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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피치스<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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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소라

옐로피치스<3편>

이연희.......나이 29 지방대에서 영어를 가르키는 시간강사 부모님에 외국으로 이민간 언니한명 .키는 165 정도 뛰어난 미모는 아니지만 매력적인 얼굴

부모님의 독촉으로 첫맞선 상대 였으며 만난지 5개월만에 결혼하게 됐다..

결혼식을 끝내고 신혼 여행을 나는 유럽으로 가기를원했지만 이 여자는 제주도면 만족한다해서 제주도로 갔다.



"여기 물 좀 줄래요?"

그녀가 스튜디어스에게 부탁했다.

"아~피곤해 정신이 하나도 없네~오빠도 피곤하지?"

"좀 그렇네"

"그래도 좋다~~오빠도 좋아?행복해?"

"그럼 행복하지~사랑해"

별로 그런 생각은 안들었지만 난 딴 새신랑만큼만 해주자고 생각 하고 있던 참이다.

"오빠 여기 이거 뭐야?왜 카라에 립스틱이 묻어있어?"

"어?어디???"

"이 쪽에........벌써 부터 바람 피는거야??응?"

"하하~아까 사람들하고 부딪힐때 묻었나보지"

"흠~~~위험해"

'빌어먹을........미?봐?이게 장난쳐놨구만......... '

"위험하긴 머가 위험해"

이런 이야기 저런 농담하다 제주도에 도착했고 우린 예약 해뒀던 호텔로 갔다

호텔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우린 샤워도 안하고 그냥 그자리에 누워 잠이 들었다.

일어났을때는 저녁이었고 연희는 내품에서 자고 있었다...........

난 연희를 깨우지 않고 저녁을 시켰다......얼마되지 않아 룸서비스라며 음식이 왔다

난 연희를 깨웠다.......

"우웅......지금 몇시야??"

"8시 정도"

"으응"

우린 저녁을 다먹고는 와인을 한잔씩 했다......

"오빠 나 샤워하고 올게~"

"그래~~"

그녀는 샤워 하러 가자마자 난 옷을 벗었다.....그리고는 욕실로 같다.........

문은 안잠겨 있었고 난 문을 열고 들어같다

"엄마야~~깜짝 놀랬자나........."

"놀래긴~같이 씻자~"

"싫어~~~나가 `~~ 챙피하자나~~나씻구 씻어라 오빠야~~"

"싫다~~"

나는 연희를 뒤에서 않았다.않으면서 가슴과 음부에 손을 같다 댔다

"앙 싫어~~~"

"부부끼린데~~"

그러면서 그녀의 목을 입으로 애무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음부로 나의 손은 자연 스럽게 들어같고 그녀의 음부에 손가락을 꼈다 ..

"으음"

그리고는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면서 그녀를 번쩍 않아 올렸다....

그녀를 않고는 침대로 와서 침대에 내려 놓았다..........

그녀의 알몸은 꽤 섹시했다.......체구와??안맞게 약간 큰가슴 잘록한 허리

난 그녀의 옆으로가서 목부터 애무하기 시작했다.......

"흐응"

그녀의 가슴을 잡고 젖꼬지를 빨았다 그녀는 나의 등을 어루만졌고 난 한손으로는

그녀의 음부에 손가락을 넣었다........

"흑"

난 가슴에서 떨어져 그녀의 음부로 내려갔다......그녀의 다리를 내 어깨에 올리고

내 허벅지를 모아 그녀의 엉덩이를 올렸다.......그렇게 올라온 그녀의 음부를

혀로 빨기 시작했다.........

"아앙~오빠 드럽자나~~하...하지마.. ."

난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손가락과 혀로 그녀의 음부를 농락했다.......

"아학 오빠 으응 오빠~~아학 아앙~~좋아.....기분 너무 좋아 아앙.."

그리고는 그녀의 다리를 내리고 그녀의 위로 올라갔다 한 쪽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그녀의 음부에 나의 심볼을 끼워 맞쳤다

"아흑"

나의 심볼이 삽입 되자 그녀의 얼굴에는 흥분의 빛이 돌았다......

한 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며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학~~오빠 아학 아학 아응~~~오빠 ~~오빠 아학 아학~~"

"좋아???연희야 좋아??"

"으응 으흑.............아응~~?판?오빠~~"

그녀는 눈을감고 고개만 계속 끄덕였다~난 자지를 빼고 그녀를 뒤로 돌렸다

그녀의 음부는 벙 하고 뚤려있었다.......난 그곳을 핥으면서 그 위에 있는 항문도

같이 핥았다~~~

"하악~~오빠 드러워~~하..~악 아악~`드러워 하지마~~"

말은 그렇게 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 거렷다~~

음부에 다시 나의 심볼을 쑤셔 넣었다..........

난 그녀의 어깨를 누르며 펌프질을 했다~~그녀는 버개에 얼굴이 묻혔고

신음소리도 버개속으로 묻혔다.........

"음~~..옵빠..음~~으흠~~흐 흥~~으음"

방에는 그녀의 엉덩이와 나의 살이 부딪히는 소리로 가득했다~

"오빠~~오빠~~나 올거 같애~~~~아악 아하앙 아앙~~~오빠~~"

"으윽 나두 쌀꺼같애~~"

"오빠 조금만~~조금만더~~~아학아??~"

"으으으 나...나온다~~"

"오오오빠 나두~~아학"

"으윽" 난 그녀의 음부에 깊숙히 밀어넣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앙"

나의 좆물이 그녀의 음부 안으로 퍼졌다~~~음부에서 자지를 끄내자 그녀의 보짓물과 나의 정액이 뒤석여 조금씩 흘러나왔다..............

난 그녀의 옆에 쓰러졌고 그녀도 그대로 누워 버렸다 방안에는 밤의 냄새와 땀냄새로 가득했다....

"오빠 너무 좋았어 이렇게 만족 해보긴 처음이야"

그녀가 처녀가 아닌건 결혼 전부터 알고 있었다.......

"응 나두 그랬어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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