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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들의 몸을 볼 권리가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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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1/ 601 



엄마는 아들의 몸을 볼 권리가 있다. -2-


엉덩이에 때가 말끔히 밀렸나? 앉아야할 시간이 다가오고..정말 가슴이 떨리는게

장난이 아닙디다. 후훗~ 팬티는 벗었습니다만 아직 거기는 엄마한테 보여주지도

않은 상태였으니까요. 잠시 엉덩이 때를 밀면서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리곤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지요. "자..이제 앉아봐.." 아씨~ 기대하고 기대하던 순간..

혈액공급이 활발해져 어느곳에 혈액이 슬슬 펌핑되고 있습니다.


뒤돌아 자리에 앉았습니다. 더워서 축쳐진 커다란 달걀두쪽과 아직 잡지않은 고래가

피를 흡수해 커져서 절반정도 까져있는..그리고 주변에 난 얼마 안되는 털들..

정말 묘한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고 그 묘한 광경은 내 눈만이 아니라 엄마의 눈에도

똑같이 비추어지고 있었겠지요. 엄마의 눈은 놀라기보단 별 감흥없는..하지만

조금은 신기한 눈빛입니다. 한 1년 반만에 처음 본 아들의 그것때문일까요?


곧 입이 열리고..

"아이구~ 우리아들 다 컸네~ 꼬추에 털도 다 나구..근데 왜 아직도 짝불알이야? 응?"

우리나라 성교육의 부재로 일어난 현상입니다. -_-;; 나에게 붙여진 특이한 별명과

동일한 이유지요. -_-;; 우리 노출인들이 앞장서야합니다. 아싸~ s(-o-)/```````

아까 다리 다 밀었는데 또 다리 내놓으라네요. 무슨 의도일까요? -_-;;

다리를 쭉 펴자..엄마도 다리를 저랑 수평으로 쭈욱~ 폅니다. 엄마의 발바닥이

불알과 맞닿더군요. 으흣~ 좋아좋아~ ^^; (난 짧아서 엄마한테 안닿는..-_-;;)


다리도 대충 밀고 몸 이곳저곳을 밀고 나서..일어서랍니다. 일어섰지요.

내 어딘가의 바로앞에 앉아있는 엄마의 얼굴이 있습니다. 더욱 더 흥분되는..흐흣~

그것도 잠시..엄마는 계란을 들춰내고 또 사타구니를 박박 밉니다. 아픈데..ㅠ.ㅠ;;

엄마의 손의 감촉이 느껴졌습니다. 부드럽더라구요. 그리곤..곧 엄마의 손에 비누가

쥐어지고 엄마손에 묻어난 비누들은 다시 제 물건으로 와닿습니다. 엄마가 비누칠을

해주셨습니다. 사타구니로 시작된 비누칠은 달걀로 옮겨갔고 엄마의 그 미묘한

손놀림은 내 달걀들을 유린해갔습니다. 세게 쥐지 않은..부드러운 손놀림..하지만

달걀을 휘감겨들어오는 그 부드러운 촉감..정말 죽이더라구요. 후훗~


곧 그 손길이..가장 중요한 등대 비스꾸리한 곳으로 올라오더군요.

작으면 대충 만지작거리겠지만..커진 그것을 만지는데는..한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왔다갔다 할수밖에는 없겠지요. 이미 커질대로 커진 그것이 엄마의 손길을 받자

더 커지는게..아마 제가 그때까지 살면서 제 물건이 가장 커진 순간이 아닌가합니다.

엄마의 손이 길쭉한것을 쥐고 위아래로 흔들자 표피가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포경상태의 귀두가 밖으로 나왔다 안으로 들어갔다를 반복하더군요. 그때 처음으로

귀두가 밖으로 완전히 나와봤습니다. 전에는 절반정도 벗기다가 아파서 포기했지만

타의에 의한 것은 아프던 말던 참고나니 많이도 벗겨지더군요. 귀두가 밖으로

완전히 나오자 그동안 숨어있던 귀두 안에 낀 야시꾸리한것들(-_-;;)이 적잖이

보였습니다. 엄마가 그걸 보시더니 한손으로 완전히 까놓고 귀두를 씻겨주시기

시작했습니다. 귀두쪽을 감싸안은 엄마의 손이 한두번 비벼대자 예민한 귀두가

한껏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거의 쌀뻔했지만 엄마에게 노출욕이 있었던거지

그 이상은 바라지 않았기에 꾹 참았지요. 대충 그렇게 목욕이 끝났고..

그날부터 한 이틀정도는 엄마랑 말 한마디 안했던거 같습니다. - -; 그냥 밥먹고

학교가고..그런식으로 한 이틀을 말 안마디 안했었지요. 쩝~


-계속-


p.s.

되도록이면 엄마한테 이상한짓 하지 맙시다. -_-;; 환경이 안되면 잘못 이상한짓

했다가는 맞아죽기 십상입니다. - -; 보통 자식이 다 커도 거기 보여주면 "아이구~

우리새끼 다 컸네~" 이정도로 끝나는게 보통이긴 합니다만..-_-;;


제 꿈은..군대가기 전에 엄마랑 같이 목욕한번 해보는게 꿈입니다. -_-;; 흣흣~

 


엄마는 아들의 몸을 볼 권리가 있다. -3-


기다리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원래 2월달까지 글을 쉬기로 한 상태였고

그 와중에 이 사이트로 옮겨와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본 사이트는 운영자와 안티운영자와의 싸움에서 결국엔 아무것도

남지않고 그대로 무너져버렸군요. 전쟁인것 같습니다.

결국엔 서로간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국가간의 전쟁과도 같은것 같습니다.

씁쓸하군요. 글 계속 올립니다. (그리고 솔직히 글 올리는 사람은 급할게

없는게 사실 아닙니까? ^^ 글 보는 사람이 급한거지..^^ 물론 저도 K대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만..후훗~)


엄마는 아들의 몸을 볼 권리가 있다. -3-


대충 그런 사건이 있고 서로간에 암묵적으로 아무말도 안한지 한 일주일쯤

지난 어느 날이었습니다. 밤중에 심심해서..먼가를 만지작만지작하고 놀다가

그대로 잠들었었지요. 그 만지는 와중에도 어떤 방법을 강구하고 있었지만요..


대충 그래 잠들고 그 다음날 아침..엄마가 절 깨우십디다.


"아들..바지속에 손은 왜 넣고 자? 응?"


망할..그랬던 것입니다. - -; 에씨~ 모르겠다. 배째라는 심정으로 한마디 합니다.


"어? 아..가려워서.."


"어? 왜 가려워? 피부병 도진거야? 어디 봐봐~"


보자고 안해도 보여줄 마당에 보자는데 못보여줄 내가 아니었지요. 후훗~

자리에 앉아서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자세히 보여드렸습니다.

아침이라 혈액순환이 왕성해짐은 당연하지요. 안깐놈의 머리가 고개를 뻬꼼히

내밀고 있었습니다.


피부병..어떻게 하냐구요? 그날 밤늦도록 보면서 생각해낸것이 있었지요. ^^

음낭(과학적 용어라눈..-_-;)은 꽤나 얇고 그걸 팽팽하게 만들면

다른건 몰라도 거기에 박혀있는 모낭은 티가 나게 되어있습니다. ^^

게다가 그 당시엔 적잖이 약관의 나이다보니 털이 제대로 나있지 않은 상황이었으니

그게 모낭인지 뭔지 알게 뭡니까? 그냥 불알에 머가 우툴두툴 났으면 피부병으로

보일수밖에 없지요. ^^


엄마앞에서 불알 피부(?)를 팽팽히 조여 우툴두툴 난 모낭을 보여줬지요.


"뭐가 이렇게 났어? 엉? 어머~ 미치겠네.."


하면서 손끝으로 비비적대면서 만져보시더니 연고를 가져와서는 손수 상처(?)

부위에 정성스레 발라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좆대(?)쪽을 손으로 이리저리

훑어보시면서 ..


"여긴 괜찮아?"


"아니..거기도 조금 가려운거같아.."


넓게 발라주셨습니다. -_-; 넓게넓게..

결국엔 물건 전체에 연고 안 묻은곳이 없게 발랐습니다. -_-;

연고 설명서에 환부에 넓게 바르라고 써있다나요? - -


그리곤 연고가 대충 흡수될때까지 벗고 다녔습니다.-_-;;

근데 엄마는 그 와중에 엄마 친구분한테 전화해서 할일없으면 놀러오라더군요. - -

잠시후 등장한 아줌마..혼자도 아니고 두분을 더 끌고 오셨네요? 어허~ - -;;

그래도 아직 정체를 드러내지 않았던 나..근데..엄마가 순간 부르십니다.

당황~ (-- )( --) 츄리닝 바지 하나를 대충 챙겨입고 안방에 갔지요.

안방 가자마자 엄마한테 바지를 벗김당하고 엄마는 아줌마들한테 우리 아들 꼬추에

이런게 났다면서 아줌마들에게 공개합니다. -_-;

당황+흥분~ 쳐져있던 물건이 점점 하늘로 날아가고자 하는 욕망을 표출하였고

아줌마들은 서서히 고개를 드는 그것에 즐거워하였으며 불알에 난 모낭들을

보며 "어허허허~ 꼬추에 뭐가 이렇게 났어? 응? 허허~" 하면서 웃으십디다.

엄마..불알껍질을 당겼다 놓았다 하시며 장난스럽게 노십니다. -_-;; 당황~


전 바로 제 방에 와서 바지를 벗었고 한 2~30분쯤 있다가 엄마는 어쩌다가

잠이 들고 아줌마들은 나오시는듯 하였습니다. 전 이때다~ 하고는 웃통까지

다 벗고 활짝 열린 제 방문 바로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정면으로 앉아서 스스로를

달래는 행위를 하였고 밖으로 나오시던 세분의 아줌마들은 제 방문 앞을 지나시다가

절 보시고는 살짜쿵 놀라시는 눈치를 살짝 보이시더니


--------------여기부터 야설의 흥미를 위한 구라..-_-; ---------------


갑자기 한분의 아줌마가

"나 화장실좀 갔다와야겠네. 기다려봐.." 하고는 화장실로 가시고 아줌마 두분은

제 방문 앞에 주저앉아 제 행위도 감상하며 담소를 나누시다가 중간에 저에게


"많이 가렵나봐? 계속 긁으면 그거 덧날탄데.." 그러셔서..


"예..쫌 가려워요.." 그랬지요.


역시 우리나라 성교육의 부재입니다. 스스로를 달래는 행위가 좆가려워서 긁는걸로

보이는 우리 아줌마들의 세대는 성교육 부재의 시대인것 같습니다. -_-;

전 다리벌리고 중간중간 거북이 머리도 까보고 달걀도 비틀어보고..

아주 쌩쑈를 했고 아줌마들은 제 행위를 지켜보시며 서로 즐거운 담소를

나누셨습니다. 남자 좆보고 그렇게 할얘기가 많은건지..쩝~

곧 아줌마 한분이 나오셨고 전 그쯤해서 행위의 결과물을 외부로 방출하였고

아줌마 두분은 살짜쿵 신기한 눈빛으로 바라보시더니 곧 다른 아줌마 한분과

함께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구라 끝------------------------------


여튼 그런일이 있고 나서 전 엄마앞에서 심심하면 소세지와 계란을 꺼내 연고를

바르곤 했고 엄마도 아무렇지 않게 묵인하시곤 했습니다. 종종 엄마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그러고 있으면 엄마가..


"아들 뭐해?" 그러시곤 하시는데 그때마다


"어..자꾸 뭐가 나서.." 정도로 얼버무리곤 하였지요.


다음 스토리는 한 5개월쯤 지난 겨울로 넘어갑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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