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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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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소라

어린왕자(1)


내이름은 최민수 나이는 16살이고 직업은 학생이다.

학생이지만 학교를 다니는 것은 아니고 검정고시학원을 다니고 있다

초등학교때부터 난 비행 청소년 소릴 들었다.

친구들과 어울려 본드도 하고 집에 않들어 가는 것은 기본에다

지나가는 아이들 돈뺏기,빈집털이등등?막?소년원도 갔다왔다.

그러다 보니 중학교 1학년때 학교 에서 퇴학 당하고

일년정두 집에서 빈둥 거리고 있으니 부모님이 검정고시라도 치고 다시

고등학교에 들어 가라면서 검정고시 학원에 보낸것이다

여긴 학교 보다는 무척이나 좋은 곳이다 아줌마 아저씨들이 좀 많이

있긴하지만 소위 나처럼 까진? 친구들도 상당수 있기에

난 재미있게 공부? 를 할수있었다

보통 아침에 학원 간다면서 나와서는 학원 친구들과 어울려서

노래방이나 오락실 또는 롤러 스케이트 장을 전전하고

친구 자취방같은 곳에 가선 본드를 분다거나 또래 여자 얘 들과

시간을 보내는것이 전부였다

우선 학원 같은 반에 (난 2-C반 이다) 친구인 주역이와 그리고 나보다 한살 많은

여자얘 희진이가 나의 젤 친한 친구들이다.

그리고 같은 나이인 영미,미혜등도 늘 같이 뭉쳐서 놀러 다닌다

그날도 난 친구 주역이가 차취하고 있는 자취방에 희진이와 미혜를 데리고

놀러갔다.

우리 4명은 주역이가 아는형에게 빌려온 뽀르노 테입을 보면서

히이덕 거리며 놀고 있었다

"야 주역아 라면이라도 좀 끓여줘 배고파 뒤지개따"

"그래? 야 희진아 니가좀 끓여"

"왜 맨날 나보고 끓이라고해 췌.."

그러면서 희진이는 미혜를 데리고 부엌으로 갔다.

여자얘들이 나가는 것을 확인하자 주역이는 이불을 걷어 올리더니

나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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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이것좀 봐 이녀석이 이렇게 커졌는걸 키득키득.."

"뭐야 그럼 딸딸이라도 치면 되지 어쩌라구?"

"야 민수야 그럴것이 아니라 우리 오늘 저것을 따먹어 버릴까?"

"뭐?.."

솔직히 나도 친구들과 뽀르노 테입을 보면서 이미 커질때로 커저 있었다

하지만 난 직접 적으루 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사실 친구들 에겐 내가 경험이 많은 것 처럼 말을 했지만

난 아직 숫총각이다 할 기회도 여러번 있었지만..

나에겐 비밀이 있다

친구들은 모두 거기에 털이 무성한데 사실 난 아직 잔털하나도 나지 않었었다

그것이 쪽팔려서 난 늘 내물건을 숨기고 있었고

집에서 혼자 몰래 딸딸이를 치는 것으루 만족하고 있었다

그리고 직접 하자니 왠지 좀 무섭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난 주역이 한테 난 별로 하기 싫으니 하고 싶으면 혼자 하라고 했다

"그래? 그럼 내가 희진이 따먹는다"

"니맘 대로해 짜샤 별걸 같고 난리내"

그때쯤 여자얘들이 라면을 끓여서 들고 들어 왔다.

우린 라면을 누가 더 많이 먹나 내기를 하는것처럼 순식 간에 먹어 치우고는

다시 이불을 덮어 쓰곤 뽀르노 테입을 보았다.

한참 그렇게 보고 있는대 난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주역이를 바라 보았다

주역이와 희진이가 얼굴이 빨개 져서는 화면속에 남녀들의 행각에

숨을 죽이고 있었다

이불위로 얼굴만 내밀고 있어서 확실이 모르겠지만

희진이의 가슴부분이 자꾸 움직이는게 아마도

주역이가 이불속에서 희진이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것 같았다

난 화면으로 보면서 흥분하는것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 만큼

흥분하는것을 느꼇다.

얘들이 진짜 내옆에서 그걸 할건가 보다..

난 다시 내옆에서 내어깨에 기대고 졸고 있는 미혜를 보았다.

평소때는 못느꼈는데 이렇게 보니 미혜도 상당히 예뻐 보였다

그리곤 나도 미혜의 가슴을 만져 보고 싶었다.

그러나 난 우선 좀더 지켜 보기로 하곤 주역이의 행동을 겻눌질로 훔쳐 보았다.

주역이는 가슴에서 손을 빼더니 희진이의 얼굴을 만졌다.

쓰다 듬었다고 해야하나?

그러더니 희진이의 얼굴을 자신의 얼굴 쪽으로 돌리더니

키스를 했다 (일면 쫍살이) 난 아는형 자취 방에서 형들이 쫍살이 하는것을 자주

봤지만 왠지 지금 보는 것이 훨씬 야해 보이구 흥분이 되었다

그리고 자꾸 내옆의 미혜가 신경이 쓰였다

미혜는 숨을 고르게 내쉬면서 입을 약간 벌리고 있는게

아마도 지금쯤 열씸히 꿈나라를 헤메나 보다.

난 미혜의 입술을 바라 보았다.

좀 푼수처럼 입을 약간 벌리고 잠든 모습이지만

그런 미혜가 더 예뻐 보였다

난 살며시 미혜의 손을 잡았다. 따뜻했다 그렇게 난 미혜의 손을 잡곤 내가슴위에

올려 놓았다.

그리곤 다시 주역이를 바라 보았다

주역이는 이제 아예 본격적으루 희진이의 위에 올라 타서는 쫍살이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한손으론 희진이의 가슴을 만지는지 희진이의 윗옷이

어느정도 올라가있고 주역이가 그속에 손을 넣고 있는것이 보였다

이것들이 아예날 물로 보나 ...

난 주역이가 좀 얄밉기도 했다 내가 이렇게 뻔히 보는데 당당하게 그짓이라니

아무리 내가 지맘대로 하라고 했지만

보는 난 무척이나 괴롭다

한 5분정도 그렇게 있던 주역은 이제 아예 이불을 허리까지 끓어 내리더니

내가 보라는 듯이 희진이의 윗옷을 것어 올려 버리곤 가슴을 환희 들어 내놓곤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희진이는 그런 주역이를 뚫어 져라 처다 보고 있었구

난 그때 처음으루 희진이의 가슴을 보았다

그리 크진 않지만 뽈록 솟은게 아주 앙증 맞아 보였고

젖꼭지는 분홍색이며 비디오나 잡지로 보는 여자들의 젖꼭지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작아 보였다

주역이는 그렇게 가슴을 빨면서 이제는 손을 희진이 바지 속으로 넣었다.

난 갑자기 용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용감해 졌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미혜랑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쪽팔리게 생각하는 (자지에 털이 않난것) 것은 이불속이라 보지 못할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난 주역이쪽에서 등을 돌리곤 미혜를 바라 보았다

그리곤 본격적으루 미혜의 가슴을 만졌다.

처음엔 옷위로 미혜의 가슴위에 손을 올리곤 한번 꽉 쥐어 보았다

왠지 뿌듯한 생각이 들었다

난 좀더 용감해 져서 이번엔 미혜의 옷속에 손을 넣고는

미혜의 가슴을 찾았다.

잠깐 브라자 때문에 헤메긴 했지만 난 미혜의 가슴을 직접 만져 보는대 성공

하였다. 정말이지 내심장이 뛰는게 직접 느껴질 정도로 쿵쾅 거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미혜의 가슴을 만지면서 미혜의 입술에 내입술을 살짝 포겠다.

혀를 넣진 않구 그냥 그렇게 입술만 붙이고 있었다.

그러고 있으니 미혜의 가슴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어 졌다

그래서 미혜의 윗옷을 걷어 올렸다. 브라자는 곰돌이가 그려져 있었는데

무척이나 귀여운 것이 였다, 엄마의 브라자 처럼 무슨 쇠같은것이 들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작은 런링 같았다.

그것을 위로 밀어 올리고 나니 미혜의 젖이 보였다 처음엔 미혜가 젖꼭지가

없는줄 알고 깜짝 놀랬다 . 그런데 자세히 보니 젖꼭지가 있긴있었다.

근대 크기가 내것만큼 아주 작았다 그리고 분홍색이라고 하기에도

색이 너무 밝았다 그냥 흰색 같았다.

난 그것을 입으로 물어 보았다 , 기억은 나지 않지만 엄마의 젖을 빨때도 이런 느낌

이였을까?

그냥 쪽쪽 빨기만 했다 아무것도 나오지 않었지만 왠지 성취감 같은 것도 들고

하여간 무진장 기분이 좋았다

그때쯤 미혜가 깬것 같았다 . 난 얼굴을 들어 미혜를 바라 보니 미혜가 날보고

있었다. 왠지 좀 어색 했지만 잠시 그렇게 처다 보고 있으니 미혜가

살며시 웃는것 같았다, 나도 살짝 웃어 주었다 그리곤 다시 미혜의 가슴을

빨았다 .

한 2분정도 그러고 있었다 그리곤 이제 팬티 속이 궁금했다 . 그래서 난 미혜의

바지속에 손을 넣었다 미혜는 그냥 가만히 내가 하는것을 보고만 있었다.

처음 하는 것인 대도 난 무척이나 능숙한것 같았고 그런내가 참 어른스러워

보여서 난 무척 기분이 좋았다. 미혜의 팬티가 만져 졌다. 별로 힘들이지 않고

미혜의 팬티도 들어 올리곤 그속으루 손을 넣었다.

뻣뻣하진 않지만 꾀나 많은 털이 만져 졌다,

난 그순간 왠지 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윤 다들 아실것이다..

그러나 난 굴하지 않고 손을 좀더 아래로 내려서는 미혜의 보지를 만져 보았다

미혜가 다리를 벌리고 있는것도 아니고 바지를 그대로 입고 있는 상태여서 무척

힘든 작업? 이였다. 결국 미혜의 보지를 만지는데 성공했지만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수가 없었다, 그렇게 많은 뽀르노랑 잡지를 보고 또 형들이 하는

것도 직접 봤는데 막상 할려니 어떻개 해야 할지 알수가 없었다.

그냥 우선 미혜의 바지를 벗기기루 하곤 허리띠를 풀고는 자크를 내렸다

그리고 미혜의 바지를 벗겨냈다 . 미혜는 내가 바지를 벗기기 쉽도록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었다.

바지를 다벗기곤 팬티마져 벗겨 냈다.

그리곤 미혜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곤 진짜 키스를 했다 .

그제서야 우역이 생각이 났다 우역이를 바라 보니 이미 하고있는지 들썩거리고

있었고 희진이는 눈을 감고는 작은 신음을 계속 내고 있었다.

비디오 처럼 좋아 죽겠다는 그런 소리는 아니고 그냥 계속 같은 톤의 신음을

내고 있었다.

난 미혜와 키스를 하면서 내바지를 내렸다

여기서 컴플렉스 때문에 바지를 완전히 벗지는 못하고

그냥 무릅정도 까지 내렸다.

그리곤 이미 뭔가 한참 흘러 나와서 미끌미끌한 내 물건을

미혜의 보지에 갔다 대었다

허리의 힘을 주어 살짝 밀어 보았지만 그냥 그대로 밀려서는 옆으루 비껴나가

버렸다.

이긍.. 아 맞다 침을 발라야 한다고 들었는데

난 침을 발르고 넣어야 한다는 얘기가 생각 나서 오른손에 침을 작뜩 묻혀서는

미혜의 보지에 발라따 그리고 다시 힘껏밀어 보았는데 이번에도

들어 가지 않고 옆으로 비껴나 버렸다.

왠지 좀 쪽팔리는 순간이다..

미혜는 내가 하는걸 가만히 보더니 자기손으루 내 좆을 잡았다

그리곤 자기한테 마쳐 주는 것이 였다.

난 한순간 깜짝 놀랬지만. 그냥 다시 밀어 보았다

그러니 이번엔 들어 가는느낌이 확실이 들었다

뭐라고 할까.. 좆끝에서 부터 따뜻한 느낌이 확 들고 미끌미끌한 느낌에

먼가 헉 하는 그런 기분이였다.

난 미혜의 양다리를 위로좀 들고는 계속 허리를 움직였다

처음엔 좆이 뜨겁다는 기분이였는데 이제 내가 점점 더 뜨거워 지는것 같았다

그리곤 그렇게 흔들다보니 한 30초 정도 만에 싸고 말았다

그런데 난 쌀때도 멈추지 않고 계속 흔들었다

미혜의 속에 분출 하면서도 난 계속 흔들었다

그렇게 점점 좆이 작아 지는것을 느끼면서도 계속 흔들고 있었다.

아... 이런 느낌이구나.. 정말 기분좋은데..

처음으루 내가 여자의 몸속에 사정하는 순간 이였다

그리곤 드디어 내가 성에 눈을 뜨는 순간이였다

그때는 몰랐다 내가 이일을 계기루 얼마나 많은 여자와 섹스를하고

또 많은 일을 격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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