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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향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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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16// 516/ 



엄마의 향기 1부


엄마...

언제나 나에게 따뜻한 미소를 보내주며 나를 사랑으로 감싸주던 여인...

내가 중학교에 들어갈무렵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단둘이서 커다란집을 지키며 단둘이 살아온지 벌써 7년...

엄마의 나이 는 벌써 39이 되었고 난 이제 그녀에게 더이상 엄마로써의 느낌은 가지고 있지 않다.

물론 엄마도 역시 마찬가지 이겠지만...

올해로 내가 20살이 되면서 그녀는 더이상 나에게 엄마로서의 느낌은 없다는것을 상기시켜주었다.


그래..

엄마와 내가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섹스를 하게 된것이 벌써 3년째로 접어들고 있다.

처음에 관계를 가지고 서로 힘들어 할때를 생각하니 괜시리 새삼스러운 마음이 든다.

지금도 컴푸터 앞에 앉아있는 나를 보고는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거실로 나가는 그녀의 얼굴을 보면 괜스레 자지에서 묵직한 기운이 느껴진다.

이미 좀전에도 서로 격렬한 섹스를 하였건만...

이제 그 은밀한 이야기를 쓰려고 한다.

하지만 왠지 약간은 망설여지는것은 아무래도 내가 아직은 그녀를 엄마라고 부르기 때문일까...

엄마의 그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가 다시금 눈앞을 맴돈다 .

아직도 탄력있는 젖무덤...  잘록하고 군살없는 허리, 글레머틱한 다리 그 사이에 까만 보지털에 가려져 은밀히 숨어있는 도톰한 보짓살의 수줍은 모습...

내가 엄마의 몸을 살며시 만지면 엄마는 이미 나의 의도를 안다는듯 몸을 틀며 나에게 감겨온다.

나의 손이 그녀의 얇은 치마를 들추며 다리사이로 파고들면 그녀는 이미 뜨거워진 다리를 살며시 벌리며 내손이 보지로 이동하도록 인도한다.

그녀의 뜨거운 숨결이 느껴지는것만 같다.

보지는 금새 축축히 젖어가고 내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미끈하며 빨려들어가면 가녀린 짧은 신음이 내 귓가를 스치고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옷을 벗기고 그녀는 나의 옷을벗긴다.

내가 한손으로 뜨겁게 젖어버린 보짓살을 탐닉할때쯤 이미 엄마의 입속엔 내 자지가 물려진채 그녀의 입속을 채워간다.

나는 앉은채 그녀를 내 허벅지에 앉히고는 내 굵은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으로 꽂아 넣을때 그녀는 거의 이성을 잃은 모습으로 나에게 안겨 보짓구멍을 옴죽거리고 그렇게 한시간쯤 그녀의 보짓속을 쑤시며 엄마의 씹물이 거실 바딕으로 젖어갈때쯤이면 여러번의 오르가즘으로 지쳐버린 엄마의 표정에서 더할 수 없는 만족감이 어려있음을 보면서 엄마의 미끌거리는 보짓속 깊숙한곳에 나의 뜨거운 좆물을 싸넣어준다.

나는 가끔씩 엄마와 갑짝스런 섹스를 즐기곤 한다.

그녀가 싱크대 앞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을때 살며시 그녀의 에서 껴안으며 보지속에 빳빳해진 자지를 밀어넣고 그녀가 음식이나 설겆이를 다 끄탈때까지  그녀의 보지를 쑤셔주기도 하고 엄마가 일때문에 오래동안 장부를 정리하면 난 그녀의 보지구멍을 입으로 애무하며 그녀의 씹물을 탐닉한다.

때론 하루종일 침대에누워 섹스즐기며 휴일을 보내기도 한다. 그런날은 내몸엔 엄마의 씹물이 그리고 엄마의 몸엔 나의 좆물이 여기저기 잔뜩 묻어 있곤했다.

하지만 우린 서로의 몸을 탐닉하기를 결코 주저하지는 않는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결코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이미 그런 관계였다.

뒤에서 엄마의 보지속깊숙히 자지를 쑤셔넣고 양옆으로 활짝 벌어진 엄마의 축축히 젖어 미끌거리는 도톰한 씹두덩을 만지면서 엄마의 보지가 자지를꽈악 조이며 옴죽거리는 느낌을 느끼며 하루종일 TV를 볼때의 그 기분은 이세상 어느때보다도 행복하고 편하하기 때문이다.


이제 그느낌을 처음 느꼈을때부터 이야기를 다시 하려고 한다.

약간은 긴장되지만  편안하게 흥분되는 기분으로....


내가 고2로 막 올라왔을때 이미 나의 몸은 어른으로 성장 할만큼 다 성장해 버렸고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이유로 해서 때때로 어색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예컨데 막 샤워를 하고 나왔을때 아니면 엄마가 막 샤워를 하고 나왔을때 그리고 서로 속옷을 갈아 이고 있을때 서로의 방문을 문득열거나 할때는 무척이나 당황하곤 했었다.

엄마가 샤워를 끝내고 방에서 팬티를 갈아입을때 문을 열면 화들짝놀라 몸을 가리지만 나의 눈엔 이미 엄마의 까만 보지털과 뽀얀 엉덩이가 살짝 보였었다.

그때까지만해도 나의 눈엔 엄마의 몸은 아무런 감흥도 느낄수 없는 여자와는 동떨어진 육체였다.

그런데 내가 2학년 기념으로 미팅을 나가 만난 여자애와 술을마시고  비디오방에서 그애와 첫경험을 하고난 뒤부터였다.

여자의 몸을 알아버려서일까... 추체할수 없는 18살의 내몸은 그때부터 점점더 여자의 몸을 갈구하게 되었고 점점더 참기 힘들어져갔었다.

그러던 어느날  안방에서 엄마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텔레비젼을 보다 그만 둘이 잠이들었고 잠결에 만진 엄마의 젖무덤감촉에 놀라 잠이깼다.

난 금세 흥분에 휩싸여 갔다.

슬며시 엄마를 껴안고 그녀의 엉덩이를 한손으로 감싸안았다.

지금생각해도 어떻게 그런 용기가 났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의 행동은 과감했다.

그때본 엄마의 얼굴...

37의 아직도 매끈한 피부 풍만한 몸매 누가보아도 귀여워 보이는 꽤 섹시한 얼굴이란걸 그때 처음으로 알았었다.

어떻게 어떻게 윗옷을 젖히고 엄마의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 한참을 빨다가 엄마의 숨결이 이상함을 느끼고 고개를 윗쪽으로 살며시 들자 색색거리는 숨을 내쉬며 반쯤 게슴츠레한 눈으로 엄마가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그때 이미 나의 한손은 암마가 입고있던 반바지위로 엄마의 보지 언저리를 만지고 있었다.

"하아~ 아아~재형아 이러지마 비켜"

난 이미 섹스를 하고싶은 욕망에 사로잡혀 그런 말따위는 귀에 들어 오지 않았다.

엄마의 양팔을 잡고 위로 치켜올리며  젖꼭지를 계속 애무할 뿐이었다.

"아아~ 안되 이러지마..하아아~"

"엄마... 날 잃고 싶지않지... 잠깐만 그냥 있어줘..."

나는 알것 같았다. 엄마도 어느정도 흥분해 가고 있음을...

삽시간에 나의 한손은 엄마의 팬티속으로 들어갔고 엄마가 내팔목을 붙잡았을땐 엄마의 보짓살뜸으로 내손가락이 파고들고 있었다.

"하악~ 안되 그만... 재형아 엄마한테 이러지마...하아아앙~  ~"

엄마의 보지는 뜨거운 씹물로 이미 범벅이되어 있었다.

내 손가락이 엄마의 씹구멍속을 휘감아돌때 이미 엄마의 자제력도 무너져 가고 있었다.

내 입은 젖꼭지를 계속 애무하면서 내 반바지를 살짝내려 굵은 방망이처럼 치솟은 자지를 꺼냈을때 엄마의 짧은 신음을 들었고 잠시후 엄마의 팬티를 벗기지도 않은채

보지를 가린 부분만을 옆으로 젖히고 씹두덩 언저리로 자지를 들이 밀었다.

엄마의 다리가 떨려오고 있었다.

겁이나서일까...하지만   난 아랑곳 하지않고 엄마의 씹구멍 속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아아아앙~~하아아앙~아  아아아윽"

엄마가 고개를 뒤로 젖히며 내목을 덥썩 끌어 않았다.

형용할수 없는 느낌이었다.

너무도 강렬한 쾌감 ...  조여오는 보짓살의 느낌... 난  채 10분도 되지 않아서 엄마의 보지속에 좆물을 싸넣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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