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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사랑 1부

아버지가 일본에 출장을 가신지 벌써 보름이 다 되었다.

가끔씩 엄마와 밤에 통화하시는걸 가끔 들을 수 있었다. 나는 고3이지만 대학에

갈수 있을지 항상 의문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었다. 다섯살 아래13살 짜리 여동생은

벌써 사춘기인지 예전과는 다르게 말도 없어지고 자기방에 틀어박혀있을 적이 더

많았다.......

엄마도 외로우신지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시는 것 같았다.

새벽쯤인가 책상에서 졸다가 목이 말라서 깼다.

부엌으로 가는데 안방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듯 해서 귀를 귀울여봤는데..

"하~~아~~~앙~~"

"더......아.....여.. 보...나....나올...아. .."

"아.......악.....하... ." "좋.......아...."

순간 나는 귀를 의심했다.

설마 엄마가 오나니를......

"꿀꺽" "음"

나도 모르게 침을 삼키고 안방문 가까이 다가섰다. 방안은 이제 조용했으나

약간의 신음소리가 나고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내가 무심한건지 아버지가 무심한건지 아님 엄마가 색을 밝히는건지 혼란스러웠다.

엄마는 39세답지않게 날씬한 편이였다. 늘 청결하고 아름답고 주위에서 부러움을

느끼는 그런 엄마였고, 가끔 목욕후의 엄마를 보고 있노라면 아랫부분이 조금은

이상한 느낌이 오는걸 느낄 수 있었다.

"삐걱"

나도모르게 방문을 살며시 열어보았다.

순간 나는 호흡이 멈춰질뻔하여 소리를 낼 뻔했다.

엄마는 음탕하게 누워있었다. 다리를 벌리고 손은 이미 절정을 만났던 촉촉한

보지위에 올려져 있었다.

잠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가만히 누워서 그 촉촉한 보지위에...

또 한 손은 탄력있어보이는 유방에 올려져 있었다.

순간 팬티안에 있던 나의 자지는 아픔을 느낄 정도로 커져있음을 알 수 있었다.

손으로 가려져있는 엄마의 보지는 털만 조금 보일 뿐....,

"음"

난 보지를 가리고 있는 손이 원망 스러웠다.

몇초가 지났을까,아니 몇분이 지났을까, 난 다시 방문을 살며시 닫고 내 방에 돌아

왔으나 엄마의 그 보지, 그 유방, 그 엉덩이,모습이 계속 아른거려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