분에 얼룩이 져 있

었다. 거기에서 냄새가 풍겨나와 방안에 진동했다. 나는 파자마 앞구멍으로

자지를 꺼내 서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 왕복운동을 점점 더 빨리했다.

나는 코에 대고 있던 팬티를 나의 불기둥 끝에 감싸고 자위를 했다. 고환에

서 익숙한 쾌감이 밀어닥쳤다. 내머리가 묵직해지고 다리에 힘이 빠지기 시

작했다. 한손으로 침대를 짚어 기대고 하늘에 오르는 기분이 들 때까지 몸을

쭉 폈다. 내가 너무 자위에 몰두하고 있어 차가 오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

엄마가 일을 마치고 돌아오고 있었다.

엄마는 멋진 주말을 즐기려고 일찍 돌아왔다. 나는 달콤한 향내가 나는 엄마

팬티의 가랭이에 정액을 분출시켰다. 누가봐도 알수 있는 남자의 정액 덩어

리였다. 나는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를 들었다. 거의 정신이 나갈 지경이었다

. 부모님의 침실 밖을 내어다 보니 엄마가 침실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나는 엄마팬티를 손에 들고 마른 입처럼 떨고 있었다.

나는 재빨리 엄마팬티를 바구니에 던져놓고 방을 빠져나왔다.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바비, 엄마가 왔다. 집에 있니?"

엄마는 주방 앞에서 멈춰서더니 핸드백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그리고 방향을

바꿔 주방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까치발로 내방으로 돌아와 대답했다.

"엄마, 저 여기 있어요"

내가 주방에 들어가니 엄마는 오늘 사온 식료품을 냉장고에 넣고 있었다. 엄

마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보였다. 그리고 스커트 밖으로 안에 입은 팬티의 윤

곽이 드러났다. 나는 자지가 떨리는 걸 느꼈다.

그래서 얼른 어루만졌다. 내가 냉장고 가까이 가자 엄마가 몸을 숙이고 식료

품을 집어넣고 있었다. 엄마는 냉장고 불빛과 나사이에 서 있게 되었다. 여

기서 보니 엄마의 쪽 뻗은 다리의 윤곽과 탐스럽게 동그란 엉덩이의 윤관이

드러났다. 도저히 훌륭하다고 밖에 할 수 없었다. 자지가 다시 딱딱해지려고

할 때 엄마는 누가 뒤에 있다는 걸 느꼈는지 몸을 돌렸다.나는 엄마와 약

6피트정도 떨어져 있었다.

내가 엄마를 훔쳐보고 있었다는 걸 엄마가 알아차린 것 같았다. 엄마는 머리

를 돌리더니 말했다.

"바비, 얘야, 어디 있었니? 내가 부르는 소리 못 들었어?"

"예 엄마, 전자오락을 하고 있었거든요"

"얘, 아빠가 안계시는 이번 주말을 위해 멋진 계획을 세워놓았는데 나를 도

와 다락방 청소를 같이 하면 어떨까? 그럼 아빠가 깜짝 놀라시지 않을까?"

최악의 주말이었다. 나는 나를 집에 와서 살게 한 아빠가 미워졌다.

비록 그것이 엄마를 행복하게 하더라도 말이다.

"알았어요, 엄마. 30분쯤 지난 다음에 도와드릴께요"

"바비, 나도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올께"

동네 애들은 모두 운동장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금요일 저녁에 나는 엄마와

다락방을 청소해야하다니.

나는 항상 이런일은 18살이 넘은 성인이나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왔다. 나

는 스포츠를 좋아하고 특히 풋볼팀의 일원이다. 내몸은 건장하지는 않았지만

달리기는 잘했다. 나는 어느 누구보다도 빨랐다. 내키는 5피트에 몸무게는

100파운드이다. 나는 엄마의 침실을 지나 아파트 뒤쪽으로 갔다. 엄마가 방

안에서 옷을 갈아입을 것이다.

문이 닫혀 있었지만 나는 엄마를 보고 싶었다.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문앞으로 살금 다가가서 멈췄다. 나는 숨을 멈추고

안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싶었다. 엄마가 욕실에서 닦는 소리가 들렸다. 나

는 문고리를 돌려 문을 살짝 열었다. 안을 들여다 보았다. 욕실에 불이 켜져

있었고 엄마가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침대위에 하루종일 입고 있던 팬티

와 스타킹이 있었다.

팬티를 집어들어 엄마의 여성의 냄새를 들이마시고 얼굴에 비벼댔다. 아까

욕실 바구니에 내정액이 묻은 팬티를 놔뒀다는 공포감이 다가왔다. 심장이

쿵덕거리고 다리에 힘이 빠졌다. 모든 것이 너무 급작스럽게 일어났고 내마

음은 다급해졌다. 샤워가 끝나는 소리가 들렸다. 욕실 유리창을 통해 엄마가

몸을 닦고 바구니쪽으로 몸을 숙이는게 보였다.

오, 이런 일이 생기다니. 갑자기 욕실문이 딸깍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잘못하면 들킬 것 같았다. 나는 재발리 코트밑의 커버속으로 뛰어 들어갔다.

거기는 좁았지만 가까스로 다리를 끄잡아 넣었다. 그때 엄마의 다리가 보였

다. 나는 엄마의 다리와 무릎 밖에 볼 수 없었지만 내자지가 발기하기엔 충

분하엿다. 자지가 헐렁한 반바지 속에서 커지는 걸 느꼈다.

나는 엄마가 침대에서 무언가 찾는 소리를 들었다.

아뿔사 엄마의 팬티가 내손에 들려있었다. 오늘 분명히 엄마에게 들키고 말

것이다. 나는 엄마가 새팬티를 찾기를 바랬다. 살펴보니 엄마가 욕실쪽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바구니를 열더니 뭔가를 꺼냈다.

제길, 그 분홍팬티를 입으려나 보다.

엄마는 뭔가를 꺼내 내쪽으로 다가왔다. 동시에 나는 위치를 바꿔 앉아 반대

편 벽에 있는 거울을 통해 방안을 전부 볼 수 있었다. 엄마는 침대쪽으로 걸

어가 거기에 팬티를 내려놓았다. 이런 엄마의 모습이 완전히 눈에 들어왔다.

엄마는 몸에 수건을 두르고 있었다.

엄마는 볼륨있는 여자였고 몸에 어울리는 유방을 갖고 있었다. 침실은 크지

않아서 더블베드를 놓고 옷을 갈아입을 작은 공간이 있었다. 엄마는 코트에

앉아서 두다리를 내 양어깨위에 올려놓았다. 반대편에 있는 거울은 전신거울

이라 엄마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다. 엄마가 머리를 말리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렸다. 엄마는 나이트가운을 걸치더니 전화를 받으러 갔다

. 이기회를 틈타 나는 방을 빠져 나왔다.

엄마가 전화를 받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맹세코 무릅까지 내려오는 가운속

에는 아무 것도 입고 있지 않을게 분명하다. 여전히 내손에는 엄마팬티가 들

려있었다. 나는 재빨리 내방으로 돌아와 그걸 살펴보기 시작햇다. 냄새도 맡

아보고 자지에 두르고 자위를 했다. 그 쾌감이 강렬했다. 나는 침대에 누워

몸을 쫙 펴고 정액이 분출되는 짧은 순간을 즐겼다.

점점 페이스를 빨리해서 팬티가랭이에 정액을 발사시켰다. 정말 좋았다.

"바비, 아직도 전자오락 하니? 다락방에 가자"

"알았어요, 곧 갈께요"

나는 다시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다락방으로 갔다. 엄마가 뒤에서 오는 모습

이 보였다. 돌아서보니 믿을 수 없는 광경이 눈에 띄였다. 엄마가 나를 쳐다

보고 있었다.

"바비, 내모습 어떠니? 잘 어울리는 것 같니?"

"좋아요, 엄마"

나는 엄마가 도색적이라고 말하고 싶었다. 엄마는 나이트가운을 벗어버리고

팔이 없는 셔츠와 전에 본적이 없는 흰색의 아주 짧고 얇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30대중반에나 입음직한 옷이었다.

나는 쳐다보지 않으려고 했는데 자꾸 눈이 나도 모르게 가랭이쪽으로 갔다.

음부를 꽉 조이고 있는 가랭이를 똑똑히 볼 수 있었다. 오 놀라운 광경이었

다. 나를 옆으로 서게 하고 엄마가 지나갔다. 엄마는 내머리에 손을 대고는

또한번 똑 같은 질문을 했다.

"아들아, 이런 옷을 입고 일하는게 편할 것 같니?"

"에, 엄마 다락방을 청소하는데 딱 어울리는 거 같아요"

엄마의 소매없는 셔츠를 통해 브레이지어를 하지 않은 것을 알았다.

엄마가 돌아섰을 때 나는 깜짝 놀랐다.

반바지가 너무 짧아서 뒷부분이 치켜올라가 궁둥이사이에 꽉 끼어 있었고 궁

둥이의 하얀 속살이 한 1/4쯤 바지 밑으로 삐어져 나와 있었다. 그모습을 보

자 자지가 서기 시작했다. 아빠가 출장가있는 앞으로 사흘동안 집에는 엄마

와 나만 있게 될 것이다. 나는 엄마가 가까이 왔을 때 다락방으로 가는 좁을

통로로 올라가려고 돌아섰다. 그리고 올라가다 미끄러지면 안돼니까 내가 밑

에서 받쳐줄테니 엄마 먼저 올라가라고 했다. 내 생각이 맞았다.

다락방은 너무 좁아서 두사람이 겨우 들어갈 정도에 불과하다. 거기에는 엣

날 집에서 가지고 온 잡동사니들이 가득했다. 또 옆으로 누우면 한사람하고

반정도가 누울수 있는 작은 침대가 있었다. 나는 엄마가 올라가려고 다리를

올리다가 그만 미끄러졌다. 나는 엄마 가까이 서있다가 엄마를 붙잡았다. 엄

마는 나를 쳐다보더니 내 볼에 키스를 했다.

"고맙다, 얘야. 오늘은 네가 나를 많이 잡아줘야 겠구나"

"엄마를 꼭 잡고 있을께요"

엄마가 사다리로 올라오자 가슴이 내얼굴쯤에 왔다. 엄마가 내쪽으로 돌아섰

다. 엄마가 일부러 그런게 분명했다. 엄마는 전혀 그럴 필요가 없는데 다른

쪽을 잡으려고 팔을 뻗었다. 엄마의 가슴이 내얼굴에 닿았다.

옷 밑에 발기된 젖꼭지가 느껴졌다. 전혀 그럴 필요가 없는데 반대편 벽에

있는 전선을 만지작거리느라 약 10초쯤 그상태로 있었다.

"웁, 미안하다, 네가 가까이 서있는 걸 깜빡했구나"

"아네요, 걱정 마세요"

엄마가 위로 올라가자 궁둥이가 내얼굴쯤에 와 있었다. 반바지의 길이를 정

확히 볼 수 있었다.엄마는 어린이용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자신의 것보다는

훨씬 작은 것이 틀림없다. 엄마가 위에 있는 뭔가를 잡으려고 팔을 뻗자 셔

츠가 위로 올라가 반바지의 단추가 채워지지 않을 것이 보였다. 바지가 너무

꼭 껴서 무척이나 힘이 들거란 생각이 들었다.

반바지는 배꼽밑에 걸려 있었다. 그런데 더욱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다. 나는

서있는 위치를 바꿔서 사다리 밑으로 내려 왔다. 엄마는 다리를 한 번에 한

계단씩 올리지 않고 두계단을 올렸다. 엄마의 가랭이가 내얼굴쯤에 다가왔다

. 두계단을 올라오자 이런일이 벌어졌다. 엄마가 다리를 뻗자 가랭이가 더욱

가까이 다가왔다. 자지가 꿈틀거리는게 느껴졌다.

나는 게속 엄마의 다리와 가랭이를 보고 있었다. 내가 서있는 위치에서 젖가

슴의 밑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엄마는 갑자기 손을 내려 가랭이를 긁었다.

아마도 너무 꼭 껴서 견딜 수가 없었나보다. 뭔가 거무스레한게 눈에 보였다

. 이런, 반바지속에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바지 옆으로 음모가 삐어

져 나왔다. 엄마는 거기에 서서 침실 테이블에 있는 후레쉬를 가져오라고 시

켰다. 나는 침실로 갔다. 겨울이라 그런지 벌써 어두웠다. 방불을 켜자 침대

위에는 팬티가 놓여 있었다. 나는 다가가서 자세히 살펴보았다.

아까 정액이 묻었던 그팬티였다. 오 이런. 엄마한테 들켰구나. 그래서 나한

테 후레쉬를 가져오라고 시켰구나. 엄마 얼굴을 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머

리속에 수천가지 생각이 지나갔다. 핑계거리를 생각했다. 혹시 엄마가 물어

보면 아빠가 묻어놓은 것 같다고 대답해야지. 이런생각을 하며 나는 방문을

나섰다. 내가 계단에 가까이 갔을 때 엄마가 몸이 경직된채 신음을 하고 있

었다. 엄마는 사다리 기둥을 다리사이에 끼고 딱 붙어있었다. 나는 엄마가

떨어질 것 같아서 붙잡으려고 급히 달려갔다. 엄마는 눈을 감은채 온통 땀에

젖어있었다.

나는 가까이 가서 엄마의 뒤를 잡으려고 하는데 바지지퍼가 내려져 있고 음

모가 많이 드러나있는 것이 보였다. 나는 발걸음을 돌려 숨었다. 엄마는 손

을 바지속으로 집어넣더니 마치 사다리기둥에 성교하듯이 궁둥이를 앞뒤로

문질러댔다.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나는 잠시동안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

다. 황홀경에 빠져 지켜보고 있다가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겨우 정신이 돌아

왔다.

"바비, 어디있니? 플래시는 찾아니?"

나는 자지를 적절히 고정시킨 뒤 조금은 피곤해보이는 엄마에게 달려갔다.

팔을 뻗어 플래시를 전해주면서 은근히 엄마의 젖에 손을 문질렀다. 엄마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아무렇지도 않은 모양이다. 여전히 나는 밑에 서 있

었기 때문에 엄마의 다리사이가 눈에 잘 들어왔다.

엄마의 사타구니는 약간 젖어있었고 다리는 벌어져 있었다. 이제보니 궁둥이

가 반쯤 삐어져 나와 있었다. 그리고 바지가랭이가 보지사이에 끼어 있었고

음순이 불룩하게 튀어 나와 있었다. 여전히 엄마는 떨고 있었다. 나는 뒤에

서서 손을 뻗어 엄마의 다리사이에 있는 계단을 잡았다. 눈치채지 않게 아주

조심스럽게 손을 뻗었다. 이번에는 손으로 허벅지 안을 건드려 보았다.

엄마는 놀라서 돌아보더니 다정스런 미소를 보냈다. 나느 조금 놀랬지만 계

단에서 손을 떼지 않았다. 엄마는 마지막 계단까지 올라갔다. 나도 뒤따라

올라가 엄마의 다리사이까지 올라갔다. 엄마는 위에 있는 다락방 문을 열면

서 내손 등에 은근히 허벅지 안을 부벼댔다. 짧은 신음과 함께 다리를 오므

렸다. 다리가 내팔에 닿았지만 멈추지 않았다. 다락방을 들어가더니 플래시

를 켰다. 그러더니 나를 내려다보고 손을 뻗어 나를 올라오게 햇다.

나는 엄마의 손을 잡고 다락방 안으로 올라갔다. 다락방안은 플래시불만 켜

있어서 매우 어두웠다. 나는 뛰어 올라가서 일하기 전에 잠깐 앉아서 쉴 수

있도록 작은 침대를 펼쳤다. 나는 침대에 누웠는데 너무나 더워서 셔츠를 벗

어 바닥에 집어던졌다. 다락방은 매우 작아서 두사람이 들어가기에 비좁았다

. 높이도 매우 낮았다. 엄마는 나를 지나 침대쪽으로 다가왔다.

일어서기에 너무 낮았기 때문에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움직였다. 내게 가까

이 오자 웃음을 지었다. 나도 역시 웃었다. 엄마가 후레쉬로 어딘가를 비췄

다. 불빛은 내 사타구니에 닿아있었고 엄마는 거기를 훔쳐보고 있었다. 나는

집에서는 팬티를 입지 않기 때문에 자지가 발기된 것이 그대로 드러날 것이

다. 나는 엄마가 지나가도록 비켰고 엄마는 쪼그리고 앉아서 사타구니가 내

발위에 닿을 정도로 지나갔다. 나는 서서히 발을 올려 엄마의 사타구니에 비

볐다. 불빛뒤에서 엄마는 여전히 점점 커지고 있는 내 자지를 바라보고 있었

다.

엄마가 사타구니를 조금 내렸을 때 나는 발을 조금 올렸는데 이건 정말 장난

이 아니었다. 발끝에서 보지의 도톰한 살이 느꼈다. 맹세컨대 완전히 부풀어

있었다. 엄마가 갑자기 불을 끄자 다락방안은 칠흑같이 어두워졌다. 엄마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역시 움직이지도 않았다. 내발이 보지구멍 바로 밑에

있다는 느낌이 들엇다.

신음소리와 함께 가뿐 숨소리가 들리더니 일이 벌어졌다. 엄마는 자세를 낮

춰 보지로 내발을 눌렀다. 그건은 매우 부드러웠고 발끝이 적어도 1/4인치쯤

들어간 것 같았다. 엄마는 몸을 흔들었고 나도 내발을 움직였다. 엄마는 엉

덩이를 들어올렸고 나는 다리가 완전히 그 밑에 들어가게 다리를 돌렸다. 엄

마는 자리를 옮기지 않았고 나는 불빛을 다시 조정해보니 엄마가 다시 내다

리쪽으로 몸을 낮추고 있었다. 나는 발을 옆으로 움직여서 앉아 쉴수 있는

막대기처럼 되게 했다.

이때 엄마가 하려는게 어떤 건지 알 것 같았다. 내려다 보니 자지가 바지 가

랭이 사이로 빠져나오려고 했다. 엄마는 침대에 앉는 대신 내발위에 앉으려

고 했다. 엄마는 마치 뭔일을 하고있는 듯이 몸을 움직였다. 나는 뿜어져 나

오는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엄마의 사타구니가 느껴졌

는데 이번엔 단순히 앉기만 하지 않았다.

마치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믿게 하려고 사타구니를 서서히 내 다리

앞뒤로 움직이며 비비고 있었다. 엄마는 눈을 감고 있었고 발 끝에 서서히

엄마의 체중이 느껴졌다. 40세 가까운 나이의 볼륨있는 몸매를 가진 여자의

체중은 대단했다. 나는 발을 들어올려 가까이 댔다. 그리고 발끝을 세웠고

엄마는 그위에 사타구니를 대고 있었다.

사타구니가 점점 내 발을 눌렀다. 나는 발을 움직여 안쪽 허벅다리를 건드렸

다. 그리고는 발을 이리저리 움직였다. 내발이 엄마의 짧은 반바지 속으로

들어갔으나 엄마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엄마가 점점 빨리 움직이기 시작

했고 나는 바지속에서 자지를 꺼내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맘는 너무나 흥분

해서 나를 보려고 하지 않았다. 온통 신경이 내 발 끝에 가 있었고 바지 안

으로 집어넣으려고 했다. 갑자히 엄마의 궁둥이가 위아래로 움직였다. 맹세

컨데 엄마가 절정에 다다랐나보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렸고 나도 정액이 나올 것만 같았다. 나는 잠시 참은

뒤 정액을 나와 엄마사이의 공간에 쏟아버렸고 그것은 엄마의 사타구니 근처

의 허벅지에 닿았다. 엄마는 눈을 떴고 삐어져 나온 내자지를 바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