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여자의 마음- 2 -- 토도사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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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여자의 마음 #토도사 인기야설
▒ 옆집여자의 마음<2> ▒
우왁스럽게 그녀의 팔을 움켜쥐자 그녀는 놀란듯 소리치며 날 돌아보았다.
" 혼자 다 훔쳐보시구.. 이대로 그냥 가시게요?"
- 제..제가 뭘 훔쳐봐요?
난 그녀의 손을 이끌어 내 자지위로 올려놓았다.
그녀의 팔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 손을 내 자지위에 올려놓은체 미동도 하지 않았다.
- 왜... 왜이래요.. 놔줘요.
그녀의 저항에는 대꾸조차 하지않고 난 팔에 힘을주며 더욱더 그녀의 손을 끌어당겼다.
잠시 후 내가 자지에 힘을주며 자지를 까딱거리자 그녀의 입에선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배어나왔다..
- 흐~~~~~~~응..
그리고 경직되었던 그녀의 손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곤 손바닥을 펴서 내자지를 감싸쥐고 조금씩 조금씩 어루만지고 있었다.
난 그녀를 쇼파에 다시 앉히고 난 탁자에 앉아 그녀를 마주보았다.
그리곤 반바지를 벗어버리고 그녀의 머리를 이끌어 내 자지로 끌어당겼다.
그녀의 얼굴이 내 자지에 닿자 그녀는 도톰한 입술을 벌려 내자지를 맞아주었다.
마치 소중한 물건을 다루듯 입술로 아래위를 훓어갔다.
그리곤 다시 혀를 내밀어 귀두부터 낭심 밑둥까지 살짝살짝 핧아 나갔다.
어정쩡하게 앉아 있던 그녀는 자세를 고쳐 내 앞쪽으로 무릅을 꿇으며 한 손으로는 내 낭심을 어루만지고 입으로는 내 자지를 부드럽고 때론 강하게 빨아주고있었다.
그녀의 도톰한 입술이 내자지를 삼키는 모습에 난 더욱더 흥분이 되었고
그녀를 번쩍 안아 쇼파위에 올려놓고는 치마를 들추며 팬티위에 얼굴을 뭍었다.
그녀는 내가 애무하기 편하도록 다리를 한껏 벌려주었고 난 팬티를 벗겨내지 않은체
그녀의 보지주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끝으로 보지주위를 쓰다듬자 그녀의 몸이 움찔한다,
- 허~~어~~억...
그녀의 팬티는 보지물로 흠뻑 젖어서 흰팬티는 이미 살색으로 변해있었다.
혀 끝을 말아 딱딱하게 만들어 그녀의 크리스토리를 살짝살짝 건드려주자 그녀는 몸을 뒤틀며 금새 반응을 했다.
- 허~~~엉~~
신음소리가 낮게 새어나오는게 무척이나 부끄럼을 많이 타는 여자이다...
난 집중적으로 그녀의 크리스토리를 공략하며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와 함께
보다 능동적으로 변하기를 기대했다.
이윽고 터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손이 내 머리를 움켜쥐며 보지로 더욱더 세게 끌어당긴다..
- 허~~~~~억~~ 어떻해... 좋아,...너무좋아,,, 더해줘......거기 거기,,,,
난 그녀의 팬티를 들추고 혀를 보지에 집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물 맛은 약간의 시큼할뿐 자신을 꽤나 청결히 가꾸는 여자인가보다..
난 이렇게 청결한 여자가 좋다...
그녀를 더욱더 예뻐해주고픈 마음을 들게 한다.
두툼하게 살이 오른 그녀의 보지,,,
약간 벌어진 그녀의 소음순은 날 더욱더 흥분시킨다,
난 그녀의 보지를 한웅큼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 아~~악.... 좋아.... 더 더 빨아줘.... 보지가 ~~~~보지가...미칠것 같아
혀끝을 말아 보지안에 깊숙히 집어넣자 그녀는 허리를 들며 미친듯 신음을 해댔다..
- 허~~~억... 이런거 처음이야..... 보지가 미칠것 같아.. 제발 이제 제발 넣어줘..
- 자기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줘.... 아~~~~~
난 한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넣고 보지와 항문이 이어지는 곳을 애무했다..
그녀의 몸이 움찔하며 쾌감에 떤다..
- 하~~~~~~아~~~앙....
이미 그녀는 한차례의 오르가즘을 느낀듯하다.
난 69자세를 취하자 그녀는 서둘러 내자지를 손에쥐고는 빨기 시작했다..
흥분에 못이겨 가끔씩 깨물기까지 한다...
난 몸을 일으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는 조금씩 보지안으로 삽입시켰다..
- 허~~~~~~~억....
내 자지가 보지안에 다 들어갔을쯤 그녀의 입은 벌어져있었고 눈은 흰자만 보일뿐...
그녀는 또한번의 절정을 향해 치닿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정말 따뜻했다.
그리고 무척이나 조여왔다..
- 꽉 차 보지가 꽉차는거 같아... 너무좋아.... 더 ~~~ 더... 자기야~~~ 더해줘.... 더
그녀의 음란한 말투에 난 점점 더 흥분해 갔고 이윽고 둘은 절정을 향해 치닿고 있었다..
- 아~~~~~~~~~~악
그렇게 그녀와의 첫 섹스를 치뤘고 그녀는 아무말없이 내품에 안겨왔다.
그 후로 있을 그녀와의 일들을 상상하며....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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