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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가족의 이야기 파트원 part 1 이성에 눈을 뜨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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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26 

22-4 제휴업체 현황

어느가족의 이야기 파트원 1

part 1 이성에 눈을 뜨는 소년

1편 변화

히로시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별일 없이 학교 생활을 시작하였다. 자신이

무심코 말한 한마디로 모친이 일주일넘게 우울한것을 보면서 히로시는 역시

말의 중요함을 깨닭고 앞으로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히로시는

그런 모친이 좀 못마땅하였다. 그건 어차피 자신도 부친의 일을 생각하면

힘이들고 남들이 부럽기까지 하였고 그래도 모친의 다정함때문에 아무런 사

고없이 생활하였었다. 하지만 모친이 저런 모습을가끔 보일때면 정말 자신

도 기분이 우울해지고 화가나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언제나 그런 그들은 유미의 분위기 전화 능력으로 언제나 다시 정상

으로 돌아왔고 이번에도 유미이모의 노력으로 좋아지고 있었다. 히로시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방과후에 친구들과 농구를 하고 있었다.

"야 히로시 너농구 잘하는데 ..."

"뭐 그러는 다쿠야 너도 잘하는걸 ..."

히로시는 반에서 처음으로 사귄 다쿠야에게 미소를 짓고 자신을 칭찬하는

다쿠야에게 자신도 칭찬을 받아주었다. 하지만 다쿠야는 정말 운동신경이

좋은것 같았다. 그리고 여자들에게도 인기가 있는것 같았다. 다쿠야가 골을

넣을때마다 구경하던 여자아이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왠지 알수없는 질투심

인지 경쟁심인지 히로시는 다른날보다 더욱 노력을 하였고 10: 12로 현재

지고 있는 중이였다.

하지만 다쿠야가 8점이였다면 현제 히로시팀에서 골은 전부 히로시혼자만

넣고 있었고 다른 아이들은 그저 그런 히로시를 어시스트할뿐이였다. 그리

고 동점골이 터질때였다.

"와 화이팅 동점이다 잘한다..."

히로시는 들려오는 소리에 자신도 모르게 우쭐하였다. 하지만 그경기는 히

로시팀의 패배였다. 의외로 다쿠야팀의 아이들은 하나하나 운동에 단련되여

있는 아이들이였고 히로시팀의 아이들보다는 경기운영이 뛰여낳다. 그렇다

고 히로시팀의 아이들이 못한것은 아니였고 그래서인지 기분은 좋았다.

"하하 오늘 정말 좋았어 우리 내일도 하자 ..."

"그래 이거 재미 있는데 내일은 꼭 우리가 이긴다. 다쿠야 ..."

"후후 얼마든지..."

히로시는 세면을 하면서 다쿠야에게 기분좋은 미소를 짓고 말하였다. 정말

오랜만에 기분이 상쾌해지는것 같았다. 이렇게 땀을 흘리는것이 기분전환에

좋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오늘경기가 너무나 즐거워서인지도 몰랐다.

"히로시 미안해 우리때문에..."

"아니야 요우치 우리 내일은 이기자 ..."

"그래 히로시 내일은 꼭 이기자 그럼 이만 ..."

하나둘 세면을 마치고 서서히 운동장을 가로 질러 교문으로 향하였다. 히로

시또한 그들과 같이 교문으로 향하였다.

"히로시..."

"왜 다쿠야 ..."

"너 우리집 한번 않가볼래..."

"뭐 너희집 ..."

"그래 너에게 보여즐깨 있어..."

"뭔데 ..."

"흐흐 가보면 알아..."

히로시는 다쿠야의 음흉한 미소를 보며 어쩐지 마음에 걸렸다. 하지만 무엇

인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왠지 설래이기도 하였다. 다쿠야의 집은 학교에서

한 10분정도의 거리였다.

"자 여기가 우리집이야...어때"

"응 좋구나 학교에서도 가깝고..."

히로시는 6층으로된 어느건물앞에 서서 말하였다. 맨션가지도 않았고 빌라

갔지도 않았다.

"어 잠깐 여긴 ..."

"응 우리집 여관해...어서 들어와..."

"다쿠야 왔냐 ..."

"예 친구랑 같이 왔어요..."

"그래 어서들어와라 이름은..."

"아예 야스모토 히로시라고 합니다..."

"그래 재미있게 놀다 가거라..."

"예 ..."

히로시는 어딘지 좀 엄해보이는 남자가 분명히 다쿠야의 아버지 일거라고

생각하고 다쿠야를 따라 계단을올라갔다.

"야 너희 아버니이니..."

"응 우리 아버지 좀 어함게 생겼지만 나에겐 아주 잘해준다."

다쿠야가 6층에 도착하여 현관을 열쇠로 따고 안으로 들어가자 또다시 계단

이나왔고 계단을 올라가자 또 문이 하나 있었다. 다쿠야는 또다른 열쇠를

사용하여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겨우 신발장이 나타났고 거실이 보였

다.

"자 어서 들어와 여기가 내가 사는 집이야..."

"응 그래 그럼 실례..."

다쿠야는 약간은 호화롭게 살고 있는 다쿠야의 집을 살피다가 다쿠야가 들

고온 음료수와 다과를 먹었다.

"그래 뭘 보여줄려고 대려 온건데..."

"흐흐 기대해 잠시 기다려 나 이것 갖다놓고 나올깨..."

다쿠야는 황급히 쟁반을 들고 주방으로 갔고 곧이여 달그락 거리더니 금방

나왔다.

"자 따라와...'

"뭔데 그래..."

"아참 너 앞으로 조용해야 해 들키면 않되니까 알았지..."

"......"

도데체 다쿠야가 왜저러는지 히로시는 전혀 알수가 없었다. 그리고 다쿠야

는 다시 집에 들어오던 순서를 반대로 계단으로 나왔고 5층 어느 방으로 자

신을 대리고 들어갔다.

"너 진짜 무엇을 보아도 소리내면 않되 알았지 ..."

"그래 알았어..."

"잠깐만 기다려봐..."

다쿠야가 방문을 걸어잠그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그방에는 더블사이즈 침대

하나와 경대 그리고 텔레비젼과 전화기 조그만한 냉장고가 전부였다. 경대

위에는 재떨이와 휴지가 있었고 다쿠야는 벽에 걸린 달력을 들추더니 무엇

인가 보았다.

"어 없네 이러면 않되는데..."

다쿠야는 서둘러 다시 화장실로 향하였고 히로시는 그런 다쿠야는 이상하게

만 쳐다보았다. 그런데 다쿠야가 화장실에서 고개를 내밀고 손으로 입을 가

리고 자신에게 빨리오라는 손짓을 하였고 히로시는 다쿠야가 있는 화장실로

향하였다. 그러자 화장실안에 있던 거울이달인 벽걸이가 약간 벽에서 떨어

져 있었고 그안을 보라는 다쿠야의 손짓에 히로시는 그곳을 보았다.

"윽..."

히로시가 놀라 비명을 질를려고 하였지만 다쿠야가 이미 눈치를 챘는지 입

을 가리고 속삭인다.

"야 조용해 안그러면 난 죽어 알았어..."

히로시는 고개를 끄덕이자 다쿠야가 손을 때여냈다.

"너 이런걸 보여 줄려고 날 대려 온거야...'

"흐흐 아니 이건 어쩌다가 보니 그렇게 된거고 조금만빨리 올걸 벌써 끝났

나봐..."

히로시는 다시 벽으로 시선을 돌렸다. 그러자 그곳에 유리칸막이가 있었고

아마도 특수유리인지 지금 저쪽넘어로 다리를 벌리고 볼일을 보는 여자의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여자의 검붉은 보지가 적날하게 들어나 있었고 여자

의 퇘색된 음핵에서 노랑색의 애체가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여자는 지금

자신들이 그모습을 보는지 모르는지 아는지 거은 보지털이 가득한 아랫배

아래로 보든걸 적날하게 들어내고 차마 말할수없는 부끄러운 자세로 보지를

오무려다 폇다가 하였고 곧이여 화장지로 그보지를 꼭놀르고 나서 그대로

욕실샤워기를 틀고 사타구니로 가져갔다. 그때 남자가 욕실로 들어왔고 여

자가 나가라는 손짓을 하였지만 남자가 돈을 보이자 여자가 고개를 끄덕인

다.

"어 좋아었 또 할려고 하나보다 저남자...자 이거 "

다쿠야가 이여폰 같은걸 전해주었다. 그걸 받아 귀에 끼우고 히로시는 놀라

고 말았다. 들렸다 저기 지금 욕실에서 무엇인가 할려는 남자와 여자의 이

야기가 ...

"흐흐 정말 사쿠라 넌 못참겠단 말이야..."

"아잉 사장님도 자 이리와요 우선 씻고 나서 ..."

히로시는 남자가 자신의 발기한 좆을 흔들며 여자에게로 다가가는것을 보았

다. 여자는 샤워기를 니리고 남자의 좆을 손으로 잡았다.

"흐흑 좋아 좋아 그래 어서 사쿠라..."

"학 저런걸..."

히로시는 또한번 놀라고 말았다. 그건 여자가 입을 벌리고 남자의 발기한

좆을 입속으로 받아들였기때문이다. 소위 말하는 펠라티오... 히로시는 자

신도 모르게 흥분이되여 후끈달아올른다. 여자는 붉은 혀를내밀고 남자의

징그러운 검붉은 좆을 핥는다. 히로시는 마치 자신의 좆을 여자가 핥아 주

는것 같은 간지러움을 느낀다.

"하아하아 사장님 어서 못참겠어요 어서..."

여자가 남자의 좆을 한번 입속 깊이 파고 들게 하고 입을 때여내자 여자의

타액이 남자의 좆에 걸려 있는것이 참을수 없는 흥분감을 느끼게 한다.

"흐흐 그래 나도 좋지 사쿠라..."

"하악 좋아 사장님 어서..."

여자가 남자에게 히프를 내밀고 흔들자 남자가 여자의 히프를 잡고 자신의

좆을 여자에게 밀어붙이자 여자가 입을 벌리고 허덕이는 모습이 거울에 비

취보인다. 히로시는 거울에 닫은 여자의 불은 입술을 보자 참을수가 없어

살짝 거울에 입술을 가져갔다. 느껴지는것 같았다. 여자의 뜨거운 입술이

...

그때 다쿠야가 자신을 끌어당긴다. 히로시는 뭔가 아쉬워 하면서 다쿠야에

게 끌여 나왔다.

"야 너 그러다 들키면 어떻하라고 ...너 섹스 한번도 않해봤지..."

"......"

히로시는 금방 자신이 한 수치스러운 일에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고개를 끄

덕인다.

"그랬구나 그래 그럼 잠깐 기다려봐..."

다쿠야가 서둘러 방을 다시 정리하고 나간다. 히로시는 다쿠야가 무슨생각

으로 그런지 모르고 금방 자신이 왜 유리에 비춘 여자의 입술에 키스를 하

였는지 너무나 수치스럽다고 생각한다.

"휴우 다쿠야가 날 어떻게 볼까 혹시 변태라고 보진 않을까..."

히로시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자꾸 욕실쪽을 바라본다. 다시 한번 보고

싶다 그모습을 태여나 이렇게 흥분되긴 처음이였고 남의 섹스장면을 보는것

도 처음이였다. 그래서인지 히로시의 마음은 진정이 되지 않는다.

"하학 내가 왜이러지 이상하내 참을수가 ..."

히로시는 이미 발기하여 통증까지 느껴지는 좆을 주물락거리고 있다가 문이

열려 놀라 뒤돌아본다.

"어머 귀여워 알았어 다쿠야 좋아 내가 알아서 할께..."

"부탁해 누나..."

"어어 다쿠야 어디가..."

히로시는 자신만 남기고 아니 어느 젊은 여자와 같이 방안에 남겨두고 자신

도 어느 여자를 대리고 문을 닫았다. 히로시는 난감하여 문으로 나갈려고

하였다.

"어머 않되 다쿠야가 나한테 부탁 했단말이야 널 잘 대접하라고..."

"어 이러지 마세요 누나 제발..."

"호호 귀여워 너 정말 숫총각이구나..."

여자는 히로시를 뒤에서 껴안고 사랑스러운듯 얼굴을 비빈다. 히로시는 울

컥하고 속에서 무엇인가 터지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여자에게서 풍기는 향

수의 향이 감미롭다. 얼굴의 부드러운 촉감이 너무나 좋다.

"이름이 어떻게 되니..."

"저 히로시 야스모토 히로시..."

"어머 이거봐 벌써 이렇게 흥분했내 ..."

여자는 히로시앞에 앉자 이미 바지를 부풀리리고 있는 히로시의 좆을 쓰드

듬는다.

"하학 누나 이러지 말아요 제발 ..."

"가만히 있어 히로시 누나가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줄께 ..."

"어어 누나..."

히로시는 자신의 바지단추를 풀르는 여자에게 이상한 기대감과 두려움을 느

끼며 허덕인다.

"어머어머 너 정말 고1맞니 하아 정말 크다 너 호호 너 흥분 많이 했구나

이렇게 점액을 흘리는 거보니..."

"하윽..."

히로시는 여자의 손가락이 자신의 귀두를 건들이자 난생처음 느끼는 짜릿한

전륜을 느끼고 몸을 부르르떤다.

"호호 귀여워 정말 귀여워 히로시 너에 좆은 정말 귀엽다 먹고 싶어 ..."

"하학...누나 그러지마요 하학..."

히로시는 미칠것 같았다. 여자가 자신의 발기한 좆을 붉은 입술로 혀를 내

밀고 핥기 시작한것이다. 자연히 항문에 힘이 들어갔다.

"하학 누나 그만 그만 나 아학..."

"응 아 난몰라 ..."

히로시가 갑자기 사정을 하자 여자는 당황하여 얼굴을 때였다. 하지만 이미

자신의 입아으로 히로시의 정액이 쏫아져 들어갔고 여자는 너무나 당황하였

다가 히로시를 올려다보고 미소를 짖고 말하며 혀를 내민다.

"후후 히로시라고 했지 너 정말 처음이구나 후후 이거 기분좋은데 좋아 오

늘 누나가 여자를 확실하게 알게 해줄께 나 오늘 손님 않받는다 후후..."

여자는 자신의 애무만으로 금방 사정한 히로시가 귀엽게 느껴졌다. 그리고

왠지 장난이 치고 싶기도 하였다. 하지만 손님을 받지 않는다는 말은 진심

이였다. 이런 순진하고 귀여운 남자를 만나기는 어려웠고 여자는 그런 히로

시에게 산뜻함음 정말 그동안 자신을 그저 물받이정도로만 알고 찾는 남자

에게 느낄수 없는 이상한 모성애를 느끼였다. 그리고 자신이 씻지도 않았다

는것을 느끼였고 어쩐지 그대로는 이아이를 받아들이기가 미안하였다.

"후후 잠시만 나좀 씻고 올께..."

여자가 욕실로 향한다. 그리고 칫솔질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샤워

물줄기 소리가 들려온다. 흥분된다 히로시는 금방사정을 하였는데도 지금

다시 발기한 좆이 보았다. 자신이 이렇게 원하는지 몰랐다. 그동안 그저 이

건 결혼할사람과만 하는 그런 일인줄 알았고 이런데 와서 여자를 찾는 사람

들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하지만 자신도 다른 사람드르이 섹스장면을 엿보

고 흥분하였고 오늘 처음본 상냥한 누나의 애무에 사정을 하였다. 그것도

일분도 안걸리고 누나가 혀로 잠시 애무한것만으로 말이다. 어쩐지 부끄럽

고 수치스럽다. 그렇게 빨리 끝난 자신이 너무나 초라하게 느껴진다.

"어머그렇게 서서 뭐해 자 침대에 누워 히로시..."

"하악...누나 정말 예쁘다..."

"어머 정말 어휴 귀여운놈 정말 내가 예뻐

..."

"응 진심이야 누나..."

아까는 너무 당황하여 몰랐지만 자신이 생각하였던것보다 더 나이가 적은것

같았다. 그리고 지금 물기 젖은 커리카락과 풍만하게 부푼 유방을 들어내고

서있는 여자를 바라본다. 정말 섹시하고 요염하다. 자신이 보았던 여자( 모

친과 ,누나,이모 가 전부이다.)들과는 다른 분위기와 흥분감이 드는 모습이

였다. 그리고 검게 돋아난 보지털을 풍성하진 않았지만 그것이 오히려 히로

시를 더욱 설래이게 하였다.

여자가 걸음을 옴길때마다 뜨거운열기가 느껴지는것 같은 검붉은 보지가 쌀

짝살짝 엿보이는것이 참을수없는 욕망을 느끼게 한다.

"후후 어머 날 이렇게 기다렸어 히로시..."

여자가 히로시를 눕히고 위로 단단하게 발기한 히로시의 좆을 만지작 거리

며 히로시귀에 속삭인다. 히로시는 여자의 속삭임에 간지럼을 느끼고 있는

힘껏 여자를 안았다.

:어머 어머 않되 그렇게 서둘지마 ..."

하지만 능숙한 여자는 히로시의 행동을 살짝 피하고 히로시를 뜨겁게 바라

본다. 히로시는 여자의 붉은 입술을 바라보며 심한 갈증을 느낀다. 여자가

입술을 살짝 벌리고 혀를 내밀고 히로시의 입술을 핥았다.

"하아하아 넌 정말 귀여워 ..."

"누나 나 못참겠어 쌀것 같아 하학..."

"어머 벌써 겨우 손으로 해주는건데..."

"저기 그게 아니고 나 그거..."

"뭐 아 후후후 그래 어서 갔다와 ...

" 히로시는 참을수없는 요의를 왜 이순간에 느끼는 지 정말 자신이 생각해

도 부끄러웠지만 당장이라도 소변이 나올것 같아 두손으로 꼭누르고 욕실로

향하였다. 그런 히로시를 바라보며 여자는 오랜만에 정말 순수한남자의 모

습에 즐거워 하고 있었다. 그리고 저 순진한 아이의 동정을 자신이 갖질수

있다고 생각하자 은근히 달아올라 보지가 젖어들기 시작하였다. 이런경우는

자신이 이생활을 하고 나서 처음인것 같았다.

"이렇게 시작도 하지 않고 젖다니 나 너무 흥분되 하아하아..."

히로시는 여자의 적극적이고 정성스러운 애무에 당장이라도 폭발할것 같은

쾌감에 허덕였다. 여자의 뜨거운 키스를 받고 여자의 혀와 타액이 그렇게

달콤하고 감미로운지 알게되였고 자신의 젖꼭지를 애무하는 여자의 혀가 젖

꼭지를 건들일때마다 짜릿짜릿 쾌감이 온몸으로 퍼진다. 여자는 한손으로

계속 히로시의 뜨거운 좆를 쓰다듬으며 히로시의 몸구석구석을 애무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히로시의 좆을 입으로 빨기 시작하였고 히로시는 참지 못하

고 두번째 사정을 할려고 하였다.

"하학 누나 그만 나 쌀것 같아 하학 그만 아악..."

"으음 하압..."

여자는 이번에는 얼굴을 때지 않고 입안에 쏫아져 들어오는 히로시의 뜨거

운 정액을 마셨다.

"하아하아 맛있어 히로시 어때 좋았어..."

"예하아하아..."

히로시는 입가에 있는 자신의 허연 정액을 혀로 핥으며 말하는 여자를 바라

보며 허덕이면서 대답 하였다. 여자는 히로시얼굴에 자신의 다리를 가져와

활짝 벌렸다.

"하아하아 히로시 어때 내 보지 너 여자 보지 본적 있어 ..."

"......"

히로시는 고개를 저으면서도 눈앞에 벌려진 여자의 다리사이에서 시선을 때

지 못하였다.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음란한 자세으 여자의 모습은 아니고

그저 목욕도중 아무런 욕정도 일어나지 않는 모습이였지만 지금은 달랐다.

검붉은 보지가 벌려져 있었고 여자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그리고

음핵아래 핑크빛의 틈이 보였고 그곳에서 비릿한 향이 풍겨나와 히로시를

더욱 본능으로 빠져 들게 하였다.

"하악 그래 어서 히로시...아앙 좋아 살살 아파 그렇게 하지만 아파..."

히로시는 참지 못하고 거칠게 여자 다리를 두손으로 더욱 벌리고 벌려진 여

자의 검붉은 보지에 입을 가져가 혀로 핥기 시작하였다. 짭자름한 맛이 느

껴지고 비릿한 향이 입안 가득 들어찬다. 그렇게 기분 좋은 맛은 아니다.

하지만 맛보고 싶다 여자의 보지를 히로시는 미친듯이 여자의 보지를 탐한

다.

"하악 좋아 좀더 히로시 아앙 그래 거기 거기를 하아하아..."

히로시는 혀로 여자의 부분 부분을 건들이자 자시느이 머리를 잡은 여자의

손에 힘이 들어가고 더욱 뜨겁게 허덕이는것을 느끼고 그곳을 집중적으로

애무한다.

"하아하아 못참겠어 어서 히로시 누나의 보지속에 어서 박아줘 하아하아

..."

여자는 이렇게 달아올른적이 없었다. 너무나 흥분이 된다. 아직은 미숙한

히로시의 애무이지만 그것이 더욱 여자를 달아올르게 하였다. 그리고 서슴

없이 음란한 말을 하며 히로시의 머리를 잡아 올리고 키스를 하면서 히로시

의 좆을 자신의 질구에 가져왔다.

"하악 누나 너무 부드러워 하학..."

"그래 어서 응 히로시 너에 뜨거운 좆을 어서 아학..."

히로시는 섹스에대하여 잘은알지 못하였다. 하지만 지금 자신의 좆을 잡고

어딘지 부드러운 곳으로 가져간 여자의 손길을 느끼고 본능적으로 허리에

힘을 주었다.

"하아하아 좋아 히로시 너에좆 진짜 커 하아하아 너무좋아..."

"누나 정말 이느낌 말로는 하학..."

히로시는 자신의 좆을 감싸는 따스함과 부드러움에 참을수없는 쾌감을느끼

고 허리를 세차게 흔든다.

"아아 좀더 어서 좀더 깊이 하아하아..."

여자는 히로시의 허리에 다리를 걸고 자신도 세차게 허리를 움직이며 히로

시를 제촉한다.

"하학 누나 나 못참겠어 나 하악 아악..."

"그래 어서 히로시 나도 나도 아앙..."

히로시의 좆이 여자의 질속 깊이 박히자 여자는 참을수없는 쾌감을 느낀다.

그리고 자신의 괄약근에 힘을 주고 히로시의 좆을 힘껏 물어준다. 그러자

히로시의 좆에서 뜨거운 정액이 질속 가득 들어차며 자신의 자궁을 자극하

자 여자는 오랜만에 뜨거운 절정을 느끼고 히로시의 목에 매달려 입을 벌리

고 허덕인다.

"아앙 좋아 좋아 나도 나도 하악 자기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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