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노출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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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노출욕 #토도사 인기야설
내 이름은 김 유진 현재 나이는 스물 한 살이고 미국 하와이에 살고 있다. 난 12 살때 미국으로 이민을 왔고 영어나 한국말은 비교적 모두 부드럽게 잘하는 편이었다. 난 현재 하와이 주립대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큰 눈을 가지고 있고 이쁜 얼굴( 공주병은 아님) 그리고 동양인 치고는 비교적 볼륨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다( 동양 여자치고는 비교적 큰가슴이고 잘록한 허리 약간 살이 많은 엉덩이.
가족은 나와 부모님이 모두고 두분은 이곳에서 일본 스시 음식점을 경영하고 계신다. 우리 집에서 여러분이 잘아시는 와이키키 해변 까지는 걸어서 약 30분거리다. 난 시간이 나면 가끔씩 혼자 가기도 하고 친구들과 해변가를 어울려 다니곤한다. 현재 남자친구는 아직 없으며, 발랄하면서 비교적 착실한 성격의 여대생이다. 그렇다고 인물이 떨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고 학교의 미국 사내 아이들이나 동양계쪽 아이들로 부터 데이트 신청이 제법 자주 들어 오는 편이다.
나에게 노출욕이생긴것은 얼마전 창밖에서 날 훔쳐보는 신문 배달 소년을 본이후 부터다. 난 탱탑과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는데 창밖에서 기웃거리는 파란눈의 미국 소년을 본후로 난 나도 모르게 노출이란 것이 상대방 뿐 아니라 나자신을 흥분 시키고 묘한 쾌감을 준다는걸 느끼고 시작되었다. 누군가가 나를 몰래 지켜본다는게 한편으론 기분좋았고 나의 신체를 나자신이 아닌 다른이에게 보이는 것이 날 웬지 자극 시켰었던것같다.
며칠전 부모님은 큰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엘에이로 가셨다. 일주일 정도 묶고 아마도 할머니를 이제 아버지께서 모신다는것 같았다. 그래서 모시러 가신것 같기도 하다. 불편하긴 하지만 참으로 슬픈일이었다 나에겐 너무도 잘해주셧던 한분 밖에 안되는 아빠 형제분이었는데. 찹찹한 마음을 달래 보기위해 난 해변가로 나가보고 싶었고 더군다나 오늘은 집에 아무도 없었기에 큰맘을 먹고 한번 나의 노출용기를 시험 해보기로 했다.
난 이틀전에 해변가 가게에서 무려 200불이나 주고 수영복을 샀다. 아주 대담한 햐얀 색깔의 비키니였다. 살때도 난 아주 용기를 내어서 사야할 정도 였다. 가격도 가격이었지만 그옷을 사는 나자신이 쑥스러울 정도 였으니깐 말이다. 난 무려 내가 저걸 입을수 있을까하고 20분이상을 고민했다. 아무리 자유문방한 미국이지만 저런 비키니는 아무도 입을수 없겠다 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난 일단 떨어진 반팔티와 반바지를 입고 비키니를 작은 비닐 가방에 싸들고 30분을 걸어 와이키키 해변에 다다랐다. 여러분도 다아시겠지만 하와이는 관광 도시이고 해변이 가까운 쪽은 모두 사람들이 수영복을 입고 다닌다. 그래서 수영복을 입고 해변주변에 있는 도시를 다니는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다. 난 낡은 나의옷을 버리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해변을 좀 거닐다가 집으로 돌아올 욕심이었다.
오늘도 날씨는 전형적인 하와이 날씨로 뜨거웠다. 하지만 하와이는 후덥지근 하거나 짜증이 나는 더위는 아니다. 난 해변가 탈의실에 다다랐고 여자탈의실에 들어가서 일단 나의 옷을 벗어 두손에 힘을가해 찢어버렸다. 이게나의 게획이었다. 그러고 나면 어쩔수없이 이대담한 수영복을 입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꽉 쥐면 난 한손안에 다들어갈만한 수영복을 서서히 입기 시작했다. 비키니는 생각이상으로 작았다. 손으로 비키니를 들어보는 순간 난 약간 걱정이 되었으나 일단 아래를 입어 보았다. 내가봐도 무안할 정도였다. 뒤에서보면 거의 안입은 것처럼 나의 풍성한 엉덩이를 다 드러내 보였다. 진짜누가 본다면 무안하지 않을 수없으리라. 나의 비교적 크고 살이 많은 엉덩이는 그저 엉덩이 계곡위에 자그마한 천조각뿐 엉덩이사이의 부분도 너무 얇아서 엉덩이 사이에 끼어 어찌 보면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뒷 모습으로 보였다.
앞쪽도 장난이 아니었다. 하얀 천조각이 허리뼈를 다드러내고 간신히 나의 음모를 가려줄정도 였다. 내가 비교적 다른 여자보다도 음모가 적음에도 불구 하고 말이다. 아마도 음모가 많은 여자라면 입기 힘들거라는 생각이 머리에 떠올랐다. 더군다나 자세히 보면 까만 음모가 아주 살짝 비쳐보일것 같았다. 색깔이 하얀색이어서 그런것 같았다. 난 그것 까지는 신경쓰지 않았다 그렇게 까지 가까히서 누가 날 처다 보진않으리라 라는 생각과 한편으론 스릴도 있을것 같았다.
난 아래를 입고 나서 다시 찢은 옷을 고쳐입어 볼까하는 생각을 하다가, 모르겠다 하고 계속해서 비키니를 걸치기 시작했다. 상의도 역시 가관이었다. 가슴을 가려주는게 아니라 어찌보면 젖꼭지 가릴려고 노력한 것처럼 나의 가슴의 형태는 그대로 드러나 보였고 우뚝솟은 젖꼭지는 수영복을 입었다하더라도 확연히 어느정도의 크기인지 보일수 있었다. 쉽게 얘기 하면 앞모습은 간신히 젖꼭지와 아래 중요한 부분만 가린 상태였고 뒷모습은 천조각 실조각 흔적만 있지 알몸이나 다름 없는 나의 모습이었다.
난 비키니를 다입고 나의 몸을 다시한번 살펴보았다. 얼굴이 너무 확끈거렸다. 앞모습도 가관이었지만 뒷모습은 정말 가관이었다. 멀리서 나의 뒷모습을 보았다면 누가봐도 알몸처럼 보였을정도였고. 앞모습도 간신히 중요한 음밀한 하체와 젖꼭지만 가린정도 였으니말이다. 난 탈의실에서 10분 정도를 서성거리다가 탈의실을 나왔다.썬글라쓰를 쓰고 소심히 탈의실을 나왔다. 뜨거운 날씨에 날씨는 좋았다. 오늘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많은 사람이 해변가에 있었다.
난 평소에 평범한 비키니 입었을때와 같이 생각해야지라고 생각을 하고 서서히 해변가를 겉기시작했다. 생각대로 반응이 나타났다. 내가 지나칠때마다 나의 옷차림에 사람들은 눈길을 보냈고 내가 지나고나면 나의 뒷모습에 한참동안 시선을 주는걸 확연히 느낄수있었다. 거의 알몸처럼 보이는 나의 뒷모습을 , 그들은 나의 엉덩이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는듯했다.
하지만 나에게 찝쩍거리는 사내에들은 없었고 모두 나를 처다보기만 했다. 간혹가다가 사내들끼리 속삭이는 소리를 들을수있었고 눈을 찡그리는 아주머니들도 볼수 있었다. 애들과 같이온 아주머니들은 나의 몸이 아이들에게 보이는걸 원지 않을거는 생각을 했다. 아무리 동양인이 많이 하와이지만 나같은 모습의 동양인은 보기 힘들었으리라.
약 5분 정도를 걷다보니 많은 사람이 나를 집중하고 있는걸 난 느낄수 있었고 날 마치 같은 방향으로 가는척하면서 뒤에서 나의 뒤모습을 감상하면서 따라오는 사내들도 있었다.
난 갑자기 나의 알몸을 누가 보는듯 느꼈고 아래가 조금씩 젖어 오고 있었다. 아뿔사 아래만 젖어오면 참으로 어색할것같았다. 사람들이 처다보았을때 아래만 젖은게 표가나지 않을까 하는생각도 하면서 난 방향을 바꾸어 바닷가로 들어 갔다. 몸도 식히고 마음도 가라앉히고 싶어서였다.
난 기가막힌 사실을 발견 하였다. 하얀수영복속이 다비쳐 보였다. 검붉은 젖꼭지가 다 비쳐 보였고 더 심한건 아래 털이 바 비쳐 보였을 뿐더러 털이 많지 않은 나였기에 아래 입술이 살짝 비쳐 보였다. 난 어찌 할바를 몰랐다. 물속에 들어와 있지만 같이 물속에 있는 사람들도 맑은 물속으로 다 볼수 있으리라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대로 나가자니 알몸으로 해변을 거니는 기분일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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