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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사촌형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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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소라 

엄마와 사촌형 1부


사건의 발단


어제 밤 우리는 늦게 까지 TV를 보고 있었는데 동네 파티에 가셨던 엄마가 어떻게 된 일인지 술에 만취되신 상태로 친구 분들의 부축을 받고 인사불성이 돼 들어오셨다.

나는 엄마의 의외의 모습에 놀라면서 엄마를 형과 함께 부축해서 위층 엄마의 침실로 옮겨 드리고는 잘 주무시라고 말씀 드리고 우리는 다시 내려와 TV를 마저 보았다. 그리고 우리도 잠을 자러 거실의 불을 끄고 아래층 우리의 침실로 들어가는 중이었는데, 위 층에서 불 빛이 새어 보이는 것이었다.

나는 엄마가 아직도 안 주무시는 건지 의아스러워서 위 층에 올라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엄마의 침실 문을 열어 보았는데 나는 그 순간 경악을 금할 수가 없었다.

엄마는 불이 환하게 켜진 상태에서 옷도 다 벗지 않은 채로 그냥 침대 위에 흐트러져 주무시고 계셨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도 현란하였던 것이었다. 투피스의 상의는 아무렇게나 침대 옆에 벗어 던져진 채였고 하얀 실크 블라우스가 벗다 만 상태로 젖혀져서 브래지어가 다 보이고 있었으며, 스커트는 허리 위로 거의 다 말려 올라가서 베이지 색의 얇은 팬티가 완전히 드러난 모습으로 엄마는 침대 위에 바로 누워 정신을 잃은 듯 주무시고 계셨다.

엄마의 그런 모습은 생전 처음 본 일이었기 때문에 나는 당황하기도 해서 잠시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었는데, 엄마의 매력적으로 흐트러진 모습과 눈부신 속살을 보게 되니 나도 모르게 가슴이 마구 뛰면서 좆이 꼴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편으로는 그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나는 환한 불빛 아래서 마음껏 그 멋진 각선미와 풍만한 육체를 과시하고 있는 엄마의 나신을 한참 더 정신없이 감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촌형이 올라와서 나와 엄마의 그런 모습을 보게 되었다. 나는 황급히 형을 나가라고 밀어내면서 엄마의 잠옷을 갈아 입혀드리고 곧 내려 가겠다고 하자, 사촌형은 다 알고 있다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마지 못한 듯 밖으로 나갔다.

나는 엄마의 옷을 내가 갈아 입힌다는 것이 너무 민망한 일이라서 엄마를 깨워 보기로 하고, 그녀의 스커트만 우선 바로 내린 뒤

" 엄마, 옷 갈아 입고 주무세요!! "

하면서 몇 차례 흔들어 보았지만 엄마는 꼼짝도 하지 않고 아주 정신을 잃은 모습이었다. 내가 잠시 난감해 있는데 어느새 사촌형이 다시 엄마의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지금 엄마가 세상 모르고 저렇게 취해서 주무시니 자기하고 같이 옷을 갈아 입혀드리자고 하면서 의미 있는 웃음을 짓고는 내 옆구리를 툭 치는 것이었다.

" 너 아까 혼자 올라와서 뭐 하고 있었니? 너 솔직하게 말해서 지금 많이 꼴리지? 정말 너희 엄마 몸 죽여준다! 지금 아무 것도 모르실 텐데 우리 실컷 감상이나 하자. 어때? "

하면서 빨리 옷을 벗기자고 부추겼다. 나는 형에게 무언가 들킨 기분이 되어 얼떨결에 그러자고 하면서 엄마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먼저 스커트를 벗기기 위해 형이 엄마의 허리를 받치게 하고 내가 스커트를 끌어 내리는데 엄마의 팬티 속 치부 윤곽이 바로 내 눈 앞에 또렷이 보이면서 얇은 베이지색 팬티를 통해 거뭇한 보지 털들이 비쳐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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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엉덩이 쪽 맨 살을 받치고 있던 형과 스커트를 벗겨 내린 나는 거의 동시에 서로를 한번 처다 본 다음 엄마의 팬티를 벗겨 내리고 말았다. 그 뒤 흥분한 우리는 결국 두 사람의 묵계 속에서 정신없이 차례대로 엄마의 몸을 범하고는 황급히 침실을 도망쳐 나온 끔찍한 일을 저질렀던 것이었다.

경황 중에 일을 치렀지만 나는 나중에 걱정이 돼서 다시 혼자 침실로 올라가서, 엄마가 정신을 차릴까 봐 전전긍긍 조심하면서 엄마의 그 곳을 몰래 들쳐 올리고 질 입구로 흘러 나온 우리의 정액을 휴지로 잘 닦아 낸 뒤 잠옷을 잘 입혀 드리는 등 최대한 뒷처리까지 했던 것이다.

사촌형과 나는 안도의 한 숨 속에 서로 음흉한 눈빛을 주고 받으며 태연하게 아침식사를 끝냈지만, 사촌형이 엄마를 쳐다보는 눈길에서도 계속 이상 야릇한 느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나 역시도 엄마에게 죄스러운 생각과 아쉬운 생각 등이 교차하면서 나의 사고가 자꾸 혼란스러워 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래! 그 건 우리만의 잘못이 아니었어. 한참 혈기가 끌어 오르는 우리들에게 그런 기회를 제공했던 엄마에게 오히려 잘못이 있었던 것이라고 스스로를 자위하였다.


우리들의 음모


황혼이 저물어 가는 저녁 무렵에 엄마는 우리에게 물었다.

" 우리 오늘은 밖에서 쓸데없는 시간 보낼 생각하지 말고 집에서 재미있는 게임이나 하든지 영화라도 빌려다 보든지 하는 게 어때? 좋은 생각 아니니? "

사촌형은 기다렸다는 듯이 쾌히 승낙을 했고 게다가 자기 자신이 직접 비디오 대여점에서 비디오 까지 골라 오겠다고 나섰다. 나와 함께 비디오 대여점에 간 그는 조금 야한 영화인 샤론 스톤의 "원초적 본능"과 "X"가 세 개 등급인 포르노 비디오 "Femme"란 영화를 주인에게 별도로 부탁해서 빌렸는데, 특히 Femme는 여자가 보면 성적으로 쉽게 흥분 된다는 소리를 들어 왔기 때문에 그 영화를 빌린 것이라고 나에게 귀띔을 해주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 우리는 가게에 들려 와인을 몇 병 샀고, 그 때 사촌형은

" 이 와인이 너희 엄마의 그 섹시한 입술을 다시 벌리게 해줄 거야. "

하면서 내게 음흉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난 사촌형이 어제의 일을 다시 재현하려 한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혼란스러웠다. 어제 밤에 일어난 일과 그 장면들이 다시 나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면서 벌써 나의 물건은 나도 모르게 발기를 시작하고 있었다.


한편으로는 내가 저 사촌형에게 어제 밤 엄마에게 했던 짓을 또 허락해야 하는가 하고 고심이 되기도 했지만, 어제 일어난 일들을 생각해 보면 그 것은 내게 너무나 몸이 떨리도록 흥분되는 일이었고, 또한 오늘은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상상을 하니 자지가 터질 것만 같아 난 결국 그를 저지할 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친 엄마에게 과연 이럴 수가 있을까? 그것도 사촌형이 나의 엄마에게 그랬는데 그 짓을 생각만해도 이렇게 흥분이 되고 자지가 터질 것 같으니…'

근친상간에 대한 야설을 읽고 그런 포르노도 본 적이 있지만 이건 실로 엄청난 정도의 차이가 있었다. 남의 엄마 당하는 것을 보고 상상하는 것과 직접 자기 엄마가 당하는 것을 보는 것은… 아아~~ 생각만 해도 그 이상 야릇한 쾌감이 내 몸을 흥분 시키면서 좆이 꼴려 미칠 지경 이었다.


우리가 집에 도착했을 때 엄마는 이미 저녁준비를 마쳤고 사촌형이 사온 와인을 보시고는

" 좋았어!! 조그만 파티라고 생각하면 되겠네!! "

"손님도 있고, 와인에다 영화까지 있으니."

" 그래 어떤 영화를 빌려왔니?"

사촌형이 "원초적 본능"이라고 하자 엄마는 얼굴을 약간 붉히면서, 본 적은 없지만 그 영화가 야하다고 들었는데 그런 영화를 우리 모두 같이 봐도 괜찮은지 모르겠다고 하셨다.

" 이모!! 우리도 이젠 모두 18살이 넘은 성년 이잖아요!!."

하며 사촌형이 엄마를 설득했고 그때서야 엄마는

" 그래 그러고 보니 너희들 말도 맞는구나. 괜찮겠지. 이젠 다 컸으니까…"

" 하지만 너희들 행동은 각별히 조심 해야 돼!! "

하며 미소를 지으셨다. 저녁 식사를 하면서 사촌형은 엄마에게 야하고 우스운 농담으로 그녀를 웃기는 동시에 엄마의 술잔을 의도적으로 꽉꽉 채웠다. 엄마는 와인 세잔 정도를 마시자 어느 정도 눈이 풀어 졌고 그녀도 자신이 알고 있는 야한 농담들을 서슴지 않고 털어 놓기 시작했다.

저녁을 먹는 동안 난 계속 마음이 즐겁고 들뜬 기분이었는데 그 야하고 우스운 농담들이 재미있었기 때문이었고 한편으로는 오래 만에 편안하게 웃으며 우리와 저녁시간을 즐기는 엄마를 보는 것과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일이 전개될 것인가 하는 기대와 흥분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저녁식사가 끝나자 엄마는 모든 일상의 시름에서 벗어난 기분인 것처럼 보였고, 위층으로 올라가면서 편한 옷으로 갈아 입고 올 테니 우리 보고 영화 볼 준비를 하고 기다리라는 것이었다. 내가 영화 볼 준비를 하는 동안 사촌형은 무드를 잡는데 효과가 있다는 향을 거실에 피워 놓고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잠시 후 엄마가 위층에서 다시 내려 오고 있는 모습을 본 우리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이미 약간 취해 보였으며 옷차림은 몸매가 훤히 비치는 흰색 실크 가운을 걸쳤는데 계단을 내려오는 도중 그 가운 앞자락이 열리면서 그 속에는 길이가 무릎 정도까지 밖에 오지 않는 얇은 잠옷만 입은 아주 야한 차림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때 우리는 엄마가 잠옷 속에 팬티나 브라자는 물론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 수 있었고 묘한 흥분이 느껴지면서도 엄마가 그런 섹시한 옷차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잘 믿어지지 않았다.

나는 그 순간 그런 엄마의 모습을 지켜 보던 사촌형의 눈빛이 감탄으로 휘둥그레지면서 침을 꿀꺽 삼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엄마는 이상한 분위기를 느꼈는지

" 왜, 내 옷차림이 좀 야해 보이니? 영화 끝나는 대로 난 바로 잠자리에 들어야 할 것 같아. 와인 때문인지 벌써 졸음이 오기 시작해. 그래서 미리 잠옷으로 갈아 입은 거니까 너희들이 좀 양해 해줘야겠다. 그래, 어서 영화를 시작해봐! "

하시면서 우리 둘 사이로 끼어 들며 소파에 털썩 주저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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